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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으로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서
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으로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서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3월 말 개강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이 25회 차의 교육을 마치며 18일 수료식을 가졌다.
당진시는 2018년도 충청남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란 도시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자가 지정된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전문 과정을 이수한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100시간의 도시농업 전문 과정으로 구성돼 80%의 출석률과 시험, 과제발표 등 세 가지를 모두 통과한 교육생만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올해는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도시농업에 열정을 보여준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생들의 강의평가 및 설문 등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년에 더 나은 교육과정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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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추가 지원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상반기 노후경유차 약 1300대의 폐차 지원을 완료한 가운데 지원에 대한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약 15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로 차량이 당진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최종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자동차 종합검사 및 중고차 성능상태 검사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어야 한다.
단,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 외에 지방세 등의 체납 여부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자세한 조건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기폐차 접수 기간은 이번 달 20일부터 29일까지로 신청차량이 많은 경우 시에서 지정한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서식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접수는 등기우편 및 인터넷으로 진행하며 인터넷신청의 경우 신청기간 내 24시간 및 공휴일에도 접수 가능하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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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남산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국비 3억 확보
당진 남산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국비 3억 확보
[세종타임즈] 당진 남산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지난 13일 최종 선정, 공원 등산로 및 공공공간에 대한 범죄예방 및 유니버셜 공공디자인 사업에 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의회, 당진경찰서 을 강구 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철저히 공모 준비를 해 왔다.
생활안전과, 당진1동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주민이 협의체를 구성해 남산공원 내 여러 문제점을 시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해결방안 생활안전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남산공원 내 보행로 개선 야간 조도확보를 위한 조명시설 개선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범죄예방 디자인 및 영역성 강화 등 시비를 포함해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주민이 적극 협력해 일궈낸 결과물”이라며 “산림녹지과의 시설물 교체·보수 등 공원보완사업 및 어린이 놀이터 바닥 보수사업, 체육진흥과의 남산게이트볼장 복합화사업 등 남산공원 내 타부서 사업과 적극 연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원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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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우리의 얼이 담긴 춤바람 무대”
“온 가족이 함께, 우리의 얼이 담긴 춤바람 무대”
[세종타임즈]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오는 10월 22일 금요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모든 세대가 다 함께 즐기는 가족마당극 ‘쪽빛황혼’의 흥겨운 춤판이 열린다.
이날 무대는 농촌에서 나고 자란 부모 세대가 서울로 떠나 살다 귀향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겪은 희노애락을 드라마를 통해 감동의 웃음과 눈물을 선사한다.
‘쪽빛황혼’은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했으며 전국 200여개 지역에서 초청되며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크게 9개의 막으로 진행되는 동안 공연은 주인공 박씨내외의 삶을 보여주는 극으로 구성되면서 생명의 신비함, 농촌에서의 당산제, 약장수들의 묘기, 세대 갈등, 극락왕생을 비는 풍물굿 등의 소재로 갖가지의 민속춤과 전통연희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무겁고 어둡고 외로운 노인 문제를 향기 나는 난초처럼 화사하게, 풍성한 열매처럼 달콤하게 그린 이번 공연은 삶의 중심인 가족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사는 삶, 나누는 삶, 함께하는 삶을 꿈꾸며 건강한 가족공동체와 마을공동체를 그려봄으로써 세대를 뛰어넘는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무대를 이끌 공연단체 ‘마당극패 우금치’는 1990년 창단 이래 4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하고 연간 100여회 이상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통문화예술의 독창성과 건강성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민족 정서가 녹아있는 마당극 양식의 전형 창출을 목적으로 ‘소통’, ‘공감’, ‘공동체’ 동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연활동을 지향하며 지역사회에서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과 우금치 공간을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쪽빛황혼’은 부모 세대가 겪어 왔던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전통의 볼거리로 쉽고 재미있게 그려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30세대는 연극이 재미있어서 4050세대는 자신들의 부모에 대한 기억과 연민 때문에, 6070세대는 바로 당신들의 이야기라서 관객과 연희자가 울고 웃으며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하는 작품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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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풍란 체험키트 보급 비대면 원예 프로그램 추진
당진시, 풍란 체험키트 보급 비대면 원예 프로그램 추진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풍란 화분만들기 키트를 보급하고 정해진 일시에 키트를 드라이브스루로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유튜브 영상 강의를 보며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문화 확산으로 원예활동 등의 자연 체험 기회가 줄어든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달 18일부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온라인 링크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을 250명을 선정하며 단 많은 시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휴대전화 회선 당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앞서 올 초에 같은 방식으로 추진됐던 ‘베란다 텃밭, 도시에서 키우는 산나물’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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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새콤달콤 딸기 첫 수확
당진시, 새콤달콤 딸기 첫 수확
[세종타임즈] 11월 중순 본격적인 딸기 출하에 앞서 당진시 합덕읍 도곡리 양희정 농가에서 첫 딸기 수확을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딸기 생산은 9월 초 묘를 정식해 11월 말에 수확하는 촉성재배가 주를 이루는데, 양희정 농가는 저온 육묘상 관리 및 단일처리 등을 통해 딸기 화아분화를 촉진함으로써 이른 수확이 가능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딸기 화아분화검경을 통해 딸기 적기 정식시기, 육묘관리기술 등의 농가 컨설팅 진행과 함께 국내육성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농가 실증재배 및 기반조성 등 새 기술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연숙 채소화훼팀장은 “우수한 맛과 저장성까지 갖춘 신품종 딸기의 실증재배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 및 내수시장 선점으로 당진딸기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의 딸기 재배면적은 14ha로 주품종인 ‘설향’이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실’을 비롯해 충청남도 개발 품종인 ‘하이베리’도 농가 실증시험 재배 중에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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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조규천 前 양봉연구회장‘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
당진 조규천 前 양봉연구회장‘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연구회 중 양봉연구회의 前 회장 조규천 씨가 지난 13일 ‘2021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돼 충남도 양봉명인으로 인정받았다.
조규천 명인은 양봉 40년의 경력과 2012년부터 당진양봉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양봉기술 습득 및 양봉산물 소득향상을 위해 매년 자체교육을 추진해왔고 양봉산업의 가치와 신기술보급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농가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특히 2016년 최초로 꿀 수밀력이 월등히 뛰어난 장원벌 계통증식을 위해 난지섬에 꿀벌증식육종장을 설치하고 우수종봉 생산에 성공해 관내 꿀 생산량을 통 당 평균16.8kg에서 22kg까지 향상시키는데 기여했으며 2017년도 당진양봉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장원벌 증식사업을 매년 추진하는 등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00여명의 양봉농가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조규천 명인은 “농업은 일반 다른 직장과 달리 일하는 기간에 제한이 없어 나이가 들어도 계속 할 수 있고 특히 다른 농업과 상호작용을 해 공익적 가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며 “제가 가지고 있는 양봉재배기술을 보급해 우리지역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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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예약실시
당진시,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예약실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델타변이 확산, 기본접종 후 접종효과 감소에 따른 돌파감염 발생을 예방하고자 방역 당국의 결정에 따라 60세 이상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접종은 이번 달 25일부터 이뤄진다.
추가접종은 기본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나야 대상이 되기 때문에 당진시의 경우 첫 접종을 시작한 4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 약 1만2100명의 추가접종 시기가 11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도래하게 된다.
시는 지난 4월 진행된 75세 이상 어르신의 기본 접종 당시 온라인 활용이 용이하지 않은 대상자 특성을 감안해 사전 동의여부 확인, 전화예약, 셔틀버스 등의 이동수단 제공, 접종 후 3일간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추가접종에도 사전예약 전담콜센터를 오는 18일부터 운영해 어르신들께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예약하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추가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지며 추가접종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사전예약은 市 전담콜센터, 보건소 통합콜센터, 질병관리청 콜센터 및 코로나19 백신접종 누리집에서 본인 및 대리예약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0월14일 기준 1차접종 82.7%, 접종완료자가 65%로 기본접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고령층의 부스터샷이 일상생활의 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무사항은 아니나 추가접종이 주는 면역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고령층 어르신들께서는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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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 아이디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
당진시, 청소년 아이디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난 16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청소년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제안마당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이한복 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청소년 학생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고등학교 고서정, 항수민 학생이 사회를 맡아 진행을 이끌었다.
이번에 도출된 아이디어로는 학습지원 및 진로 관련 자격증 지원 맞춤형 직업인 멘토 지원 청소년 자살 예방 및 우울증 인식 개선 교육 학교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우수 사업 공모전 실시 청소년 경제교육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성적 서류를 활용한 전문적인 대입 컨설팅 4차 산업 관련 실기·실습 교육 2022년 교육경비 안건 관련 청소년 모니터링 활동 지원 자율 동아리 활성화 방안 교내 환경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가 담긴 15건의 참신한 사업들이 제안됐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청소년들의 권익증진과 실효성 있는 청소년 교육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이번에 제안된 교육정책은 내년도 교육 경비 사업에 적극 수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상향식 제안마당의 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그들의 제안이 교육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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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난 15일 오후 김홍장 시장 주재로 미완료 공약사항의 추진상황에 따른 문제점 분석과 대책 방안 점검을 위해 ‘2021년 3분기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행실적 점검 결과, 6대 분야 100개 사업 중 완료 55개, 정상추진 39개, 일부추진 6개로 55%의 이행률과 94%의 목표 달성률을 보였으며 작년 대비 10개 사업을 완료했다.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시민참여 열린시정’ 분야는 10개의 공약사업 중 8개를 완료해 80%의 이행률을 보이며 올해 서부두 매립지 관할권 분쟁 승소로 자치권 회복 공공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개방형 감사제 도입 공약사업을 완료했다.
‘풍요로운 당진경제’ 분야는 18개의 공약사업 중 5개를 완료해 27.8%의 이행률을 보이며 민간자본 유치와 대규모·장기 사업 등으로 올해 완료 사업은 없으나 2022년 완료 예정 사업이 대다수 포진하고 있다.
‘함께 잘사는 농어촌’ 분야는 8개의 공약사업 중 5개를 완료해 62.5%의 이행률을 보이며 올해 원예작물 특화단지 조성 해나루쌀 수출 확대 당진형 3농혁신 확산 공약사업을 완료했다.
‘품격 있는 교육문화’ 분야는 20개의 공약사업 중 14개를 완료해 70%의 이행률을 보이며 올해 솔뫼성지 천주교문화센터 건립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한 초·중학교 신설 공약사업을 추진했다.
‘더불어 누리는 복지’ 분야는 16개의 공약사업 중 12개를 완료, 75%의 이행률을 보이며 올해 저출산 해소를 위한 기반 구축 당진시 장애인회관 건립 공약사업을 완료했다.
마지막으로 ‘조화로운 생태도시’ 분야는 28개의 공약사업 중 11개를 완료해 39.3%의 이행률을 보이며 올해 당진~천안간 고속도로 건설 공약사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홍장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사업 부진이나 재정확보의 어려움도 있겠으나 변화된 여건에 맞춰 구체적 대책을 마련해 임기 내 반드시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공약사항은 ‘당진시 시장 공약 관리 규칙’에 따라 실행계획과 추진실적 점검 결과를 분기별로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