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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 감사’로 보조금 집행 투명성 높인다
‘예방 중심 감사’로 보조금 집행 투명성 높인다
[세종타임즈]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8일 논산시청에서 공무원 및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논산시 분야 보조금 특정감사와 연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보조사업자 선정 절차와 자부담금 집행 기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및 집행 부적정 사례 △운영·관리 부실로 인한 유용·횡령 취약 요인 등 실무에 꼭 필요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시군 특정감사와 연계한 4차례 사례 교육을 비롯해 도 예산담당관실과 함께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존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적발 중심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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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메디, 위고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인텍메디, 위고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원기업 ㈜인텍메디가 중국 최대 헬스케어 그룹 위고그룹의 투자 계열사 위고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무기로 중국 의료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인텍메디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린 ‘한중 의료산업 융합 발전대회’에 참가해 복강경 수술 장비 기술을 발표했다.
현지 투자자와 의료 관계자들은 한국 스타트업의 높은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활발한 질의응답과 상담이 이어졌다.
그 결과 ㈜인텍메디는 중국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위고그룹의 투자 계열사 위고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웨이하이시 인민정부와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 웨이하이 의약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특화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 참여해 의료·바이오 및 테크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했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투자 논의가 아니라 현지 의료기업과의 협력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심화를 통해 지원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며 “특히 중국 의료시장은 까다로운 규제와 복잡한 절차로 인해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돼 온 만큼,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혁신센터는 특화창업패키지 사업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10월 싱가포르 ‘Global Tech Connect’ 와 11월 독일 ‘Global Market Nexus 2025’를 주관해 참가기업들이 해외 투자자와 현지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시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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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아우모비오 코리아, 차세대 모빌리티 스타트업 공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아우모비오 코리아, 차세대 모빌리티 스타트업 공고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 아우모비오 코리아 x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Nexus Connc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Nexus Connect 밋업 데이’는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선정 기업은 차년도 센터 주요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밋업은 아우모비오 코리아의 수요기술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기술검증 △실증 △공동사업화 △투자 연계를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국 소재 업력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며 모집 분야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사용자 인터페이스혁신 기술 △차량 내 외관 고급화 기술 △신소재 및 기능성 소재 △첨단 부품 및 공정 기술 △ESG 및 지속가능 기술 등이다.
또한 아우모비오 코리아와 협업이 가능한 자유 제안 기술도 접수 가능하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스타트업에는 모빌리티 분야의 실증 기회와 시장 진출 레퍼런스를, 아우모비오 코리아에는 미래 핵심기술의 조기 발굴과 검증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과 산업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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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13개 학과 수시 1차 모집…등록금 전액 장학금
충남도립대 13개 학과 수시 1차 모집…등록금 전액 장학금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는 오는 30일까지 13개 학과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1차 모집에는 모집 정원의 87.2%인 368명을 선발한다.
모집기준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모집학과는 공학계열의 경우 △건설안전방재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등 6개 학과이다.
인문사회계열은 △자치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토지행정학과 등 3개 학과이며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조리제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과 △스마트팜학과 등 4개 학과이다.
눈에 띄는 점은 환경에너지학과의 경우 만 25세 이상 또는 산업체근무 경력 2년 이상인 성인학습자 전형으로만 학생을 모집한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성인학습자의 재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조치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충남 유일의 공립대로써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충남도립대는 공직과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개교 이래 1154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등록금 전액 장학금 등 전국 공립대 최대 규모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숙사 전입 시 연간 100만원에 달하는 주거 장학금을 지급하며 △천안 △세종·대전 △내포·예산·아산 △공주·부여·논산 △홍성·서산·당진 △보령·서천 등으로 통학버스를 주말기간 무료로 운영한다.
방과 후에는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헬스 등 문화와 예술, 인문학 활동을 지원하는 RC 프로그램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입시 Q&A채널 또는 기획홍보처로 문의하면 된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충남 유일의 공립전문대로써 안정적이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우수한 지역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대학으로 많은 신입생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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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 추석 기획전 개최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 추석 기획전 개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더불어 도민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추석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농사랑 추석 기획전 행사 품목으로는 한산소곡주, 홍로 사과, 배 등 농산물과 버섯·참기름·전통주 세트 등 가공 선물 세트등 다양한 품목과 선물하기 용이한 상품 등을 최대 20%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130개 참여업체와 800개의 품목으로 충남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높은 물가에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농가로부터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기회다.
충남농사랑은 충청남도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비영리 쇼핑몰로 농가 등 소득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창구다.
한편 이번 추석 명절 기획전은 충남농사랑 쇼핑몰은 PC 및 모바일을 통해 https:www.nongsarang.co.kr/에 접속해 이용할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질 좋은 충남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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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페스타 열려
충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페스타 열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지난 6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청남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페스타’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6년 만에 열린 연합행사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간 교류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지도자 등 450여명이 참가했다.
각 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관이 운영됐으며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뽐내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관에서는 공예,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케스트라·합창·노래·댄스·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양한 전시·체험관과 공연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또래의 모범이 된 청소년 5명에게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그동안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성장해 온 청소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도는 지역 청소년 성장을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연합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청남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도내 23개 기관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9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기관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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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강화
도·시군, 8-12일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363곳 대상 합동점검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일부터 12일까지 도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363곳이며 도·시군 점검반이 교차 및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식품에 사용가능한 원료 사용 여부 △표시기준 적정성 △허위·과대광고 및 부당광고 여부 등이다.
떡류, 한과류 등 조리식품과 굴비, 명태 등 수산물은 직접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행정처분 및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추석 명절 소비가 많은 즉석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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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시설 9곳 적발
충남특사경,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시설 9곳 적발
[세종타임즈]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실시한 도·시군 합동단속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시설 9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131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 환경부서 16개반 57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진행했다.
단속반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물질 제조업체, 폐기물처리업체 등 생활주거지 인근 및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위반 사례는 △자가측정 미이행 2건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미준수 2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2건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대기운영기록부 미작성·미보관 1건 △사실과 상이한 운영일지 기재 1건이다.
도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위법 행위는 도민 건강과 대기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위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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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그린 갯벌지도, 안전 지킨다
드론이 그린 갯벌지도, 안전 지킨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갯벌지도 구축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갯벌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도는 올해 서산 가로림만 15㎢ 구역을 대상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정밀 정사영상과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17종의 갯벌정보를 디지털 지도로 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만드는 갯벌지도에는 △간석지 △갯골 △간출도로 △양식장 △갯벌 시설물은 물론, 연안 토지정보까지 17종의 디지털 갯벌정보를 담을 계획이며 이는 해양·어업·토지 관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와 갯벌 생태계 보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갯벌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해양경찰과 협업해 격자형 해양안전지도를 만들어 해안안전사고 대응에 활용한다.
특히 해루질 사고가 빈번한 갯골 등 갯벌의 세부 지형과 시설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일정 간격으로 구획해 고유번호를 부여하면 갯벌 고립이나 실종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고자의 위치를 격자번호로 신속히 공유할 수 있어 구조 인력의 현장 접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조 인력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해당 구역의 지형 특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구조 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해루질 등 갯벌 활동 중 빈번히 발생하는 고립·익수 사고를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디지털 갯벌지도는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일 뿐 아니라 갯벌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지원하는 새로운 안전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향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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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인공지능 이끌 유니콘 기업 키운다
도·한국과학기술원,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공동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유니콘 기업’ 육성에 앞장선다.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신생 거대기업 도는 지난달 모집한 ‘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및 충남 안착 지원사업’에 14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우수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기업은 △피커프로젝트 △더로보틱스 △코일즈 △스마트인사이드AI △레빙엠포 △메타어스랩 △에어로소닉스 등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관련 기술 등이 대거 포함됐으며 기후 관련 분야의 기업들도 눈에 띈다.
이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내 유치해 성장을 돕는 것으로 도와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연구소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고 연구 실력을 보유한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중점 발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기업에는 초기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성장단계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진과의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전주기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공무원, 투자회사, 창업 지원기관 등으로 구성한 평가진이 기업의 기술성, 혁신성, 정부 및 도 정책과의 연계성, 사업화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해 성장을 돕는다.
아울러 성장한 기업이 도내 산업단지로 입주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과 경쟁력도 끌어올린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 사업은 스타트업의 성공 요건인 혁신성과 시장성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전주기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돕는 차별화된 사업”이며 “내포신도시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연구소, 미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여러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현재 조성을 준비 중인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사업도 조기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