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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조례안 통과
충남도의회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친 도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조례안’이 복지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 구축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디지털 정신건강복지센터 설립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가 구축되어, 정신과 진료에 대한 부정적 사회 인식으로 인해 병원 방문을 꺼리는 도민들이 좀 더 쉽게 정신건강 진단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수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으로 “최근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도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도민들이 많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의 장점으로 접근성 향상, 경제적 부담 감소, 차별 노출 완화, 데이터 기반 피드백 제공 등을 꼽으며, 이러한 장점을 통해 도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기반의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충남도는 디지털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립하고, 도민들에게 편리한 온라인 상담과 정신건강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나은 복지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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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이종담 의원, 불당1동 시티프라디움 3차 육교 연장 청원 소개
천안시의회 김명숙·이종담 의원, 불당1동 시티프라디움 3차 육교 연장 청원 소개
[세종타임즈]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3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김명숙·이종담 의원이 소개한 ‘불당1동 시티프라디움 3차 육교 연장 청원의 건’을 채택했다.
해당 청원은 “불당1동 시티프라디움 3차 이파트 입주민의 교통안전과 교통편의 및 호수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위해 모다아울렛-불당1동 시티프라디움3차 아파트 간 기 설치된 육교를 동 아파트 단지 내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채택된 청원안은 오는 6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장에게 이송돼 처리될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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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새내기 공무원 주거안정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충남도의회 “새내기 공무원 주거안정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공무원 후생복지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후생복지사업 시행 규정에 주거안정 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된 환경에서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올해 기준 9급 1호봉 공무원의 월급은 기본급 187만 7000원에 직급 보조비 17만 5000원, 정액 급식비 14만원, 정근수당 가산급 3만원 등을 더해 총 232만원이다. 그러나 세금을 제하면 실수령액은 약 190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최저시급 기준 일반 근로자 월급보다 26만원 많은 수준이지만,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금액이다.
이러한 처우는 지방직 공무원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으며, 특히 연고가 없는 소멸 위기 지역에서 공무원 생활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와 맞물려 인력 충원의 어려움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안종혁 의원은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야 젊은 공무원들이 도내에 정착해 직무에 전념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향상과 우수한 행정업무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10일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이 통과될 경우, 충남 지역 새내기 공무원들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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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대선 공약사업 이행 촉구
방한일 충남도의원 “대선공약 이행 위해 도정 역량 모아야”
[세종타임즈]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지역 대선 공약사업의 이행 의지에 대해 질의하며, 대선 공약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정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충남 발전을 위한 대선 7대 공약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을 지적하며, “대선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공약은 단순한 비전 제시를 넘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중요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특히 방 의원은 “충청내륙철도 및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못하거나, 경제성 논리로 인해 진행이 미진하다”며 “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시범도시 조성 사업,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불발, 서산공항 국내선 축소 등 주요 대통령 공약들이 미진하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도민들이 실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 의원은 충남도의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추진 상황과 이행 계획에 대해 질문하며, 충남 발전을 위한 대통령 공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지역 홀대 논란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도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정책인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공약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도정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질의를 통해 충남지역 대선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도정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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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정연 작가 개인전 ‘시공-시선이 흐르다’ 개최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時空-시선이 흐르다’ 전시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이달 30일까지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안정연 작가의 개인전 ‘시공-시선이 흐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를 전공한 후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한 안정연 작가가, 전업 작가 ‘Ari-ang’이라는 이름으로 여는 첫 번째 개인전이다.
안정연 작가는 구상 작품과 비구상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서산 문화센터 등에서 출강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작가 ‘Ari-ang’의 작품 세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을 매료시킨다. 그의 작품에서 시각적 울림은 질감으로 표현되며, 별, 달, 항아리, 술잔, 대추, 새, 물고기, 소녀, 냉이꽃, 호랑이 등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킬리만자로의 표범 1’과 ‘킬리만자로의 표범 2’는 사계절을 배경으로 시공의 의미를 담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정연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전업 작가 ‘Ari-ang’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앞으로 공감과 소통을 추구하는 작가로서의 길을 잃지 않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충남도의회에서 열리는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주민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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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위원회, 공공의료·기후위기 대응 현장의견 청취
복지환경위원회, 공공의료·기후위기 대응 현장의견 청취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일 홍성군에 소재한 홍성의료원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등 위원회 소관 업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소관 부서와 기관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 애로사항 등을 상세히 보고받고 기관을 둘러보며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먼저 홍성의료원을 방문해 공공의료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및 의료원 기능특화 사업 현황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와 응급의료체계 개선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밀접한 것으로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어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를 둘러 보며 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기후변화 적응 및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책연구 및 기술개발 △도민의 기후변화 인식증진 교육·홍보 △충청남도 마을대기측정망 통합정보시스템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기환경 연구 △물환경 분야 정책개발 및 연구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도내 대기질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도-시군 수질측정망 통합 운영 등을 통한 체계적인 물환경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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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문위 “충남미술관 정체성에 부합하는 작품 수집 필요”
행문위 “충남미술관 정체성에 부합하는 작품 수집 필요”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 5건을 처리했다.
이날 ‘충남미술관 작품수집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전국에 미술관이 다수 존재해, 충남미술관이 특성화가 되지 않으면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성화된 작품 수집이 중요할 텐데, 우리 도의 CN갤러리를 활용한 작품 수집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진하 위원은 “충남미술관 작품수집 계획에서 세계미술 거장의 작품을 수집할 것을 계획하는데 비용 문제가 클 것”이라며 “우리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이 외부 지역에 다수 전시되고 있는데, 그런 작품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동유치위원회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심사에서 김옥수 위원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4개 시도가 공동유치로 준비하고 있는데 세종에서만 먼저 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며 “대회 준비와 관련해 조직위에서 4개 시도 사업들이 중복이나 충돌되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위원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예산 부족으로 주요 경기장 건립 사업이 유찰을 반복하고 있다”며 “예산 관련 준비를 철저히 해 대회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후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은 “2027 섬비엔날레 추진 관련해서 현재 유튜브, 카드뉴스, 웹툰 등으로만 홍보가 되고 있다”며 “기존에 우려가 많았던 섬비엔날레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면 향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송매체를 이용한 광고 등도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최광희 위원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충남 향토자료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는데, 이러한 자료실이 처음에는 관람객들이 찾아오지만 후에는 운영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을 모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익현 위원은 “LA에서 진행 예정인 충남방문의 해 맞이 충남 문화 유산 미국 특별전 사업에 전시공사비가 3억 3000만원, 운송비가 1억원 집행된다고 하는데, 큰 예산이 들어가는 반면에 목표 관람객 수도 설정이 안되어 있다”며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면밀한 검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사된 안건은 10일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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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지역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크루즈 활성화해야”
농수해위 “지역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크루즈 활성화해야”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농림축산국·해양수산국·남부출장소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출연계획안을 심의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충남 크루즈산업 육성·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며 “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이 취항함에 따라 충남이 국제크루즈선 기항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출항지인 대산항을 품고 있는 서산시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산 10경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인환 위원은 “크루즈산업의 육성도 중요하지만, 충남의 문화와 융합한 관광개발이 필요하다”며 “특히 금강을 통해 들어오는 항로를 추가해 백제 문화권 관광개발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옥 위원은 “아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루즈선과 비교하면 실질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관광 상품성은 다소 떨어지는 만큼, 추가적인 보안을 통해 내실 있는 크루즈산업으로 거듭나도록 개발해달라”고 요구했다.
편삼범 위원은 “크루즈선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도 중요하지만, 출항지에서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이 필요하다”며 “출항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피력했다.
또한 충남 수산식품 소비촉진 및 해외시장 개척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동의안 심의에서 신영호 부위원장은 “충남의 수산식품 수출과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기쁜 일”이라며 “우리도 수산식품의 현지화를 위해 많은 지원과 활발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안영 위원은 “충남의 김이 인지도가 높은 만큼 좀 더 노력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영세업자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가 수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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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 충청연합 혁신 추진으로 지역상생 발전 강조
건설소방위, 충청연합 혁신 추진으로 지역상생 발전 강조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일부개정규약안에 대한 동의안, 조례안 3건 등을 심의했다.
이날 고광철 위원장은 “충청권 지방정부 역할이 매우 중요한 출발점에 있다”며 “사실 궁극적으로는 충청권 대 경제통합을 추구하고 있으니 잘 추진돼 서로 상생 발전하는데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충청연합 동의안 규정 중 분쟁 소지가 예상되는 사항은 사전에 세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해 분쟁을 최소화해 달라”며 “특히 부칙 2조 연합회 사무처리 개시일을 2024년 12월 31일 이내로 정해져 기간이 매우 촉박하다.
4개 시도 행정부는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은 “건설교통국 소관 ‘충청남도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 사항 중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있어 자칫 사업주에게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꼼꼼하게 검토해 행정을 집행해 달라”고 전했다.
양경모 위원은 “동의안 진행에 있어 리더의 일방적인 추진이나 정책 결정은 대구·경북도 행정통합 당시에도 반대가 많았다”며 “사전에 여론 및 설문조사 등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희신 위원은 “동의안 중 연합회 운영 경비는 균등하게 부담하고 사업비 등도 구성 단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완식 위원은 “충청지방정부연합을 혁신적으로 추진해 경제 발전에 도움을 이룰 수 있도록 도지사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재운 위원은 “충청권 연합임시청사, 회기 일정 추진 등 세부적으로 많은 업무들이 있으니 정상적인 업무가 개시될 수 있도록 화합과 소통 나누고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또한 업무추진 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설치사업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주장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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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위원회, 충남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 개최
복지환경위원회, 충남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일 충청남도 보훈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출범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간담회로 충남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민수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과 충청남도 9개 보훈단체 지부장이 참석했다.
충남의 보훈단체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선양사업 및 보훈행사 △장례선양단 지원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등을 건의하고 보훈 관련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잊히지 않고 미래 세대와의 통합과 사회적 안녕에 기여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대부분의 국가유공자분들은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더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셨다”며 “그분들을 기억하고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그분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평화와 안정 속에서 살아가는 세대로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처럼 세대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때에 보훈이 그 갈등의 골을 메꾸고 세대 간의 통합과 사회적 안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후반기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과 ‘도내 국립묘지 부재’ 와 같은 문제들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