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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범군민 봄맞이 대청소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지난 10일 군내 전 지역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모두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대대적으로 범군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범군민 봄맞이 대청소는 전 군민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추진해‘청정 보은’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는 보은읍내 시가지와 면 소재지 주변 골목길,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보은읍은 시가지를 14개 구역으로 나눠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보은우체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보은지사 한국전력보은지사 보은국유림관리사무소 농협중앙회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보은축협 보은신협 보은새마을금고 보은군자율방범대 보은군지역자율방재단 보은군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등 모두 16개 기관·사회단체 직원들과 회원, 공무원, 주민들에게 담당구역을 지정해 청소했다.
보은읍 각 구역에 모인 2,500여명의 공무원과 직원, 주민들은 주택가, 도로변 및 마을 공터 등에 겨우내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했으며 우기 시 하천으로 쓰레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천변과 수로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읍·면별 마을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마을 주변 및 평소 불법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바쁜 일상에도 범군민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준 군내 기관·사회단체와 군민들께 감사하다”며“군민의 건강한 환경 의식과 작은 실천이 우리 고장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시작임을 인식하고 성숙한 군민 의식으로 청정 보은을 만드는데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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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일제 검사 추진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한·육우의 브루셀라병·결핵병 감염 예방을 위해 일제 검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일제 검사는 오는 29일까지 군내 전체 한·육우 사육 농가 792호에서 사육하는 1년 이상 된 한·육우 2만 2,816두가 채혈 대상으로 단 젖소농장에서 착유 중인 젖소는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일제 검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명의 공수의사를 채혈 요원으로 지정하고 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1세 이상 한·육우를 채혈해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소 브루셀라병과 전신 쇠약 및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결핵병은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이면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료가 어려워 발생 농가의 소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2회 이상 추가검사와 감염된 가축은 반드시 살처분해야 한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2004년부터 거래되는 모든 가축의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1년 이상 한·육우 암소에 대해 연 1회 정기 검사를 하고 있어 보은군은 일제 정기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신중수 축산광장은“일제 검사 제도 시행 이후로 매년 양성축을 사전 색출함에 따라 브루셀라병은 2018년 이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결핵병은 매년 2~3건 계속 발생하고 있기에 소 사육 농가는 1세 이상 한·육우가 빠짐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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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2023년 관광두레 사업’신규 지역 선정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3년 관광두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으로써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관광기념품 등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주민사업체를 창업 및 육성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3년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전국의 6곳으로 충북도에서는 보은군만 선정됐다.
이 사업을 수행하는 '관광두레 PD'는 서류심사, 대면 평가를 통해 이지은 PD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이지은 PD는 최대 5년간 관광두레 PD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주민사업체 대상 역량 강화, 창업과 경영개선, 네트워크 구축까지 지역과 주민사업체의 여건에 맞게 밀착 지원한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 내에서 교육, 창업상담, 법률·세무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기간 내 사업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는 으뜸두레로 선정돼 추가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주민사업체 설명회 주민사업체 공모 및 최종 선정 등을 거쳐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지역주민과 지역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주민 주도형 보은 관광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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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속리산레포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하기 위한 속리산테마파크 이용 협약 체결
보은군-속리산레포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하기 위한 속리산테마파크 이용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속리산레포츠와 지난 7일 속리산테마파크 레포츠시설 이용 할인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강대용 속리산레포츠 대표, 강문수 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등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우리 군을 방문하는 선수 및 임원진에게 속리산테마파크에 있는 집라인 스카이트레일 모노레일 등 레포츠시설 이용 할인권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전지훈련팀에 체육시설 대관 및 야간 조명 지원 세조길 입장권 보은영화관 영화관람권 말티재 카페 이용권 농경문화관 대장간 체험권 등도 추가로 지원하고 있어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바람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지훈련과 전국대회로 보은에 머무는 선수 및 임원진에게 보은의 여러 관광지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명실상부 스포츠메카 보은군의 위상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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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산불 대응 상황 긴급 점검 추진
최재형 보은군수, 산불 대응 상황 긴급 점검 추진
[세종타임즈] 최재형 보은군수는 최근 타 지역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3일 군내 산불취약지역 등에서 산불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군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봄철 등산객들이 늘어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 짐에 따라 선제적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최재형 군수는 산불 진화 헬기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영농부산물 제거 현장을 돌며 산불 대응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에서“최근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라”고 당부하며“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기동 단속 등 입체적인 감시를 통해 산불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군청 산림녹지과 전 직원이 4인 1조로 매일 오후 9시까지 산불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에 산불감시원 및 예방 진화 대원 106명을 배치해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과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삼승면 금적산, 수한면 수리티재, 회인면 국사봉, 마로면 시루봉, 속리산면 갈목재 등 5개소에 설치된 무인 감시 카메라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요 등산로에 감시원을 배치해 산불 조기 발견에 집중하고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진화 차량 5대와 기계화시스템 15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불 전문 진화대 및 감시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에 군민 여러분도 화기 물품 취급 주의 및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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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두근두근 출산 준비 교실 운영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올해 건강한 출산과 신생아의 성장 발달을 위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출산 준비 교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3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회차별 15명씩 3월, 6월, 9월, 11월에 연 4회 실시하며 1회차는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1회차 신청은 3월 2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선착순이다.
참여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이며 신청은 교육 시작일 15일 전부터 전화나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임신부 요가, 성공적인 모유 수유법, 신생아 & 산후 관리법, 초보 엄마를 위한 아기 울음 구별법, 아기 달래기 방법, 엄마표 우리 아기 애착 인형 만들기 등이다.
또한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구강 건강 관리법, 산후우울증 예방법 등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안내와 미소·친절·청결·칭찬 결의대회도 임신부들과 함께 추진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육아 생활을 이끌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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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보은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등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2023 농업인대학 입학식’이 개최했다.
이날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축사 및 특강,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인대학은 지난 1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위원회의 입학생 선발 심의를 거쳐 대추과정 30명, 융복한 청년 농업인과정 26명, 농업드론방제반 과정 15명 등 모두 3개 과정 71명의 입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융복한 청년 농업인 과정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도출,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및 체험 교육 등 융복합농업을 통한 미래 창조농업경제 시대를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추과정은 대추 재배기술, 품질관리, 마케팅 기술 교육을 통해 명품 대추를 생산하는 전문농업인 양성, 농업 드론 방제반은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1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게 된다.
보은군농업인대학 최재형 학장은“농업인대학 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전문 농업 분야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지역 사회를 이끄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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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속리산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방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치명적인 산림 병해로 치료약이 없는 데다 한번 감염되면 한 달 안에 소나무가 완전 고사하는 등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군은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한 번도 발생한 적 없는 청정지역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근 대전, 청주, 상주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법주사 일원 20ha에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
예방 나무주사에 사용하는 약제는 주입 후 4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므로 솔잎에 농약 잔류성분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어 솔잎 채취에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사업대상지 주변에 현수막 및 안내 경고판을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헬기나 드론으로 항공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영득 군 산림보호팀장은“속리산 일대는 정이품송을 비롯해 수십년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많이 자생하는 곳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유입 시 속리산 관광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며“잎이 붉게 변하고 처짐이 있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증상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할 경우 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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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2022년 교통문화지수’A등급 우수기관 선정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 지난달 28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교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군에 따르면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는 전국 군 단위에서 B등급 27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운전행태 48.22점, 보행행태 17.75점, 교통안전 19.77점 등 모두 85.73점을 획득해 지난해보다 24단계 상승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운전자 및 보행자 신호준수율이 각각 98.39%, 100%로 높게 나타났으며 군은 교통안전사고 줄이기 위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 제작 및 안전용품 구입 등 다양한 개선사업과 계도 활동, 시설물 설치를 통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등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등급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군은 매년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와 교통약자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윤상문 군 교통팀장은“교통 관련 성숙한 시민의식의 결과로 교통문화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시민들의 교통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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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본격 영농철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 실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본격 영농철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 실시
[세종타임즈]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 3일부터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실시·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473농가를 대상으로 136ha의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지원 대상에 따라 무료와 유료로 분류해 추진한다.
무료 농작업 대행 서비스의 경우 공부면적이 0.5ha 이하인 만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업인 단독 경영주, 장애인, 병원 입원자 등이며 유료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공부면적이 1ha 이하인 만 6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업인 단독 경영주, 장애인, 병원 입원자 등이다.
유료 대상자일 경우 대행료는 1㎡당 경운·정지·이앙 작업 40원, 벼·보리·율무 등 수확 작업 50원, 정지+두둑·정지+써레 작업 55원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경작 여부와 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본인이 방문이 힘든 경우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홍은표 소장은 "고령농가 및 여성농업인의 증가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를 통해 적기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