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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3일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 촉구 선언문 채택식 개최
당진시, 13일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 촉구 선언문 채택식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오는 13일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SDSN Youth Korea, 한국청년지속가능발전정책포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당진선언문 채택식을 개최한다.
이번 당진선언문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주체들의 실천을 촉구하고 청년세대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및 학회, 행정 공동의 의지를 결집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날 채택식은 1부와 2부 행사 모두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1부 행사는 전국 청년단체 네트워킹을 위한 시간으로 시작해 2부 행사인 당진선언문 채택식으로 마무리되며 2부 행사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당진선언문 채택식을 위해 환경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한국청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한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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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돈 20% 할인행사 추진
당진시 한돈 20% 할인행사 추진
[세종타임즈]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는 10일 오늘부터 할인행사 자금 소진 시까지 해나루 한돈 정육점, 당진시 무수동로 83) 2개 지점에서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할인품목은 돼지 삼겹살과 전지, 목살과 후지로 할인율은 20%이며 할인행사 지원금은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와 해나루한돈축산영농조합법인에서 각각 10%씩 부담한다.
당진시 대표 한돈 브랜드인 ‘해나루 한돈’은 관내 양돈농가 9호가 설립한 축산영농조합법인이며 생산·유통·판매까지 축산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정육점이다.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는 “당진시를 대표하는 해나루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돼지고기의 수입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우리시의 육류 자급률 상승과 함께 당진 시민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고품질 돼지고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돈농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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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청년 생활실험실 개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청년 생활실험실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역사회 문제를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해결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와 청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6일 ‘지속가능발전 청년 생활실험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와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SDSN Youth Korea,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지속가능발전학회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지난달 전국 만3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제출된 지원서를 엄선해 본선 진출 지원자를 가렸다.
이번 대회의 공모주제는 여성의 공동체 활동촉진방안, 교통약자의 보행안전 개선, 농어촌지역의 무단투기 방지 및 폐기물 관리 등 3가지로 각각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선정됐으며 본선에는 주제별 3팀 총 9팀이 본선에 올라 2주간 멘토링 교육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20일 피칭데이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아이디어 피칭대회로 본선에 진출한 미래세대 청년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통해 경쟁하게 되며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차후 프로젝트를 실행할 기회를 획득하고 당진시와 SDSN Youth Korea는 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한다.
한편 당진시는 오는 13일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당진선언문 채택식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지속가능발전학회,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함께 개최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SDSN Youth Korea와 함께할 예정이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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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홀로 계시는 어르신 건강 챙겨드려요~
당진시, 홀로 계시는 어르신 건강 챙겨드려요~
[세종타임즈]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사업으로 지난 8일 읍면동생활개선회장 및 후원결연 멘토 35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멘토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에 따라 39곳의 가정에 방문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호박김치와 꿀 인삼절임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생활개선회는 월 2회 방문, 주1 회 전화 등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반찬 나눔은 올해 들어 네 번째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정기연 회장은 “직접 기르고 가꾼 농산물로 만든 반찬으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령화시대에 외로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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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생가정에 지역농산물 꾸러미 지원
당진시, 학생가정에 지역농산물 꾸러미 지원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미등교로 인해 가정 내 증가한 식품비 경감을 위해 5억 8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의 1만740명의 학생 가정에 3만원, 5만원, 8만원, 10만원 상당의 친환경·지역농산물 꾸러미를 이번 달 3일부터 공급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급식운동본부, 농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공급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급지원 품목, 단가, 공급시기 등을 협의하는 등 지난 1개월간 준비해왔으며 이번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불용되는 무상급식비 예산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공급지원협의회에서는 농산물 꾸러미의 구성품목을 배송과정에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만 공급한다는 원칙을 세워 ‘당진해나루쌀, 감자, 양파, 고구마, 건표고버섯, 사과주스, 실치 김, 한과, 조청, 오색미, 참기름, 들기름’ 등 당진산 농산물로만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지역농산물 꾸러미는 학교마다 미사용된 무상급식비를 재원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학교 사정에 따라 3만원, 5만원, 8만원, 10만원으로 꾸러미로 구성했으며 단 같은 학교라도 초등 1, 2학년과 고등 3학년 등 등교를 한 학생에게는 지원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꾸러미 사업을 통해 판매 판로가 막힌 해나루쌀과 감자, 양파를 공급하게 돼 지역의 농민들에게 크게 도움이 됐다”며 “또한 당진산 실치, 한과, 참기름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6차산업 제품과 사회적기업 제품도 포함시켜 소상공인들과 학교와의 상생협력도 고려했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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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축인이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추진
당진시, 건축인이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추진
[세종타임즈] 당진시청 건축과 등 소속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회원 등 60여명이 지난 4일 취약계층 가정 두 곳을 방문,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천장 보수, 도배, 장판 교체와 외벽단열재 시공, 페인트 작업 등이 진행돼 주거환경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됐다.
한편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건축인과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 활동은 매년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읍·면·동으로부터 추천 받아 현지 확인과 인터뷰를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두 가구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가구의 주택을 수리했다.
봉사활동은 대한건축사협회 당진지부의 주관으로 당진지역 45개 건축사무소 관계자 및 시청 건축과 직원을 비롯한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는 건축 분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인 분들께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앞장서 봉사활동에 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건축사와 함께 사람 중심의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와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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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당진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9일 건설도시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는 열 번째 서면 정례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 운영지침 확대 시행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운영 난지섬 연도교 건설사업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현황 합덕~고덕IC간 국도40호선 건설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 공동주택 및 공공건축물 사업추진현황 건축관련 조례 제정 당진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추진 충남 최초 교통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 정밀 조사 추진 상·하수도 건설공사 등을 다뤘다.
시는 기존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경제성[VE]검토를 실시했으나 ‘당진시 설계경제성[VE]검토 운영지침 확대 시행’으로 충청남도 내 최초 5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과정에서 적용되는 공정 및 수량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실시, 견실한 시공으로 건설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해 당진시의 이미지 개선 및 지역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밝혔다.
또한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팀을 구성·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동부, 호반건설 등 대형건설업체와의 간담회, 본사방문, 공동주택공사 현장점검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완공된 ‘당진 난지섬 연도교 건설사업’에 대해 시는 2013년 난지도 연도교 건설사업에 대한 제3차 도시종합개발계획 변경 수립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교량 400m, 연결도로 2.13km 건설사업을 착공, 국비 131억원과 도비 32억원, 시비 259억원 등 총 4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난지섬과 소난지섬을 연결하는 난지대교가 개통되면서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이 증가돼 난지도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음으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당진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읍내6통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국토부와 충청남도에 공모를 신청한 합덕읍 운산리와 신평면 거산리 일원의 사업이 지난 7월과 9월에 선정돼 내년에는 원도심 내 생활 SOC 시설을 확충 및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적 도시재생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 12월 완료를 목표로 ‘당진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근거로 사람 중심의 보행자가 우선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부 및 충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 및 자체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 최초로 8월부터 시행한 ‘교통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은 주정차, 의무보험, 검사지연 등의 과태료 고지를 자동차 소유자 휴대폰으로 알림문자를 발송함으로써, 고지서 배송지연 및 분실에 따른 불편 해소 및 개인정보 누출방지와 함께 등기우편의 제작, 발송 업무가 감소돼 사회적 비용 및 예산절감 측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시가지내 신축중인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분양 관련 아파트 떴다방의 분양권 불법거래 행위가 우려 및 최근 기획부동산 투기 등 언론 보도와 관련 지역사회 부동산 불법 투기 행정처분 의지 표명을 위해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에 대한 정밀조사를 지난 8월 시작해 올 연말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시는 분양권 거래 신고금액이 시세 등과 현저히 차이나는 거래계약 거짓신고 의심 대상을 선정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불법거래 행위 발견 시 관할기관 통보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상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시는 18개 지구에 98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추진 중이며 금년 일반 상수도 목표 보급률은 95.5%로 오는 2025년까지 99%로 향상시켜 ‘물 걱정 없는 살기 좋은 도시 당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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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 실시
당진시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이번 달 8일부터 10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적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시 주관으로 실시한 역량강화교육 이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실시하지 못했던 자체교육을 재개함과 동시에 우선 신규공무원 대상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도에는 전 직급으로 확대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은 임용 2년 이내의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시정방침에 대한 김홍장 시장의 특강 및 공무원으로서의 역할과 효율적 업무수행, 친절교육, 효과적인 공문서 작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시는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에 잘 적응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민원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공직가치, 철학, 기본자세·역량 강화 및 친절의식 함양’ 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해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을 기점으로 2022년에는 공직 내부의 가치를 높여 시민들의 행정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 직급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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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새마을부녀회, 홀몸어르신 위한 밑반찬 사랑나눔
당진시새마을부녀회, 홀몸어르신 위한 밑반찬 사랑나눔
[세종타임즈] 당진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137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시 부녀회장 및 읍면동부녀회장 등 15명은 결연을 맺은 홀몸어르신에게 전달할 닭볶음탕과 꽈리고추 멸치볶음, 제철 식재료인 무생채와 고구마 맛탕을 준비해 결연대상자인 홀몸어르신 137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하는 등 어르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등 상생과 협력으로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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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관 합동‘교통사고 Zero’캠페인 펼쳐
당진시 민·관 합동‘교통사고 Zero’캠페인 펼쳐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난 3일 오후 시민이 많이 다니는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당진시와 당진경찰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당진복지재단, 녹색어머니회 등 5개 기관과 단체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보운전 정지선 지키기 5030 안전속도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보행자와 차량이동이 많아지고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지속가능한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후속 활동으로 올해부터 민·관 합동으로 송악읍 기지시, 당진시버스터미널 등에서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시 가회민 교통관리팀장은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복지재단,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