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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찾아가는 가족교육’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족센터는 ‘2025년 찾아가는 가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찾아가는 가족교육’은 연계 기관에서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먼 거리에 거주하거나 자녀 양육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3월까지 신청 접수 후 4월부터 11월까지 총 13회가 진행됐으며, 가톨릭행복대학교, 충주구치소, 공군부대, 어린이집 등 여러 기관과 연계해 기관별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교육은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조향 프로그램, 가족들에게 선물할 빼빼로 만들기 등 요리 활동, 자녀 연령에 따른 양육 방법 교육 등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가족센터에서 진행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를 받고, 자신에 대해 알아갈 기회를 얻었다”라며,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알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심재석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양육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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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주도형 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 3개 읍·면 최종 선정, 지역 균형발전 성장기반 구축!
옥천군, 주민주도형 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 3개 읍·면 최종 선정, 지역 균형발전 성장기반 구축!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최근 ‘2단계 지역균형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으로 3개 사업을 선정하였다.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은 각 읍·면에서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지역발전 모델이다.이는 단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관광·경관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주도의 자립 구조 확립에 방점을 둔다.옥천군은 올 상반기 각 읍·면 지역균형발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개발수요, 미래 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주민회의 숙의과정을 통해, 각 읍·면이 보유한 비교우위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사업을 발굴했다.먼저 읍·면별 공모신청서를 접수한 뒤 전문가로 구성된 옥천군 균형발전특별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세 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옥천읍 발굴 사업은 「한 편의 시처럼 머무는 곳, 지용문학공원 Re:story 프로젝트」로 지용문학공원 내 빛조형물 등 야간경관특화볼거리 및 공원 생태 경관 재생으로 구읍 방문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통해 지역의 특화된 관광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또한 이원면은 현재 전국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 회복이 긴요한 시점으로「SEED PORT 365, 이원 스마트 육묘장 조성 사업」발굴 사업을 통해 씨앗 채종 단지, 스마트 육묘 생산단지를 구축해 우량 종묘 육성과 안정적 공급망을 마련하여 농가소득 안정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이원 묘목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 확보를 강화할 예정이다.군북면 발굴 사업은 「대청호 물빛따라, 자연·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군북면」으로 대청호 수변 일원에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생태광장, 산책로 및 숲속 체험장 등 생태관광 네트워크 거점 기반 구축을 통해 친환경 체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에는 읍·면별 25억 원 내외의 재원이 집중 투자되며, 2026년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 반영하고,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의 효과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선정은 단순한 공모 성과를 넘어 지역 주민의 참여가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선정된 사업이 각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려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정되지 않은 읍·면에서 발굴된 사업도 정부 및 충북도 공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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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6068명 모집
충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6068명 모집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노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12월 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 등 4개 유형, 57개 사업단에서 총 6068명이 참여하게 된다.이는 지난해보다 123명이 증가한 규모로 사업단 수는 3개가 늘었으며, 예산 역시 약 13억 원이 증액된 238억 7600만 원으로 확대돼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주목할 사업은‘경로당행복밥상지원사’사업이다.해당 사업 참여인원은 올해 370명에서 내년 540명으로 증가하고, 지원 경로당도 197개소에서 260개소로 늘어난다.또한 희망하는 경로당에 한해 취사 지원을 최대 주 5일까지 확대하고, 사업 시작 시기도 1월 중순으로 앞당겨 경로당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노인일자리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충주시 거주자 중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 △역량활용형은 65세 이상이며, 세부 기준은 수행기관 또는 시청에 문의하면 된다.단,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자 △타 일자리사업 2개 이상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12월 2일부터 26일까지 7개 수행기관에서 방문 접수를 진행하며, 12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집중신청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청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각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집중신청 기간에는 별도로 지정된 장소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별도 접수장소는 △충주시니어클럽은 호암체육관 △청풍위장회는 충주시니어클럽 2층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복합복지관 지하강당 등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히 일거리를 제공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존감을 느끼는 중요한 기회”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하고 촘촘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 모두가 보람을 느끼실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더욱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충주시노인복지관 △충주문화원 △충주YWCA △청풍위장회 또는 충주시청 노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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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임용 직원 정보화 특강 개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신규임용 직원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총 4회에 걸쳐 ‘엑셀 실무 및 AI연계활용’특강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강좌의 주요 내용은 △엑셀 함수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 △문서 완성도 향상 등 기본 과정 △데이터 분석·자동화 기능 등 핵심 과정 등으로 구성해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또한, 챗GPT를 활용한 함수 생성, 데이터 요약, 보고서 문장 자동화 등 최신 AI 연계 활용법을 실습으로 함께 다루며 AI를 통한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교육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행정실무에 필요한 디지털 업무 능력을 손쉽게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강화된 역량을 토대로 행정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특강은 신규 직원들의 실무 적응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AI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직원들의 높은 수요에 따라 AI 역량강화 교육을 4개 강좌에서 10개 강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대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업무능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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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김생서예대전 입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통일신라 시대 충주에서 활동하며 ‘신품사현’중 으뜸으로 꼽히는 서예가 김생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제49회 김생서예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과 관아갤러리에서 개최된다.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서예가들이 출품한 180여 점 중 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 142점이 전시된다.오랜 역사와 공정한 심사 전통을 이어온 김생서예대전은 출품작 진위 확인과 수상권 작품의 현장 휘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결과를 확정했다.입상자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전시회 개막식과 함께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주상작으로는 영예의 종합대상에 △이경철 씨가 선정됐으며, 분야별 대상은 △안동순 △이문석 △김영남 △이손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이외에도 우수상 4명, 특선 27명, 입선 106명 등이 선정됐다.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아울러, 운영 규정에 따라 출품 점수 15점을 달성한 심재형 씨가 초대작가로 선정돼 증서를 받는다.유진태 원장은 “이번 대전이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서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심사 관리로 서예인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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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9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지역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이 참여한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평생학습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대응하는 최신 교수법을 익혀 학습자와의 상호작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을 통해 강사들은 평생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강의 기술과 심리 관리 및 소양 등을 학습했다.교육 과정은 △강사의 감정·소통 관리 특강 △학습자 맞춤형 수업 설계법 △4대 폭력 예방교육 과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사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주말 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평일에는 업무와 강의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지만, 주말에 학습 기회를 제공해 좋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양질의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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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 다함께 만들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깨끗하고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일에 곳곳의 동참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은 1일 지역 내 경로당 1개소에서 겨울철 대비 대청소 및 안전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을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노후되거나 활용도가 떨어진 집기·비품을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또한, 경로당 내부 구조와 생활 동선을 고려한 전면적인 정리정돈을 전개해 보다 넓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2026년 하천살리기운동’참여단체인 ㈜한국팜비오는 지난 28일 요도천 일원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하천살리기운동’은 충청북도가 오는 2032년까지 도내 하천 수질 Ⅰ등급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범도민 참여형 정화 사업으로 충주에서도 민간·기관·단체의 자율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한국팜비오 직원들은 대소교에서 첨단교에 이르는 약 1km 구간에서 하천변 쓰레기 및 부유물 수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깨끗한 수질 보전과 건강한 생태계 유지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경영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한 충주’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용탄동에 위치한 케이워터기술충주수도사업소는 27일 동량면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및 상수도시설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상 가구는 동량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발굴된 곳으로, 사업소 직원들은 노후된 전기배선과 형광등 고장 등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전기 점검과 보수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수리를 진행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시 관계자는 “추위와 함께 일상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겨울의 초입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써주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라며 “곳곳에서 보내오는 성원이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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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의 활력 더하는 사랑의 나눔 한가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이웃의 활력을 더하는 따뜻한 나눔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충주시청 직장어린이집은 1일 밤놀장을 통해 얻은 행사수익금 58만6천 원을 충주시청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아동복지시설 자혜원에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11월 6일 진행한 밤놀장은 먹거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아동을 돕고자 기획된 행사다.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 등 8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충주시축구협회는 1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60포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제39회 충주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입상팀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청년부 우승팀 한마음FC, 장년부 우승팀 공설화랑FC, 준우승 예성FC, 공동3위 한마음FC, 황소FC 등 5개팀이 받은 시상품에 조재광 축구협회장의 마음을 더해 300kg의 백미를 마련하며 의미를 더했다.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10kg 김장김치 1박스씩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모두가 살기 좋은 교현안림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문화동통장협의회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헤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의 성금을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분들이야말로 충주시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라며 “지역의 행복과 활력을 더하는 일들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행정의 영역에서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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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백곡면 노신마을 이승기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백곡면 노신마을 이승기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승기 씨는 진천군 4-H 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연합회 활동에 10 여 년 이상 참여했으며, 수도작 분야와 드론 조종 기술을 이용한 병충해 방제 활동을 하는 백곡면의 대표적인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이다.또한, 성실한 활동으로 그간 도지사 등 다수의 표창을 받고, 꾸준한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이승기 씨는 “지역의 청년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좀 더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이세웅 백곡면장은 “우리 지역 청년 농업인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항상 응원하겠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이승기 씨는 지난달 열린 ‘제 46회 충북도 4-H 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 개발 부문 근면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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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축제–스포츠–레저’로 진화…민선 8기 3년, 괴산군이 확 달라졌다
‘농업–축제–스포츠–레저’로 진화…민선 8기 3년, 괴산군이 확 달라졌다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민선 8기 3년 동안 지역경제의 체질을 선순환 구조로 바꿔 눈길을 끈다.전형적인 농업군이자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괴산군은 농업을 뿌리로 삼고, 축제·관광·스포츠·레저를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엮어냈다.단순한 행사 개최나 일시적 효과가 아니라 ‘사람이 오고, 머물고, 소비하는 구조’를 실제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괴산의 변화는 군 단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괴산군에 따르면 그 출발점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였다.괴산군이 민선 8기 들어 확보한 정부예산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무려 211건, 8876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군민 삶을 바꾸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중앙부처·국회를 수십 차례 오가며 공모와 예산을 직접 챙겼다”라며 “이 예산은 농업 스마트화·정주 인프라 확충·체육시설 구축·관광개발까지 괴산 곳곳의 기반을 바꾸는 기초 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가장 큰 변화는 농업에서 시작됐다.괴산은 청결고추·절임배추·찰옥수수·유기농 쌀 등 이미 전국적 브랜드를 가진 고품질 산지다.그러나 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K-스마트 유기농 혁신시범단지, 김치원료공급단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잇단 공모 선정으로 괴산 농업은 첨단·스마트 농업도시로 전환 중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통해 3년간 농가 인건비 120억 원을 절감한 것은 ‘현장행정’의 대표적 사례다.그 결과 농업경영주 1인당 수혜 예산은 충북 최고인 1740만 원을 기록했다.이 농업 기반 위에 축제와 관광, 스포츠가 결합하며 괴산 경제의 선순환 고리가 본격화됐다.괴산고추축제와 김장축제는 그 자체가 ‘만드는-사 먹는-사는’경제축제로 진화했다.특히, 올해 김장축제는 12만 3000여 명 방문,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군 단위로선 이례적 성과를 냈다.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체험이 관광 콘텐츠로 승격되었고, 숙박·식당·전통시장의 소비는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스포츠는 말 그대로 ‘굴뚝 없는 산업’이 됐다.괴산군은 올해 전국대회 등 42건, 전지훈련 53개 팀을 유치하며 20억 원 안팎의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유소년 축구·전국장사씨름대회·피클볼·가족 배드민턴 등 가족동반형 종목을 적극 유치한 전략이 적중했다.참가 선수·학부모·임원단은 지역 상권을 살아 움직이게 했다.스포츠타운, 반다비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은 ‘겨울 스토브리그–춘계 전훈–여름 피크’로 이어지는 연중 수요 창출의 핵심이 되고 있다.괴산은 여기에 청정 자연을 지키는 개발모델, 즉 ‘괴산형 레저전략’까지 더했다.장연면 장암리·오가리 일원에는 약 33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형 골프장·복합레저단지가 추진 중이다.골프장 18홀 한 곳에 연간 200명 이상이 근무하는 만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 효과는 분명하다.송 군수는 “개발보다 중요한 가치가 자연”이라며 “행정 절차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괴산의 지난 3년은 농업을 뿌리로 삼아, 축제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소비를 만들고, 소비가 다시 농업·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가능케 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현실이 된 시간이다.이 구조 위에 괴산형 복합레저단지와 미래 전략까지 더해지면서 괴산은 지금, ‘머무는 도시이자, 살고 싶은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모든 변화는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진다.괴산은 머무는 도시, 그리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바뀌고 있다.“농업이 살아야 괴산이 삽니다. 그러나 농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농업·축제·관광·스포츠·레저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지난 3년은 단순한 예산·행사·투자의 나열이 아니라 괴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송 군수의 마지막 한마디에 진심이 느껴진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