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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정, 이용록 색깔 입히기 본격 ‘시동’
홍성군정, 이용록 색깔 입히기 본격 ‘시동’
[세종타임즈] 이용록 홍성군수가 전필호 의회사무국장을 행정복지국장으로 전격 발탁하면서 홍성 군정의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은 6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전필호 의회사무국장을 행정복지국장으로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을 의회사무국장으로 인사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용록 홍성군수 취임 후 첫 번째 인사로 그동안 일각에서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해왔던 김석환 군수의 운영 방식을 따를 것이라는 추측에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
특히 이용록 군수의 민선 8기 시작에 발맞춘 이번 결정은 매사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던 전필호 국장 등용을 통해 능력 중심의 인사시스템으로 개혁을 이끌고 일하는 조직으로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록 군수는 “민선 8기 홍성군정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이 아닌 혁신과 일하는 조직으로 개혁하는 데 방점을 찍을 것이며 탕평책이 아닌 적재적소에 능력 위주의 인력배치를 통해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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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무료대여
홍성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무료대여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공중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고 불법 촬영 범죄를 막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료대여를 지원한다.
군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 홍성경찰서 등과 협업을 통해 불법촬영 상시점검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10월 홍성군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 촬영 예방 조례도 제정·공포한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 대여 서비스 확대를 위해 탐지장비 4대를 추가 구입했으며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불법 촬영 카메라를 대여할 수 있다.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 및 다중이용시설 소유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청 환경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여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홍성군을 위해 탐지 장비 대여 지원에도 군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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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홍성군 공공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광천공공도서관, 글마루작은도서관, 한울작은도서관에서 ‘2022년 어린이·청소년 여름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광천도서관에서는 어린이 수강생들은‘책으로 키우는 반려 식물’을 주제로 대상에게 책 읽어주기가 미치는 정서적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동화구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독서와 덕질을 매칭한‘독후와 덕후의 덕질체험’을 운영해 덕질의 긍정적 측면을 살리고 독서 흥미 재발견을 도울 예정이다.
글마루작은도서관에서는 ‘책으로 배우는 인간관계’를 주제로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 한울작은도서관에서는 ‘생태도서 함께읽기’활동을 하며 우리가 처한 환경위기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청소년 여름 독서 교실의 모든 초등과정은 저학년과 고학년 2개 분반으로 운영되고 오는 7월 18일까지 광천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중학생과정은 모집 기간은 동일하고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각 도서관의 길었던 프로그램 비대면 운영 후 처음으로 수강생들을 직접 만나는 만큼, 무더위를 피할 쾌적한 환경과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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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정된 축산법 시행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요건 강화
홍성군, 개정된 축산법 시행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요건 강화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6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공포에 따라 강화된 축산업 허가·등록 요건의 안내에 나섰다.
새 시행령에 따르면 돼지 사육업 허가를 신규로 받으려는 자는 사육시설의 악취가 주변으로 퍼지지 않도록 밀폐형 구조로 설치해야 하며 돼지 사육 농장에는 악취 저감 장비·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악취 저감 장비는 부숙된 액비와 분뇨를 섞어서 악취물질 발생을 줄이는 방식인 액비순환시스템, 음수의 성분을 변화시켜 악취물질 발생을 줄이는 음수처리기, 흡수·흡착·분해 등의 방법으로 악취물질 발생을 줄이는 안개분무시설·바이오필터 등이며 기존과 신규 축산업 허가·등록자에게 모두 적용된다.
아울러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요건도 강화된다.
오리 농장에서는 오리를 다른 사육시설로 옮길 때 시설 내 질병 유입을 막기 위해 이동통로 등의 장비 또는 시설을 갖춰야 하고 깔짚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역시 기존 및 신규 허가·등록자에게 모두 해당된다.
다만, 종전 규정에 따라 허가·등록해 영업하고 있는 기존 농가는 1년 이내에 해당 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새 시행규칙은 가축을 기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축산업 허가·등록자 준수사항을 강화했다.
구체적 내용은 축사 내 퇴비화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악취를 줄이고 축분이 퇴비화시설 밖으로 흘러넘치지 않도록 축분의 함수율은 75%를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장에서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사육시설의 임시분뇨보관시설에 적체된 분뇨의 높이가 8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연 1회 이상 임시분뇨보관시설 내 적체된 분뇨를 비우고 청소를 시행해야 한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가축 질병 예방과 악취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군은 강화된 축산법 내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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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세종타임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재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홍성군도 4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29명으로 일주일 전인 6월 27일 15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느슨해진 개인방역수칙에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홍성군보건소는 주민교육과 함께 홍보활동으로 전문인력을 2인 1조 3개반으로 편성, 감염취약시설과 행사장 등에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 교육에 나섰다.
또한 의료대응체계로 지난 1일부터 호흡기 유증상자 및 확진자가 검사·진료·처방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을 13개소 확보한 상태이다.
코로나19 재유행의 원인으로는 여름 휴가철 인구 대이동과 실내 3밀 환경에서 에어컨 사용 등 확산 규모를 키우는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인구 다수가 예방접종이나 자연감염으로 얻은 면역 효과가 떨어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강한 BA.5 등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감염 건수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받고 집에 머물며 다른 사람과 접촉 최소화하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4차 예방접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당부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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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
홍성군,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하수 불법 사용을 근절하고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 환경부와 함께 미등록 지하수 시설 자진신고 및 양성화를 추진한다.
군은 허가나 신고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지하수 시설에 대해 내년 2023년 6월 말까지 자진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를 하려면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서 토지 사용에 대한 권리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홍성군수도사업소 지하수관리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기간 내 신고한 시설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이행확약서만으로 이행보증금 징수를 대신하고 과태료와 벌칙 등도 면제한다.
또 양성화를 통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준공 신고를 생략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한다.
이와 더불어 군은 오는 10월말까지 미등록 시설 사용자를 찾아가 지하수시설 등록 절차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미등록 지하수 시설 등록전환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에 등록전환 신고를 못한 미등록 시설 사용자는 내년 6월말까지 자진신고를 하면 된다.
군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현장점검과 불법시설 신고접수 등을 통해 미등록 지하수 시설 이용자와 불법 지하수개발 시공자에 대한 벌금·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에 나설 예정이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공공재인 지하수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해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며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자진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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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개최
[세종타임즈] 홍주문화회관은 지역의 중장년을 위한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7월 21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연극은 대한민국 중년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우리네 아저씨, 아줌마들의 재미난 수다로 풀어낸다.
결혼하고 자식을 키우며 인생에서 외롭고 위태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중년의 삶에 공감하고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연극이다.
개그맨이자 대표 MC 이홍렬을 비롯해 인기 성우 안지환, 우상민, 권기선, 김윤주, 허 윤이 출연하며 베테랑 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대사와 다양한 남녀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애환을 코믹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홍성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공연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한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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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 집 앞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홍성군, 내 집 앞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다음 주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란, 지역주민이 내 집과 좀 더 가까운 근거리 생활권에서 다양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요구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습공간이다.
군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광천읍과 홍동면 2개소를 더 추가해 11개 읍·면 중 총 4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홍성읍·광천읍·홍북읍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더라도 주민등록상 해당 소재지 거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수강대상자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니 대상자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홍성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오는 7월 6일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게 진행된다.
이은희 평생교육팀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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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수 이용록 제1호 지시,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
홍성군수 이용록 제1호 지시,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보안등 전기요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제1호 지시사항’이다.
군에 따르면 공동주택 단지 내 보안등의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조례개정을 추진, 공동주택 단지 내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고 특히 일반주택 지역과 형평성을 해소해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홍성을 조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조례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신청 자격은‘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단지 중 한전으로부터 보안등 전기요금이 별도로 청구되는 단지가 해당한다.
군은 조례가 개정되는 데로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홍성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단지별로 군에 교부 신청해 전기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일반주택과 도로변의 보안등은 군에서 직접 설치 후 사후관리와 전기요금을 전액 납부하고 있으나, 공동주택 단지 내 보안등은 관리주체인 입주자가 납부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이번 조례개정이 통과되면 공용전기료 부담 없이 보안등 사용을 활성화해 야간 안전사고와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세대별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주민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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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첫 간부회의 “군민을 생각하는 적극행정 주문”
이용록 홍성군수, 첫 간부회의 “군민을 생각하는 적극행정 주문”
[세종타임즈]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민원인을 대할 때 친절함을 갖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대응으로 적극행정을 펼쳐 주십시오. 이용록 홍성군수 취임 후 첫 간부회의에서 홍성군청 조직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군정추진을 당부하며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4일 오전 8시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 군수는 부군수 재직 시 느꼈던 군정과 퇴직 후 느꼈던 군정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홍성군수로서 군정 추진 방향은 적극행정이라고 피력했다.
이 군수는 민원인을 맞이할 때 친절한 어조와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자기의 일처럼 대응해 업무에 임하기를 당부했으며 더불어 행정 절차상 통상적인 고시 공고 방법은 주민들이 사업에 대해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해수 취수관 이물질 제거 등 해양수산복합센터 유지보수 공사와 관련해서 업무를 말하며 해수 단수 문제 등 행정업무 추진 시 예견되는 사항을 미리 처리해 줄 것과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전 대응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안전 점검을 예로 들며 “보고를 위한 시설물 점검을 지양해달라, 실질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을 보살펴야 한다 특히 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은 지역의 복지센터다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힘써달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군정 추진에 있어 용역을 추진 시 행정 절차상 용역이 아닌 지역정서와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고 연말에 사업은 문제가 있는 만큼 11월 이후 공사는 추진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