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주민참여예산 민간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운용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현재까지의 운영현황과 향후일정을 설명한 뒤 코로나 19 확산으로 예산학교를 대신해 제작한 온라인 교육동영상 시청과 주민참여예산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은 올해 군 홈페이지 개편, 조례개정, 교육동영상 제작, 설문조사, 사업공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공모를 다음달 15일까지를 기한으로 접수하고 있다.
제안된 공모사업은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보은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김병일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군과 함께 다각적으로 노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반영되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8
-
제천시립도서관, 내토인문학 독서아카데미 개강
제천시립도서관, 내토인문학 독서아카데미 개강
[세종타임즈] 제천시립도서관는 오는 29일 부터 ‘내토인문학 독서아카데미’를 개강한다.
내토인문학 독서아카데미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형 강의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립도서관은 11월 4일까지 총 15회의 강의를 운영 할 계획이며 ‘인문학적 시선으로 제천을 사유하다’를 주제로 제천의 역사, 지리, 문화, 자연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지식이 풍부한 지역 강사들을 초빙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천 관장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유연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제천의 인문학적 자산을 새롭게 조명해보고 그 가치를 재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수강 후 독서동아리 결성 등 커뮤니티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1-07-28
-
제천시, 2021년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착수
제천시, 2021년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착수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봉양읍 공전리 등 5개 농촌마을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일원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것으로 2024년까지 총 516억원을 투자해 하수처리장 신설 2개소, 증설 3개소, 하수관로 3.83㎞, 배수설비 840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개별 정화조를 폐쇄하고 생활하수를 공공하수관로에 연결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정화 후 하천으로 방류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개별정화조 사용으로 악취발생, 정화조 관리 등에 생활불편을 겪어 왔던 농촌마을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언론을 통해 유명해진 천연계곡인 덕동계곡 일원의 수질보호로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미지 향상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앞으로도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농촌마을 하수도를 꾸준히 확충해 시민의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8
-
청남대-청주공예비엔날레, 문화·관광활성화 맞손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의 관광 및 청주 문화를 대표하는 청남대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28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관광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올가을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와 더불어 청남대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입장권 연계 할인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청남대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기간 동안 비엔날레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할인해준다.
단체 입장, 어린이 및 노인 등 구분 없이 기존 입장료에서 1,000원이 할인된다.
또한 청남대 내에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배너 등을 설치해 홍보에도 힘을 보탠다.
비엔날레조직위 역시 온라인 예매를 제외하고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시 청남대 입장권을 제시하면 2,000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행사장 내에 청남대 홍보 배너 설치 및 홍보 장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주를 대표하는 공예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남대 관람객이 비엔날레로 비엔날레를 방문한 관람객이 청남대로 유입돼 자연스럽게 지역 연계 활성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8
-
충북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분야 13개 중소·벤처기업과 신규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충북국방벤처센터가 지역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국방벤처센터 내 회의실에서 13개 기업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영엔지니어링, 다산건설산업, 동신폴리켐, 라파로페, ㈜세진플러스, ㈜엔씨이에스, ㈜와이디티, ㈜유진테크놀로지, ㈜일광테크, ㈜켐스틸글로벌, 파이어킴, 하나에이엠티, ㈜한울방재 13개 협약기업이 참석했다.
협약기업들은 충북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사업과제 발굴, 연구·개발비 지원, 전시회 참가 등 홍보지원, 기술 및 경영컨설팅, 기술정보 제공 등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김청식 충북국방벤처센터장은 “신규 13개 협약기업들은 IT/SW, 물자, 기동화력 등 국방산업 분야 우수기술 보유업체로서 충북국방벤처센터 사업지원을 통해 군의 전력화와 국방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일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앞으로 충북지역 국방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국방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7일 개소한 충북국방벤처센터는 충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분야 진출을 견인할 전문기관으로 기업들의 국방분야 과제발굴 및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북도는 충북국방벤처센터에 매년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역 내 우수기업들이 방산산업에 진출해 사업 다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충북국방벤처센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분야 진출을 확대 지원하기 위한 2021년 2차 신규 협약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2021-07-28
-
충북도, 보은산업단지에 근로자를 위한 공동세탁소 설치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공동세탁소가 충청북도 내 최초로 보은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선다.
근로자 공동세탁소는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필요한 시간에 찾아와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셀프빨래방 형식의 근로자 편의시설이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충북도와 보은군이 협업해 확보한 국비 8천만원을 통해 추진된다.
공동세탁소가 설치되면 각종 유해물질과 분진에 노출돼 가정에서 작업복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불편사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행복주택 입주민들에게도 상대적으로 열악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돼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은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는 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하는 연면적 약 1,196㎡, 지상 2층 규모의 기업 지원시설이다.
도·군비 총 4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동세탁소는 이 건물 1층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환 충청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충북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면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사업 결과 분석을 통해 다른 시군으로도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8
-
충주시 여성농업인, 이열치열의 뜨거운 교육열 선보여
충주시 여성농업인, 이열치열의 뜨거운 교육열 선보여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농업인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개설해 여성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교육을 진행 중인 충주농업인대학 ‘여성농업인 농기계 활용학과’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농기계 활용학 교육은 농촌의 노동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농업인의 역할증대에 따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는 관리기, 정식기, 예초기, 트랙터, 굴삭기, 지게차 등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종을 대상으로 15개 과정 42회의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교육생 19명을 4~ 5명의 분단으로 편성하고 1:1 맞춤형 실습 교육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생들은 1과정당 4시간의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용 방법, 기계 관리, 자가 정비요령, 사고예방 안전교육 등 곧바로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총 60시간의 농기계 실습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 과정에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11명이 3t 미만 굴삭기, 지게차 2기종의 면허증을 취득하고 3명은 3t 미만 굴삭기 면허증을 신규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활용 교육이 여성 농업인들에게 농업 현장의 더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 교육 개설 시 이번 성과를 참고해 더욱 알찬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
충주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충주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올여름 열돔현상으로 인한 폭염 피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력 대응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가축 및 농작물 피해 지원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거동 불편자,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노인돌보미, 지역 자율방재단 등 828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건강 상태 점검, 안부 전화 등 맞춤형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자주 환기하면서 유입되는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394곳에 소형포충기를 지원하고 횡단보도 10곳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 저감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병행 수립하고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등 9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대책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위험구간에 인명 구조함, 위험 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8
-
청주시, 축산관계자 현행화 및 자진등록 독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축산관계자 현행화 및 자진등록을 지도·홍보한다고 밝혔다.
축산관계자 현행화는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하고 국내로 입국하는 축산관계자에 대한 출입국 신고 및 조치의 원활한 적용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제5조제6항의 규정에 따라 자진등록 대상은 축산법인, 축산업 고용인, 가축 분뇨 수입 운반인, 가축시장 및 도축장 종사자 등 수의·축산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자이다.
또한 축산농가 및 고용인의 동거가족도 자진등록 대상이다.
자진등록은 KAHIS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배너 중 축산관계자 등록 바로가기에 들어가서 등록하거나 검역본부 에 접속해 우측의 축산관계자 출국신고 중 축산관계자 자진등록을 눌러 진행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축산관계자들은 가축전염병의 지역별, 국가별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관계자 등록을 꼭 진행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가축의 소유자 등에 고용된 내국인과 외국인이 누락되지 않게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위반시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제1항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자진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8
-
청주시, 논 지력증진 볏짚 환원사업 추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올해 4억 6백만원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 논 811ha에 논 토양 지력증진을 위한 볏짚 환원사업을 추진한다.
볏짚 환원사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으로 지력이 떨어진 농지에 볏짚을 잘게 잘라 가을갈이함으로써 토양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고 적정한 화학성을 유지해 고품질 쌀 생산을 돕는 자연순환형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충북도내 거주자 중 청주시 지역내 0.1ha 이상 벼를 실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8월 20일까지 대상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볏짚을 잘게 잘라 가을갈이를 실시해야 하며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현지 점검을 통해 이를 확인한 뒤 오는 12월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볏짚 환원사업은 토양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증진에 기여하고 각종 병해충 및 도복 피해 최소화에 도움을 주며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량을 줄여주는 환경 친화적인 사업인 만큼 많은 벼 재배 농업인들이 본 사업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