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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따뜻한 소비 ‘굿-Bye 코로나 굿-Buy 증평’행사 실시
증평군, 따뜻한 소비 ‘굿-Bye 코로나 굿-Buy 증평’행사 실시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장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굿-Bye 코로나 굿-Buy 증평’을 연다.
군과 장뜰시장상인회는 소비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코리아세일페스타기간에 맞춰 이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5일간 장뜰시장 구간 내 89개 점포에서 3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온누리상품권과 경품응모권을 지급한다.
행사기간 지급을 위해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은 4800매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 수치다.
마지막 날인 다음달 14일에는 전통시장 광장 무대에서 추첨식을 열어 세탁기, TV, 압력밥솥, 청소기, 5만원 상당 물품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도 78명에게 제공한다.
경품추첨 결과는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개별적으로 당첨자에게 알리고 증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이 행사에 총 3000명이 교환영수증을 통해 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매출은 1억 5천만원 정도 기록했다.
전통시장 행사 일정과 내용, 제품 정보는 증평장뜰시장 상인회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장뜰시장상인회 전승열 회장은“저렴하게 물품도 구매하고 경품도 챙길 수 있는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온도측정기 및 손소독제 배치와 행사장 주변 소독 등 방역에도 힘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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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이승칠 애국지사 추모제 봉행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 내북면 애향동지회는 지난 22일 내북면 봉황리에서 이승칠 지사 추모제를 봉행했다.
이 날 추모제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우동교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장기영 광복회충북지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40명이 참석해 구한말의 순국선열인 이승칠 지사를 엄숙히 추모했다.
이승칠 지사는 1912년 왜왕이 죽자 상복을 입기를 강요당하다‘몸이 원수의 상복을 입는다면 이는 만대의 수치다.
이 머리가 떨어지더라도 오랑캐는 될 수 없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보은군 내북면 봉왕대에서 투신해 순국했다.
정부는 이러한 이승칠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승칠지사의 공적비는 내북애향동지회에서 건립해 2010년 현충시설로 지정됐으며 보은군은 올해 2000만원을 투입해 이승칠지사 공적비 주변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애국지사의 공훈을 선양하고 참배객과 주민들에게 보훈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충시설을 보호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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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 가두판매장‘성황’
보은군, 대추 가두판매장‘성황’
[세종타임즈]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가 지난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가두판매장이 보은대추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현재 가두판매장은 관광 명소, 주요 도로면 일원에서 각 마을 및 작목반이 참여해 보은읍 52개소, 속리산면 8개소, 장안면 4개소, 마로면 2개소, 탄부면 12개소, 삼승면 2개소, 수한면 14개소, 회남면 2개소, 회인면 16개소, 내북면 2개소, 산외면 4개소 등 모두 118곳이 운영되고 있다.
명품 보은대추 뿐만 아니라 보은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판매되면서 군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판매장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판매하는 농장명 및 판매자 이름이 적힌 명찰을 착용하는 등 농산물 판매 실명제를 시행해 소비자들이 보은 농·특산물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일이 명함을 건내주면서 재구매를 유도하는 등 판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추축제가 온라인축제로 열리는 상황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두판매장 운영이 대추 등 농가의 판매 촉진 및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군은 가두판매장 주변 교통정리를 통해 가두판매장을 찾은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자 현장 요원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경북 구미에서 왔다고 밝힌 한 방문객은“TV를 통해 대추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속리산 말티재에 가볼만한 곳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대추도 사고 구경도 할 겸 보은을 찾았다”고 말했다.
매년 대추축제를 보기 위해 보은을 방문한다는 한 청주시민은“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축제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매우 아쉬웠다”며“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현장에서 제대로 된 대추축제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가두판매장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이 시름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길 바란다”며 “달고 아삭한 명품 보은대추를 비롯한 청청보은 농·특산물을 많이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대추축제 홈페이지와 연계한 온라인장터, 생대추 콜센터, TV홈쇼핑,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대추 판매 촉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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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22일 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숲골농원에서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치매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와 심적 부담감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관내 치매치유인증농장인 숲골공원에서 진행됐다.
한방재료의 향을 통해 심신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는 한지방향제 인형 만들기와 제철재료인 단호박을 이용한 백김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간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간의 부양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이겨내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가족 화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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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의회 이양재 의원, 경한호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장, 외부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괴산군은 노인인구 35%이상의 초고령사회로 노인에 대한 공적서비스 욕구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시설의 지역 간 편차,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농촌지역 적용의 한계로 새로운 돌봄 모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이에 군은 충북연구원과 3개월 간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괴산군에 적용 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연구기간 동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협동조합사례조사, 관내 커뮤니티 케어 지역 면담, 중간보고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괴산군에 맞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괴산군의 노인돌봄 여건분석 지역사회 통합돌봄 운영분석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사회적협동조합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나이 듦이 걱정 없는 황금빛 청춘 마을, 괴산’을 비전으로 세대와 세대를 잇는 상생형 돌봄공동체 구축하고 통합적 돌봄서비스로 지역복지 수준을 향상시켜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더 오래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22년 업무에 적극 반영해 따뜻하고 섬세한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지역에서 더 오래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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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 성공리에 폐막
괴산군,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 성공리에 폐막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 주관하는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가 22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세계 최초로 열린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는 “유기농 선구자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각지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는 대륙별 청년의 목소리 유기농 선구자와 만남 국제적인 유기농 청년 연대 확립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의 역할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후변화, 유기농업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청년들의 종합 토론이 진행됐으며 공동체 지원농업의 개념을 정립한 농민과 젊은 유기농민 부부의 발표가 진행됐다.
폐막식에는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 행동 계획’ 채택과 함께 IFOAM 지역조직과 유관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는 세계 각 대륙의 유기농업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주요 국제현안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장이 됐으며 세계 유기농 원로들과 청년들을 연결해주는 기회가 됐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IFOAM 지역 조직 산하 유기농청년 조직을 구축하고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의 위상을 향상시켜 청년들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에 참가한 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모습에서 유기농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우리 군도 세계 유기농의 중심으로써 유기농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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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부공모사업 신청서 작성해 드립니다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매년 증가하는 정부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참여기업과 전문컨설팅 업체를 모집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정부공모사업을 신청하기 전에 희망하는 분야에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률을 높여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국비 확보를 지원하고 정부정책 방향 즉 탄소중립, 기업 ESG경영 등 신산업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유통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 및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에 속하는 업종이다.
모집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은 사전조사, 기획 및 평가지원, 재도전 지원까지 전문가 매칭을 통해 전 과정에 대해 지원받는다.
이와 연계해 매주 정부공모사업 동향을 도내 기업대상 이메일링과 ‘충청북도비즈알리미’카카오톡 채널 알림톡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 상단 검색에서‘충청북도비즈알리미’를 입력하고 검색해 채널추가하면 매주 문자안내를 받아 볼 수 있다.
그 외 매년 반복되는 차년도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기획지원, 신규 공모사업에 대한 제안서 작성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누리집 에 게시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경제기업과 또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강성환 경제기업과장은 “중소기업에서는 인력 및 재정부족으로 준비과정이나 신청절차 등 공모사업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도내 많은 중소기업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업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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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제1차 행정지원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이 1년이 남지 않은 가운데 오늘 오후 2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행정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행정지원협의회는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실·국·원장, 괴산군 부군수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질 없는 엑스포 개최를 위해 부서별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이날 회의는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이 행사 준비상황 보고 후, 실·국·원 및 괴산군 행정지원 사업 계획 보고와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홍보, 소방, 교통, 자원봉사, 관람객 유치 등 75개 행정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추가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엑스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에서는 엑스포 조직위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고 행정지원 사업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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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도내 시청각장애인 보급용 TV 전달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도내 시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용TV 전달식을 오늘 오후 4시에 충북도청에서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이용호 보건복지국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MOU를 체결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보급대상자를 선정해 무상으로 TV를 보급하고 있으며 충북의 경우 지난 8월부터 순차적으로 도내 441명에게 보급하고 있다.
충북도 : 2015년 MOU 체결 또한 이번 전달식에서는 기존 보급이 예정된 441대 외 추가로 10대를 충청북도에 특별 기증해 도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시청각장애인은 22,742명으로 이번 보급이 완료될 경우 시청각장애인 13,228명에게 시청각장애인 보급용 TV가 보급돼 장애인들의 편의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의 장애유형에 맞춰 청각장애인용 TV는 수어영상 크기 확대 및 4방향 조절 기능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시각장애인용 TV는 음성의 속도, 높낮이 조절 기능이 탑재돼 있다.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시청자미디어재단의 보급사업으로 도내 시청각장애인분들이 비장애인들과 동일하게 방송매체를 보고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전달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신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님과 더불어 시청자미디어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2017년도부터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번 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청각장애인 가정에 장애인용TV가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재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에게 우선 보급하던 사업을 100% 완료하게 되면 수혜대상자를 저소득층에서 전체 시청각장애인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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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등학생 Start&up 리더십 캠프’개최
청주시 ‘초등학생 Start&up 리더십 캠프’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1월 20일 줌을 활용한 초등학생 Start&up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첨부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식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1기 50명, 2기 50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학생 참여형 강의와 발표 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 리더십 강연으로 구성됐다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 형성을 통한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마음껏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인터넷 너머로 소통하고 활동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관을 바로 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