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제28회 괴산군민대상 수상 후보자 접수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제28회 괴산군민대상 수상후보자를 8월 20일까지 추천받고 있다.
괴산군민대상은 괴산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미풍양속을 찾아 실천한 모범군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추천분야는 사회경제부문 문화복지부문 선행봉사부문 특별공로부문 4개 부문이다.
‘사회경제부문’은 지역사회개발 교육발전 지역농업 및 산업발전 환경보전 소득 증대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고 문화복지부문은 향토문화창달 예술진흥 학술발전 체육진흥 여성발전 사회사업 등 지역문화발전 및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한 군민을 추천받는다.
선행봉사부문은 경로효친실천 선행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미풍양속을 고양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군민이 대상이며 특별공로부문은 국내외에서 괴산군을 크게 빛내거나 괴산군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5년 이상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사람 또는 과거 5년 이상 거주했던 사람이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거주 중이라면 누구나 후보자로 추천 가능하다.
단, 특별공로상은 괴산군의 명예를 크게 선양한 사람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후보자로 추천받을 수 있다.
괴산군민대상 후보자는 괴산지역 각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고 괴산군민이라면 10인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괴산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1명으로 선정하되, 특별공로상은 수상대상자가 다수 일 경우 공동으로 선정할 수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괴산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로가 인정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4
-
괴산군, 정주여건 개선으로 괴산읍 도시기능 강화 기반 마련
괴산군, 정주여건 개선으로 괴산읍 도시기능 강화 기반 마련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중심도시인 괴산읍의 도시기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환경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괴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총 2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일원에 괴산 문화행정 복지타운, 괴산군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행복버스, 안전거리조성, 건강ICT시스템 구축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괴산읍의 골목상권 활력 증진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노후화한 도심 속에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공간과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주거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미니복합타운은 현재 문화재 표본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기반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상주인구 3377명을 수용 가능하고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으로 주민생활개선과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줄 문화·예술 시설도 건립한다.
괴산군립도서관은 2023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내에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넓은 정원속 도서관 컨셉으로 일반자료실, 영·유아실, 어린이공간, 청소년 특화공간 등이 들어서며 언텍트 시대에 맞춰 북드라이브스루 시설도 갖추게 된다.
또한 괴산아트센터를 괴산읍 동부리 일대에 소공연장, 문화교육실, 전시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대규모 체육시설로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쓰고 있다.
괴산스포츠타운은 괴산읍 서부리 일대 165억원을 들여 축구장 2면, 테니스장 12면, 가족친화공간,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종합체육시설로 2023년 12월 준공 목표로 하고 있으며미니복합단지 부지 일원에 조성되는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복합체육시설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주거·생활·문화·체육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괴산읍의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1-07-14
-
㈜한화보은사업장, 보은군에‘마더박스’전달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한화보은사업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마더박스’1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마더박스’는 속싸개, 턱받이, 손톱정리세트, 치발기세트, 실리콘젖병솔세트, 무형광아기손수건, 신생아온습도계 등 신생아에게 필요한 7종의 출산용품으로 구성됐다.
신영균 사업장장은 “보은군 내 임산부의 출산을 축하하면서 아이의 건강한 양육을 응원하고 지원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마더박스를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마더박스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고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받은 마더박스는 보은군보건소를 통해 임산부 및 출산모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2021-07-14
-
보은군 – 국민권익위, 맞춤형 이동신문고 운영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은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의 분야별 전문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당사자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모든 행정 분야, 부패신고·상담, 생활법률, 사회복지, 노동,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현장 신청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평소 생활에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 등 고충이 있는 시민들은 이번 이동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4
-
충북도, 현대자동차가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농산물 나눔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영동군, 현대자동차충북지역본부와 함께 14일 영동군 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과 종사자 및 예방접종을 완료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과 음료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경화 충북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이호 영동 부군수, 염재섭 현대자동차충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달하기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일 현대자동차 충북지역본부가 후원한 지역 농산물 꾸러미 세트가 전달됐다.
이와 함께 도내 청년 푸드트럭이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커피와 음료도 함께 제공됐다.
한편 지난 5일 충청북도와 현대자동차충북지역본부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하고 충북도내 14개 예방접종센터의 의료진 및 종사자들에게 3,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꾸러미 세트로 포장해서 일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충북지역본부 염재섭 본부장은 “도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밤낮없이 힘써주시는 의료진 및 종사자분들게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과 소상공인 청년창업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2021-07-14
-
충북도, 말레이시아 진출기업 모집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말레이시아 화상상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말레이시아는 2020년 기준 1인당 GDP가 1만 달러를 넘겼고 우리나라와의 교역량도 180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연평균 5% 내외의 견조한 경제성장을 하고 있어 신남방정책의 선두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마케팅 지역으로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총 14개사를 모집한다.
타깃 품목인 화장품,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식품 등 종합품목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바이어 발굴 및 섭외, 상담 주선 및 통역, 제품샘플 발송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화상상담은 10월 중에 4일간 추진될 예정이며 쿠알라룸푸르를 포함한 말레이시아 전역의 유력바이어 40개사와 도내기업 14개사 간 화상통화 플랫폼을 활용한 B2B 화상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진행되는 비대면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현지 바이어들이 제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샘플을 사전에 발송해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바이어를 발굴하고 사전 매칭해 수출상담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향미 도 국제통상과장은“말레이시아는 최근 한류 열풍으로 화장품등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화상상담이 도내기업의 수출 확대 교두보 역할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충북도는 말레이시아 화상상담 지원사업을 통해 5개국 46개사 바이어와 수출상담 후 약 2백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2021-07-14
-
충북도, ‘2021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대규모 전력공급을 위해 345kv 신청주에너지센터 조기착공 지원 사례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충전소 구축 사례가 2021년 충청북도 규제혁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충청북도는 13일 ‘충청북도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2021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9건을 심사했다.
도와 시군을 나눠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뽑았다.
도 부문에서는 투자유치과의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대규모 전력공급을 위해 345kv 신청주에너지센터 조기착공 지원’ 사례가, 시군 부문에서는 음성군의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충전소 구축’ 사례가 각각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도 투자유치과는 SK하이닉스의 청주공장 증설 시 요구된 대규모 전력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가전력수급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 심의를 통과시켰다.
또한 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SK하이닉스를 구성원으로 하는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해 각종 행정인허가 등을 신속 처리하고 신청주에너지센터 공사 기간을 3년이나 단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음성군은 환경부와 관계기관 질의를 통해 지역 주민 근거리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주민설명회와 기업체협의회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민간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군비 소요 없이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게 했다.
우수사례에는 도 기후대기과의 ‘소규모 폐수배출업소 TOC 변경신고 간소화로 기업애로 해소 및 인허가 수수료 등 비용 절감’ 옥천군의 ‘경미한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처리절차 개선으로 과태료 처분완화’ 청주시의 ‘답보상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7년 만에 착공’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에는 도 바이오산업과의 ‘중앙부처-지자체 협업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바이오분야 규제혁신 추진’ 사례 등이 선정됐다.
충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100여명의 현장평가단이 참여한 ‘충청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했고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했다.
앞서 충북도는 1차 실무심사에서 전체 23건 사례 중 17건을 선정했고 2차 온라인 심사와 규제 현장 심사에서 9건을 선정했다.
이날 충북도는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 9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충북도는 도 부문과 시군 부문 최우수 및 우수 사례 5건을 향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불합리한 규제 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이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고 과감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4
-
충북도, 소상공인지원센터 14일 개소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14일 도내 소상공인의 성장을 촉진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충청북도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충청북도기업진흥원 2층에 설치되는 충청북도소상공인지원센터는 창업, 경영 등 소상공인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충북지역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경영 안정화, 재기 지원까지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지원 전담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앞선 지난 5월 ‘충청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와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우선 2개 사업 예산을 확보해 창업·경영 아카데미 교육과 성공경영 상담에 나선다.
창업·경영 아카데미 사업은 창업 준비절차를 비롯해 창업 성공과 실패 사례, 고객 및 매장 관리 방법 등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창업 준비기에 있는 예비 또는 신규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한다.
성공경영 상담은 소상공인의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법률, 세무, 노무 등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1:1 종합 상담을 지원하며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성장기에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충청북도소상공인지원센터는 올해 성장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활성화지원과 경영안정화 분야, 애로해소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이 경제의 중심축인 만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여 건전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소상공인들의 디딤돌이 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14
-
충북도, 제1회 충북인구포럼 개최… 인구절벽 해법 찾는다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지역 내 기관들이 인구절벽의 해법을 찾기 위해 한데 모였다.
충청북도는 14일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인구절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회 충북인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제10회를 맞이하는 인구의 날을 기념해 ‘인구 절벽시대, 해법을 찾다’라는 주제로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 한국교원대학교, 정정순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다.
인구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중앙·지방기관, 학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을 했고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해 온·오프라인에서 병행 진행했다.
주제발표는 차우규 한국교원대 교육연구원장의 ‘인구절벽 시대, 인구교육이 희망이다’ 서동경 충청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의 ‘충북 인구정책의 방향’ 최종홍 충청북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의 ‘사람중심 미래교육으로’순으로 진행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서정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전략실장, 최용환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하민철 청주대 교수, 김충환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이 주제발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좌장은 김태헌 전 한국인구교육학회장이 맡았다.
이들은 인구구조 변화 현황과 전망, 문제점 등으로 초저출산 현상 고령사회 가속화 학령인구와 생산연령 감소 수도권 청년 유출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인구교육 추진을 통한 사회문화 인식 확산과 사람중심 교육정책 추진, 청년 삶터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등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등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시종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인구문제 해결은 우리 사회 경제문화 전반의 변화가 함께 필요하다.
앞으로는 인구 변화를 예측해 대비하는 전략과 더불어, 보다 통합적이고 근본적인 인구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에서 최초로 각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인구문제를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아주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충북도는 이번 토론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인구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4
-
제천제일고 2021. 친구야, 사랑한 데이 운영
제천제일고 2021. 친구야, 사랑한 데이 운영
[세종타임즈] 제천제일고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 존중을 위한 ‘친구야, 사랑한 데이’ 운영으로 전교생 대상 ‘친구 사랑 및 생명 존중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는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내 Wee 클래스에 이름 이니셜 비즈를 마련해 이를 주재료로 자유롭게 팔찌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학생들은 두 개의 팔찌를 만들어 하나는 자신을 위해 하나는 친구에게 전달하도록 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팔찌를 매개체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팔찌 만드는 활동으로 학업과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을 이완해 충동적인 행동으로 인한 또래 간 학교폭력과 자해와 자살사고 및 시도 등의 극단적 대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친구 사랑 팔찌 만들기에 도우미로 참여한 한 또래 상담자 학생은 “내 것이 아니라, 친구의 팔찌를 만들면서 그 친구가 좋아하는 표정이 상상되어서 제가 더 설레고 기뻤어요”고 표현했다.
생명 존중 팔찌를 만든 한 학생은 “손목에 걸려있는 제 이름의 이니셜 팔찌를 보면서 저 자신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내년에도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친구야, 사랑한 데이’운영으로 또래 상담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 예정이다.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