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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다양한 청렴 시책 발굴해야”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 시 박경귀 아산시장 발언 장면(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다양하고 획기적인 청렴도 향상 시책 발굴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반부패·청렴 추진단장인 박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감사위원장 등 단원 12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감사위원장의 청렴 시책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반부패 추진 기반 마련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아트밸리’라는 도시브랜드로 아산시와 공직자의 이미지가 한층 향상됐다”며 “이런 이미지 향상과 어우러지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청렴 시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시 청렴 비전인 ‘투명하고 신뢰받는 아트밸리 클린 아산 실현’을 위해서는 전 직원의 총체적인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효율적이고 강력한 부패 방지와 공직기강 정립을 위해 지난 4월 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출범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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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국가의 위기 극복, 지자체도 동참해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 시 박경귀 아산시장 발언 장면(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14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과 관련 “국가가 위기를 맞을 때는,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8월 둘째 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새만금 잼버리 수습에 시 행정력이 동원된 상황에 대해 일부 직원들의 불만 여론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새만금 야영장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아산이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습과 자산을 보여줄 수 있던 것은 위안이 된 것 같다”며 “국가적 위기에는 전체 지자체가 나서서 도와야 한다 이번에도 수도권은 물론, 아산을 비롯한 충남의 시·군도 여러 시설을 제공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런데 일부 직원들은 이번 새만금 잼버리 지원 업무를 아산시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국격과 관련이 있고 대한민국 이미지가 세계적으로 흐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직자라면 어느 지자체 소속이든 돕는 것이 책무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특히 “언론에 이번 새만금 잼버리 파행이 지방정부가 제대로 사업을 수행하지 못한 결과로 보도되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지자체의 업무 수행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됐다 전체 지방공무원 평가가 떨어지게 됐다”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런 여론은 앞으로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대상 사업공모나 위탁사업을 할 때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다 중앙부처가 개입이나 지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하지만 아산시는 일 잘하는 조직으로 인정받아 왔기 때문에, 정부의 기조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본다”며 “그런 점에서 정부의 사업이든, 우리가 기획한 업무든 철저히 수행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 8일 시는 새만금 야영지에서 조기 철수해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머무는 미국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 800여명을 초청해 외암민속마을과 현충사, 온천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아산에 있는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네팔 대원 154명을 방문해 격려했으며 농협 등에서 제공한 후원 물품 등을 전달하고 12일 퇴소하기까지 생활 전반을 지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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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축제 아직 끝나지 않아”…크라잉넛에 5천 관객 열광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록 페스티벌’ 시작 전 박경귀 아산시장 (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록 페스티벌’이 3일간의 뜨거웠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크라잉넛,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몽니 등 국내 대표 록그룹들이 대거 출연했고 딘딘, 수퍼비, 홀리뱅 등 최고 대세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주최 측은 3일간 록 페스티벌에 모인 관람객 수만 1만여명,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 크라잉넛 공연에만 최고 5천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한 것으로 추산했다.
같은 장소에서 낮에 진행된 워터슬라이드, ‘이순신 물총대첩’에만 참석하고 떠난 이들은 포함하지 않은 숫자다.
어떤 이들은 여름밤 신정호 야외음악당 잔디밭 곳곳에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공연을 즐겼고 또 어떤 이들은 무대 앞 스탠딩석에서 신나게 점프하며 록 스피릿을 온몸으로 표출했다.
매일 밤 관객들이 스마트폰 플래시로 만들어 낸 은하수 역시 장관을 이뤘다.
하지만 느긋하게 공연을 즐기던 이들도 크라잉넛의 대표곡 앞에서는 속절없었다.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르헨티나”를 소리높여 외쳤고 ‘말달리자’가 공연될 때는 잔디밭에 앉아있던 이들도 대부분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 열광했다.
황금연휴를 맞아 아산을 찾았다가 공연 소식을 듣고 방문했다는 공 씨는 “자연이 어우러진 공연장과 여름밤의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를 들으며 휴가를 마무리할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찾고 싶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제 전날까지도 제6호 태풍 ‘카눈’의 기세가 거세 조마조마한 마음을 놓을 수 없었는데, 벌써 록 페스티벌이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시민들과 함께 환호하며 즐긴 여름밤의 열기는 쉬이 내려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록 페스티벌은 끝났지만,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은 1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2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14일 월요일에는 가수 하림, 임태경, 한윤미 밴드의 공연과 아산시 홍보대사인 프로게이머 더샤이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15일에는 청년 안중근의 이야기를 담아낸 인기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가 펼쳐진다.
마술사 최형배도 양일에 걸쳐 출연하며 흥을 돋운다.
축제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워터슬라이드, 15일 오후 1시에 열리는 3일 차 ‘이순신 물총대첩’ 등 물놀이 프로그램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박 시장은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은 우리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자취가 될 것”이라 자신하며 “여러분의 여름 추억을 책임질 즐거운 프로그램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남은 일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에 사는 것이 아산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아산시가 자타공인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최고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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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급식 실천
아산교육지원청,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급식 실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실습 연수를 8월 10일 실시했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탄소중립 실천 동기 부여로 학교급식이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역 식재료 전시회를 병행한 조리실습을 했다.
조리실습은 아산산 식재료를 주재료로 손으로 빚는 절편 더위이기는 음료 더위이기는 샐러드 가을맞는 김치와 피클로 모두 4개의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식재료 전시회는 아산시청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아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지역산 원료로 만든 가공품 15품목을 전시해 신뢰 있는 지역 식재료를 체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이경범 교육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맛있고 영양이 균형 잡힌 급식이 충분히 제공될 수 있다” 라며 “지역 상생과 더불어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학교급식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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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새활용품 제작, 녹색 실천에 앞장서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새활용품 제작, 녹색 실천에 앞장서다-
[세종타임즈]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여름방학 꿈여울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잠자는 내 옷장 속 청바지’를 통해 ‘새활용품’을 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본 활동은 8월 9일 ~ 10일 2일간 이루어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탄소중립교육을 통해 의류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실천의 일환인 ‘새활용’의 중요성을 교육받고 안 입는 청바지로 시계와 손가방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바지로 만든 시계는 각자의 학급에 게시하고 손가방은 본인 및 주변 지인들에게 나눔함으로써 관내 청소년들에게 업사이클링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장민아 교육담당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본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라며 이번 자원봉사 활동으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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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2023년도 주민세 개인분(14만1천597건) 및 사업소분(2만1천97건)을 과세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주민세 부과와 관련해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우선, 기존에 개인이 납부하던 주민세 개인균등분은 주민세 개인분으로 세목명이 변경됐다.
또한 주민세 재산분과 사업자 균등분은 주민세 사업소분이라는 명목으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신고·납부 기간도 8월로 통일되면서 납세 편의가 향상됐다.
올해부터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인사업자 중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천만원 이상(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경우에는 총수입금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주만 주민세(사업소분)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아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주소지로 송달된 납세고지서를 전국 모든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되고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아산시에 사무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 사업자가 8월 말까지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특히 주민세 사업소분의 경우 신고납부하지 않아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없도록 철저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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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꿈크는아이병원’과 보호대상아동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
꿈크는아이병원에서 협약 기념 단체 사진 (왼쪽부터) 김보경 주무관, 이종호 꿈크는아이병원 원장, 최광복 아동보호팀장, 김기희 주무관 (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1일 ‘꿈크는아이병원’과 보호대상아동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병원은 보호 조치 전 시행하는 건강검진 비용의 약 50%를 부담하고 기본 검사 외에도 아동 건강 상태에 따라 추가 검사도 지원한다.
이종호 병원장은 “보호대상아동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이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한 경우, 경제적 어려움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호대상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기타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양육하기 어려운 경우의 아동을 의미한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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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빙상장으로 더위 식히러 오세요”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순신빙상장은 사계절 내내 실내 온도를 항상 16~18℃로 유지한다.
또한 빙상장 내 휴게실과 관중석은 무료로 개방해 스케이트를 타지 않는 이용객도 더위를 식히기에 최적의 장소다.
이렇기에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스케이트도 타고 휴게실에서 책도 읽는 등 여가를 보내는 곳으로 안성맞춤이다.
김종우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를 체험하며 더위를 피하는 장소로도 이용한다면 일거양득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력 증진은 물론 빙판을 활주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이순신빙상장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빙상장 운영시간은 평일 9~오후 6시 / 주말 9~20시며 휴관일은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이다.
유의할 점으로 스케이트 이용 입장객은 안전상 상의와 바지 모두 긴 옷으로 입고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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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 직원 대상 ‘2023년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3년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장면’(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대상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김민주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 직원 약 13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사고력’을 주제로 데이터 사고력 트레이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해 공공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활용 사례 연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전 직원 대상 데이터 역량 교육’을 3회차에 걸쳐 추진 계획으로 지난 5월 데이터 기반 콘텐츠 자가 학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11월에 챗GPT 활용 교육을 시행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다”며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계기로 직원이 데이터 활용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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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글로벌 축제 지원군’ 외국인 유학생 홍보단 출범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행사장인 신정호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아트밸리 아산 제1기 외국인 유학생 문화예술 홍보단’ 출범 기념 단체 사진(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은 지역 문화예술 행사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아트밸리 아산 제1기 외국인 유학생 문화예술 홍보단’을 12일 출범했다.
유학생 홍보단은 지난 1~7일까지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중국·몽골·베트남 등 총 10개국 30명으로 구성했다.
제1기 유학생 홍보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시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 및 행사장 내 외국인 방문객 통역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유학생 홍보단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제공한다.
특히 활동 우수 유학생에게는 시장 표창 등을 실시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유학생 홍보단은 문화예술의 도시 아산시를 전 세계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보활동을 통해 아산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그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