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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국가 사업으로 확대 추진
‘부남호 역간척’ 국가 사업으로 띄운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추진해 온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이 국가 차원에서 확대 추진된다.
충남도는 정부로부터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의 타당성 조사와 우선 추진 사업 대상 선정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충남도가 지난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히 요청해 온 결과로, 정부는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을 국가 사업으로 승인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다. 부남호 등 지역 담수호의 수질 악화 및 생태계 파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34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부남호 생태 복원 계획은 방조제 구조 변경, 해수 유통구 확장 및 통선문 설치, 오염 퇴적토 준설, 생태하천 조성, 해양신도시 육성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복원 작업을 통해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충남도는 2022년 김태흠 지사 주도 하에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의 국가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요구했다.
또한 경기도, 전남도 등과 지자체 연대협력협의회를 구성하여 이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유도해왔다.
충남연구원은 정부의 타당성 조사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까지 대응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연구용역은 국가 타당성 조사 통과 대응, 도내 사업 후보지 분류 및 타당성 분석 자료 검토, 생태 복원 사업 계획 전면 재검토, 종합적 기수역 복원형 갯벌 생태계 복원 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을 분석하고, 최적의 대상지 선정 및 복원 방안을 마련하여 국가 타당성 조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도 해양수산국장 장진원은 "연안 생태 복원 국가 정책을 선도하고 해양수산 분야 탄소중립 선도 모델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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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문화·관광 분야 협력 선언
충남도-루마니아대사관 ‘문화·관광’ 교류 협력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이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을 선언하며, 양국 간의 문화 교류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충남 문화예술 서울 씨엔갤러리 옥상에 위치한 '루프탑 CN'이 개장되면서 이 협력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루프탑 CN'은 충남의 예술가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팝업스토어로서 충남의 문화·예술과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과 함께 문화·관광 교류 협력을 선언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서흥식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뿐만 아니라,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비롯한 다수의 예술 및 관광 관련 단체가 참석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Insight Romania–rethinking traditions'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농민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인 전통 의상과 직물, 그리고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서, 도와 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채널을 통해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루마니아와의 문화·관광 교류 협력이 충남의 문화·예술과 관광 자원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국 간의 협력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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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스마트팜 조성 및 청년농 유입 가속화 지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제 5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스마트팜 841ha 조성과 청년농 3000명 유입에 대한 진행 속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선발된 30명의 예비 청년농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스마트팜 단지화의 필요성과 긍정적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스마트팜을 기업처럼 운영하기 위해 대규모 단지로의 조성을 강조하고, 충남도유지 등을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에 대한 개선을 주문하며, 관련 교육 및 지원을 확대하라고 당부했다.
추가로, 김 지사는 오는 25일 개장 예정인 서천특화시장 임시상설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준비를 지시했다.
이 임시시장은 227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며, 상인들은 재건축이 완료될 때까지 임대료 없이 장사할 수 있다.
김 지사는 또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 내포신도시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기공식, 기관 발주 공사 중 공사비 상승분 파악, 지역 축제 육성 방안 개선, 교육발전특구 2차 선정 지원 등 다양한 지역 개발 및 행정 문제에 대해서도 신경 쓸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이러한 조치들은 충남도의 경제적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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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수목원, 청소년 대상 '숲이랑 어울림' 에코티어링 프로그램 운영
안면도수목원에서 ‘생태 탐험’ 즐겨요
[세종타임즈] 충남 안면도수목원은 오는 11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에코티어링 프로그램 '숲이랑 어울림'을 운영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에코티어링은 '생태'와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용어로, 자연 속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사용하여 주어진 목표를 수행하며 판단력, 추리력, 통찰력을 기르는 생태 탐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안면도수목원의 다양한 생물을 탐사하고, 이색적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안면송 알기', '안면도 희귀식물 맞히기', '탄소중립 오엑스 퀴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이며, 사전 전화 신청을 통해 안면도수목원 숲해설 지도사와 함께 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도 수목원에 비치된 지도를 이용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자유롭게 참여할 수도 있다.
김기호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숲과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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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한약재 및 식품 안전 유통을 위한 검사 실시
올해도 안전한 농·임산물 유통 환경 만든다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6일까지 한약재와 식품으로 혼용해 사용되는 주요 농·임산물의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 건강증진식품과 및 각 시군 담당 부서와의 합동으로 진행되며, 주요 대상은 시장 및 대형마트에서 유통·판매 중인 마, 오미자 등이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으로, 2022년 특용작물 생산실적 상위 30품목 및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약공용 농·임산물에 대한 중점 검사를 포함한다.
연구원은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 및 폐기 등 유통 차단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자에게는 사용 제한을 고지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주의사항을 전달하여,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진행된 검사에서는 111건 중 단 1건만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옥 원장은 “식품과 약재로 함께 사용되는 원재료에 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충남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충남도는 지속적으로 관련 조치를 강화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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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무제한 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 태안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지역살이 프로그램 '무제한 예술'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태안 지역살이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로, 음악, 미술, 문학, 사진, 영상 등 예술 분야 뿐만 아니라 축제, 공연, 전시, 소셜 미디어 전문가 등 문화예술 관련 기획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협업, 창작, 기획, 전시 등을 체험하며,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통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멘토로는 영화 '워낭소리'의 음악감독 허훈 감독과 부산국제예술가곡축제의 예술 총감독인 베이스바리톤 조규희 교수가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오락발전소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구글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12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간 중 숙박과 식사는 지원되어 참가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충남도는 태안 외에도 아산, 홍성, 예산 등 4개 시군에서 청년마을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충남에서의 다양한 지역살이와 예술, 창업 등을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한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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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24 워케이션 충남'으로 일과 휴식의 조화 제공
일과 휴식의 어울림 ‘2024 워케이션 충남’ 본격 시작
[세종타임즈]충남도가 오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4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휴식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제공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를 결합한 형태로, 참가자들은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올해 워케이션은 기존의 보령, 부여, 태안, 예산뿐만 아니라 공주, 천안, 아산, 홍성 지역까지 확대하여 운영된다.
각 지역별로 특색 있는 숙소와 업무 공간을 제공하며, 관광 명소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보령에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호텔 쏠레르와 한화리조트를 숙소로 사용하며, 짚라인트랙 등의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부여는 롯데리조트를 숙소로 하고, 백제문화단지 등 역사적 장소의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태안과 예산은 각각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와 스플라스 리솜에서 업무와 휴식을 겸할 수 있다.
신규로 워케이션을 실시하는 공주는 공주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지역의 아름다운 카페에서 야경과 함께 차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안, 아산, 홍성은 순차적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워케이션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모든 시군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인 1실 원칙의 숙소 제공과 주중 한정 운영으로 진행되며, 국내 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의 참여도 적극 권장된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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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아산,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최적지로 제안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연구원이 실시한 '충남 천안·아산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전략 연구' 결과, 천안·아산이 국가 균형 발전과 입지 여건, 업무 효율 등의 측면에서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의 최적지로 제시됐다.
이 연구는 지난해 12월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 필요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충남연구원은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의 타당성을 다섯 가지 주요 요소로 분석했다:
지역 균형 발전의 적절성, 입지적 요건상 접근의 우월성, 업무 효율의 최적 인프라, 경제적·교육적 경쟁력, 그리고 역사적 포용 문화 보유. 특히 충남은 혁신도시 지정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이러한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정책에서의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천안·아산은 국토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와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다른 도시와의 연결이 용이하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수도권과의 근접성을 활용하여 경기, 인천, 서울의 외국인 행정 수요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또한, 천안·아산에 위치한 12개 대학은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정착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유리하며, 스마트 신산업권 조성과 삼성디스플레이, 현대 글로비스 등 대기업의 존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흠 지사는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에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천안·아산 유치 논리를 강화하고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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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무원노동조합과 충남아산FC,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공무원노동조합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구단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은 지역 프로축구의 활성화와 구단 운영의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최정희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프로축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충남아산FC가 도민과 함께 성장하며 선진 스포츠 관람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충남도는 충남아산FC에 연간 3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청 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700명의 응원단이 지난 3월 홈개막경기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현재 충남아산FC는 2024 K리그2에서 13개 팀 중 5위를 기록하며 내년 1부리그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성철 도 체육진흥과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충남아산FC가 지역 프로축구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 내 스포츠 문화의 확대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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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 실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보령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반려해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령시, 예금보험공사, ㈜SGC솔루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해변 정화 작업을 진행하며 해양 쓰레기 수거 및 기록에 힘썼다.
참가자들은 해변을 걸으며 발견된 해양 쓰레기를 수집하고 그 종류와 수량을 기록했으며, 이 데이터는 해양환경 보호 및 관련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쓰레기 수거량이 많거나 특이한 쓰레기를 수거한 참가자에게 상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관심과 재미를 더했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해변 입양 프로그램을 국내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특정 해변을 기업이나 단체가 입양해 관리하는 활동을 말한다.
㈜SGC솔루션과 예금보험공사는 각각 2022년 8월과 지난해 4월에 원산도해수욕장을 입양하여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여러 차례 정화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충남도는 현재 도내 26개 해변을 32개 기관 및 단체가 입양해 관리 중이며, 입양 기간 동안 연간 3회 이상의 정화활동과 해양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반려해변 제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민간 주도형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