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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비만예방 사업 높은 만족도 나타나
옥천군, 비만예방 사업 높은 만족도 나타나
[세종타임즈] 옥천군 보건소는 건강한 아동기 성장환경 조성을 통한 건강생활습관 정착 및 아동 비만예방 실현을 위한‘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을 추진해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추진 중인 아동 비만예방사업으로 옥천군은 2021년도 신규 사업으로 상반기에 관내 초등 2개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놀이형 영양,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각각 주 1회씩 총 16회로 1학기에 초등 2개교 돌봄교실 78명, 지역아동센터 2개소 3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전후 효과 평가 결과 영양지식 평균 점수는 사전 66.2점에서 사후 86.5점으로 식생활 태도 점수는 사전 73.5점에서 사후 79.4점으로 신체활동 지식 점수는 사전 53.3점에서 56.6점으로 향상됐다.
체질량지수는 사전 18.7kg/㎡에서 사후 18.0kg/㎡으로 감소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학습지도안 및 프로그램 매뉴얼을 배부 받아 관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체육회 협업으로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진행으로 돌봄 교사 및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에 초등 3개교 돌봄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2022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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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2곳 지정
옥천군,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2곳 지정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학대피해 아동의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2곳을 지정〮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전담의료기관은 의료법인 힐링의료재단 옥천성모병원과 예인의원으로 2곳으로 피해아동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수행이 가능한 곳이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지정서를 전달하며“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협조해주신 2개 의료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처받은 아이들이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 주시고 “군과 의료기관이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2020년 11월에 아동학대전담 공무원을 처음 배치하고 올해 상담조사실을 설치했으며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신속한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상담조사, 피해아동 보호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지원청 등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아동학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해 옥천군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64건으로 도내 군 단위 기초 자치단체 중에서 2번째로 건수가 많은 편이다.
옥천성모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10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어 24시간 진료 가능한 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인의원은 주 진료과목이 소아청소년과이고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상담 및 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던 경험을 가진 1차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이 쉽게 찾는 ‘동네의원’이라는 접근성이 장점인 곳이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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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 생태관광지역 활성화 본격 시동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 생태관광지역 활성화 본격 시동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국내 국가하천 최초로 생태관광지역 지정된‘대청호 안터지구’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군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안내면 장계리, 옥천읍 수북리, 동이면 석탄리, 안남면 연주리로 이어지는 대청호 유역 21km 구역을 생태관광지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향수호수길을 비롯해 물길 따라 쉼표 정원, 향수바람길, 장계관광지 등 생태관광시설을 차질 없이 완성해나가고 정지용 생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등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스토리를 개발해 내륙권 힐링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이 추진하는 생태관광지역 활성화 세부계획은 수질환경보전 생태계 보전, 협치 체계 구축, 관련 기관 협조체계 구축, 주민역량강화 및 지역자원 연계 등 4개 분야이다.
군은 수질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역주민 협동조합을 구성해 대청호 수질오염원 제거에 나서고 대청호 반딧불이 복원 추진, 생태관광종합계획 등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K-water, 충북도 등 관련기관과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생태복원을 위한 기술 및 연구를 지원하고 대청호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 생태관광 해설사 양성, 대청호 자연환경 보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주민 역량 강화 및 지역자원 연계 등에도 힘쓴다.
뿐만 아니라, 대청호 환경단체 육성 및 협업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협의체 구성 운영 등 협치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소규모의 반딧불이 복원 활동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6억 정도의 기금을 3년간 연차적으로 투입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대청댐 건설 후 40여년간의 환경규제와 지역개발의 제한 속에 대청호는 군민의 애환과 함께 지역발전의 장애물로 자리해 왔다.
이제는 우리가 지켜온 아름다운 대청호를 옥천군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7일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대청호 안터지구는 전국에 32개소 생태관광지역중 하천유역에서는 최초이며 충북도내에서는 2014년도 괴산군 산막이길에 이어 두 번째이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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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행사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올 여름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해‘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증평우체국 앞과 더위에 취약한 실외 작업현장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민들과 실외노동자들에게 부채와 얼음물을 나눠주며 폭염 예방 3대 수칙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홍보했다.
증평군은 올해 더위를 막기 위해 무더위쉼터 89개소와 그늘막 32개소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열질환자 등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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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충북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5년 연속‘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상반기 집행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 신속집행 대상액 1,394억원 중 60.3%인 840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작년 동기 집행률 58.2%대비 2.1%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사업도 1분기 목표액 273억원의 110.7%인 302억원을, 2분기 목표액 352억원의 128.3%인 451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예산집행의 효율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범정부차원의 시책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군에서 강력히 추진해 왔다.
홍성열 군수는“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 효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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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9점 유물 추가 확보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9점 유물 추가 확보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김득신 문학관은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유물 39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확보된 유물들은 대부분 김득신의 독서활동을 조명하고 행적을 알 수 있는 조선시대 고서 등이다.
이 중 눈에 띄는 유물은 김득신이 직접 쓴 간찰이다국내에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는 희귀본이며 문학관에서 활용할 대표 유물로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자료다.
선생이 노성현감으로 있을 때 구당 박장원의 아들 박빈에게 보낸 내용으로 초서 전문가를 통해 번역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김득신과 아버지 김치의 이름이 수록된 청구호고 과거 급제자로 김득신 부자의 이름이 기록된 국조방목도 문학관에서는 소장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군 관계자는“새로 구입한 유물들을 상설전시실 전시, 기획 전시 개최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소장 중인 유물 중 동산문화재로는 처음으로 지난 16일 충북도 문화재로 지정된 백곡집 과 임인증광별시방목의 보존 및 홍보·활용 방안도 모색해 김득신 선생의 독서 정신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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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목관리전문가 아보리스트 양성교육 실시
괴산군, 수목관리전문가 아보리스트 양성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보리스트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아보리스트’란 등목기술을 이용해 높이 15m 이상의 나무에 올라가 병해충목, 위험목 등을 제거하고 노거수, 보호수 관리 및 종자채취 등을 수행하는 수목관리전문가를 말한다.
군은 한국산림레포츠협회 주관으로 7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3회에 걸쳐 사리면 이곡저수지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2급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보리스트 교육은 수목 생리학 10여가지의 로프 매듭법 로프를 이용한 등목실습 및 가지치기 등 이론교육 및 다양한 실습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2회에 걸쳐 교육생 40여명의 수목관리전문가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괴산군은 올해부터 괴산군민 뿐만 아니라 사이버괴산군민까지 교육대상을 확대 모집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교육 참여로 괴산군을 홍보하고 수목관리전문가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은 지난해 배출한 아보리스트 중 4명을 산림근로자로 채용해 피해우려목 제거 등 산림 민원처리에 직접 활용하고 있으며 수목관리 분야, 산림레포츠 시설 등에서 지속적으로 수목관리 전문가 일자리가 확대되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수목관리전문가 양성 교육은 괴산군의 안전하고 품격있는 수목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수목관리전문가를 적극 육성해 현재 진행중인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산림레포츠산업 저변 확대와 체험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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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홍보 캠페인 추진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와 함께 국산김치 사용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도’의 인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28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괴산산막이 시장에서 일반음식점 및 군민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국산김치 애용을 독려했다.
이외에도 군은 관내 600여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전화 홍보를 실시했으며 외식업소 위생 교육 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한 김치를 생산업체에서 공급받거나 직접 제조해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소를 대상으로 국산 김치 사용 업소임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김치협회, 외식산업협회,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한식협회 5개의 민간 단체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신청업체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한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가 확산되면 값싼 수입산 김치가 국산 김치로 둔갑되는 것을 막고 국내산 김치 사용여부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국산 김치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
인증 신청은 신청서와 국산 김치 공급·판매 계약서 김치 재료 구매 내역 등을 대한민국 김치 협회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최근 국산김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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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양성평등 실현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양성평등 실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과 함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먼저 군은 ‘괴산군 여성친화도시의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여성친화도시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 가족 친화적인 환경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라는 5대 목표 아래 2025년까지 1단계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참여단을 구성해 공공시설물 점검과 밤길 안전등에 대해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안심 공중 화장실’과 ‘여성안심귀갓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업에게는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를 통해 여성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등 여성편의시설의 개선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농촌이라는 환경 특수성을 고려한 정책으로 귀농·귀촌 여성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사업과 여성 귀농인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되고 있으며 여성친화마을 지정 및 여성 소모임 지원을 통해 여성 리더 육성과 여성의 역량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괴산읍 도시재생사업과 여성친화사업을 연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설치 등 부모와 아이들이 살고 싶은 지역 환경 만들고 거점별 여성 소통 공간의 설치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무원,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일반군민 등을 대상으로 성 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군민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조성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임을 알려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도시기반 조성, 공공서비스 활성화, 제도 및 인프라 구축 분야의 다양한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이 살고 싶은 괴산, 모두가 평등한 괴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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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수매사업 실시
보은군,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수매사업 실시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토종어종을 보호하고 건전한 생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블루길과 배스 수매사업을 지난 27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블루길과 배스는 환경부에서 1998년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한 어종으로 1960년대 내수면의 어업자원 증대를 목적으로 도입했으나, 국내 담수지역에서 서식하며 토종 어류와 그 알을 잡아먹는 등 고유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보은군은 이번 수매를 통해 회남면 지역 어민이 포획한 블루길, 배스 등 생태계 교란어종 약 3톤을 수매했다.
수매단가는 kg당 3,200원이며 수매한 교란어종은 액상비료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교란어종 퇴치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토종 어종의 서식 공간 확보와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