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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음성경찰서·교통안전공단, 불법자동차 합동 단속 실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음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함께 29일 음성군 금왕읍, 대소면 인근 도로에서 불법자동차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안전기준 위반, 불법개조, 무단방치 등 불법자동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이륜자동차를 포함한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화장치 임의 개조 등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번호판 가림·훼손·미부착 자동차, 불법 명의 자동차, 무단방치 자동차, 불법 진개덤프 등이다.
적발된 위반 차량 소유주에게는 위반사항에 따라 원상복구, 임시검사 명령과 함께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재민 군 건설교통과장은 “불법자동차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불법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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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착착 진행 중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착착 진행 중
[세종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음성군으로 온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이 순항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작목이 동일한 지역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이 한 팀을 이루어 3~7개월간 선도농가의 농가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는 교육이다.
선도농가에게는 최대 월 40만원, 귀농연수생에게는 최대 월 80만원의 수당을 지급해 귀농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작목으로는 복숭아 토종벌 한우 표고버섯 양봉 수박 멜론 등 총 7개 작목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직접적으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와 이해도가 높아 참여한 귀농연수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음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연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순찬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만난 선도농업인과 귀농연수생이 교육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해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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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체로키 유소년 승마단’ 창단.단원 15명 선발
‘음성 체로키 유소년 승마단’ 창단.단원 15명 선발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에서 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도모와 미래 승마인구 창출을 위한 ‘음성 체로키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음성읍 체로키 승마스쿨에서 조병옥 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서형석 군의원, 홍종실 대한승마협회 부회장, 김한구 충북승마협회장, 이태호 동성중학교장, 유소년 승마단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체로키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난해 6월 유소년 승마단 창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로키 승마스쿨에는 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선수단 승마용품과 교육비를 비롯한 선수 등록비, 대회 출전 경비, 선수용 안장 구입 등을 위한 자금이 지원된다.
유소년 승마단원은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초등학생 11명과 중학생 4명 총 15명을 선발했다.
승마단원들은 연중 60여 차례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대한체육회 등록을 마친 후 오는 9월에 열리는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축제에 유소년부로 처음 참가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승마 불모지인 음성군에 유소년 승마단이 창단되어 무척 기쁘다”며 “유소년 승마단원은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니길 바라고 앞으로 미래 승마 수요층 확보를 통해 말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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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새마을회, 새마을운동 51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새마을회는 29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운동 51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새마을부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새마을의 날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로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개최해왔다.
기념식은 새마을 운동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수여, 신혜숙 새마을회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혜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 합심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음성군 새마을회에서 솔선수범으로 보여준 봉사정신은 어려운 현 상황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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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계임대 사업 경영비 절감 한 몫 ‘큰 호응’
음성군, 농기계임대 사업 경영비 절감 한 몫 ‘큰 호응’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음성읍 농업기술센터 내에 본소, 금왕읍에 서부지소, 생극면에 북부지소, 소이면에 동부지소 등 4개소 6동 2773㎥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농가의 영농편의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소이면에 동부지소를 운영하면서 음성 본소까지 방문해 농기계를 임차했던 동부지역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과 농기계 원거리 운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임대사업소는 총 53종 428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가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어 체계적인 기계화 영농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 1회 추경에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여성농업인과 고령의 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승용관리기, 승용예취기 등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7종 11대도 추가로 확보했다.
그간 임대실적을 보면 2018년 2588건 3388일 2019년 3017건 3852일 2020년 3644건 4710일로 해마다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임대실적은 3057건 3968일로 전년 동기 대비 49%가 증가했으며 하반기까지 2021년 목표 실적인 4100건 4780일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주고 있으며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농업현장에서 활용되는 농기계 중, 군이 지정한 사후관리 등록 지정업체를 통해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할 경우 출장수리 비용 중 출장료 일부를 지원하는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기계 수리비 과다로 인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지역 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농기계 임대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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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10경 사회적협동조합,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단양10경 사회적협동조합,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단양10경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4월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단양10경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최한 프리마켓의 판매처 참가비와 참여자 체험비를 모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옥림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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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추진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아이코리아충북지회와 함께 도·시군 교류 사업으로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은 도와 시군 여성단체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을 모색하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다문화 여성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여성발전센터에서 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아이코리아 충북도지부, 다문화가정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장아찌 담그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 날은 비옥한 석회지대에서 생산된 단양 황토마늘을 이용해 마늘찌를 담갔으며 당일 만든 마늘찌는 행사가 종료되고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180가구에 전달됐다.
김혜숙 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행사지만 도·시군 간 여성단체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에 융화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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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행사로 농가 근심 던다
단양군,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행사로 농가 근심 던다
[세종타임즈] 청정 농산물의 도시 단양군이 최근 출하시기를 맞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마늘 농가를 위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행사 등을 본격 운영해 근심이 깊은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한다.
단양군은 다음달 2∼4일 9∼11일 16∼18일 3회에 걸쳐 농협충북유통 내 야외직판장에서 마늘소비 활성화를 위한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직거래 판매는 지난해 행사에서 8400만원의 마늘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 예상되는 판매량은 15톤 규모다.
군은 ‘제15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한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마늘 재배농가에 판매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1999년 시작해 2019년까지 13회째를 맞았던 단양마늘축제는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직거래 행사로 대체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일 단양마늘축제공동추진위원장 및 위원 10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직거래 행사 추진회의를 갖고 다음달 16∼18일 23∼25일까지 6일간 단양읍 다누리센터 광장 일원에서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를 갖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해 행사장을 찾았던 방문객들은 석회암 지대에서 생산돼 속이 단단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단양 황토마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기간 약 3000명이 방문해 1억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직거래 행사기간인 17일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 행사인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단양마늘 홍보와 판매에 나서며 이외에도 지난해 단 하루 진행한 TV 공영홈쇼핑 판매에서 9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홈쇼핑 판매를 오는 8월경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모임 및 회식 등이 취소돼 농산물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이번 마늘 직거래 외에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운영해 근심이 깊은 농가의 소득 증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1번지 단양을 알리는 데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단양군은 22회에 걸친 직거래장터와 상설판매장, 온라인판매장을 운영해 총 20억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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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지난해 9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면서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단속유예를 이달 30일자로 종료한다.
단속유예 종료가 되는 차량은 저공해조치 신청차량과 매연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이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저공해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제한 단속 대상이 된다.
단속일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주말과 휴일은 제외된다.
위반차량은 청주시 주요도로 16곳에 설치된 CCTV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며 1일 1회에 한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제외 차량은 영업용자동차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를 발급받은 자동차 상이등급 1급~7급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등이 보철용·생업활동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저공해엔진 교체를 완료한 자동차 등이다.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거나 지속될 때 단기간에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주로 겨울과 봄철에 발령된다.
충북에서는 2020년 9월부터 5등급차량 운행제한이 시행된 이후 지난 2월 14일에 1회 발령됐으나 휴일이었던 관계로 단속은 이뤄지지 않았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에는 전날 오후 5시경 휴대폰으로 재난문자가 발송되며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SMS서비스를 신청하면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배출허용기준이 2002년 7월 1일 이전 기준적용 경유차와 1987년 이전 기준적용 휘발유·가스차이며 대부분 2005년 이전 경유차가 해당이 되지만 차종에 따라 2006년 이후 제작된 차량도 있을 수 있으니 소유주의 확인이 필요하다.
차량등급 확인은 KT생활안내서비스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청주시는 미세먼지의 대표적 발생원인 중 하나인 5등급 경유차에 대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물량을 대폭 확대해 18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난 2월 사업신청을 받아 조기폐차 4064대, 매연저감장치 2155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만, 조기폐차 사업은 잔여 예산이 발생해 오는 9월 경 하반기 신청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과 봄철에 주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저공해미조치 5등급 차량 소유주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는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과 함께 수도권에서는 매년 12월~익년 3월까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도 시행하고 있으니, 시에서 추진 중인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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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품 품질 향상 위한 ‘자원관리도우미’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자원관리도우미 19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재난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위기에 대응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비대면 소비 증가로 급증한 공동주택의 재활용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조치다.
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청주시민이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요 업무는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지역에서 주민들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와 홍보활동을 수행하며 근무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진행된다.
자원관리도우미는 국비 90%, 시비 10%가 들어가는 환경부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 사업이다.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