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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공모사업 유치 우수 부서 8곳 선정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 우수 공모사업 유치 우수 부서 8곳을 선정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선정 부서는 최우수 1, 우수 1, 장려 6곳이다.
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시립도서관 ‘중앙도서관 건립사업’이, 우수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에는 일자리경제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산림공원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도시과 ‘도시재생뉴딜사업’, 도로과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정보통신과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정신보건위생과 ‘마음 안심버스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부서 포상을 통해 동기부여하고 사기 진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개 부서에는 시장 표창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시상은 오는 31일 종무식에 진행된다.
구창모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속적인 공모사업 유치 등을 통해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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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할 계획 나왔다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육성에 본격 나선다,29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2022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및 기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했고 5개 전략 32개 세부 사업으로 분류했다.
5개 전략은 사회적가치 확산 및 인재양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및 재정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사회적경제기업 사후관리 강화다.
세부사업으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지원센터 운영, 현장자문단 운영,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컨설팅, 사회적경제제품 방송 판매지원, 실무협의회 구성 등 신규시책 중심의 계획을 세웠다.
시는 계획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조의 육성부터 성장까지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를 1월부터 개소·운영 등 민·관 협력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방송판매 및 공공구매 박람회 운영, 청년정착지원사업 및 공예분야 활성화 사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신현우 시민공동체과장은 “계획에 맞는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질적 성장에 힘쓸 계획”이라며 “판로개척, 홍보, 마케팅 등 전략적인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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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암예방관리사업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보건소, 암예방관리사업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보건소가 충남도 주관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암예방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9일 시에 따르면 보건소는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해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암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국가 암관리 사업에 총력을 쏟았다.
수검 대상자를 수검 항목별, 연령대별로 분류해 1:1 전화상담하고 문자, 우편을 발송하는 등 검진을 독려키도 했다.
이용이 많은 하나로마트,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12개소에 대장암검진을 위한 채변통 함도 비치해 수검을 위한 편리성 및 접근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국가암검진 지정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암검진 유관기관과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올해 암검진율은 36.22%로 지난해 대비 1.27%p가 상승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검진사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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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도 자원순환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서산시, 충남도 자원순환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충남도 자원순환분야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9일 시에 따르면 평가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 투명페트병 배출 및 영농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 자원순환분야 정책 등 4개 분야를 종합해 치러졌다.
시는 올해 충남 최초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해 약 11만3000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소상공인들에게 무상 배부했다.
또한, 폐현수막 장바구니 공유사업을 통해 2000여 개의 장바구니를 제작하고 1회용 비닐봉투 대체제로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영농폐기물 수거와 처리 홍보를 위한 전용차량을 운영해 종량제마대 수거체계를 구축했고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로 약 2500t의 영농폐비닐 등을 수거했다.
이외에도 시는 충남 최초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사업 추진, 충남 최초 모바일 대형폐기물 처리어플 ‘빼기’ 시행 등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 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올해 폐가전무상방문 수거 전국 2위, 폐건전지 수거사업 도내 1위에 이어 좋은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구축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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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강과 여가 책임질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
서산시, 건강과 여가 책임질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책임질 인프라를 크게 확충할 전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꾸준히 증가하는 인구와 충남도 내에서도 상위권인 생활체육 동호인 회원 수에 발맞춰 각종 체육시설을 구축 중에 있다.
시는 현재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내체육관 족구 및 게이트볼장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 역천 파크골프장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민체육센터를 건립 중이다.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는 성연면 왕정리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9천㎡ 부지에 12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71㎡ 규모로 지어진다.
수영장 6레인,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며 지난 5월 착공해 2022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서산종합운동장 내 83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3,323㎡ 규모로 건립 중이다.
장애인탁구장, 배드민턴장, 스쿼시장이 들어서며 지난 4월 착공했고 2022년 6월이 완공이 목표다.
족구장 및 게이트볼장은 종합운동장과 연접한 갈산동 산3-29번지 일원 8,226㎡의 부지에 52억원을 들여 연면적 2,546㎡ 규모로 짓는다.
족구장 3면, 게이트볼장 4면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는 양대동 771번지 일원 매립이 완료된 생활폐기물 매립지 90,795㎡에 지어진다.
지난 11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했으며 사업은 3단계에 거쳐 MTB연습장, 유소년 축구장, 야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MTB연습장은 실시설계용역 중으로 19억원을 들여 2022년 12월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
유소년 축구장은 2022년 2월 실시설계용역하고 40억원을 들여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야구장은 2023년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2025년을 목표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천 파크골프장은 운산면 용장리 476-1번지 일원 지방하천 내 9,908㎡에 9홀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 중이다.
12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민체육센터는 인지면 둔당리 215-41번지에 1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485㎡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문화·체육 복합건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4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상 1층에는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2층에는 소규모체육관과 헬스장, 3층에는 주민교류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겠다”며 “조성되면 각종 대회, 전지훈련 유치 등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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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안부 ‘혁신 챔피언 인증패’ 2년 연속 수상
서산시, 행안부 ‘혁신 챔피언 인증패’ 2년 연속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 추진한 ‘학대피해아동 진술중복방지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역 혁신 우수사례를 수집 분석해 주민편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고 지자체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 진술중복방지시스템’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피해아동의 진술 중복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해 서산경찰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해바라기센터, 충남서산교육지원청, 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진술 내용을 공유·관리 등 협업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올해는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에 선정돼 타 지자체 확산을 위한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타지자체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사례확산에도 힘썼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진술중복방지시스템이 전국으로 확산돼 피해 아동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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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서산사랑상품권, 2022년 ‘1000억원’ 발행. 명절할인 10%
온통서산사랑상품권, 2022년 ‘1000억원’ 발행. 명절할인 10%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월요일부터 온통서산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2022년 발행규모는 1000억원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2월 1일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간 10% 특별할인 기간을 운영하며 1월 발행규모는 총 90억원이다.
선착순 판매하며 구매 할인 한도는 1인당 30만원이다.
30만원 구매 시 → 27만원으로 구매 가능/ 초과 구매 시 할인 미적용지류상품권은 1월 3일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모바일상품권은 같은 날 전국 모바일앱 접속량 초과를 막기 위해 1월에만 오후 1시부터 구매 가능토록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농협·축협·새마을금고·신협·하나은행·서산우체국·산림조합·수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어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드 상품권은 관내 농협·우체국·신협 및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올해 1천억원의 지역상품권 발행과 설 명절 특별할인 등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및 소비자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부터 지역상품권 명칭을 ‘온통서산사랑상품권’으로 변경했고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보호 및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벌칙 조항도 추가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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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는 대기질. 숨 쉬기 좋은 서산시로
좋아지는 대기질. 숨 쉬기 좋은 서산시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정책들이 하나둘 자리 잡으며 깨끗하고 숨 쉬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환경공단이 관리하는 도시대기측정망 2016~2020년 자료 분석 결과 관내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20년 대기오염물질인 NO2, SO2, CO 농도가 2016년과 비교해 약 33%p, 18%p, 14%p씩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세먼지 지표인 PM10과 PM2.5는 약 20%p, 11%p씩 감소했다.
시의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지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감장치 지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등 친환경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지난해 7월에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대산 부생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로 오염없는 친환경 발전과 동시에 발전기 장착 필터를 통해 많은 양의 초미세먼지를 정화 중에 있다.
또한, 올해 수소,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2020년까지 3년간 490여 대, 2021년 한해만 512대를 지원했다.
인프라 구축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12월 충남지역 중 kg당 충전요금이 가장 저렴한 수소충전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전기차 급속충전소 12기를 추가 설치해 관내 공공 전기차 충전소 52기를 운영하고 있다.
대산4사와 안전·환경분야 8,070억원을 투자 협약 이후 환경오염 저감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했고 올해 7월 악취 및 기상측정 차량도 도입하는 등 각종 환경 개선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 환경교육 추진,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등 다양한 환경정책으로 대기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들이 환경문제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각종 인프라 및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살기 좋은 서산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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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등 농업인 육성 지원
서산시,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등 농업인 육성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내년 1월 28일까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신청을 접수한다.
청년농업인 정착 및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농업 기술 교육 등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유입을 통해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며 독립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인 청년농업인이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 및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이 종합 지원된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 중 영농경력이 10년 이하고 농업관련 교육 이수 실적, 병역필의 조건을 갖춘 농업인이 대상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농지 구입 및 임차, 농업용 시설 설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육성자금을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연리 2%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농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관리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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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달래, 전국 최초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선정
서산달래, 전국 최초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시설, 장비 등을 맞춤형 지원해 경쟁력을 올리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23개 경영체가 신청해 13개 경영체가 선정됐고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충남 서산의 운산농협 ‘서산달래’만 선정됐다.
서산달래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품질이 우수한 점 등 지역특화작물로 인정돼 달래품목으로는 전국 최초 선정이다.
영양 만점에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서산 달래는 유기물 함량이 높은 황토 토질에서 자라 전국의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등록됐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운산농협은 2년간 10억원으로 달래 재배농가 교육 및 공동경영체 조직화,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 품질향상을 위한 선별장 설치 등을 추진한다.
1년 차는 조직화를 위해 달래 재배농가 기술교육·컨설팅·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등을, 2년 차는 품질향상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선별장, 세척시설, 상품화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 달래의 품질향상과 작업 효율화를 위해 공동경영체 육성은 필수”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서산 달래가 명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달래 재배현황은 552농가, 재배면적 284㏊, 생산량 1226t이다.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