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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800, #834∼#837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800번, #834∼#837번 확진자가 7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6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7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800번은 진천군 확진자와 접촉, 음성#834,#836,#837번은 음성군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835번은 증상 발현으로 스스로 검사 받아 확진됐다.
증상발현을 보면 #800번은 5일부터 기침·인후통, #834번은 5일부터 발열·인후통, #835번은 5일부터 발열·복통, #836번은 6일부터 기침, #837번은 4일부터 두통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격리 중으로 군 보건소는 확진자에 대한 동 이동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병상을 배정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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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로봇으로 배우는 청소년 코딩 교육 운영
음성군, 로봇으로 배우는 청소년 코딩 교육 운영
[세종타임즈] 음성군 대소청소년문화의집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코딩과 관련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로봇으로 배우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산업혁명을 경험해보고 평준화된 청소년 활동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사고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켜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 수준을 높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수강 신청은 11일부터 휴대폰 모바일 신청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대소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좌 수강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22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덕영 대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청소년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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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도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집에서 편하게 이수하세요”
음성군, “2021년도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집에서 편하게 이수하세요”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민방위 사이버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7일 군에 따르면, 교육대상은 사이버 1차 보충교육이 끝난 9월 말 기준 미이수 대원 925명이다.
PC나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음성군청 홈페이지의 민방위 사이버 교육 배너로 들어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1시간 교육받고 필기시험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하게 된다.
음성군은 상반기·하반기 1차 누적 민방위 사이버교육 결과 교육대상자 5천481명 중 4천556명이 이수해 83%의 이수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올해 실시한 헌혈 증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으로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을 면제받을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된다.
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군은 지난해부터 민방위대원의 편의증진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동의를 받아 스마트폰 전자통지와 사이버교육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민방위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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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소전기차 구매 시 총 3천350만원 지원
음성군, 수소전기차 구매 시 총 3천350만원 지원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미세먼지 없는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조금을 기존보다 100만원 상향한 총 3천3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자는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군내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며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기간 내 신청자가 구매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한 후 제조·판매사가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하면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8대의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44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군과 충청북도는 미세먼지 등 대기 질 개선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월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MOU를 체결하고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미 음성군 지역에는 생극면 소재 삼한수소충전소, 중부고속도로 음성 휴게소 내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 린데코리아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올해 안에 중부고속도로 음성 휴게소에 추가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수소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도 지난 4월 관용차량을 수소전기차로 교체해 수소산업 거점 도시 육성을 위한 군의 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수소차의 친환경적인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수소전기차의 우수성은 일반 전기차와 달리 완전 충전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주행거리가 길어 장거리 운행하기에 좋으며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운행하는 동안 미세먼지를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
자동차세는 연간 13만원이고 취득세는 143만원이 감면되는 등 각종 세금혜택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할인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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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벡스코에서 음성군 귀농·귀촌 상담받아 보세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음성군 귀농·귀촌 상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지역별 귀농·귀촌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홍보하는 것으로 지역별 우수 귀농·귀촌 사례 정보 제공과 상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역 방문이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사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상담자들과 박람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음성청결고추,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 들깨 등을 홍보하며 도시민의 농촌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특산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귀농·귀촌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해 음성군으로 귀농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음성군으로 전입해 우리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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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5개소 선정
음성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5개소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주관하는 ‘2021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지역 내 5개 사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의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이다.
올해 관광두레 사업 공모 접수에 전국적으로 약 400여 곳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와 2차 아카데미 과정을 거쳐 전국에서 최종 143개소가 선발됐다.
음성군에서 선정된 5개 주민사업체는 부용부엉이 협동조합 수레울힐링마을 주전부리제작소 별미투어 꽃동네제빵소 이다.
이들 업체는 지역관광 연관성, 지속가능성과 역량, 지역 자원 활용, 공동체성, 사업계획서평가 등의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음성관광두레 이아리PD와 각 분야의 실무전문가들에게 사업경영진단과 멘토링, 브랜딩, 교육, 홍보마케팅, 파일럿 등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 기간은 3년이며 사업종료 후 종합평가에서 육성 가치가 인정되면 2년간 경영진단과 홍보마케팅 등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아리PD는 “음성관광활성화의 첫 단추를 함께 할 주민사업체들과 매일 고민하고 발로 뛰며 지역 특색이 가득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고 음성을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각인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협의회와 협력해 음성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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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관 협치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음성군, 민관 협치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세종타임즈] 음성군 감곡면 월정리 임야 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2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산림경영단지로 집중 조성된다.
군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감곡면 월정리 산 97번지 등 195필지에 75억원을 투입해 경제림 육성과 사유림 경영모델을 발굴한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림경영 여건이 우수하고 집약적 경영이 가능한 구역을 선정, 구역 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500ha 이상으로 단지화하고 산주를 대신해 전문 경영주체인 산림조합이 장기간 경영해 그 수익을 산림소유자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산림경영단지 조성을 위해 경영주체로 음성군산림조합을 선정하고 공모사업 도전을 위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 9월 도내 처음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감곡면 월정리, 영산리, 상평리 총 3개 리에 걸쳐 있으며 조림, 숲 가꾸기, 임도 개설, 간벌 등 산림자원 선순환체제 구축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면적은 816ha로 그 중 국·공유림은 165ha, 사유림은 651ha이고 현재까지 총면적 86%의 동의를 받았다.
또한, 133인의 산주 중 97인의 동의를 받아 72%의 산주 동의율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성과보고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동의율을 높일 예정이다.
군과 음성군 산림조합은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으로 목재 생산으로 단기소득 창출 조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한 친환경 산림경영 기반 조성 지역유통망 연계해 임산물 판매 활성화 마을기업과 영림단 등의 사회적 기업 육성 등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관 협치를 실현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경영단지 조성과 관련되는 전 과정을 산주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진행하고 지역주민·산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장·단기 소득 창출은 물론,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산림 산업화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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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800∼#806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800∼#806번 확진자가 6일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5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6일 오전 10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800번은 입사 전 검사, #801번은 외국인 선제검사, #802번은 이천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또 #803번은 인천시 확진자 접촉, #804번과 #805번은 진천군 확진자 접촉, #806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실시해 확진판정 받았다.
증상발현을 보면 #802번은 2일부터 두통·발열, #803번은 4일부터 기침, #806번은 3일부터 인후통·두통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확진자 4명은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격리 중으로 군 보건소는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을 신속히 파악하고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며 병상을 배정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10월 11일까지 외국인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며 “대소와 삼성지역의 진단검사 편의를 위해 대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7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인 9일과 11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음성군의 임시선별진료소 운영현황을 보면, 7일은 맹동면, 8일은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일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11일은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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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음성군, 2021년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29일까지 관내 소, 염소, 돼지를 사육하는 684농가, 13만 6천198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 군에 따르면, 구제역 백신 접종 대상은 각각 소 537농가에 2만 7천930두, 염소 109농가에 4천518두, 돼지는 38가구에 10만 3천750두다.
군은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4월과 10월 일제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소 소규모 사육 농가와 염소 사육 농가는 읍·면별 공수의사를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소 전업 사육 농가와 돼지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 구입 후 자가 접종을 한다.
군에서는 일제 접종 4주 후 접종농가의 모니터링과 항체형성률 검사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접종이 누락된 개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며 항체양성률 90% 이상을 목표로 지도할 방침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내 농가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백신 접종과 더불어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차단방역 등에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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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2021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음성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음성군청, 음성경찰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음성지구협의회, 충북하나센터, 음성군 새터민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음성군나눔봉사단 등 6개 유관 기관과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조윤희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 대상자 선발과 2022년도 지원 사업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통해 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 발굴과 정착기반 조성을 위한 사항 등을 논의하면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방안을 강구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각종 지원 사업을 협의하고 추진하는 데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