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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커뮤니티가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호서대학교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단
“아산의 커뮤니티가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호서대학교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단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호서대학교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단은 아산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주도형 혁신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커뮤니티 임팩트 랩 in 아산’ 사전 설명회를 지난 7월 18일 아산 이노베이션센터 403호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아산 시민과 지역 커뮤니티가 스스로 커뮤니티의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과 디자인,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실험하는 ‘커뮤니티 임팩트 랩’의 취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커뮤니티 활동가 등 26명이 참석했으며 아산 이노베이션센터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의 기관 및 사업 소개를 비롯해 제민천 커뮤니티 디자인 사례 특강, 슬라이도를 활용한 실시간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커뮤니티 활동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향후 본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뮤니티 임팩트 랩’의 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선정된 커뮤니티는 전문가 멘토링, 디자인 및 브랜딩 지원 등 다양한 실험적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는 7월 28일까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상훈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공동체의 독창성과 실험 정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지역 안에서 자생적으로 성장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기현 단장은 “아산 이노베이션센터가 스마트시티의 실증 플랫폼을 넘어, 시민 주도형 도시 혁신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기획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5년 통합 출범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기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컨설팅, 공동체 갈등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통협력공간 운영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로컬브랜딩 등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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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기업 이머티리얼랩,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기업 이머티리얼랩,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주식회사 이머티리얼랩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기술개발자금 5억원과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마케팅 자금 3억원 등 최대 8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머티리얼랩은 충남창경센터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HANGeUP NAVIgation Batch 4기’를 통해 발굴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초경량 고기능성 방열 신소재 부품이 반도체,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충남창경센터와 그래비티벤처스가 공동으로 운용하는 ‘충남혁신 그래비티 창업 초기 투자조합’ 으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특히 올해 충남창경센터 특화창업패키지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사업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는 "이머티리얼랩이 충남창경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에 두루 선정되며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이머티리얼랩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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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폭우 피해 복구 서울시 지원
충남 폭우 피해 복구 서울시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도 내 곳곳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성금 및 자원봉사자 투입 등 복구를 지원한다.
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김태흠 지사에게 수해 복구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서울시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삶의 터전으로 복귀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구호금 외에도 자원봉사자를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 주민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마지막 한 분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서울시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서울시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재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성금은 서울시 지역교류협력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예산군 신암면 탄중리 비닐하우스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 지사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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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영유아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영유아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캔바 활용 디자인 강의’ 와 ‘가죽 파우치 만들기 체험’ 으로 구성되어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감성적 휴식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부에서는 캔바를 활용한 시각디자인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한 교직원들은 포스터, 그림책만들기, 가랜더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켰다.
특히 디자인 경험이 없던 교직원들도 쉽고 직관적인 캔바 플랫폼을 활용해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부는 감성적인 휴식을 위한 가죽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각자의 취향을 담은 가죽 파우치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바쁜 보육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는 힐링의 순간이 됐다.
교육 참가자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다 일회성이 아닌 연계성있는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스면 좋겠습니다”고 이야기 했고 또 다른 교육 참가자는 “캔바와 관련해 기초와 더불어 심화과정의 교육도 받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창의적 수업 기획을 돕는 통합형 예술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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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충남도의원 “도립공원 사유지에 건립된 충남도 시설물 임대료 내야”
정광섭 충남도의원 “도립공원 사유지에 건립된 충남도 시설물 임대료 내야”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이 2025년 주요업무추진 보고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질의로 이목을 끌었다.
정 의원은 지난 17일 충남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업무보고에서 산림자원 보존과 도립공원내 사유지 매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안면휴양림 내 방문자 센터를 만들기 위해 매점 자리에 있던 소나무를 베어낸 사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안면도에서 소나무라는 산림자원이 매우 귀한데 10년 넘게 키운 소나무를 사업 때문에 하루아침에 베어 없애는 것이 맞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하고 “베어 버리는 것보다 근처 어디든 적당한 곳으로 이동식재 하는 방안을 생각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운영의 묘를 살려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과 관련해 “도유지 내 토지임대자 중 임대료 미납자에게는 재산 압류까지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도립공원 내 사유지의 충남도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왜 임대료를 사유지 주인에게 주지 않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도는 조속히 도립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태안 지방정원 조성과 관련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부전시장으로 활용될 지방정원이 일정에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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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해외판로 지원 본격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의 역량있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증진을 위한 ‘2025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해외박람회’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 대표 주관하며 동남아 최대 식음료·서비스 전문 박람회인 ‘2025 F&H INDONESIA’에 충청권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하는 방식이다.
충청권 44개 부스를 운영,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판로 개척 종합 프로그램’ 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막식과 참가기업 전시회를 비롯해 1:1 바이어 수출상담회 현지 주요 유통채널 방문 네트워킹 리셉션 현지 기관·기업 간담회 등 맞춤형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2개 참가기업들은 전시 참가비와 부스 장치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항공, 통역, 물류 등의 부대비용도 기업당 13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현지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 ‘K-Food 홍보존’과 ‘충청 비즈니스 홍보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또한, 검증된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기업당 5회 이상 1:1 상담을 보장하고 참여기업-바이어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해, 수출계약·MOU 체결 등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김영환 연합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은 물론, 현지 유통·경제 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 구축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충청권 공동 수출 브랜드 확립과 동남아 시장 거점 확보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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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축피해 예방 ‘기술지원’ 추진
여름철 가축피해 예방 ‘기술지원’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까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기술 지원은 여름철 축사 관리 요령 안내 및 축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여름철은 가축의 사료 섭취량이 줄고 면역력과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할 경우 폐사에 이를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기술원은 폭염 시 축사 관리 주요 실천사항으로 △신선한 물의 충분한 공급 △비타민·미네랄 보충과 양질의 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 △지붕 위 물 뿌리기 및 차광막 설치 △안개분무기와 송풍팬 가동 등 고온 스트레스 완화 방안 안내했다.
집중호우 시에는 △축사 시설 및 주변 배수로 점검 △사료의 비가림 보관 △침수 시 젖은 사료 및 깔짚의 즉시 교체 △토사 제거 및 축사·가축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했다.
기술보급은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우사 에어 제트팬 △비육우 전용 고온 스트레스 저감용 보조사료 △사슴 농가 대상 스프링클러 설치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립축산과학원과 도내 6개 시군 18개 한우·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은 축사 내 온도를 평균 3℃, 습도를 3%p 이상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해당 사업을 자체 시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도연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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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충남 방문의 해’ 집중 홍보
독일서 ‘충남 방문의 해’ 집중 홍보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행사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며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열을 올렸다.
도 독일사무소는 현지 시각 18∼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로스마르크트 광장에서 열린 ‘2025 독일 케이-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케이-트래블, 케이-팝, 케이-푸드, 케이-컬처 등 다채로운 케이-콘텐츠를 독일 현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충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지인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관광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카드 매칭 게임, 엽서 꾸미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충남을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각인시켰다.
아울러 도 독일사무소는 행사 기간 40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와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현지인에게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독일사무소는 앞으로도 유럽 내 해외사무소로서 수출 확대 등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국제 교류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각국의 도 해외사무소가 기업 유치와 수출 지원을 넘어 관광, 문화 분야에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협력할 것”이라며 “7개 해외사무소를 중심으로 충남의 국제 인지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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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인삼 침수피해 최소화 위한 긴급 대응 당부
충청남도, 인삼 침수피해 최소화 위한 긴급 대응 당부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인삼 재배지 침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후관리 요령을 농가에 긴급 안내하고 현장 대응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삼은 침수 시간에 따라 피해 정도가 급격히 달라지기 때문에 침수 직후 신속한 조치가 피해 경감의 핵심으로 꼽힌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시간 이내 침수된 경우에는 생육 피해는 경미하지만, 잿빛곰팡이병·탄저병 등 2차 병해를 막기 위해 즉시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6시간 이상 침수되면 잔뿌리 탈락과 무름 증상이 나타나고, 지상부의 90% 이상이 고사할 수 있어 조기 수확이 권장된다.
▶12시간 이상이면 뿌리의 약 45%가 부패하고, 24시간 이상 침수될 경우 생육 연차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뿌리가 썩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충남은 논 재배 인삼이 전체 재배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타지역보다 침수피해 위험이 크고, 침수 후 고온이 지속되면 병해 발생이 급증하기 때문에 조속한 조치가 요구된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기상상황별 재해 대응 기술을 지속 보급할 방침이다.
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장은 “침수 시에는 배수로 토사 제거와 인삼 잎에 묻은 흙을 씻어내는 기본 조치부터 철저히 해야 병해 발생과 과습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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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건설본부, 집중호우 피해 긴급점검 실시
충청남도 건설본부, 집중호우 피해 긴급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건설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및 건설현장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지방도로 및 건설사업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6~17일 내린 폭우로 인한 도로 침수, 사면 유실, 낙석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면서 마련됐다. 점검반은 이영민 건설본부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현장 기술진으로 구성돼 천안시, 당진시, 예산군 등 주요 피해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했다.
점검 내용은 ▶도로 배수체계 및 사면 안전성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응급복구 진행 상황 등이며, 현장 여건에 맞춘 복구 방향도 논의됐다.
주요 도로 피해현황은 ▶도로관리 천안시 2건, 공주시 8건, 보령시 4건, 아산시 3건, 당진시 4건, 금산군 1건, 부여군 2건, 청양군 3건, 홍성군 2건, 예산군 7건 등 36건 ▶도로건설사업 당진-서산, 기지시-한진, 장척-목현, 고암-역재 구간 4건이다.
하천건설사업 현장은 ▶천안시 1건 ▶보령시 1건 ▶청양군 1건, 공공건축사업 현장은 ▶당진시 1건이다.
복구현황은 도로관리 36건 중 25건, 도로건설사업 4건 중 2건은 응급복구를 완료했고, 나머지 13건과 하천건설 및 공공건축사업 현장 4곳을 포함한 17건의 복구공사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 건설본부는 ▶위임국도 6개 노선 351km ▶국가지원지방도 6개 노선 403km ▶지방도 35개 노선 1286km를 관리하고 있다.
추진 중인 건설사업은 ▶도로건설 46곳 ▶하천건설 35곳 ▶공공건축 25곳이다.
이영민 건설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점검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피해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