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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새마을부녀회,‘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진행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동중·영신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각 학교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가정의 소중함과 주변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미덕을 마음속 깊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편지를 선발해 영신중에서 5명, 영동중에서 13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오영실 부녀회장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편지 쓰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부모자식 간 대화가 부족해지고 있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효를 제대로 알려주어 가족의 소중함과 주변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심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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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청소년지도위원 및 면직원,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 눈길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심천면청소년지도위원과 심천면사무소 직원들은 16일 심천중학교와 초강초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을 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관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이날 청소년 선도 역할을 수행했다.
청소년지도위원 및 면직원들은 심천중학교와 초강초등학교 앞에서 치약세트와 청소년 보호 리플렛 등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누어줬다.
괴롭힘, 따돌림 등 학교폭력 발생 시 반드시 신고토록 당부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도했다.
백미연 청소년지도원장은 “학교폭력은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문제인 만큼 누구나 학교폭력에 자유로울 수 없기에 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행사를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선도 활동과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성기 심천면장은 “농사일이 바쁜 중에도 아침부터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한 백미연 청소년지도위원장님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괴롭힘 없는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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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미농산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용산면 산업단지 내 선미농산를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지역의 기업이나 사업장이 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 기부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
해당 업소는 용산면 산업단지 내 김치 제조업체로 평소 지역에 나눔과 봉사를 주기적으로 실천해왔던 업체이다.
정기기부 제도의 의미와 역할을 알게 되면서 지역사회와 따뜻한 소통을 하기 위해 ‘착한가게’에 동참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찬호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후원자 발굴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우종 용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후원 등으로 마련된 모금액으로 용산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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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어르신들께‘배회가능 어르신인식표’를 달아주세요
영동군, 치매어르신들께‘배회가능 어르신인식표’를 달아주세요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발생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들을 대상으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보급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중앙치매센터 제공 자료를 보면 영동군의 60세 이상 치매유병율은 9.19%, 추정 치매환자수 1,921명이며 65세 이상 치매유병율은 12.17%, 추정 치매환자수는 1,887명으로 산출됐다.
이는 65세 이상 치매유병율 전국 10.3%, 충청북도 11% 보다 1%이상 높은 수치로 치매환자의 실종에 따른 예방도 중요하게 다루어 져야 한다 이에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등 인지저하자의 실종 방지 및 실종시 신속한 조기발견,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인식표 보급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에는 50여명이 이 인식표를 발급받았다.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는 의복에 다리미 등으로 열을 가해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시민이 배회하고 있는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고유번호가 부여 된 인식표 부착여부를 확인한 후 경찰청에 즉시 제보하면 경찰관은 인식표 고유번호를 통해 치매환자의 정보를 확인 후 신속하게 가족에게 인계 해주고 집으로 복귀하도록 지원해준다.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는 1박스가 보급되며 총 80매, 보호자용 실종대응카드 1개로 구성되어 있다.
발급 대상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로 상시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실종노인의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식표 발급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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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을 빛낸 자랑스런 영동군민, 김영환, 김영식 씨 최종 선정
영동을 빛낸 자랑스런 영동군민, 김영환, 김영식 씨 최종 선정
[세종타임즈] 영동을 빛낸 영광의 ‘2023 영동군민대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제33회 영동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김영환, 특별부문 김영식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동군민대상은 영동군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품격 있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뽑아 시상하는 상이다.
군민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적격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과 달리 산업부문, 문화체육부문, 선행봉사부문을 일반부문으로 통합했으며 이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군민대상을 선발했다.
군은 최근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사회, 경제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동을 빛낸 자랑스러운 2명의 군민을 가렸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공감을 얻고 두드러진 공적을 가진 후보자가 대거 접수됨에 따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부문 수상자, 정원식품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환 씨는 산업경제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하며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1978년 메추리 사육을 시작으로 1997년 정원식품을 설립했으며 여러 메추리 관련 공장과 사육장 조성에 이어 지난해 영동산업단지내 정원2공장을 건립했다.
메추리알 산업분야에서 매출1위 기업으로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여러 유통업체와 거래하며 경제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까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 조리식품 후원과 장학금 기탁 등 7천 8백만원 정도를 기부하는 등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별 부문에서는 영동읍 부용리 출신의 김영식 씨가 선발됐다.
김영식 씨는 현재 ㈜문도기업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8년간 재부산영동군민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많은 향우회원들과 함께 축제 등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석해 회원의 단합과 애향심 고취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많은 시간을 할애해 회원과 지인들을 대상으로 포도, 곶감 등 등 고향 농특산물 팔아주기, 관광명소 안내 및 투어 지원 등으로 고향의 대외이미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민대상은 영동의 명예를 높이고 군민복지와 지역발전에 누구보다 앞장선 군민에게 드리는 영광스러운 상이니 군민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바란다”며 “수상자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영동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군은 오는 26일 영동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0회 영동군민의 날’기념식에서 이들을 초청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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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일제 실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상태 파악을 위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5월16일부터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법정조사이다.
지역별 주민의 건강통계를 산출하고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지역보건사업 성과 평가 등에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질병관리청에서 무작위 표본 추출방식으로 선정하고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885명이다.
조사 내용은 가구조사,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총 17개 145개 문항을 조사원증과 붉은색 조끼를 착용하고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을 위한 매우 소중한 지역사회 건강통계 지표로 활용하게 된다”며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주민들께서는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되며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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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구체화, ‘추진 박차’
영동군,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구체화, ‘추진 박차’
[세종타임즈] 민선 8기 충북 영동군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이 구체화됐다.
영동군은 최근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추진중인‘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지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핵심 자료를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정영철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차원 스마트농업 추진 가속화에 초점을 뒀다.
영동군 장기적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농업 중심 신성장 모델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 수립, 침체된 농촌지역에 발전방향 제시, 새로운 성장모델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동군 스마트농업의 효과적인 구현을 위한 조성 방안과 계획의 실현을 위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 수립 등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농업과 관련된 대외적 환경 변화 대응과 효과적인 스마트농업 조성 방안이 구체화됐다.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학산면 봉소리 일원에 내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첨단온실 1개소와 교육 운영 지원센터 1개소가 들어서며 주차장 등 광장을 포함해 총 2만㎡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이곳에서 품질이 우수한 작물을 생산하고 농산물 유통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미래농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후‘영동 알천터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 세부설계 용역을 진행해 시설의 시설의 구조와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스마트팜 도입과 인력 양성의 체계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농업의 편의성, 생산성,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영동군형 스마트팜이 실현계획을 구체화하고 미래형 농업 모델 구축에 성큼 다가가게 됐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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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26일 ‘영동와인 오픈마켓’
영동군, 오는 26일 ‘영동와인 오픈마켓’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농업경영체 우수 농식품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사업으로 오는 26일부터 2일간 ‘영동와인 오픈마켓’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동의 대표관광자원인 와인과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이 영동와인 오픈마켓은 영동군민의 날인 5월 26일부터 2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관광객을 맞는다.
영동군민의 생일잔치난 다름없는 ‘제20회 영동군민의날’에 영동와인과 관련된 시음· 판매행사, 공연·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군은 군민들의 환호와 열정을 와인이라는 매개체에 담아,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계층과 연령 구분없이 어울릴 화합의 밤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gain 2002”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전국민이 열광했던 2002년을 기억하며 4강진출의 열정과 환호, 그리고 기적의 순간을 영동와인에 담아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영동와인 오픈마켓을 통해 더이상 와인이 고급 레스토랑에만 즐기는 것이 아닌 대중적으로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영동군 17개 와이너리 농가가 참여해 저마다마다 풍미 가득한 와인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참여를 통해 고객에게는 20여년전 월드컵의 열기를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와이너리 농가에게는 와인과 문화의 결합을 통한 홍보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NS이벤트, MBTI에 맞는 영동와인 찾기 등 모든 이벤트와 레크레이션이 관객참여형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성큼 다가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의 미래 먹거리 와인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동와인의 우수성과 대중화에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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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 제1회 영동군 청소년문화제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 개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가 민족통일 창립 42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청소년들을 위한 ‘2023 민족통일 제1회 영동군 청소년문화제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3일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개최됐으며 관내 학생·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개회식, 청소년문화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문화제는 평화와 통일 나라사랑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해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로 구성됐다.
관내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의 중요성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마음속 깊히 되새겨보는 계기를 가졌으며 학생·가족 등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주말 오후를 맘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호용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나라를 더욱더 사랑하고 통일의 새날을 여는 주축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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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맞춤형복지팀 가정의달 ‘효 나눔’ 사업 추진
학산면 맞춤형복지팀 가정의달 ‘효 나눔’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례관리 노인을 대상으로 ‘효 나눔’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효 나눔’은 자녀들과 왕래가 없거나 왕래가 적어진 사례관리대상자 어르신 1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꽃바구니와 유산균 등의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면역력 향상을 꾀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가정의 달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노인 가정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꽃바구니와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김현종 학산면장은 “이 사업이 가정의 달의 의미와 어른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해 주셔서 뿌듯하고 더 좋은 사업을 많이 발굴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