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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힘찬 출발
아산시,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힘찬 출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정부예산안 편성순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이태규 부시장,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총 89건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사업별 맞춤형 확보방안 논의, 사전 행정절차 이행여부 체크 등 2023년 정부예산 확보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년도 1조 1500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는 전년도 확보 실적인 1조 4062억원 대비 2562억원 하락한 수치이다.
목표액 산출은 대규모 국가사업인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 등 2022년도에 완료되는 사업을 목표액 산정에서 제외하고 국가재정운용계획상의 2023년 지출증가율을 감안해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현실화했다.
시는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정부예산 단계별 전략적 대응, 부처 심의단계부터 충남도와 공조해 중앙부처 공동대응 협력 강화, 민선 8기 원년해로써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신규사업 지속 발굴 등을 기본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실증기반 스파 재활헬스케어 안전 인증평가 고도화, 산업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 국가재난 슈퍼박테리아 신종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진단기술 개발 기반구축, 곡교석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농촌협약, 소방서 복합문화공간 조성,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곡교천 배방·탕정지구 하천환경 정비, 충무교 개축, 신창 남성교차로 신설 등으로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대응논리 개발이 중요함을 피력하며 국소장이 직접 챙겨 월 1회 이상 추진상황 점검, 중앙부처 직접 방문 등 정부예산 확보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전년대비 하락된 목표액에 안주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그린·디지털 뉴딜사업, R&D, 대규모SOC사업 등 미래먹거리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정부예산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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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아산시장, 현장 및 시민중심 행정 다시 강조
오세현아산시장, 현장 및 시민중심 행정 다시 강조
[세종타임즈] 14일 아산시는 국·소장 및 관련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 및 코로나19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방역 관리의 흐름이 보건당국 중심에서 민간으로 이양되며 곳곳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오미크론 대응체계가 연착륙 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변경사항 적극적으로 알리고 부시장을 중심으로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주부터 어린이 등 방역 취약계층에 자가진단키트를 차질없이 배부해 줄 것과 공공영역에서 더욱 긴장감을 갖고 코로나 감염 확산을 더욱 철저히 예방해 현장중심, 시민중심의 행정 대응과 3차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안업무와 관련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시청 부설주차장 유료화는 청사 방문 민원 증가, 외부 장기 주차 차량으로 인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효율적인 청사 활용과 시청을 찾아주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설득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 시장은 ”유료화가 일부 시세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오해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방문 민원인에게는 2시간 무료주차를 제공하는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해 임시주차장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산불, AI, 소규모 공공정비사업, 봄맞이 도시환경 정비 등 순기에 따라 진행되는 사항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꼼꼼히 추진해 줄 것”과 “제20대 대선과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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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인·장애인 고위험군 대상자 방역 최선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인 노인·장애인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시는 고위험군 대상자 입소시설 종사자·입소자의 PCR 선제 검사 이행 여부 및 방역관리 실태를 수시 점검하고 노인요양원 등 고위험군 시설에 신속항원검사를 주 3회 실시할 수 있도록 자가 검사 키트 5만5668개를 배부했다.
또 방역 당국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14일부터 관내 경로당·노인교실의 운영을 중단하고 노인복지관의 대면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다.
시는 경로당에 휴관 안내문을 게시하고 폐쇄 여부를 주기 점검할 계획이며 휴관 추이에 따라 양곡 대체식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프로그램의 경우 어르신 맞춤형 교구를 배부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노인복지관의 경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 등 필수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만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부득이 폐쇄하게 됐다”며 “경로당 등 집단시설 이용자 및 노인복지관 종사자 등은 신속히 추가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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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복지리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 개최
아산의 복지리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이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빛을 발한 행복키움지원사업 내용과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 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지난 3년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장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김명수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준구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꼼꼼하고 세심한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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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공사 설계승인 제도’ 시행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올해부터 상수도 원인자부담공사 설계승인 제도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상수도 원인자부담공사 시 도로포장 시기와 상수도 공사 시기가 맞지 않아 포장도로 굴착으로 인한 재포장 비용 및 도로 침하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 등이 많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상수도 원인자부담공사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과 사회적 비용 발생을 줄이고자 상수도 원인자부담공사 설계승인 제도를 시행한다.
상수도 원인자부담공사 설계승인 제도는 사업시행자가 사전에 상수도공사 설계승인을 받아 공사를 진행하는 제도로 대상은 단독주택 단지 또는 정액설계 불가 공사이며 시공사는 사전협의를 통해 아산시 급수공사 대행업체 또는 아산시 관내 상·하수도설비공사업에 등록된 업체로 선정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건설경제와 시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기 상수도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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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제1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아산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제1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학습자들의 호응 속에 ‘2022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며 평생학습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소외지역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요구를 반영해 각 지역 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근거리 평생교육 기관이다.
2021년 충남도 공모사업인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2600만원을 확보한 시는 도고면, 신창면 주민자치센터 2개소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해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센터별 학습매니저를 배치해 학습자들의 활동을 돕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고면: 팝송영어, 색소폰, 원예수업, 손뜨개 신창면: 왕초보 영어, 네일아트, 향초/비누 공예, 타로카드 총 8개 과목으로 오는 4월 20일까지 8~10주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평소 문화, 여가활동을 접하기 힘들었던 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소외지역 학습자에게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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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2023학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아산시, 2022~2023학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 공급 시 유의 사항 및 식품 위생·안전 교육을 했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에 신청한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부적합 1개, 중도 포기 1개, 조건부 적합 1개 업체를 제외한 47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조건부 적합 1개 업체는 재심사를 통해 2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공급업체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정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계약사항 위생 안전 품질관리기준 검수 사항 부적합 상품 처리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했으며 안전한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급업체에 철저한 식재료 관리를 당부했다.
선정된 업체는 2023년까지 2년간 아산시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며 위생점검 위반, 계약조건 미이행 및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 시 계약기간 만료 전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한편 시는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및 공급업체 위생점검을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농산, 축산, 축산 가공, 수산에 대한 잔류 농약 검사, 한우 유전자, 방사능 검사 등 연간 500여 건의 안전성 검사 추진을 통해 식재료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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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민간봉사단체·소상공인과 함께 따뜻한 나눔 기부
아산시, 기업·민간봉사단체·소상공인과 함께 따뜻한 나눔 기부
[세종타임즈] 사)좋은 이웃, 저출산 고령화 정책 위원회, 당진시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상이즈가 지난 10일 아산시에 조손가족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기업과 민간봉사 단체, 소상공인협동조합이 동참한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동행’ 기부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상상이즈가 시중가 40%의 착한가격으로 제공한 홍삼 세트를 동참한 민간봉사 단체와 소상공인협동조합이 구매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다시 홍삼 세트를 마련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소당 위원장은 “이번 효선물 나눔 캠페인을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소외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나눔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후원해주신 홍삼세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20가구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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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씽크, 아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상 싱크대 교체 지원’ 펼쳐
금강씽크, 아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상 싱크대 교체 지원’ 펼쳐
[세종타임즈] 아산시 금강씽크 공장이 지난 10일 탕정면에 거주하는 기초수급가구를 대상으로 무상 싱크대 교체 지원 사업을 펼쳤다.
금강씽크 공장은 지난 2020년 10월 아산시와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5가정을 선정해 무상으로 싱크대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취약계층 주거환경 사업에는 녹우회 회원 6명이 참여해 싱크대 철거 및 청소를 진행했다.
대상자는 “망가진 싱크대를 교체하려니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됐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런 좋은 사업을 통해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을 도와주신 금강씽크공장 임연숙 대표님과 직원분들, 녹우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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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강력한 대응 의지 밝혀
오세현 아산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강력한 대응 의지 밝혀
[세종타임즈] 11일 오세현 아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대응체계와 이에 따른 아산시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완진 아산시의사협회장, 조성도 아산시 약사협회장, 고형준 건강보험공단아산지사장이 참석해 코로나19 극복 동참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하루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며 아산시 역시 일일 확진자가 500여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한 가운데 모든 가용재원을 동원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먼저 코로나19 대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이 전파력은 매우 높지만, 중증·치사율이 낮고 무증상·경증 환자가 대부분인 점을 고려해 고위험군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확진자는 재택치료 원칙에 따라 중증, 중등증 환자에 한해 道에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60대 이상,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확진자에 대한 관리는 계속 보건소가 전담하며 이외 경증 또는 무증상 환자는 동네 병·의원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와 자가 치료를 해야 한다.
단 모든 코로나19 환자를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대원칙하에 보건소 인력은 물론 전체 공직자를 투입해 확진자와 격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가용한 의료체계 안에서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검사는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외에 동네 병·의원이 대거 추가되며 확진자, 동거인, 접촉자 격리 기준도 대폭 간소화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확진자 격리기간은 7일이다.
오 시장은 “변경된 방역체계의 구체적인 내용은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홈페이지와 SNS 등에 적극 알리겠다”며 아울러 “자가 검진키트 2만개를 긴급히 확보해 감염 취약층과 집단 감염 우려 대상인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어린이, 다중집합시설 종사자, 대중교통 관계자 등에게 다음 주부터 순차적 우선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와 동시에 강력한 민관 협력 의료대응체계도 구축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방역체계 개편의 성공 열쇠는 지역 병원·의원의 동참에 달려있다”며 “확진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관리군 환자는 동네 병·의원으로 전화를 걸어 비대면 진료를 받고 지정약국으로 처방전이 송부돼 이를 수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진료군 대상 비대면 진료에는 관내 병·의원 68개소가 참여하며 보건소, 의료기관, 약국 등 방역 주체들이 참여하는 24시간 핫라인도 설치해 유증상자의 검사부터 진찰, 치료까지 신속한 처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함을 해소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 지난 9일 아산시의사협회와 약사협회, 건강보험공단아산지사 등이 함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 사항, 제안을 듣고 의료기관 50.77%의 동참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또 고위험군 24시간 모니터링 채택치료 관리의료기관 3개소가 가동 중이며 호흡기전담클리닉 3곳, 재택치료 약국 4개소를 운영하며 앞으로 모든 약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시의 대책과 코로나19방역·재택치료 체계 변경 행동지침 안내를 제작·배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아산시 코로나19 방역의 총책임자로 시민의 안전이 우선인 만큼 2200여명의 공직자 모두 마지막까지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