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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 도시녹화운동 전개
2025-07-18 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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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 지원
부여군,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 지원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낙농 육우산업 육성을 위해서 육우품질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젖소의 새끼 중 젖을 짜는 용도로 활용할 수 없는 수송아지는 육우로 사육되는데 최근 경영비 상승과 육우 가격하락으로 사육 수요가 줄어 낙농가와 육우 사육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육우 사육농가의 사육 의지를 고취하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육우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거세한 수컷 육우와 미경산 젖소 암소를 대상으로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축산업 허가 농가로 본인 소유로 12개월 이상 사육한 육우를 도축출하해 육우의 도체 등급 판정결과가 2등급 이상인 농가이다.
지원금은 등급별로 2등급 30만원, 1등급 40만원, 1+등급 이상은 50만원으로 차등지급한다.
예산액이 2천만원으로 한정된 만큼 범위 내에서 지원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 및 경기 침체로 육우를 키워 출하해도 사료값을 제외하면 남는 것이 없어 육우사육농가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장려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육우사육농가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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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장마철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세종타임즈] 소명수 부여군 부군수는 지난 3일 은산면 홍산리, 은산교 일원을 방문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기간 정체전선으로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올해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천 범람,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대피 기준 및 장소, 대피지원 방안 등을 포함해 주민대피계획 전반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아울러 장마철에 대비해 하천변 적재된 방치폐기물, 농업부산물 수거와 수해복구 및 하천준설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군은 지난 6월중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184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여군관계자는“올해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대응 하겠으며 군민들께서도 기상특보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고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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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축제기간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회의 개최
부여군, 축제기간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3일 소명수 부군수 주재로 축제 주관부서인 문화체육관광과와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장 주변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영업 근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축제장 바가지요금 등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동공원에서 개최하는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축제장 입점업체 공모 시 음식가격 평가항목 반영 음식가격 상한제 제3자 위탁 금지 가격표시제 모니터링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방안 축제장 주변 사유지 내 이동상인의 불공정 영업에 대한 계도 및 행정제재 조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소명수 부군수는 “자칫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오랜기간 준비한 노력들이 허사가 되고 군의 이미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무엇보다 다시 오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입점업체들의 메뉴 가격 등을 꼼꼼히 살피고 이동상인들로 인해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부서에서 능동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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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해외기업 유치에 본격 나서
박정현 부여군수, 해외기업 유치에 본격 나서
[세종타임즈] 박정현 부여군수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와 항저우 등을 방문해 중국 무역관련 및 기업 관계자들 만나 부여군의 잠재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투자유치에 나선다.
박 군수는 지난 3일 첫 일정으로 상해 무역전시관을 방문해 수도권에 집약되는 R&D센터가 부여로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또 스마트팜 등 세계적 농업기술을 보유한 부여군에 농산업 관련 클러스터가 형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주문했다.
박 군수는 “부여는 아직 아무도 딛지 않은 태초의 땅과 같다”며 운을 뗀 뒤 “부여의 전체 인구 중 기업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5~6%에 불과하다”며 “기업을 소중한 새싹 키우듯 충분한 양분과 배양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상해 무역전시관 정영수 관장은 “아무래도 교통의 편리·접근성과 인력확보 문제로 수도권 등 대도시로 기업들이 집중되고 있지만 부여군에 농업관련 기업과 신소재 관련 기업이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4일 항저우로 이동해 중국 기업관계자들을 만나 본격 투자유치에 나선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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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대전21c교육포럼’방문… 홍보활동 대대적 전개
부여군, ‘대전21c교육포럼’방문… 홍보활동 대대적 전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7월 1일 ‘대전21c교육포럼’ 회원 80명이 제21회 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축제홍보와 민선8기 군정목표인 ‘10만 생활인구 활력도시’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부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21c교육포럼은 사회적으로 보다 평화롭고 참된 세상을 만들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인문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이번 방문단은 ‘대전21c교육포럼’의 회원인 최창현 부여정원요양원 이사장과 함께 부여군의회 홍보의원 장소미 군의원이 직접 기획해 추진됐다.
장소미 의원은 지난번 1호 홍보단을 직접 섭외·초청해 생활인구 확보에 큰 역할을 한 바가 있다.
올초부터 지역소멸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유튜브 채널과 sns에 ‘부여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홍보 컨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행정부에 ‘부여 생활인구 유치홍보단 사업’을 직접 제안하기도 했다.
방문단은 일정에 앞서 군청사를 방문해 박정현 부여군수와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3명의 회원이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어서 천만송이 연꽃단지 궁남지와 백제문화단지, 부소산 등 부여 대표관광지를 방문해 홍보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고 귀농·귀촌설명회도 진행했다.
스마트팜 쌈채소재배단지 ‘부여뜰’과 부여로컬푸드 판매장을 방문해 지역농특산물 팔아주기 등 ‘부여 생활인구 늘리기’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걸스카우트 부여성인회 회원들이 직접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서 하루종일 방문단을 안내하며 원주민과의 생활인구 커뮤니케이션 교류에 큰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홍보단 추진정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향후 다양한 지역단체와 홍보채널을 가동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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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입주의향 기업 투자 유치 적극 행보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부여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개별입지 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과 만났다.
군은 지난 6월 30일 부여군청 선화만남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전기자동차 배터리분야,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 10개 기업체 대표, 관계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투자기업의 수요에 맞는 입지, 용수, 전력 등 기반시설과 관련한 인허가 행정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향후 세부 투자계획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투자유치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그동안 부여군은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인구는 줄고 있어 우량기업 유치가 절박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부여군에 투자하는 기업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하게 될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클러스터 구축 공모사 선정, 부여군 스마트팜기술 해외진출에 이어 오는 4일 충남도지사와 함께 중국 항저우 h사와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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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총화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부여읍 총화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읍 총화협의회는 지난 28일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총화협의회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부여읍 총화협의회는 이광구 부여읍장, 이환우 사비119안전센터장 등 부여읍 관내기관장과 단체장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여읍민 체육대회, 군민체육대회 등 부여읍 행사 일정, 읍시가지 음식물폐기물 수거처리 계획 등의 당면사업 일정 및 세부내용을 전달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구 회장은 “당면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부여읍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관내 기관장님들 및 단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당면 문제를 해결해 부여읍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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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초촌면, 공익직불 의무교육 참여 독려
부여 초촌면, 공익직불 의무교육 참여 독려
[세종타임즈] 부여 초촌면은 모내기 철이 끝난 이달 22일부터 산직 1리를 시작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기본형 공익직불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기본직불금을 수령하려는 농가는 매년 농업인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며 미 이수시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면교육, 온라인 교육 및 70세 이상 자동전화교육 등을 통해 직불금 신청자의 교육이수를 돕고 있다.
초촌면은 2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실용교육 연계 대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6월 현재 직불금 신청자의 40%가 교육을 미이수한 상태이다.
황대진 면장은 “지역특성상 70세 이상 거동불편 고령자가 많고 영농철이면 모내기 등으로 교육이수가 어려웠던 상태라 지친 농민들의 수고를 덜고자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공익직불 의무교육을 계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교육에 참석해 기본직불금을 제대로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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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 2기 참여자 모집
부여군,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 2기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2023년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은 만 65세 이상 중 치매 예방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부여군 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한다.
군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8주간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 1기를 통해 치매예방교육 기천체조 공예교실 웃음 치료 원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에서 대면 수업이 제한되어 1기로만 운영됐던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을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2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부여군 만 65세 이상 주민 중 치매 예방과 한의약에 관심이 있는 주민 선착순 12명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추진해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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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개최
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개최
[세종타임즈]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오는 7월 7일부터 23일까지 공주·부여·익산의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에서 ‘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를 개최한다.
국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의 일환인 ‘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23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하는 3곳 중 가장 먼저 시작된다.
2015년 우리나라의 12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 후기 문화를 대표하는 연속유산이다.
‘웅진시기’의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사비시기’의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부여왕릉원, 나성, 그리고 ‘사비후기’의 익산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백제의 가치를 새기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다채로운 형식으로 백제가 남긴 세계유산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됐다.
먼저 사전행사로 2023 국제조형예술심포지엄이 부여 정림사지에서 진행중이다.
2023 국제조형예술심포지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부여의 정림사지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12개국에서 초청된 12명의 예술작가들이 백제의 유적을 답사한 뒤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바라보는 세계인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석조각 작품을 제작한다.
작품을 제작하는 모습은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축전기간 동안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 공주, 익산에서 순회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7월 7일부터 ‘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가 개최된다.
축전의 메인행사로 각 지역에서는 백제의 가치를 전승하는 의미의 ‘가치전승 선포식’ 이 진행된다.
7월 7일 공주 공산성 일원을 시작으로 백제의 역사 흐름에 맞춰 8일에는 부여 정림사지, 15일에는 익산 미륵사지 일원에서 열린다.
선포식에는 백제 역사의 가치를 전승하는 의미를 담은 행렬 퍼포먼스와 주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유적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와 함께 대사 없이 진행되는 창작공연인 ‘넌버벌 퍼포먼스’ 공주·부여·익산 지역의 체류형 사전신청 프로그램인 ‘백제캠핑원정대’ 백제가 지닌 가치를 재해석해 빛으로 새겨낸 프로그램인 ‘별빛마실’ 백제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명사의 강연과 작은 공연이 함께 펼쳐지는 ‘렉쳐콘서트’ 백제인 연기자들과 함께 역사 속 이야기를 체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이머시브’ 백제의 아름다운 유산들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드림 백제 DIY체험’ 백제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주말 공연인 ‘무형유산 연희마당’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백제의 가치’ 풀어낸 프로그램들이 축전기간 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백제세계유산센터는 2023 세계유산축전의 주제와 백제의 가치를 담은 주제곡 ‘서쪽이야기’를 제작, 공개한 바 있다.
작곡가 윤일상의 작곡과 국악인 하윤주의 가창으로 탄생한 ‘서쪽이야기’ 는 현재 다수의 음원사이트에 업로드돼 누구든지 들어볼 수 있다.
백제세계유산센터 이귀영 센터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백제’라는 고대국가의 가치를 2023 세계유산축전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2023 세계유산축전이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이자 예술의 나라, ‘백제’의 매력을 많은 이들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