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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번 추석명절은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음성군, “이번 추석명절은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서 8일 대소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시기지만, 전통시장에 조금이라도 활력을 보태고자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군민께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상인회에서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시장 내 손 소독제 비치하고 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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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600∼603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600∼#603번 확진자가 9월 8일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지난 7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충북결핵연구소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8일 오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600번 확진자는 충주시 확진자와 접촉, #601번과 #602번은 진천군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음성#603번은 수원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5일 접촉이 있었으며 7일 가족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증상발현을 보면 #600번은 7일부터 가래증상이 있었으며 #601, #602번은 무증상, #603번은 7일부터 인후통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601, #602번은 진천군 거주자로 진천군으로 이관 조치할 예정이고 음성#600, #603번은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분류하고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확진자 상당수가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타지역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감염되고 있다”며 “위험지역 방문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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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598,#599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598, #599번 확진자가 9월 7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지난 6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충북결핵연구소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7일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598, #599번은 모두 코로나 유증상으로 본인 스스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증상발현을 보면 #598번은 8월 28일부터 오한, 두통 증상, #599번은 9월 3일부터 미열, 무력감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빠른시간내 동선 및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며 확진자는 현재 격리 중으로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발생현황을 보면 확진자 대분분이 타지역을 방문했다거나 타 지역 지인의 접촉으로 감염되어 발생하고 있으니, 위험지역 방문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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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 대응 최선 다해달라”
조병옥 음성군수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 대응 최선 다해달라”
[세종타임즈] 조병옥 음성군수가 6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4주 연장으로 변경된 방역지침에 대해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안내하고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군수는 충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추가 연장 조치와 관련, “백신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 8명까지는 사적모임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기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며도 “군민 모두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급적 가족, 지인 간 모임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방역수칙 지도점검 등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해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마을별 신청기간 분산 운영 등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고 누락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 밀착형 홍보와 이의신청 관리 등 주민 중심의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신속한 국민지원금 지급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에 대해선 “우리군 재정 신속 집행률이 충북도와 전국 평균에 못 미친다.
애써 확보한 예산을 실수요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도록 사업 집행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회복, 연말 예산 집행 쏠림방지,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집행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반영을 위해 집행이 부진한 국고 보조사업의 집행률 제고에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군수는 “음성읍 시장통에서 진행 중인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으로 공사 구간 자영업자들이 통행 불편에 따른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 중심으로 음식점 이용과 물품 구입 등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했다.
이는 조 군수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어려워진 민생 지원에 더욱 중요해진 재정 집행과 공직사회 내 지역상권 회복 소비촉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조병옥 음성군수는 친절한 민원응대, 현장행정과 적극행정 등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은 6일부터, 읍면 방문 신청은 13일부터이며 신청기한 마감일은 10월 29일 지원금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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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597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597번 확진자가 9월 6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충북결핵연구소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6일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597번은 코로나19 유증상으로 본인 스스로 검사를 실시 확진 받게 됐다.
지난 4일부터 발열, 몸살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빠른 시간 내 동선과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다.
확진자는 현재 격리 중으로 병상 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확진자 상당수가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타지역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감염되고 있다”며 “위험지역 방문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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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하반기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특별 징수 추진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오는 1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 수용가’에 대한 특별 징수에 나선다.
6일 군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9월 초 기준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은 총 804건에 약 8천224만원이며 그 중 장기체납으로 행정처분된 건수는 164건에 약 1천474만원이다.
이에 따라, 군 수도사업소는 2개의 체납징수반을 구성·운영해 장기 체납자에 대한 전화 납부독려와 1회 이상 직접방문을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징수반의 자진납부 독려 불응 시에는 정수처분과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체납금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신용카드 할부 납부, 자동이체와 문자고지 신청 시 각각 상수도 사용료를 200원씩 감면해준다.
또 국가유공자·다자녀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요금 30% 감면혜택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품질 좋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선 사용자가 납부하는 수도요금이 반드시 필요한 재원”이라며 “수돗물 사용자 모두 자진 납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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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첫 삽’.경제중심도시 입지 강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유치와 재정 마련의 기반이 될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경제중심도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7기 역점 공약사업인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이 15일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용산산단은 사업비 1천96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음성읍 용산리 일원 31만5천평의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용산산단은 지난 2008년 5월 산단 지구 지정됐으나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 지정 해제 등 문제로 장기간 답보를 거듭하다, 지난 2020년 8월 충청북도 산업단지 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승인됐다.
이는 무려 12년 만에 본격화된 것으로 침체된 음성읍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주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산단 조성 단계에서 생산유발 2천257억원, 700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289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군에는 조성이 완료된 17개 산단에 350개 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에 있으며 그 외 8개 산단이 조성 중에 있다.
군은 그간 활발한 대규모 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개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 투자유치 효과가 지방세입 증대로 이어지면서 지역 발전을 견인케 했다.
실제 군은 지난 2020년 군세 결산 징수액 부문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4위, 그 중 광역시 내 군을 제외하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세 총 징수액 1천63억원 중 산업단지 입주업체 징수액은 207억원으로 군세의 1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산업단지 입주업체 징수액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189억원 2019년 196억원 2020년 207억원 2021년 7월말까지 214억원을 기록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폭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이 적극적 산단 조성과 전략적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인다”며 “산단 조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투자유치 기업의 세입 비중은 감면 기간이 끝난 후부터 더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산업단지 조성은 무분별한 개별공장 난립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와 환경보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지방세 세입 증가로 음성군 재정 살림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우량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음성군의 정주여건, 지역발전으로 놀라운 변혁의 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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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하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총력전
음성군, 하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총력전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가을철 수확기에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하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음성군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 등 20개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와 일손돕기 희망자를 연결해주는 농촌인력 지원책이다.
군은 20개소의 오프라인 창구뿐만 아니라 음성군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지역경제-일자리 정보-농촌일손돕기’에서 온라인 창구도 병행해 운영한다.
창구에서는 외국인 한시적 계절근로자 취업 허가 제도부터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 그리고 생산적 일손 돕기까지 일원화해 농촌인력을 농가와 연결해준다.
군은 종합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개팀 14명으로 구성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인력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는 가을철에 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을 활용해 농촌일손돕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농작업 대행서비스, 외국인계절 근로자 등 인력을 중점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일손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력난을 해소해 수확철 주요 농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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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6년 연속 ‘삼성배’ 대만 수출길 올라
음성군, 16년 연속 ‘삼성배’ 대만 수출길 올라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인 ‘삼성배’가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하는 ‘삼성배’는 삼성수출배작목반에서 생산한 농산물이다.
‘삼성배’ 수출은 지난달 19일을 시작으로 9월 1일 3일 6일까지 총 64.8톤을 수출하며 지난 1월에도 한 달간 배 64.8톤을 수출한 바 있다.
전문 배 수출 농가로 구성된 삼성수출배작목반은 20㏊ 규모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200여 톤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농산물 수출단지로 선정됐으며 2006년부터 매년 100~200톤의 고품질 배를 대만으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와 과수 화상병 발생으로 농가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음에도 16년 연속 수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해 놀라움을 더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산물 수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단지 육성지원, 수출 농식품 포장재 지원, 수출용 과실봉지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며 “우리군에서 생산하는 뛰어난 농특산물이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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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하세요”
음성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청·접수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일 군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은 9월 6일부터, 오프라인 신청은 9월 13일부터이며 신청기한 마감일은 10월 29일 지원금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원금 지급 대상은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소득 하위 80%에 해당하는 경우로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는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특례 선정기준을 적용받는다.
다만,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1인당 지급 금액은 25만원으로 예산은 국·도비 189억원, 군비 21억 등 총 21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금 대상 여부 확인은 국민비서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에서 국민지원금 알림 서비스를 사전에 요청하면, 신청일 전날인 5일부터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6일부터는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조회할 수 있다.
시행 초기 신청 폭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를 적용하며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원금의 원활한 신청·접수와 조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정부 지침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해오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상생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지원금 사용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기한 내 조속한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