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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충남 첫 오존주의보 발령
[세종타임즈]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서산, 당진, 예산 지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정된 오존경보제 시행 기간인 4월 15일에서 10월 15일보다 앞선 조치로, 대기 중 오존 농도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오존은 자외선과의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며, 일조시간이 길고 기온이 상승할 때 고농도로 나타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오존 농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충남 지역은 특히 해안가 및 차령산맥 이북 지역에서 고농도 오존 발생률이 높으며, 지난 18년간 연평균 오존 농도는 5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민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으로, 단기간 오존 노출에 의한 폐기능 저하, 천식 및 폐쇄성 폐질환의 악화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도시대기측정소 점검을 마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아크릴로니트릴의 감시 및 측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민들은 오존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오존 농도 및 경보 발령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연구원 누리집 또는 에어코리아에서 신청 및 확인이 가능하다.
김옥 원장은 오존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존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외출 및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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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령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오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충남 1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도로 위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운전면허 적성검사 대상 고령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충남교통연수원 등 관계 기관의 협조로 추진된다.
공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순회하며 진행되며,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의 협조를 통해 교육 후에는 운전면허 갱신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2019년 1월 1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운전면허 적성검사 주기가 3년으로 단축되었으며, 적성검사 및 갱신 시 교통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었다.
운전면허 갱신 절차는 치매 검사 후 2시간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갱신된 면허증은 자택으로 우편 발송된다.
교육 관련 문의는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로 하면 되며,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 및 서비스를 통해 고령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도로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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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독교 문화유산 현황 조사 사업 추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기독교 문화유산 현황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기독교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해 1차년도 조사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독교 관련 건축물, 기록물, 기념물 등 총 85건과 기독교 역사 인물 191명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홍성 등 8개 시군에서 보다 심화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954년에 건축된 홍성 갈산감리교회 예배당은 한국 근대식 교회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이에 대한 심화 조사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독립운동가와 해외선교사 등 주요 기독교 역사 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자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독교 관련 교육, 복지, 사회 단체들이 생산한 자료의 수집과 분석 작업도 병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현대기 충남 내 기독교 단체들의 활동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조명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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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4기 보조금관리위원회 활동 시작
제4기 보조금관리위원회 본격 활동
[세종타임즈] 지방보조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충남도 제4기 보조금관리위원회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충남도는 8일 도청에서 제4기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위촉식 및 연수를 개최하며, 지방보조금의 낭비 방지 및 효율적 운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위원회는 세무사,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 지방보조사업 운용 평가, 공모사업자 선정 등을 전문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임기는 오는 2027년 4월까지 3년간이며, 충남도는 위원회와 협력하여 지방보조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방보조금의 건전한 관리와 효율적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되는 지방보조금의 적절한 사용을 약속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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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술의 전당 건립 위한 국제지명설계공모 시작
충남 문화예술 랜드마크, ‘월클’이 그린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문화예술의 새 랜드마크, '충남 예술의 전당'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돌입했다.
8일,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및 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 예술의 전당'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설계공모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전당은 충남도서관 및 충남미술관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며, 충남의 문화·공연 생태계 발전과 도민을 위한 고품격 공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지 면적은 2만 9746㎡, 건축물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중공연장, 소공연장, 교육실, 휴게공간 등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는 1227억원, 개관 목표는 2028년 8월이다.
이번 현장 설명회에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운생동건축사사무소·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메타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그룹이 참여했다. 각 컨소시엄은 프리츠커상 수상자,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 설계자 등 세계적인 건축가와 협력하여 공모에 참여한다.
도는 오는 6월 설계안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며, 당선된 컨소시엄에는 충남 예술의 전당 설계용역권이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 예술의 전당이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충남과 대한민국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고품격 공연으로 전국적인 관람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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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저출산 극복 위한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 강조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조속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도지사 김태흠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발표한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8일 제57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아이를 낳고 성장시키는 전 과정에 걸친 책임지는 시스템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돌봄, 주거, 인식 전환 등 도가 추진하는 정책의 신속한 시행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출산 배려 문화의 정착을 위한 주4일 출근제 및 근무성적평정 우대 등의 실효성 있는 시행을 강조했다.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은 △24시간 보육시설 설치 △돌봄 시설 연장 운영 △공립학원 운영 △임신·출산 가구 공공아파트 특별공급 확대 △주4일 출근제 도입 등을 포함하며, 국가·지자체 출산 관련 현금성 지원 정책 조정, 이민 정책 전향적 검토 등을 대정부 정책 제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및 2026년 개장 준비, 세계대표자회의 및 수출상담회의 철저한 준비와 지원, 총선 이후 준비해야 할 업무들에 대한 미리 준비를 당부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등 도정 현안 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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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경제 살릴 ‘스타트업 파크’ 구축 힘 합친다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도내 창업 관련 유관기관이 스타트업 파크 구축 및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충남도는 8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박경귀 아산시장,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한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창업 교육 및 멘토링,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 자본 및 운영 자금 조달, 금융서비스 제공, 신용 보증 및 금융 컨설팅,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는 창업보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 등이 각 분야에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타트업 파크 조성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부지는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 내 유휴부지로 확정되었으며, 도는 공모에 선정될 경우 인근에 조성된 그린스타트업 타운 및 기타 창업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스타트업 파크가 천안아산역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좋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의 벤처·창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처·창업은 국내외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 분야로 꼽히며, 특히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증가율이 높아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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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대학생 대상 직업 교육훈련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지역 대학 및 일자리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내 우수 인력의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은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호서대(북부권),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청운대(중부권), 논산여성인력센터와 건양대(남부권) 등 권역별로 체결되었다.
각 기관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맞춤형 직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도내 대학은 교육과정 운영 및 환경 구축을, 일자리 기관은 실기 과정 및 자격증 취득 지원을 맡게 된다.
직업 교육훈련 과정으로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떡제조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속눈썹 연장 및 펌 실무 과정 등이 개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올해 이 과정들을 시범 운영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맞춤형 직업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력의 지역 내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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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금강에서 조류독소 감시사업 실시
금강 본류 조류독소 감시사업 시작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 지속일 증가와 겨울철 녹조 발생 등으로 금강의 남조류 대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류독소 감시사업을 오는 9월까지 금강 본류 상수원 취수장 주변 및 금강하구 등 13개 지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사업은 조류독소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마이크로시스틴 6종을 포함한 11개 항목에 대한 감시를 실시한다.
마이크로시스틴은 남조류에 의해 생성되는 독소로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며, 환경부에서는 2013년부터 상수원수와 정수의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녹조가 주로 발생하는 지점에서의 시료 채수를 통해 금강 수계의 조류독소 우점종 및 조류의 발생 특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류 대발생 시에는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감시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자원 관리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도민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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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빈집 리모델링 및 재개발 사업 추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저출생과 고령화의 여파로 도내에 급증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하거나 쉼터로 조성하는 등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2024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빈집 리모델링 지원, 원도심 빈집 재개발, 빈집 직권 철거 지원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도내 빈집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총 4843동에 달하며, 2020년 대비 3년새 약 2700여 동이 늘어난 상황이다. 특히 서천, 홍성, 태안, 당진, 논산 등 군 지역에서 빈집이 많이 확인됐다.
이번 정비 사업은 총 72억원의 예산을 들여 40동,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빈집 리모델링 지원 사업에는 21억원이 투입된다.
리모델링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빈집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귀농·귀촌인,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 4년 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모델링 범위에는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이 포함되며, 지원금은 1동 당 최대 7000만원이다.
원도심 빈집 재개발 사업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빈집 및 방치된 건축물을 매입·철거한 후 주차장, 포켓공원, 문화공간, 쉼터 등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5곳을 선정, 5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빈집 직권 철거 지원 사업은 안전사고나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빈집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10개 동에 대해 1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도정 핵심 과제인 청년농 유입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도는 향후 빈집 정비를 위한 재산세 중과 등 제도 개선 건의를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