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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육인대회’ 열려…화합과 소통 시간 가져
‘공주시 보육인대회’ 열려…화합과 소통 시간 가져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30일 공주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공주시 보육인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충남 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보육인대회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육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수 보육교직원들 표창패 시상과 결의문 낭독에 이어 음악 공연과 소통 강연으로 보육교직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최원철 시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 보육교직원 덕분”이라며 “저출산시대에 보육은 우리의 미래이므로 보육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순옥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장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에는 총 508명의 보육교직원이 관내 50개소 어린이집에서 1,566명의 영유아들을 보육하고 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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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공주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30일 공주시보건소에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탄저균 등 생물테러 위기 발생 시 원인 병원체를 인지하고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 함께 소규모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사건 발생에 따른 사고접수, 상황전파 등 현장 대응 훈련에 맞춰 생물테러 대응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다중 탐지 키트 검사 수행, 검체 수송 포장 및 이송 등 보건 역할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해 생물테러 발생에 따른 보건소 역할 및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은 물론 공주소방서와 함께 개인 보호복 착용 기법과 장비 사용법에 대한 시연과 실습 등 장비 사용 전문성을 함양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신경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내·외적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생물테러 발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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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2월의 역사 인물 ‘추포 황신’ 선정
공주시, 12월의 역사 인물 ‘추포 황신’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조선중기 문신이자 임진왜란 때 조선의 국운을 걸고 조선통신사 임무를 수행한 창원황씨 공주 지역 입향조 인물인 추포 황신 선생을 12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1588년 과거에 급제하면서 관직 생활을 시작한 선생은 사헌부 감찰, 전라도관찰사, 공조·호조판서 등 지방직과 중앙직을 차례로 역임하면서 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임진왜란 때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는데 전쟁 초 병조정랑으로 임명돼 병조판서 이항복을 도와 군사 실무를 전담했다.
1594년에는 강화 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향하는 명나라 장수 심유경 일행을 따라 조선통신사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일본을 다녀왔다.
당시 사람들은 전쟁 중 일본에 가면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고 생각해 모두 조선통신사 임무를 피했는데, 선생은 죽음을 무릅쓰고 조선통신사 임무를 수행했으며 강화를 반대하는 조선의 입장을 당당히 밝혔다.
종전 후인 1601년 스승인 성혼이 비난받자 이를 변호하다가 파직당한 후 공주목 창강으로 낙향했으며 1605년에는 임진왜란 때의 공이 인정되어 호성공신으로 임명됐다.
1609년에는 호조판서로 임명되어 전후의 국가 재정을 튼튼하게 만들고 전국적인 양전 사업을 추진해 토지구획을 정비하는 등 경제 정책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1612년 임진왜란 때 세자인 광해군을 모신 공으로 위성공신 2등에 임명됐으며 회원부원군에 봉해졌으나 1613년 일어난 계축옥사 때 황해도 옹진에 유배됐으며 1617년 별세했다.
이후 우의정으로 추증된 선생은 1629년 공주목 창강서원에 배향됐으며 조정으로부터 문민의 시호를 하사받았다.
문집으로는 조선통신사 임무 수행 중 기록한 ‘일본왕환일기’와 ‘추포집’ 등이 전해지고 있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임진왜란 때 조선의 국운을 걸고 조선통신사 임무를 수행한 추포 황신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12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12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황신 선생 관련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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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
제2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30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2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주시와 충청남도, 계룡산철화분청사기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철화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나아가 현대화와 산업화로 발돋움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과 전시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변평섭 계룡산철화분청사기연구원 이사장, 공모전 수상자, 도예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월 ‘철화분청사기를 응용해 제작한 1인 식기세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출품된 작품 중 73점이 경쟁 선상에 올라 총 55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중 영예의 대상은 조호진 작가의 ‘철화:스며들다’가 차지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가 역사·문화·예술과 실용이 만나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자 하는 공주시 시정 목표와 상통한다”며 “귀중한 문화 자산인 철화분청사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 전시 및 초대전은 공모전 수상작 55점과 함께 국내외 초대작가 가나가에 쇼헤이, 김대훈, 김병율 등 16명의 도예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초대전에 참가한 이삼평 14대손인 가나가에 쇼헤이는 작품 ‘용문’을 이번 초대전 전시 후 공주시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가나가에 쇼헤이는 최원철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부친께서 생전에 ‘도공 이삼평’을 통해 한국으로부터 전해진 도예기술로 많은 사람들이 백자를 활용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다”며 “앞으로 이삼평의 고향인 공주시와 도예가들의 도자문화 활성화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철화분청사기 산업이 되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초대전 작품은 오는 12월 6일까지 아트센터 고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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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보건소, 충청남도 금연사업 ‘우수’ 기관 선정
공주시보건소, 충청남도 금연사업 ‘우수’ 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2022년 충청남도 금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열린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금연상담서비스를 실시해 이용자 편의를 제고하고 니코틴 보조제·행동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아동을 대상으로 공주시 캐릭터인 ‘고마곰’을 활용한 흡연과 음주 예방 인형극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흡연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금연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구역 정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상시적으로 실시, 금연환경 정착 및 간접흡연 폐해 예방에 주력했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흡연자 금연지원을 위한 금연클리닉을 내실화하고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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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공주한옥마을, 문체부 ‘열린관광지’ 선정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공주한옥마을, 문체부 ‘열린관광지’ 선정
[세종타임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그리고 공주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영유아, 고령자 등 이동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자치단체 17곳의 관광지점 41개소가 지원한 가운데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한옥마을 등 2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한옥마을에는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과 함께 관광 활동을 위한 정보·서비스·콘텐츠 등 무장애 관광을 위한 제반 사항을 개선하게 된다.
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조성 후에는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하는 나눔여행, 무장애 관광지로서의 홍보, 무장애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관광시설과 여행에 필요한 제반 환경 조성 등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여건을 만들어 명품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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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일자리 근로자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공주시, 공공일자리 근로자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교육센터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각종 사고에 대비해 근로자가 지켜야할 준수사항과 사고 발생 시 긴급 조치에 관한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사업 참여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와 유해 위험요인 대처 등을 숙지시키며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정신건강’이라는 주제의 교육이 더해져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석자 A씨는 “단순히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로하는 기회를 가져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경규 경제과장은 “이번 안전보건교육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맞춤형일자리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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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세종·청주 공동체센터와 협약 체결
공주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세종·청주 공동체센터와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공주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청주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센터장 및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 기관의 사업 공유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 및 지원 그리고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지난 2021년 8월 세종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공동체 영역에 청주시까지 포함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의제 발굴 및 대응은 물론 관계인구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용호 주민공동체과장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이 지역의 다양한 협력사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3개 도시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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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인 공주탐험대 성황리 추진
공주시, 귀농·귀촌인 공주탐험대 성황리 추진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공주탐험대를 2기에 걸쳐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공주를 바로 알고 문화를 이해하도록 도와 궁극적으로 공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수별 각 25명을 대상으로 총 2기에 걸쳐 1박 2일 동안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제민천 일대 근현대 유적, 도시재생 골목길투어, 무령왕의 숨겨진 이야기, 공산성과 함께하는 공주의 역사 이야기,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 판소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국립공주박물관, 연미산 자연미술 워크숍, 마곡사 김구 명상의 길 산책 등을 둘러봤으며 숙박은 공주한옥마을에서 머물렀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세계유산도시인 공주시를 제대로 아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공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선배 귀농·귀촌인으로서 향후 공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홍보하는데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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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내년 농촌진흥사업 예산 53억원 확보
공주시, 내년 농촌진흥사업 예산 53억원 확보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내년 농촌진흥사업 국·도비 예산을 53억원을 확보하며 올해보다 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분야별 확보예산은 미래농업 성장기술인 스마트농업 분야 22억원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부가가치 창출 분야 7억원 공주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전문인력 양성 분야 5억원 등이다.
특히 내년도 농촌진흥사업 예산 중 공모사업비가 57% 비중을 차지하며 30억원을 확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초 농촌진흥사업 예산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을 발굴해 관련 기관에 적극적으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황의정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년도 확보한 농촌진흥사업 예산을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신기술 확산과 농촌 융복합 사업을 활성화해 4차산업 기반을 통한 공주농업의 미래 성장 기틀을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