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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23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옥천군장학회, 2023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장학회는 21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옥천군장학회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회는 지난 9일 제81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3년도 상반기 옥천인재 장학생 94명, 희망 장학생 9명, 점프 장학생 60명,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생 117명 등 총 280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옥천인재 장학생의 경우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90만원, 대학생 150만원, 대학생 200만원, 충북도립대생 100만으로 차등 지급하며 희망 장학생은 50만원, 점프 장학생은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인재 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되어 그동안 총 7,136명에게 약 34억16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황규철 이사장은 “이사회를 통해 충북도립대 신입생 장학금 선발 기준을 확대했고 관련 법령을 정비해 학교 밖 청소년, 군민 등 다양한 계층까지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상반기 옥천군장학회 장학금을 수여한 모든 학생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장차 옥천군 발전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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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으로 이백1리 활력 넘쳐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으로 이백1리 활력 넘쳐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백1리 마을은 올해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어느 때보다 활기로 가득하다.
지난 4월부터 이백1리 마을 어르신들은 마을주민이 운영하는 농촌문화체험농장에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천연염색 생활소품과 꽃차 등 마을을 홍보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앞치마, 스카프 등 생활소품에 본인만의 개성을 살린 그림, 문양 등을 넣은 세상에 하나뿐인 천연염색 제품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운다.
또한 식용꽃을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해 꽃차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메리골드 꽃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구절초, 감국차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백1리 김하석 이장은 “어르신들이 처음에는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밖을 나오려 하지 않으셨으나 회차가 거듭될수록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또 농장 대표님께서 몸에 좋은 차도 대접해주시고 개성있는 작품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참여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사업비 5천만원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어르신들의 소일거리를 발굴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며 농촌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술지원과 사업담당자는 “농촌과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노동력이 과하게 투입되지 않는 소일거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이 공동체 활동에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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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큰 호응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큰 호응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 진단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해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해 노후 삶의 질 제고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민 중 치매 진단을 받은 자로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며 지원기준에 적합한 자이다.
지원 기준은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20% 이해야 하며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사업이나 중복으로 지원받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격이 있는 경우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고 지원 대상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은 보험급여분 중 본인부담금에 대한 비용으로 월 3만원 이내로 지급하고 연 최고 3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약을 드시고 계신 분이라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꼭 신청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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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방임 아동·청소년 원가정 기능회복지원 사업 공모 선정
옥천군가족센터, 방임 아동·청소년 원가정 기능회복지원 사업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가족센터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방임 아동·청소년 원가정 기능회복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방임 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정에 가족의 기능 회복을 위한 통합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가족센터에서는 원가정 기능 회복 및 복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지원 및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현숙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발굴을 통해 촘촘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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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시니어클럽, 2023년 대청댐주변지역 지원사업 옥천군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옥천시니어클럽, 2023년 대청댐주변지역 지원사업 옥천군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시니어클럽은 한국수자원공사 주관‘2023년 대청댐주변지역 지원사업-옥천군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825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청댐 주변지역 정화활동 지원사업으로 대청호 주변 수변구역 마을은 관광객이 자주 드나드는 장소인 만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번 노인일자리 참여자 활동으로 이용객이 자주 방문하는 구역의 환경정화 및 현수막 게시를 통해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영 중인 시장형사업단 ‘맑은대청지킴이’사업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맑은대청지킴이로 참여하고 있는 30명은 사업 특성상, 공익형 사업보다 소득이 더 적었으나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회참여 기회가 더 늘고 소득이 보충될 예정이다.
공경배 관장은 “맑은대청지킴이 사업은 홍수기 부유물 사전 차단을 위한 잠정 부유물 수거 및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감시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로 더 나은 소득 증대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모에 신청했는데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와 함께 참여자 문화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일하는 즐거움, 참여하는 보람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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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폭염대비 건강지킴이 앞장서다
옥천군보건소 폭염대비 건강지킴이 앞장서다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7~8월에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기후 전망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군민을 대상으로 담당자가 집집마다 방문하며 군민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소는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크와 상담, 폭염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주의보 발령 시 안부 전화서비스, 문자서비스를 발송하고 온열질환 대비 응급처치 방안과 건강관리 요령이 담긴 안내문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대표적으로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열사병은 땀이 없고 두통, 오한, 저혈압 등을 일으키고 열탈진은 열사병과 반대로 땀이 많이 나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근육경련 등이 일어난다.
대부분 낮시간에 작업장과 논밭 등 실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발생한다.
특히 고령일 경우 온도에 대한 신체 적응능력이 낮고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약자들은 무더위로 인해 혈압과 혈당이 높아지면 기존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어린이나 학생들은 운동장, 공원에서의 야외활동은 피하고 특히 어린이는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두지 않도록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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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싣고 달립니다~ 행복교육 택시 순항 중
행복 싣고 달립니다~ 행복교육 택시 순항 중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4월부터 ‘행복교육 택시’를 운행하며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19일 행복교육 택시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행복교육 택시’에 탑승했다.
이날 황 군수는 옥천에 거주하는 청산고 학생 2명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행복교육 택시 이용 소회 및 학교생활 등 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 군수는 ‘교육으로 미래를 여는 옥천’을 제1 공약으로 걸고 교육 문제가 더 이상 옥천의 약점이 되지 않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행복교육 택시이다.
이 사업은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시행한 시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관내 고등학생의 통학을 지원한다.
기존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의 통학교통비는 지원해 왔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간이나 구간에 직접 교통수단을 지원하는 것은 행복교육 택시가 처음이다.
그간 학생들은 야간자율학습이나 방과 후 활동이 종료되는 야간시간에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거나, 등교를 위해 새벽 시간에 대중교통을 탑승하는 등 통학에 불편을 겪어왔다.
행복교육 택시는 이러한 불편 사항을 개선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됐다.
1학기에 택시를 이용하는 학생은 38명이다.
군은 이용 학생에게 월 15만원까지 통학택시비를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등하교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이날 황 군수와 등굣길을 함께 한 학생은 “버스를 타고 다닐 때는 새벽에 일어나야 해서 매우 피곤했는데, 택시를 이용하니 아침에 여유가 생겨서 피곤함도 덜 하고 수업에도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택시 기사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등굣길이 매우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군은 오는 8월에 2학기 대상자를 신청·접수 받을 예정이며 1학기 열심히 달린 행복교육 택시는 2학기에도 학생의 두 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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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기업인 한마음 행사 성료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17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제14회 기업인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업인과 근로자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행사는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 및 근로자 시상,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노사 화합과 생산성 향상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로 정재권 푸드빌리지 대표와 박수석 ㈜건영제과 공장장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정재권 푸드빌리지 대표는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지역 사회 환원에 앞장서 왔고 박수석 ㈜건영제과 공장장은 당사에 20년간 근무하면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매출 및 제품 수출 상승에 기여해왔다.
또한 이날 조건희 ㈜하나그린 대표와 윤예리 ㈜예인 대표가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100만원씩 쾌척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황규철 군수는 “우리군 500여 개 중소기업의 대표와 근로자가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는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금을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확대 지원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근로자 편익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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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시풍속일 ‘단오 수릿날’ 즐기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시풍속일 ‘단오 수릿날’ 즐기기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많은 관람객이 단오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단오 체험행사를 단오 당일인 22일부터 25일 주말까지 진행한다.
단오 당일 22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창포막걸리’, 23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단오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수리취떡과 복숭아청’, 오후에는 1시 10분과 2시 10분으로 나누어 창포비누 등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사전신청을 받아 각각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모두 유료 체험이다.
참가비는 ‘창포막걸리’와 ‘수리취떡과 복숭아청’은 20,000원, 단오빔은 두건 15,000원, 모자는 20,000원이며 창포비누 등 천연비누 만들기는 1만원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 예약 없이 수리취떡 체험과 단오선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물총놀이, 그네 등 단오민속놀이도 전통놀이마당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무엇보다도 건강을 잘 챙겨 생활하시길 기원하면서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충전하고 심신의 여유를 향유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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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본 홋카이도 국외연수단 시책발굴 토론회 개최
옥천군, 일본 홋카이도 국외연수단 시책발굴 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던 일본 홋카이도 방문 국외연수에서 발굴된 사업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황규철 옥천군수의 주재로 국외연수에 참여하였던 16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연수 소감과 발굴 시책에 대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옥천군 연수단이 방문한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은 인구감소의 위기 속에서도 25년째 인구가 늘고 있는 곳으로 마을만들기 사업과 이주정책, 육아 교육프로그램, 해외교류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을 추진해 일본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특히 두 번째 방문 기관이었던 오타루시는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구릉지라는 지형적 어려움과 다양한 근대 문화재의 개발 제한 속에서 도시재생 사업과 다양한 먹거리 개발로 연간 26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탈바꿈해 일본 내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곳이다.
토론회에서는 이번 연수로 방문한 두 도시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발굴된 관광, 농업, 교육, 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23개 사업이 발표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옥천 사진공모전 옥천형 육아돌봄 품앗이 장계관광지 미디어아트 테마 산책로 개발 지용 한국어 학당 운영 야간경관명소 조성사업 ‘옥천, 맛있을지도’ 제작사업 등으로 11건의 신규사업과 기존 추진사업의 확대·개선 방안 12건이 발굴·제안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재한 황규철 군수는 “비록 4박 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내실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발표된 사업들이 옥천군 인구 증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는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