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6일 공주 사곡면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공주시 사곡면 이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및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설명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도내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실정에 밝은 모임 등을 대상으로 29차례에 걸쳐 진행해왔다.
김 사무국장은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으며 도민 맞춤형 자치경찰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제도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려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
충남도,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최고 등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성적을 차지하며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공공데이터 활용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전년 대비 7.18점 상승한 96.97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63.0점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분야의 우수성을 올해도 전국에 입증했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의 관리체계, 제공·활용, 품질 등으로 공공데이터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을 유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은 전직원의 협력과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뛰어난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하면 ‘최대 10만원’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하면 ‘최대 10만원’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10일부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30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감축률 기준 0-10% 2만원, 10-20% 4만원, 20-30% 6만원, 30-40% 8만원, 40% 이상 10만원이다.
감축량 기준으로는 0-1000㎞ 2만원, 1000-2000㎞ 4만원, 2000-3000㎞ 6만원, 3000-4000㎞ 8만원, 4000㎞ 이상 10만원이며 감축률과 감축량 중 유리한 유형으로 지급한다.
대상은 도에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을 등록하고 있는 소유주이며 소유주 기준으로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전면사진,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20일까지 시군별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마감되지 않은 시군에서는 4월 7일부터 잔여 차량만큼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단, 사업용 차량과 친환경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차량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도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20주년 협의체 가동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20주년 협의체 가동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대학교와 영화산업 발전 협의체 회의를 지난 25일 음악 유관학과 협의체 회의를 26일 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진흥원은 2025년 주요 사업을 소개한 후, 협의체 구성원과 AI 및 콘텐츠 IP 기반의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영화산업 발전 협의체는 관련학과와의 연계 사업 확대 방안과 신규사업 발굴을 의논했고 하반기에 진흥원 개원 20주년 기념 충남 대학 필름 페스티벌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음악 유관학과 협의체는 대학별 네트워킹 방안 및 연합곡 제작 방향성을 논의했고 하반기에 연합 교류공연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체에는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 한서대, 호서대가 참여했다.
앞으로도 안건을 사전에 교류해 심층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교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흥원과 대학이 상호협력해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을 확대한다.
충남정보문화산업발전위원회, 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운영 협의회 등 임기가 만료되는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e스포츠 메카 조성, △지속가능한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역균형발전 생태계 조성 등 기관장 성과과제 이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025-03-05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11회 충남 벤처투자 포럼 개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11회 충남 벤처투자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월 11일 오후 오후 4시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에서 ‘제11회 충남 벤처투자 포럼’을 개최한다.
충남 엔젤 및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충청남도와 충남 공공·민간과 함께하며 도내에 대표적인 벤처투자 포럼으로 자리 잡은 ‘충남 벤처투자 포럼’은 창업자의 나침반이 되어 창업 성공의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충남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충남의 유망한 스타트업에게 IR피칭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 및 지자체에 기업 IR 정보를 공유해 상생 투자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충남 스타트업 3개 팀의 IR 피칭으로 시작된다.
IR 피칭은 △페달링 △브이에스엘 △골든브릿지 순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어라운드블루의 주물 대체용 친환경 소재 개발에 대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IR 참여 스타트업과 투자자, 유관기관 등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캐주얼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유치를 위한 후속 미팅 등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강희준 대표이사는 “충남 벤처투자 포럼은 매회 더욱 많은 관심을 받으며 유망한 스타트업과 다양한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더 많은 투자 유치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갤러리아 아름드리숍 입점 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갤러리아 아름드리숍 입점 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갤러리아 아름드리숍 입점 품평회’ 참가기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백화점 아름드리숍은 농식품 기업의 대형유통 판로지원을 위해 충남창경센터와 전담기업 한화가 2015년부터 운영하는 매장으로 현재 4호점까지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입점 품평회에서는 식품전문가가 신청 상품의 식품표시사항 등 관련 법적기준을 검토하고 갤러리아 백화점 식품 담당 MD가 상품 품질 및 유통경쟁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갤러리아 백화점 아름드리숍 지점별 시범판매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파악한 후 고정입점하게 된다.
또한, 품평회에서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도 희망하는 경우 식품표시사항 법적기준 점검 사항을 제공해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는 “대형유통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을 통한 신청서 접수 및 입점 품평회 참가 상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지원 방법은 충남창경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
충남테크노파크,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남테크노파크,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4일 아동학대 예방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작년 5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황환택 원장의 지목으로 릴레이에 참여한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아이존중과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2025-03-05
-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시 개인택시 면허 양수비용 보증지원 나선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시 개인택시 면허 양수비용 보증지원 나선다
[세종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4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 농협은행과 개인택시면허 양수비용 대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농협은행 송연광 서산시지부장,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이 참석해 개인택시면허를 양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산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지원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산시는 1억원을 출연하고 대출기간 동안 2.5% 이자지원을, 농협은행은 1억원 출연과 일반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대출지원을, 충남신보는 24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도 및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제공되며 현재 서산시 개인택시 면허거래가격을 고려해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6개월MOR 변동금리+2.0% 이내에서 적용되며 추가적으로 서산시의 2.5% 이자 지원이 적용되어 고객이 부담하는 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로 지원된다.
충남신보 보증료는 최대 연 0.8%로 적용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농협은행, 충남신보가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협의해 온 만큼 이 협약을 통해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서산시 개인택시면허 양수비용 대출지원을 통해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금융부담을 크게 완화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의 안정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의 개인택시면허 양수 대출지원 협약보증은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가까운 충남신보 또는 농협은행 영업점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의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5-03-05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2025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2025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월 28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5년 지원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 지역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팁스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 지원 △개방형 혁신 지원 △판로개척 △창업-기술사업화 지원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 등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특히 사업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상세한 지원 내용을 설명하며 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담당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사업 지원 절차와 기대 효과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충남창경센터는 이를 통해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면밀히 파악했으며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창업자들이 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창업 지원을 확대해 충남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창경센터는 창업자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
촬영하기 좋은 충남,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모집
촬영하기 좋은 충남,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모집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도내 영상·영화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과 ‘충남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은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작년에는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티빙 드라마 ‘원경’ 이 충남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조건은 도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한 작품으로 지역 소비금액의 30%를 환급한다.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은 당진 시내 2개 장소 이상 촬영한 작품에 시내 소비 금액의 50%를 환급한다.
두 사업 모두 숙박비, 식비, 세트 제작비, 보조 출연료 등 촬영 관련 지출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 영상영화 제작지원’은 충남의 공간과 정서를 담은 작품을 지원하며 영상물 창작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도내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충남의 아름다운 촬영 명소를 알리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24년도에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영화 ‘새’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의 송원어워드를 수상하며 해외 투자 제작에 따른 공동 제작에 돌입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충남에서 30% 이상 촬영하는 작품 중, 60분 이상, 순 제작비 10억원 이하인 3개 작품을 선정해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작 선정은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다.
모든 지원사업 신청은 충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매력적인 촬영지를 갖춰, 영화·드라마 제작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이다”며 “진흥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충남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완성도 높게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사업이 도내에서 더 많은 작품이 제작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상산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