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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 금융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충주시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서민금융 사칭 및 불법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서금원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충주시청이 함께 참여했다.양 기관은 무학시장에서 취약계층의 금융피해 및 안전한 지원 방안 등을 알리는 전단지를 500여 명에게 전달하며 홍보에 힘썼다.또한, 서금원은 기관 누리집에 ‘서민금융 사칭 신고센터’와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 신고’메뉴 등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리며, 피해 예상 또는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난 7월 개정 대부업법 시행으로 ‘연 60%를 초과하는 대출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라는 사실을 전하며, 원리금 일부를 상환했더라도 금융감독원에 무효 소송 지원을 신청해 피해액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정보도 알렸다.박대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충주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불법 대출 유혹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교육과 신속한 피해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금원과 함께 예방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금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불법 대부광고·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부계약·불법 채권추심 등에 사용된 전화번호 이용중지 요청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업해 불법대부광고 웹사이트 폐쇄 및 서민금융 사칭 문자 사전차단 △시민금융콜센터 도용 방지 위한 변작방지 시스템 활용 등 안전한 금융사회 건설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더 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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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적극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소속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3일 가톨릭대 염건령 교수를 초청해 적극행정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하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와 조직문화의 개선을 꾀했다.지난 6월 적극행정 전도사로 알려진 임규진 행안부 사무관에 이어 두 번째 강의다.이날 강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행 프로세스, 조직문화 개선, 해외사례를 포함한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새내기 공무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다.염 교수는 “적극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행정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직원들은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높아진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이 정착되어야 함을 자각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일부 실패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이 단순한 규제 완화나 절차 생략이 아닌, 책임 있는 행정 활동임을 인지했다.김진석 부시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공직자의 사명”이라며 적극행정의 실천을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직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시책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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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면 용원초, 연말연시 사랑 나눔 참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신니면행정복지센터는 신니면 용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해달라며 2026년 희망나눔 캠페인에 모금했다고 3일 밝혔다.아이들은 집집이 의류, 신발, 장난감, 잡화 등 쓰지 않는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행복나눔장터’의 수익금을 모아 36만4500원을 모금액으로 기부했다.아이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으로 환경보호 및 절약 정신을 배웠으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서로의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눠 쓰는 행복나눔장터의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까지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용원 면장은 “후원해 주신 용원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련한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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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아쿠아리움, 수달 공개 시작 !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충주아쿠아리움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 급이자 천연기념물 제 330호인 수달 2 마리를 들여와 적응을 마치고 관람객 공개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달은 한국수달보호협회의 기증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사에서 전문 사육사와 함께 보호 및 전시될 예정이다.천연기념물인 수달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며 생태계 보전과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수달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며, 몸길이는 63~~75cm, 꼬리 길이는 41~55cm 이고, 주로 강·바다 등 물가, 바위틈, 굴에 서식하며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충주 달천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수달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달이 산다고 하여 달강, 달천이라고 불리며 달래강 수달피는 조선시대 주요 진상품이었다고 전해진다.특히, 시는 충주 농산물의 청정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 캐릭터로 수달을 형상화한 ‘충주씨 ’를 개발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달 입식을 통해 충주아쿠아리움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환경 보전과 생태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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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이 ‘증평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일 대표발의 했다.이번 조례안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3조의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교통사업자 등에 대한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의 반환 근거를 명시하여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 교통사업자 등에 대한 교육대상에 택시운수종사자 추가 △이용요금의 반환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최명호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과오납 요금 반환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신뢰받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제2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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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 농협중앙회장 감사패 받아
이양섭 의장 농협 감사패 전달식 농협충북본부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이 2일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감사패는 강호동 중앙회장을 대신해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농협충북본부에서 이 의장에게 전달했다.농협중앙회는 매년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이 의장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2대 충북도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청북도 추가선정 및 국비비율 상향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한우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해 대통령실, 국회, 중앙부처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의회는 또 ‘충청북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충청북도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을 도모했다.이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땀과 노력으로 우리 농업을 굳건히 지키고 계신 농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충북도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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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재정지원 확대 통한 주민 이동권 보장 주문
제430회 정례회 3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바이오식품의약국과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과 조례안 2건을 심사했다.황영호 의원은 “K-바이오 스퀘어 예타 면제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사업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진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임영은 의원은 글로벌 혁신특구 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 질의하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지속 추진돼 충북만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밝혔다.변종오 의원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는 충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바이오 기업의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전문인력 양성센터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노금식 의원은 “시외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이동권을 지키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시외버스 재정지원 확대 및 노선 조정을 통해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김호경 의원은 “국지도 건설 및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지연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추경에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용규 의원은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은 글로벌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태훈 위원장은 “지방도 및 지방하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부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공기 지연으로 인한 사고 위험 등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다른 데 의존하지 않고 충북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면밀히 챙겨 차질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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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도청사 관리 및 직원 복지 제도 현안 점검
제430회 정례회 3차 행정문화위원회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어 행정국 소관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9개 안건을 심사했다.먼저 최정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해병대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충북도 해병대전우회의 질서유지, 재난 복구 및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안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북도 공무원 후생복지 시설 및 사업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소속 공무원 본인 또는 일정 범위의 가족 사망 시 장례 지원을 신설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위원회는 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김국기 의원은 “청사 리모델링을 하면서 회계과가 외부에 사무실을 임차해 사용하는데, 리모델링이 완료돼도 청사 내로 이전하지 않는다”며 “임차료·주차료를 별도로 지출하면서 외부 사무실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니 조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김 의원은 이어 “복지카드 이용 환원금을 예산에 편입해 사용하여야 함에도 별도 계좌를 운영해 감사에서 지적받은 바 있다”며 “환원금 운용 및 관리 규정에 맞게 예산에 편성해 사용하되, 직원 복지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박재주 의원은 “시민정보교육센터·구 충북문화재연구원 건물이 3종 시설물로 지정되어 있으나, 준공 60년·40년이 다 되어가는 건물로 안전사고 발생 시 충북도의 책임도 없을 수 없다”며 “건물의 적절한 활용 방법을 찾아야겠지만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어 “신청사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질식 소화포를 구입하려고 하나 충분해 보이지 않는다”며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그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예산을 추가로 배정하더라도 미리 충분히 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안치영 의원은 “별관이 준공된 지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냉·난방기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한 예산으로 5억 5,000만 원이 계상됐다”며 “설계·건축 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지어놓고 문제가 있으니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어 “공무원 후생복지 차원에서 장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계상되어 있으나 애사 건수에 비해 여유가 없다”며 “예산 부족으로 지연해서 지원할 수 없는 성격인 만큼 예산을 넉넉하게 확보해 달라”고 요구했다.오영탁 의원은 “윤슬관이 준공되면 주차면이 약 1,250면 정도 확보되는데, 한 해 3억 7,500만 원가량 소요되는 외부 주차장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외부 주차장 중 단가가 비싸거나 이용이 불편한 주차장부터 유지 여부를 고민해 달라”고 요구했다.오 의원은 이어 “제천·단양 등 북부권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계획함에 있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 선정이 중요하다”며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북부권 현실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조성태 의원은 “직원들에게 전자책 구독료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계상했으나 사업기간이 3개월에 불과하다”며 “상반기에 시행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확대 실시하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조 의원은 이어 “정보운영실 안전 사항에 대해 행정안전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 충분한 보완을 해달라”며 “체력단련실 환경 개선과 운동기구 구입에 실제 사용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안지윤 의원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줄었으나, 일몰제 시행으로 인해 내년 신청 단체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 활동에 제한이 많은 만큼 추경 편성을 해서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이어 “본관 건물이 그림책 정원 1937로 조성됨에 따라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구축에 있어서는 제외되어 있다”며 “관련 실국과 충분히 협의해 청사 보안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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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하천 등 기반시설 체계적 관리 체계 마련한다
임영은 의원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임영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이 2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내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개선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비용 증가를 사전에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조례안에는 △기반시설 관리계획 수립 △기반시설 실태조사 실시 근거 마련 △기반시설관리위원회 설치·운영 △충당금 적립을 통한 기반시설 성능개선 재원 확보 등 종합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임영은 의원은 “도로·하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공공재로 사후 보수 중심이 아닌 선제적·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충청북도가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하고 미래세대에 안전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은 오는 15일 도의회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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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공예 체험 14일 운영
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공예 체험 14일 운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내수도서관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가랜드를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리 집에 걸어두는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층 슬기샘에서 열린다.참가 신청은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12명을 접수한다.참여 비용은 개인당 5천원이다.참여자들은 마크라메 매듭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가랜드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완성된 가랜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