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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창의체험학교 성황리에 마쳐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창의체험학교 성황리에 마쳐
[세종타임즈]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과 2일 9일 총 3일에 걸쳐 원당초등학교, 송악중학교 청소년 82명을 대상으로 당진창의체험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마을과 함께 꿈을 키우는 해나루 마을교육공동체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교육 사업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2019년부터 3년째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또한 당진시 청소년들을 위해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줄어든 청소년들을 위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소개, 청소년 지도사 직업소개,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디폼블럭 체험 시간 등을 구성해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당진시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체험활동으로 상·하반기 토요체험,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학 특별체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당진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취약계층 방과 후 활동 지원을 위한 당진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의 사업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당진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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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검사 실시
당진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검사 실시
[세종타임즈] 최근 당진시 합덕·우강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당진시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 3일간 합덕보건지소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특별 운영에 나섰다.
특별 이동선별진료소는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무증상 또는 경증의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해 감염원을 차단하고 환자 발생을 낮추고자 9일 금요일 새벽 5시부터 7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10일과 11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일 2개 팀, 10명의 인원으로 운영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시 경제과 노동정책팀, 일자리지원팀, 기업지원팀과 협조해 인근 직업소개소, 해당 기업체, 해당지역 고용허가제 등록기업 및 외국인노동자센터 등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선연락 및 팩스발송 등을 취했으며 축산 및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는 각 마을 이장님을 통해 선별검사 안내를 당부했다.
당진시보건소 정성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감염 사례가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4차 대유행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기본 방역수칙 등의 준수를 통해 확산세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당진시보건소는 감염원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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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
당진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인센티브 5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시는 지난 2020년 지방재정 집행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달성함으로써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2년 연속 지방재정 집행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돼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확장적 재정지출로 경제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 소비·투자 집행 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 실적 등을 평가한 것이다.
시가 올해 상반기 집행한 금액은 3,543억원으로 행안부에서 정한 신속집행 목표액 2,892억원과 집행 대상액 5,246억원 대비 각각 122.5%, 67.5%를 달성함으로써, 정부목표인 55.1%보다 12.4%나 초과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앞서 시는 재정 집행률을 높이고자 올해 1월부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면서 부서별 재정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으며 ‘이월사업 추진 계획 보고회’를 별도로 개최하는 등 이월 및 불용 예산액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해 집행 잔액을 발생시키지 않으려 적극 노력했다.
또 대규모 투자 사업 집중 관리, 집행실적 일일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 방법을 통해 재정집행에 적극적으로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재정지출을 극대화한 결과 1분기 목표액 대비 112.9%, 2분기 목표액 대비 118.3%, 총 1,850억원을 집행해 경제 위기 극복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작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우리시의 경기 부양을 위해 지방 재정 운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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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추진위한 협약 맺어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솔뫼성지, 영랑사와 13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이용호 솔뫼성지 주임신부, 도윤 영랑사 주지 스님을 비롯해 관련 단체 인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뫼성지-영랑사 간 연계 프로그램 및 홍보영상 제작 협조 등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로 관내 문화유산을 넘어 종교 화합을 구축하는 상징성 등 원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우리시의 소중한 종교 문화유산인 솔뫼성지와 영랑사 간 연계 프로그램 개발은 종교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줄 것으로 생각된다”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기대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은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치유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정신적 고통을 위로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종교문화라는 신관광자원과 치유관광 영역을 개척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자는 목적으로 올해 최초 추진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합덕 ‘버그내순례길’과 전통사찰 ‘영랑사’를 연계한 ‘길, 위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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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검사 실시
당진시보건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검사 실시
[세종타임즈] 최근 당진시 합덕·우강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당진시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 3일간 합덕보건지소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특별 운영에 나섰다.
특별 이동선별진료소는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무증상 또는 경증의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해 감염원을 차단하고 환자 발생을 낮추고자 9일 금요일 새벽 5시부터 7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10일과 11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일 2개 팀, 10명의 인원으로 운영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시 경제과 노동정책팀, 일자리지원팀, 기업지원팀과 협조해 인근 직업소개소, 해당 기업체, 해당지역 고용허가제 등록기업 및 외국인노동자센터 등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선연락 및 팩스발송 등을 취했으며 축산 및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는 각 마을 이장님을 통해 선별검사 안내를 당부했다.
당진시보건소 정성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감염 사례가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4차 대유행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기본 방역수칙 등의 준수를 통해 확산세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당진시보건소는 감염원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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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의 참석
김홍장 당진시장,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의 참석
[세종타임즈]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6일 전남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상반기 정책 활동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연 2회 개최하는 정례행사로 29곳의 회원 도시가 한 자리에 모였으며 현 공동 부회장 도시인 여수시에서 개최됐다.
이 날 1부 회무심의에서는 김홍장 시장의 주재로 사업성과 및 활동계획 보고 제5대 회장단 선출이 있었고 2부 정책토론회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주재로 김병완 한국 지속가능발전학회장의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현안과 과제’ 발제 등이 이어졌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기후위기, 코로나 팬데믹, 사회적 불평등과 같은 여러 위기가 중첩되면서 한층 복잡 다양해진 사회문제는 지속가능발전 측면에서 해결 가능하다”며 “기업·시민·사회 여러 주체가 협력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또 회장으로서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실천과 확산,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제4대 회장단은 회장 당진시, 부회장은 여수시와 화성시로 오는 7월 말 임기가 끝나게 되며 이번 회의에서 선출된 5대 회장은 여수시이고 부회장 도시는 회장도시의 지명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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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발대식 가져
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발대식 가져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각 읍면동 여성 이장단, 인구지킴이, 여성주민자치위원, 당진형 여성일거리 참여단 등 55명의 애니맘 지역활동가를 구축하고 12일 ‘애니맘서비스’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달부터 올해 10월말까지 시범 실시 운영하는 애니맘서비스는 기존 사회복지 정책의 범주 외에 틈새 돌봄이 필요한 영역을 발굴하고 지역의 여성일거리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대상은 14개 읍면동 당진시민으로 1인 가구와 심신이 힘든 이웃, 취약계층, 육아세대 등에게 돌봄 클린 음식 인근 지역 동행 현장지원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여성일거리 사업으로 각 지역별로 할당된 쿠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1인당 3시간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5회까지 신청해 사전상담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 보살핌의 가치와 여성의 일거리를 연계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당진시민 모두가 1일 3시간 이웃 같은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홍보를 확대해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애니맘 활동가들이 있는 지역은 합덕, 대호지, 순성, 우강, 송산, 당진1~3동이며 애니맘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당진시민은 각 읍면동의 애니맘 지역활동가에게 신청하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창에 ‘당진당신을 위한 애니맘’을 검색하면 된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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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도약위한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 밑그림 착수
당진항 도약위한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 밑그림 착수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충남도와 함께 당진항을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세운다.
시는 12일 당진항 미래발전전략 기초조사용역비 전체 1억 5000만원을 확보 했으며 이 중 7500만원을 도 보조금을 통해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대법원 판결 이후 김홍장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된 당진항의 여건과 지역 간 균형발전 차원에서 당진항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당진항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 항만활성화위한 사업구상 타당성 논리 개발 입지조건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대상 사업의 사업량 공사비 산출 및 기초도면 검토 제시 등이다 시에서는 국가 재정부두 및 해양문화·레저시설 확충, 항만운영 관리방안 수립 등 당진항을 물류와 해양관광이 공존하는 다기능 복합항만을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기초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당진항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내년 정부예산에 용역비 5억원을 편성하는 방안을 해양수산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추진 중에 있다.
김선태 항만수산과장은 “당진항의 미래를 위해 이번 용역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며 “상업항의 기능을 확대해 지역 수출·입 업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친수시설 조성을 통한 해양레저관광으로서의 면모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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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보건진료소 2곳,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 선정
당진 보건진료소 2곳,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석문면 삼봉보건진료소와 송악읍 내도보건진료소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 3억5300만원, 1억32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에너지 고효율·친환경 저탄소 건물로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된 공공건축물 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의료시설, 보건소, 국공립어린이집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시켜 에너지 효율개선 및 에너지 향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봉과 내도보건진료소 그린 리모델링은 이번 달 중순부터 올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리모델링 공사기간 동안 삼봉보건진료소는 맞은편 삼봉출장소 치안센터로 내도보건진료소는 고대1리 마을회관으로 이전해 임시보건진료소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 사업대상인 삼봉보건진료소는 1999년 연면적 264.23㎡로 신축됐으며 내도보건진료소는 2007년 연면적 143.95㎡로 지어져 에너지 고효율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가 크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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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 승격 10주년 맞아 SNS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당진시, 시 승격 10주년 맞아 SNS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2022년 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해 ‘2021 당진시 SNS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전 주제는 ‘당진시 시 승격10주년’과 ‘자유주제’로 시 승격 10주년을 알리고 당진시의 매력을 나만의 방식으로 영상에 담으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나 등록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장르에는 제한이 없고 주제와 관련된 30초 이상의 순수창작 영상물이면 된다.
단, 당진시와 관련된 영상 제작업체는 참가가 제한된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당진시장상과 함께 ‘시 승격 10주년’ 금상에게는 250만원, ‘자유주제’ 금상에게는 150만원이 수여되며 은상은 팀별 100만원, 동상은 각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내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시 승격 10주년 콘텐츠로 등재된다.
문현춘 홍보소통담당관은 "당진시 시 승격 1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참신한 영상을 기다린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