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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건 집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이에요”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2월 1일 연말을 앞두고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옥천군 동이면의 다자녀 가정을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해 격려했다.이번 사업으로 가족들의 일상은 달라졌다.방문한 가정의 아버지는 “전에는 겨울만 되면 강한 웃풍 때문에 아이들이 감기에 자주 걸려서 매일 같이 ‘이번엔 또 아프지 않을까’걱정뿐이었는데, 달라진 집 덕분에 올겨울부터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니 가족 모두가 행복해졌다”라면서 미소를 지었다.연말을 맞아 가족들은 새 집에서 처음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막내는 거실을 신나게 뛰어다니며 “이제 우리 집이 제일 좋아요!”라고 외쳤다.반짝이는 트리 주위로 모여 설레는 아이들의 표정은 새 보금자리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북도와 시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진행되었다.냉장고, TV 등 생활 필수품 기부와 지역 이사업체의 무료 이사지원 등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참여로 집 안팎이 새롭게 단장됐다.준공식 날에는 온 마을이 함께 축하하며 하나의 큰 잔치마당이 펼쳐졌다.높은 호응 속에, 충북도는 내년에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현장을 찾은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집이 새로워진 것보다 더 큰 변화는,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노는 일상”이라며,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자녀 정책을 강화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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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경제인 한마음 결의로 ‘초격차 성장’다짐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2월 1일 오후 5시,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도내 경제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북 경제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충북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온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경제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충북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경제인들의 결속과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한마음대회에서는 유공자 시상, 충북경제 도약 실천 다짐 퍼포먼스, 2026년 경제전망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한마음대회의 의미가 더욱 큰 이유는 올 한 해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한 산업현장의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였다는 점이다.충북경제는 급변하는 대내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GRDP 성장률 전국 1위, 수출성장률 전국 1위, 고용률·최저실업률 전국 1위, 민선 8기 투자유치 63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 광·제조업생산 증가율 전국 1위, 건설수주액 증가율 전국 1위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경신했다.이러한 충북의 ‘성공 공식’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 확산으로 이어져 충북의 산업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음을 입증했는데, 이 모든 성과의 중심에는 지역 경제인들의 동참이 있어 가능했기에 그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올해 충북경제는 제조업, 수출, 투자, 고용 등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도, “충북의 성장세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경제인 여러분과 함께 충북경제를 다시 힘차게 리부팅해 2026년에는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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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농업인 편의성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부흥리에서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개소식은 지역 주민 및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장학금 전달, 군수 격려사, 군 의장 축사, 기념촬영, 시설 및 장비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청안면 부흥리 114‑8번지 일원 3710㎡ 부지에 새롭게 조성됐다.연면적 707㎡ 건물과 함께 총 60여 대의 농기계를 비치했으며 사무실·부속실·콩 선별장뿐 아니라 농업기계 조작 실습을 위한 1700㎡ 규모의 실습장도 갖췄다.이번 사업소 개소로 괴산군은 총 10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고가의 장비 구입이 어려운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할 수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인헌 군수는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농기계 기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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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산림포럼과 함께 산림분야 발전방안 모색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2월 1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충북산림포럼과 함께 ‘숲으로 잘사는 충북, 숲에서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산림포럼이 주관했으며, 산림분야 민간 전문가, 대학 관계자, 산림 공무원 등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충북 산림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행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이 “Made in CB Forest”정책 기조 아래 지역산림산업 현안 과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주제 발표를 하였다.종합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숲으로 잘사는 충북’실현을 위한 협력과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충북산림포럼 관계자는 “산림포럼이 임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산림정책 대안 제시 및 싱크탱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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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박소연 주무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유공 장관상 수상
상당보건소 박소연 주무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유공 장관상 수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박소연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충북에서 유일하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박소연 주무관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무를 맡아 추진해 왔다.이러한 과정에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며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신 ․ 출산 ․ 육아에 대한 맞춤형 보건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모들이 육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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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 소통 강화., 이범석 청주시장 사회복지관장 12명과 간담회
복지 현장 소통 강화., 이범석 청주시장 사회복지관장 12명과 간담회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관장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어려움,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들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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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꾸러미 판매 수익금 기부
농산물꾸러미 판매 수익금 기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4-H연합회는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화합실에서 농산물꾸러미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61만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2025 도시농업페스티벌 4-H 부스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임표 지원기획과장, 4-H연합회 회원 4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홍임표 지원기획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의 미래인 4-H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촌데레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매월 2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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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첫 삽
청주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첫 삽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8일 청원구 오창읍 송대리에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착공식을 열고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배터리 산업 관련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시와 충북도가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와 충북도는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시와 충북도는 2028년까지 총 232억원을 투입해 오창 BST-ZONE 내 연면적 2499.6㎡ 규모의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 장비, 전고체전지 제조 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구축한다.전고체전지는 가연성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위험성이 낮고 에너지밀도는 높은 차세대 이차전지로, 미래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할 ‘꿈의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센터가 완공되면 기존의 소재부품 시험·분석 시설들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청주가 추진 중인 이차전지 R&D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전고체전지 시제품 제작·성능 평가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프라는 청주가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국가 핵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충북도,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차질 없이 센터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설계, 장비 도입, 시스템 구축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완공 즉시 기업 기술지원, 시험평가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인 산업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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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자리 예산, 도민 체감 성과 면밀히 점검
제430회 정례회 4차 산업경제위원회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8일 제430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투자유치국, 경제통상국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김꽃임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는 단순한 금액 심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가려내는 과정”이라며 “투자·일자리·소상공인 예산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계획과 세부 산출 근거까지 꼼꼼히 보겠다”고 말했다.이옥규 의원은 혁신도시발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활동 지원’에 대해 “행사 위주가 아니라 어느 기관을 어떤 전략으로 유치할지 분명해야 한다”며 “올해 끝나는 전략 용역 결과를 2026년 예산과 실행 로드맵에 어떻게 연결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이의영 의원은 투자유치과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개최’ 사업과 관련해 “해외투자 행사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했다면 먼저 왜 실행하지 못했는지 설명해야 한다”며 “중화권 행사를 줄이고 국내 행사 위주로 바꾸는 이유와 기대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박경숙 의원은 산업입지과 ‘농공단지 보수사업’ 예산 감액을 언급하며 “농공단지는 지역 제조업의 기반인데 ‘시·군 신청액 감소’만으로 대폭 감액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수요조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병운 의원은 일자리정책과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과 관련해 “목표도 채우지 못한 사업을 예산만 키우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청년·여성 일자리는 숫자보다 얼마나 오래 일하고 지역에 정착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종갑 의원은 에너지과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수소 인프라는 기술뿐 아니라 안전과 주민 수용성이 핵심”이라며 “연료전지·수소충전소·그린수소 생산 등 세부 사업별 투자 계획과 주민 소통 방안을 마스터플랜 단계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유재목 의원은 경제기업과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대해 “하루 4시간짜리 단기 일자리로는 생활 안정과 인력난 해소에 한계가 있다”며 “비슷한 일자리 사업 간 역할을 정리하고 근로시간·지원단가·참여 기준을 재검토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김꽃임 위원장은 “제기된 지적과 제안은 2026년 예산안과 성과지표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며 “투자유치국과 경제통상국은 대형 투자 및 일자리 예산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구조와 집행 방식을 과감히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산업경제위원회는 이날 의원 발의 조례안과 도지사 제출 동의안을 심사해 가결했으며 12월 1일에는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의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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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해 구성된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1월 2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지난 11월 14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실질적 전략 수립의 ‘핵심 컨트롤타워’역할을 할 운영위원회는 향후 추진위원회의 운영 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한 결정을 진행하고 국회․중앙부처․충북도 등을 방문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활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최명현 위원장은 “지난 2005년 충북혁신도시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천시를 배제하고 충북혁신도시로 음성․진천이 결정되며 충북 북부권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제천을 충북의 제2혁신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중앙부처 등 관계자 면담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의 당위성과 제천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