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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4월 서비스 개시
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4월 서비스 개시
[세종타임즈]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사업이 지난 4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작년 790회 서비스 제공에 이어 올해 1,500회로 확대된 만큼 서비스 개시에 앞서 3일간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고 80여명의 애니맘 활동가들은 최근 확산된 코로나19 감염 상황에도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고객만족 및 기본교육, 안전과 성인권 예방교육, 아동·청소년·노인 심리교육 및 서비스 제공 실무교육, 정리수납 등 애니맘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통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애니맘으로 활약하기를 다짐하기도 했다.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사업은 당진형 여성일거리로서 살림과 돌봄 노동, 1인 가구, 농업 등 현장지원이 다급히 필요한 여성들에게 일손을 제공하는 틈새지원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당진형 여성친화도시의 캐치프레이즈인 ‘모두의 안녕을 확보하는 성평등’을 지향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 처한 당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당진당신을 위한 애니맘’ 또는 전화 041-355-0607에 사전 문의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14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중년여성들이 애니맘 활동가가 되어 당진에 거주하는 여성 중 특히 1인 가구, 취약계층, 육아가정, 심신이 힘든 이웃, 일손이 필요한 여성 등을 위해 돌봄, 클린, 음식, 건강동행, 현장지원 등의 서비스를 1일 3시간, 3회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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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만전
당진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만전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행정배수지를 포함한 15개 배수지에 대해 봄,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일제 정비 및 배수지 저수조 청소와 소독을 이달 4월말까지 진행한다.
청소로 인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지별 순차적으로 물을 완전히 빼고 고압 세척기를 이용 내부 불순물 제거와 소독을 실시하며 각종 밸브 상태 및 수위계 작동 여부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아파트, 학교, 대형 건축물 등 저수조 위생관리 의무시설에 대해서도 청소와 수질검사를 진행토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수돗물로 인한 오염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동주 수도과장은“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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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만관광공사, 해양테마체험관 개관
당진항만관광공사, 해양테마체험관 개관
[세종타임즈] 당진항만관광공사는 해양안전교육의 산실을 마련하고자 노후화된 해양테마과학관을 리노베이션해 7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일체의 외빈을 초청하지 않고 당진항만관광공사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해양테마체험관은 총 사업비 총40억원이 투입되어 당진항만관광공사 단지 안에 지상 3층, 전체 면적 1,326㎡ 규모로 리노베이션했다.
1층은 선박 안전체험하기와 해양 생존 체험을 테마로 선박에서 탈출하기, 선실화재 진압하기 및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체험존 등이 있어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안전 대응 능력을 유지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층은 오션판타지와 오션판타지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션판타지에는 불가사리 해변, 상어케이지 다이빙, 오션스튜디오, 생명의 바다, 해파리 정원 등 신비하고 다양한 체험존이 조성되어 있다.
오션판타지홀은 대왕고래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5,500인치의 초대형 스크린에 6개의 빔프로젝터가 작동해 웅장하면서도 압도적인 스케일로 대왕고래, 대왕오징어, 대형 가오리 등 수중 특수효과와 결합한 해양의 경이로운 생태 영상을 상영한다.
심해탐험은 다면 영상 송출을 통해 1인칭 시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3층의 영상관은 벽면 조명설치 및 기존의 영상관 환경을 개선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편의시설의 확충과 바다와 군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누드엘리베이터도 볼거리를 더 한다.
공사 관계자는 "함상공원 광장을 개방해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나 주변 상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당진항만관광공사의 해양테마체험관이 어린이 해양안전교육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등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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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며 힐링’당진시 공공야영장 개장
‘바다보며 힐링’당진시 공공야영장 개장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는 왜목오토캠핑장, 당진해양캠핑공원, 난지도국민여가캠핑장을 4월부터 개장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진시의 공공야영장은 왜목마을, 삽교호, 난지섬에 위치해 있어 야영장 어디서나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와 일출은 물론, 인근에 조성되어 있는 갯벌체험장과 좌대낚시, 놀이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에게 당진만의 특별한 힐링여행을 선사해 준다.
야영장에는 취사장, 샤워실, 화장실,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왜목오토캠핑장의 모든 오토사이트에는 오수처리시설인 덤프스테이션과 수도시설을 갖추고 카라반과 캠핑카, 루프탑텐트의 이용을 허용해 캠핑객의 편의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요금은 일반사이트의 경우 비수기 평일 2만원, 주말·공휴일 2만5천원, 성수기는 평일 2만 5천원, 주말 3만원이며 왜목오토캠핑장 오토사이트는 비수기 평일 2만 5천원, 주말 3만원, 성수기는 평일 3만원, 주말 3만 5천원으로 당진해양캠핑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관광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야영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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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상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26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과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 대해 지원하는 충남형 재난지원금의 신청 접수가 4월 8일 완료되면 103억 7천 8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충남형 재난지원금은 도비 51억 8천 9백만원에 같은 금액의 시비를 추가해 총 1만2천 978명에 대해 지원하게 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1월중 30억원을 출연해 358억원의 보증을 지원했으며 제1회 추경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총 32억원을 출연해 378억원의 특례보증을 하게된다.
특히 20억원의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실시됨으로써 신용도가 낮아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저리의 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됐다.
근로자수 10인 미만인 사업장 중 월보수 230만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사업비 14억을 투입해 분기별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5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소상공인 사업장 100여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사업장에 대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은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매월 공제금 납입시 마다 2만원, 1년간 24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추가 적립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에 대한 접수를 하고 있으며 올해 1,000억원의 당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내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영우 당진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주민이 당진시 지역내에서 소비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하루빨리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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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 육성 선도
당진시,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 육성 선도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 육성을 위한 당진형 뉴딜 2.0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형 뉴딜 2.0 계획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지역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강화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뉴딜사업은 분야별로 그린 뉴딜 27개 사업과 디지털 뉴딜 19개 사업, 휴먼 뉴딜 7개 사업 등 5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474억원 규모다.
시는 전체 53개 사업 중 시급성과 파급성, 한국판 뉴딜과의 정합성을 기준으로 그린뉴딜 분야 4개 사업, 디지털 뉴딜 분야 6개 사업, 휴먼뉴딜 분야 2개 사업 등 모두 12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2022년 중점 추진한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핵심사업으로 중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생산기술 국산화 실현 친환경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스마트 농축수산업 육성과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조성을 목표로 4차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구축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당진시 ITS 구축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밖에도 시는 휴먼뉴딜 분야에서 그린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산업인력 양성과 청년 창업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넘어 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당진형 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한국판 뉴딜 분야에서 34개 공모사업이 선정돼 5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데 이어 지역균형뉴딜 사업인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7억여원을 확보하는 등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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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래농업 이끌‘청년후계농업인’육성한다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2022년 청년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가 최종 13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후계농에게 최장 3년간 최대 월 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당진시는 매년 10명 이상의 청년후계농을 선발해 육성하고 있다.
사업대상자는 올해 1월 사업 신청을 신청받아 2월의 서면 평가, 3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면접 평가를 실시해 17명을 충남도에 추천했으며 그 결과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후계농은 독립경영예정자가 9명, 독립경영 1년 차가 3명으로 향후 당진시의 농업·농촌을 새롭게 이끌 영농후계자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손종천 농업정책과장은 “당진시 농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의 발굴과 육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청년후계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 정착을 위해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 육성정책자금 지원,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멘토링 지원, 영농정착 기술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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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팜 쇼핑몰 전 품목 15% 할인 추진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관내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장기화된 코로나로 지친 삶을 위로하고자 당진팜 쇼핑몰 특판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 3년째를 맞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올해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본 행사를 기획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지침에 따라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활동 부족으로 농업인 소득 감소 부분을 일부나마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번 행사는 당진팜에서 판매되는 해나루 쌀, 고구마, 사과 등 농산물과 각종 농축산 가공품 등 다양한 종류의 농·특산물에 대해 전 품목 15% 할인이 적용되며 행사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다.
당진팜 회원 누구나 혜택이 가능하며 회원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통해 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외부 채널에서도 본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단 할인은 최소 1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며 할인 기간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시는 이번 할인행사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빠른 쇼핑 체험을 당부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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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충남개발공사, 충남형 행복주택 추진‘착착’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당진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어울림센터 &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조성사업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행복주택사업은 뉴딜사업비 156억, 공공기관투자 202억의 사업비를 포함 총사업비 358억원으로 기존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부지 를 활용해 행복주택 100호와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동체 공간 및 지하주차장 등의 복합 거점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2동 도시재생 모델로 핵심 추진 중인 본 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충남개발공사와 위수탁협약 체결 후 같은 해 9월 계룡건설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작년 5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시에 따르면 행복주택사업은 총 2개 동으로 각각 12층과 16층으로 조성되며 2022년 4월 현재 공정률은 31.3%로 지하층 공사 마무리 및 지상 1층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안병환 도시재생과장은 “당진2동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해 생활SOC를 확충하고 행복주택 100호를 건립해 젊은 부부 등의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등 당진2동의 지역 활성화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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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자리 8천개 창출…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지역 인구구조 및 고용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2022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고 중앙정부는 자치단체의 일자리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진성과를 확인해 우수단체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는 8,179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청장년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 개발훈련 확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등 7개 핵심분야에 대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세부사업으로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통한 고용 촉진 당진형 여성일거리 확대 추진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 지원 워킹맘을 위한 아이돌봄 확대 청년창업농 디딤돌 지원사업 등 고용안전망 구축을 통해 일자리를 지원한다.
한영우 경제일자리 과장은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4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자치단체별 공시제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최근 7년 연속 수상했으며 작년 전국 시 단위 고용률에서는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