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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특산물, 2분기 판매실적 껑충
제천시 농특산물, 2분기 판매실적 껑충
[세종타임즈] 제천시하늘뜨레조공법인이 2021년 2분기까지 29억6천5백만원의 농산물 판매실적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10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조공법인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농협몰 최초로 하늘뜨레사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개척하고 남제천 양채류와 금성 엄지오이의 농협 계통출하 확대, 농협계통 구매 책임자와 바이어 등을 초청한 산지 설명회 개최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통합마케팅 결과가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조공법인 전영태 대표이사는 “3분기에는 추석명절이 있는 만큼 계통 대형매장의 제천사과 특판행사를 상시 추진하는 한편 지역농산물의 판매망 확대 및 상품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조공법인 관계자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조공법인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관련 부서에는 “언택트 소비 급성장에 따른 라이브커머스 정기 추진과 유통물류비 지원 등 마케팅 역량강화를 통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할 것”을 지시했다.
조공법인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 유동적이긴 하나 올 하반기 중 APC 종사직원, 공선회 회원, 유통업체MD 및 경매사 등을 초대해 통합마케팅조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치열해지는 농산물시장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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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지역영화 공모 ‘메이드 인 제천’ 상영작 4편 선정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지역영화 공모 ‘메이드 인 제천’ 상영작 4편 선정
[세종타임즈]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메이드 인 제천’ 상영작 4편을 선정했다.
'메이드 인 제천' 섹션은 역량 있는 제천의 영화인과 영상 콘텐츠를 발굴 및 소개함으로써 지역영화를 활성화하고 제천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영화인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때 신설됐다.
이번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이런 취지와 역할을 확대하고자 '메이드 인 제천' 섹션을 지역영화 공모로 전환해 진행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편 다채로운 지역영화가 출품되어 치열한 내부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제천 및 충북 영화인들의 단편 4편 ‘구관이 명관’, ‘비창’, ‘우리, 두리’, ‘정릉의 새벽’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메이드 인 제천’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지역영화만의 특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정작 ‘구관이 명관’은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찾는 밴드 멤버들의 이야기를, ‘비창’은 무대 발표에서 과 수석 ‘예빈’과 같은 곡을 연주해야 하는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두리’는 친한 친구라는 문제에 대해 기피 고민하는 초등학교 3학년 ‘두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정릉의 새벽’은 군대에서 외박을 나와 연인을 만나기 위해 정해진 구역을 이탈한 ‘효일’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짧은 러닝 타임 속 긴 여운을 남게 해준 4편의 영화에서 지역공모 ‘메이드 인 제천’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관객분들께서도 ‘메이드 인 제천’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소회를 전했다.
영화, 음악, 자연의 조화로 한여름을 수놓는 독보적인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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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료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이동 결핵검진 실시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보건소에서는 의료취약지역 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올해 검진 대상 지역은 백운면, 송학면, 금성면, 수산면 및 장애인복지시설이며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읍면지역 주민들은 관할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시설입소자들은 해당 시설에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검진 결과는 일주일 이내 개별 통보된다.
결핵은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결핵이 쉽게 생길 수 있지만, 기침·가래·체중감소·야간발한 등의 주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관계자는 “갑작스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킨다면 호흡기 관련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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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1년 등록야영장 지원사업 추진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안전한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등록 야영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 등록 야영장 지원 지자체 공모사업에 관내 6곳의 야영장이 선정된 제천시는,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및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7월부터 진행 중으로 국비 포함 총 사업비 8천 2백여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에 선정된 민간 야영장은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시설을 구축할 경우 총금액의 30%만 자부담으로 하고 나머지 사업비는 국시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특히 제천시에 있는 야영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감염병의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며 “등록야영장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야영장 환경 조성 및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뿐 만 아니라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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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어린이 비만예방사업 연장 운영
제천시, 어린이 비만예방사업 연장 운영
[세종타임즈]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제천시 체육회와 협업으로 전문인력을 활용한 어린이 비만예방 사업인 ‘지방 쓱싹, 키 쑥쑥’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 활동량 감소와 식습관 악화로 인해 비만위험이 높아진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방 프로그램으로 당초 8월까지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연장운영을 결정했다.
상반기에는 보건 전문교육을 수료한 생활체육 지도자가 청전어린이집, 신백초등학교 등 신청시설 10개소의 232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이론교육과 체계적이고 유쾌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참여 어린이들의 비만도 개선에 따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른자세 밴드, 축구공, 훌라후프, 아령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어린이 비만으로 인한 개인 및 사회적 부담이 과중되기 전 예방 교육 및 신체활동을 통한 선제적 비만 예방관리를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제천시는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 비만예방 사업과 더불어 아토피 예방관리 보습제 지원사업, 워크온 청소년 비대면 걷기사업, 청소년 산모 지원사업, 유아똑똑 건강생활 실천교육 등 아동친화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건강한 도시 제천을 만드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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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5개 마을공동체 마을총회 개최
제천시 5개 마을공동체 마을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마을의 문제는 마을 주민이 직접 해결한다’ 제천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의 정착을 위해 5개 읍면동 마을공동체에서 마을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대비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5개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시범적 조직으로 내년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 되며 마을사업 안건 제안부터 선정, 사업추진까지 모든 절차를 주민스스로 추진하고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마을총회를 개최해 사업을 주민투표로 선정한다.
지난 13일 마을총회를 개최한 봉양읍 마을공동체는 박달콩축제 활성화를 위한 ‘봉 콩 널~리 알리미’ 사업을 선정해 유튜브 홍보영상제작, 에코백 제작, CI개발을 추진하고 박달콩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송학면 마을공동체는 최근 급증해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고 있는 ‘매미나방 방제사업’과, 유튜브를 활용한 ‘마을 방송 제작’을, 교동 마을공동체는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도심속의 녹지 공간 및 시민들의 휴게 공간조성을 위한 ‘도심 속 아름다운 환경만들기 사업’을 결정했다.
또한 청전동 마을공동체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늘푸른~ 살맛나는 청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진로직업 멘토링, 청소년과 함께 걷는 테마스케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공적의사결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의 자리로 본 사업을 통해 한 단계 성숙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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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와 음악의 결합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와 음악의 결합
[세종타임즈]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8월 12일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음악영화제로서 정체성을 담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역대 공식 포스터들을 시간의 역순으로 빠르게 보여주며 과거로 돌아간다.
제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마지막으로 과거임을 암시하듯 흑백 화면 속에서 17세 소녀 ‘수안’이 등장한다.
바이올린 케이스를 어깨에 멘 채 이미 영화가 시작된 상영관에 도착한 ‘수안’은 스크린 속 오케스트라 단원의 손짓에 망설임 없이 스크린 속으로 뛰어 들어간다.
순간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영화제의 시작을 알려 영화와 음악, 여행으로 문화적 즐거움을 다시 선사할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의 연출을 맡은 박흥식 감독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이 가진 음악영화제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싶었다.
한 소녀가 시공간을 달려 스크린으로 들어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영화와 음악의 결합을 표현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설정이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이번 트레일러를 기획하게 됐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또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조성우 음악감독이 맡은 유려한 선율의 음악은 트레일러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진 연주까지 더해져 공식 트레일러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한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와 음악이 하나 되는 순간을 그린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 음악, 자연이 하나 되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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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 장기요양기관 평가 대비 교육 및 컨설팅 실시
제천복지재단, 장기요양기관 평가 대비 교육 및 컨설팅 실시
[세종타임즈] 제천복지재단은 지역사회협력 및 교육지원사업의 첫걸음으로 ‘장기요양기관 평가 대비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은 노인장기요양법 의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기관평가를 3년마다 받아야 하는데, 이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법령이나 규정 사항과 장기요양급여의 수준 향상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총 18개 기관, 50여명의 종사자가 참여하며 7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3차에 나누어 2021년 평가기준 변경사항 및 핵심사항, 현장확인 등 50여개 지표에 대한 전문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적절한 시기에 평가를 대비한 교육제공으로 기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에서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 하겠다”고 전했다.
제천복지재단은 올해 장기요양시설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분야별 교육지원 및 컨설팅 확대 등 각종 교육사업과 공모사업, 시민참여 제안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향상과 시민이 만족하는 제천형 복지체계를 구축을 위해 노력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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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송계 양파 직거래 장터 성황리에 마무리
월악산 송계 양파 직거래 장터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월악산 송계양파 직거래 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파 수확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개최됐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간 품질 좋은 송계양파 직거래를 통해 제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월악산 송계양파는 큰 일교차와 석회암지대의 좋은 토질에서 생산돼 맛도 좋고 저장성이 탁월해 웰빙시대 인기품목으로 자리 잡아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전화문의가 빗발치는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주문이 밀릴 정도로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월악산송계양파영농조합법인 김명수 대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과 같은 축제를 겸한 직거래장터가 아니었지만, 드라이브스루, 워킹스루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다” 며 “월악산 송계 양파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직거래 행사 종료 후에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송계양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제천시 로컬푸드 판매장 및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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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합브랜드 개발
제천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합브랜드 개발
[세종타임즈]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에서는 원도심 상권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원도심 상권회복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내토·동문·중앙시장 및 문화·명소화 거리를 아우르는 구역에 브루잉랩 조성사업, 배달창업 공유주방 조성사업 등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사업단은, 브랜딩 전문 업체와 함께 상권 통합 브랜드 명칭 개발을 추진한 결과 원도심 ‘시내’와, 문화의 거리 내 자연형 수로를 의미하는 ‘시냇물’ 및 ‘길’을 조합해 간결하고도 상권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제천시냇길’을 선정했다.
덧붙여 제천시청 주무관이 자체 개발해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제제’와 ‘천천’ 캐릭터를 브랜드에 접목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
상권전체를 상징하는 ‘제천시냇길’ 외에도 이를 활용한 각 시장, 거리별 서브디자인, 상권르네상스 단위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용디자인도 병행 개발했다.
개발된 디자인은 우선적으로 디자인 벤치, 먹거리매대, 상권홍보 기념품 등에 적용될 예정이며 상권르네상스 16개 단위사업별로 차차 확장 구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대욱 사업단장은 “금번 개발된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SNS와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온·오프라인 광고노출, 연계상품 개발 등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