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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응급시 알려주는 질병인식 팔찌 배부
제천시, 응급시 알려주는 질병인식 팔찌 배부
[세종타임즈] 제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을 치료 중인 65세 이상의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질병인식 팔찌 배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질병인식 팔찌배부는 2019년부터 연중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 수 없는 응급 상태일 때 환자임을 알리는 중요한 표식이며 위급한 상태에 처한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신속히 대처해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질병인식 팔찌의 효용을 높이기 위해 구급대원이 응급현장 출동 시 환자의 손목을 먼저 확인해 줄 것을 제천소방서 측에 협조 요청했다.
신청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임을 증명하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신청해 수령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어 빠른 처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질병인식 팔찌를 착용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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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합브랜드 개발
제천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합브랜드 개발
[세종타임즈]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에서는 원도심 상권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원도심 상권회복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내토·동문·중앙시장 및 문화·명소화 거리를 아우르는 구역에 브루잉랩 조성사업, 배달창업 공유주방 조성사업 등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사업단은, 브랜딩 전문 업체와 함께 상권 통합 브랜드 명칭 개발을 추진한 결과 원도심 ‘시내’와, 문화의 거리 내 자연형 수로를 의미하는 ‘시냇물’ 및 ‘길’을 조합해 간결하고도 상권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제천시냇길’을 선정했다.
덧붙여 제천시청 주무관이 자체 개발해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제제’와 ‘천천’ 캐릭터를 브랜드에 접목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
상권전체를 상징하는 ‘제천시냇길’ 외에도 이를 활용한 각 시장, 거리별 서브디자인, 상권르네상스 단위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용디자인도 병행 개발했다.
개발된 디자인은 우선적으로 디자인 벤치, 먹거리매대, 상권홍보 기념품 등에 적용될 예정이며 상권르네상스 16개 단위사업별로 차차 확장 구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대욱 사업단장은 “금번 개발된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SNS와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온·오프라인 광고노출, 연계상품 개발 등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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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무원, 발 빠른 대처로 대형 산불 막아
단양군 공무원, 발 빠른 대처로 대형 산불 막아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 공무원의 발 빠른 대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막아 화제다.
지난 12일 적성면 하진리 산 5-15 인근을 지나던 단양군 적성면사무소 황석한 주무관은 주차돼 있던 중형버스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해당 장소는 산림 인접지역으로 불이 옮겨 붙는다면 자칫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타고 있던 차량에서 내린 황 주무관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기지를 발휘해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만일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주변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이야기 했다.
신고를 접수한 단양소방서는 즉시 출동해 소화 작업을 개시했으며 화재 발생 20분 만에 불길을 완벽히 잡을 수 있었다.
황 주무관은 “면사무소 청소차량을 운행하던 중 다행히도 빠르게 화재 발생을 파악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지역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로서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적성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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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관복 단양군이장연합회장, 통 큰 이웃사랑 화제
염관복 단양군이장연합회장, 통 큰 이웃사랑 화제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 염관복 이장연합회장의 통 큰 이웃사랑이 화제다.
단양군은 지난 13일 염관복 단양군이장연합회장이 단양군청을 방문해 500만원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단양읍 도전3리 이장을 맡고 있는 염 이장은 매년 이장수당과 개인 용돈을 모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추진하지 못하자 올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기탁을 결정했다.
마을 대동회 비용과 마을회관 전기료도 사비로 선뜻 납부할 만큼 염 이장의 이웃사랑은 주변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났다.
코로나19가 확산 기로에 있던 지난해 5월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단양군 이장연합회가 마련한 성금에서 별도로 준비한 50만원을 더 내놓기도 했다.
매년 어버이날에는 이장수당과 헌옷 판매로 벌어들인 금액을 모아 성대하게 경로잔치를 열어 이목을 끌고 있으며 부녀회원들도 함께 경로잔치에 발 벗고 나서 정성껏 음식 장만을 도와 주변 마을의 찬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염 이장은 “마을 이장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장 수당 등을 모아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을 이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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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 안심여행 분위기 확산 SNS 이벤트 눈길
관광1번지 단양, 안심여행 분위기 확산 SNS 이벤트 눈길
[세종타임즈]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의 위기 극복과 안심여행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단양관광 SNS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14일 군은 방문객 급증이 예상되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단양군 온라인 SNS 채널인 단양군문화관광블로그, 단양관광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댓글달기, 인증샷 남기기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청정단양 안심여행 SNS 인증샷’ 이벤트는 군 온라인 SNS 채널을 이웃추가 또는 팔로우한 상태에서 단양 관광지를 방문해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SNS에 게재 후 군 SNS 채널에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단, 인증샷 게시글에는 #대한민국녹색쉼표#청정단양안심여행#단양관광 등 해시태그를 반드시 포함해야한다.
군은 관광1번지 단양 전국민 홍보를 위한 ‘가고 싶은 단양 여행지 댓글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 방법은 단양관광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에 단양팔경,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단양군의 주요 관광지 중 방문하고 싶은 곳과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해 게시하면 된다.
군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위해 댓글달기와 인증샷 남기기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들 중 총 350명을 선정해 모바일 기프티콘 또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 단양은 안심관광 전략을 강화해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철저하고 빈틈없는 방역대책 마련으로 청정하고 아름다운 관광1번지 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팔경, 단양강잔도 등 자연친화적인 트레킹 명소들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단양군은 단양 오고미션투어, OTA 여행상품 공모 등 안전여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며 어려운 시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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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팀 몰리는 청주, 17일~18일 청주영상위 로케이션 지원 드라마‘검은 태양’촬영으로 도로통제 예고
촬영 팀 몰리는 청주, 17일~18일 청주영상위 로케이션 지원 드라마‘검은 태양’촬영으로 도로통제 예고
[세종타임즈]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 팀이 청주로 몰리면서 도로통제 예고도 잦아지고 있다.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가 로케이션 지원 중인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과 관련해 오는 17일 ~ 18일 이틀 간,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도로통제를 예고했다.
청주시청과 흥덕경찰서 청주영상위의 협조와 허가로 진행되는 이번 촬영의 통제 구역은 오송읍 연제리 874, 오송호수공원 인근 도로로 통제시간은 이틀 동안 각각 5시부터 20시까지다.
촬영 장면에 따라 전면통제 또는 부분통제로 진행되는 이번 촬영에는 배우 및 스태프 80여명 정도가 투입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현재 통제구간 인근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에게 협조를 구하는 한편 촬영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를 진행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라마 ‘낮과 밤’, ‘스토브리그’등에서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남궁민과 ‘며느라기’, ‘산후조리원’등에서 열연한 배우 박하선이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발열 체크를 비롯해 연기 중인 배우를 제외한 제작팀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촬영하겠다”며 “이번 도로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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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선정위원회 개최
청주시 2022년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선정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13일 도시재생허브센터 소회의실에서 2022년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부지 및 운영사업자 공모에 따라 접수된 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적격자를 선정하기 위한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서원구 지역에 적정 부지를 갖춘 관내 충전사업자 또는 주유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5일까지 공모한 결과 2곳이 신청해 이날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곳은 지방재정투자사업·공유재산심의회와 2022년 본예산 확정을 통해 2022년 1월 수소기자재 선정절차 진행, 공사 설계 등을 추진해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2022년까지 5개의 수소충전소 설치계획이 마무리되고 구별 수소충전소가 1개 이상씩 생기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감압충전 중인 수소충전소의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충전소 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 지어질 2개의 수소충전소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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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상반기 녹지조성사업 관리전환 완료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서청주IC 진입관문 경관숲 조성사업 등 10개 사업의 준공이 완료돼 관리전환을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녹지조성사업은 사업비 10억 4535만 6000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서청주IC 진입관문 경관숲 조성 1순환로 중앙분리대 녹지조성 남성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 창리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등 지역의 이목을 끄는 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최근 관리전환을 실시했다에 따라 하반기부터 제초사업에 편성되면서 준공 후 풀이 자라 다소 지저분했던 모습은 곧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녹지대는 도시미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환경을 제공하고 도심경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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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설립 1주년 맞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설립 1주년을 맞이했다.
ICDH는 전 세계 기록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 보편적 접근을 증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본부의 설립 협정을 통해 설립된 유네스코 기록유산분야 최초의 국제기구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재정 운영을 맡고 청주시는 부지 제공과 센터 건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유네스코의 주요 활동 분야는 교육,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정보커뮤니케이션으로 나눠지는데 이중 ICDH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을 관장하는 정보커뮤니케이션 분야기구다.
ICDH는 지난해 창립 이후 4가지 주요 전략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첫째,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모니터링 지원 둘째, 기록유산 등재 및 관리 취약지역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운영 셋째, 기록물 디지털화에 대한 국제적 협의와 표준화 추진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포용적 DB시스템 환경 마련으로 세계 각국의 디지털 격차 해소 넷째, 기록유산 콘텐츠 개발을 세계적인 IT기업, 포털, 다국적기업 등과 협업해 부가가치산업 창출에 기여 등이다.
2022년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ICDH에서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기록유산의 개방 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선도하고자 ‘UNESCO MoW3.0 코리아선언’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ICDH 건립 공사는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청주시에서 19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875번지 등 4필지에 연면적 4329.3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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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관, 백신 접종자 대상 특강 운영
청주시 평생학습관, 백신 접종자 대상 특강 운영
[세종타임즈] 청주시 평생학습관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마친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시민과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10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 내용은 13일 한약학 박사이자 현직 약사인 한형선 강사의 ‘약사가 알려주는 질병 잡는 보약음식’ 14일 신백수컴퍼니 대표인 신백수 강사의 ‘당신이 나의 백신, 신나는 레크레이션’ 15일 실버 체조 전문강사인 정영경 강사의 ‘건강을 지키는 웃음가득 힐링체조’를 주제로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보다 많은 시민들의 예방접종 참여를 위해 마련했다”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시민들이 그동안의 우울함을 날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