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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의료 취약지에 공중보건의사 103명 배치
신규·전입 공중보건의 103명 배치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신규 및 타 시도에서 전입한 공중보건의사 103명을 의료 취약지 중심으로 배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신규 59명과 타 시도 전입 44명으로 구성되며, 의과 36명, 치과 24명, 한의과 43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조치는 올해 복무를 마치고 타 시도로 전출한 공보의 150명에 비해 줄어든 인력수, 특히 의과 분야에서 큰 폭으로 감소한 신규 편입 인원을 고려하여 의료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취해졌다.
도는 특히 농어촌 지역의 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병원선 등에 공중보건의사의 배치를 강화하여 의료 취약지 주민들이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보건지소 순회진료의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의료 취약지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려고 한다.
김홍집 도 보건정책과장은 공중보건의사의 의료 취약지 중심 배치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정부에 근본적인 개선 및 보완책 마련을 지속해서 건의할 것임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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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5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와 법통을 기리기 위한 국가기념일 행사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의장, 교육감, 보훈단체장 및 독립운동가 후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시정부 수립 소개 영상 시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기념사, 연극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조명하는 연극이 주목을 받았다.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에서 105년 전 임시정부의 업적을 기리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거대한 뿌리”라고 언급하고, 애국선열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광복회와 보훈단체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해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회고하며 임시정부의 독립 노력과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표현했다.
김 지사는 충남도가 애국선열의 정신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히며, 국가 유공자에 대한 철저한 보훈과 예우를 약속했다.
이어 “산에서 흐르는 물이 돌을 뚫는다”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휘호를 인용하며 충남의 강인한 의지와 정신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계승해 나가려는 충남도의 의지를 드러내는 자리로,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에 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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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충남도의회 “지역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의회는 충남 내 소규모 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충청남도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지역 주민의 화합과 전통의 계승, 향토자원의 특화를 목적으로 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작은축제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정례적인 큰 축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작은 축제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조례안에는 작은 축제 지원 계획의 수립, 지원 신청 및 선정 절차, 작은 축제를 위한 위원회 설치 및 기능, 평가단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박정수 의원은 "지역 내에서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축제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남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작은 축제들이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례안은 제35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될 예정이며, 작은축제의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충남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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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방본부, 소방복합시설 명칭 공모전 개최
충남 소방복합시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소방본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안전 기반시설을 목표로 청양군 비봉면에 조성 중인 '소방복합시설'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복합시설의 홍보 및 참신한 명칭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충청남도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1인 1편의 명칭을 제안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충남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1편에 30만원, 우수상 2편에 각 20만원, 장려상 3편에 각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소방복합시설은 총사업비 810억원을 들여 38만㎡ 부지에 10개동 규모로 건설되고 있으며, 충청소방학교, 119항공대, 소방장비교육관리센터 등이 입주하여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소방안전 분야의 교육, 훈련,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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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두점박이사슴벌레 대량 인공 증식 성공
두점박이사슴벌레 농가 분양 추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멸종위기에 처한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대량 인공 증식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하고자 본격적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올해 거점농가를 대상으로 두점박이사슴벌레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두점박이사슴벌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주로 제주도 및 일부 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되며, 황갈색 몸체에 가슴 양쪽에 2개의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곤충연구소는 제주도 일원에서 포획한 1세대 두점박이사슴벌레와 인공 증식 개체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대량 인공 증식에 성공, 650개체를 확보했다.
분양 신청은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인공 증식 두점박이사슴벌레 100개체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곤충생산업 신고확인증을 보유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인공 증식에 관한 규정을 충족하는 시설을 갖춘 경우다.
이와 함께 산업곤충연구소는 농촌진흥청, 국립생태원에도 두점박이사슴벌레를 분양할 계획이며, 곤충 생명자원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도 예정되어 있다.
연구소는 두점박이사슴벌레 사육 방법과 생육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멸종위기 생물의 보전과 곤충 생명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인 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아름다운 색과 희소성이 곤충 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곤충 생명자원의 보호와 활용을 통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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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생물 방역교육’ 실시
수산생물전염병 예방 방역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서산문화원에서 수산생물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의거하여 2년마다 최소 6시간 이수가 필요한 법정 필수교육으로, 양식 신고·허가·면허를 받은 어업인과 낚시터업 허가자 및 종사자 등 250여명이 대상이다.
교육 내용에는 수산생물방역 기초, 수산생물질병 이해, 건강한 수산물 생산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양식 품종의 특성에 맞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대면교육에 이어 8월에는 온라인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장민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산업 종사자들이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 및 대처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과 공급이 가능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구소는 방역 예찰과 질병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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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전시, 충북도 공동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 선정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대전시와 충북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대학에서 배출되는 에너지산업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의 지역 내 유지와 지역기업으로의 취업 유도를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청권은 '에너지저장장치', '연료전지', '전력계통' 등을 인재양성 중점분야로 설정하고, 공주대, 순천향대, 충남테크노파크, 충남대, 한밭대, 대전테크노파크, 충북대, 청주대, 한국교통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청권 3개 시도는 참여대학 간의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과정 공유 및 학점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재학생 대상 기업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 졸업생 대상 지역기업 취업 시 인건비 지원, 창업 희망자에 대한 컨설팅 및 창업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에너지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89억 5000만원으로,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다.
안호 도 경제기획관은 충남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로 선포한 배경을 언급하며,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급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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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전공의 의료 현장 복귀 호소
김태흠 지사 “의료 현장 복귀” 호소
[세종타임즈] 충남도지사 김태흠이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복귀를 간곡히 호소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의료 공백으로 인해 중증응급질환 진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급한 수술과 진료가 연기되고 있음을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 인력의 부족이 더욱 큰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공의들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대학병원 의료진 등 충남도민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을 언급하며, 전공의들이 복귀할 의료 현장이 귀한 생명을 살리는 첫 걸음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공주의료원 방문과 의료개혁 약속을 언급하며, 정부를 믿고 도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돌아올 것을 호소했다.
이번 호소는 의대 증원 문제로 인한 전공의 이탈이 지역 의료 현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 서비스를 정상화하기 위한 긴급한 대응 조치의 일환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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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생강 부산물 활용 스프레드 개발
부산물 가공 기술 개발…생강 활용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착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식품인 스프레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생강 100kg을 착즙할 때 약 10kg의 부산물이 생기며, 이 부산물은 대부분 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상황이었다.
도 농업기술원의 연구 과정에서 생강 부산물을 비타민C 용액에 1시간 동안 담가두면, 기능성 성분인 진저롤의 함량이 원물에 비해 1.3배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을 기반으로, 생강 부산물을 비타민C 용액에 담가 만든 분말에 단호박을 추가하여 빵에 발라 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스프레드는 생강 부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신제품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 기술을 도내 생강 가공업체에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소비 시장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조윤정 농식품가공팀 연구사는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에 기여할 것이며,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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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창작물 전시회 개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충남도서관
[세종타임즈] 충남도서관이 이달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창작물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0년에 조성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제작된 작품들로,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펼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비닐커팅기 등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작에 필요한 기술 교육과 장비 사용 기회를 제공해왔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부터 중·고급 강좌, 가족 단위 이벤트 강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부터는 일일 강좌를 통해 단 하루 만에 창작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장비 기초 교육을 이수한 이용자는 교육이 없는 시간에도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받을 수 있다.
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직접 문의도 가능하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개인적인 디자인으로 기념품을 제작하거나 가족, 친구, 연인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직접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메이커스페이스 이용을 적극 추천했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