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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부동산학과 '예산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리빙랩 & 거버넌스 주민참여단‘ 대표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부동산학과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예산군 해봄센터에서 예산군 국토교통부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리빙랩 및 거버넌스 주민참여단 분과별 대표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는 4가지 안건으로 진행되었는데, 연구책임자 김재환 공주대 교수는 새해에 있을 선진지 견학지에 대한 소개와 특별히 본 사업의 주민참여단 의제로 도출된 벽부등 신규 설치 안건이었다. 벽부등은 보안과 안전이 우선시 되는 약 90곳에 설치되는데 위치 선정 등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고,
예산군민과 공주대 합작의 리빙랩 및 거버넌스 홍보 동영상 제작에 직접 주민참여단 대표자들이 인터뷰를 녹화하여, 타 지자체와 다른 우리만의 Something New 확대에 있었다. 마지막으로 예산군민과 공주대 학생들을 위한 리빙랩 교육 커리큘럼 설계와 수요조사까지 함께 진행되었다.
주민참여단 대표인 방규일 선생은 “우리군이 전국에서 스마트시티 선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기부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행정 역시 우리 주민들의 적극적 의지를 잘 헤아려주기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주대 김재환 교수와 심희철 교수는 “내년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서 우리 지역이 사업의 확대 재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역 설계를 잘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는 ICT 국토공간 변화에 맞춰 정부 스마트시티 정책과제를 다수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충남과 세종 거점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부동산 신성장분야인 프롭테크 산업발전을 위해 학과의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하였다. 이를 통해 학부와 석·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최첨단 부동산·도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전국 국립대 온리원 공주대 부동산학과는 스마트시티와 프롭테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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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환경오염 배출업소 등 57개소 적발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올 한 해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위반사업장 57개소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계획에 따른 정기, 수시 점검에 주력했다.
총 16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또는 변경신고 미이행, 배출허용기준 초과, 운영일지 미작성 등 위반업체 28곳을 적발했다.
또한,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 배출업소 외 생활민원 신고에 따른 수시 점검을 통해 29개소를 적발했다.
시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 경고 및 조업정지명령,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등을 부과했으며 중대 위반사업장 12곳은 검찰에 송치했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환경오염이 시민건강과 쾌적한 환경에 큰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만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점검을 강화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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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평가에서 특별상인 청소년분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주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으로 청소년의회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 청소년 24명을 공개 모집한 뒤 제1대 공주시 청소년의회를 발족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관련있는 정책을 입법 제안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워크숍과 지역탐구활동, 정책교육, 의정활동 참관 등 15차례에 걸친 다양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회 상임위원회별 여러 차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청소년 한마음축제에 참여해 공론화하는 과정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덕근 시민자치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라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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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월 1일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공주시 발전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민선8기 시정발전을 위한 시민 역량을 결집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지역 해뜨는 시각은 오전 7시 43분경으로 시는 7시부터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해맞이 대북치기, 친환경 희망풍선 날리기, 공주시립합창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새해소망 및 가훈 쓰기, 대형화로 체험,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새해를 더욱 풍성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인규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 새해 해맞이 행사를 하게 됐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2023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으로 시민들께서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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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
공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오는 1월 13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할 아동을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온종일 돌봄체계이다.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월 3만원 이용료로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아동들은 아동의 안전한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관내 학부모들이 초등학생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유구, 신관, 신월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규 2개소가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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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2년 지방세 체납징수분야 최우수기관 영예
공주시, 2022년 지방세 체납징수분야 최우수기관 영예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등 11개 항목에 대해 10월 말 기준 시·군별로 평가가 이뤄졌다.
공주시는 평가항목 중 부동산 및 자동차 공매 분야에서 1위, 고액체납자 집중관리 징수율 1위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종합점수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17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체납된 생계형 체납자와 고질체납자를 분리해 체납자에 맞는 맞춤형 체납 징수 노력을 기울였다.
고질·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압류재산 공매로 체납액을 정리했으며 납부 의지가 없는 체납자의 예금과 급여 압류를 통해 오래된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고질체납액 정리에 끊임없이 노력했다.
또한 코로나19 및 각종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체납자의 편익을 도모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형편에 맞는 금액으로 분납하도록 유도하며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런 노력으로 이월체납액 24억원을 징수해 이월체납액 징수율 57%를 돌파했으며 2022년 지방세 총징수율 또한 역대 최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시덕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지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노력을 앞으로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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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정책 수립 위한 ‘노인복지통계’ 보고서 발간
공주시, 노인정책 수립 위한 ‘노인복지통계’ 보고서 발간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주시 최초의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만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8.4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 복지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어르신의 삶의 수준과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주시에서는 처음으로 노인 인구와 경제, 일자리, 고용, 복지, 건강 등 6개 분야, 53개 항목으로 이뤄진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5월 말 기준, 공주시 노인인구는 2만 8,941명으로 전체 인구의 28.1%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전국 노인인구 비율 17.5%, 충청남도 20.2% 대비 높은 수준이다.
또한, 가구원 수별로 살펴본 결과 1인 가구는 8,909가구, 2인 7,628가구, 3인 1,777가구, 4인 이상 906가구로 어르신 혼자 사는 가구가 46.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인구는 일반수급 2,138명, 시설수급 210명 등 2,348명으로 노인 인구 대비 수급인구 비율은 8.1%로 나타났다.
이어 장애인등록인구는 4,788명으로 전체 공주시 장애인등록인구 8,603명 중 55.7%를 차지했다.
이는 공주시 전체 노인인구 중 16.5%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은 1만 5천 명이었으며 65세에서 69세가 4,900명으로 가장 많았고 85세 이상은 500명으로 가장 적었다.
시는 이번에 처음 발간한 노인복지통계를 향후 주기적으로 실시, 빅데이터로 활용해 시의 노인 정책 방향성을 정립해 나가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한 고령친화도시로 공주형 어르신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노인복지통계 보고서 발간을 바탕으로 시의 노인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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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년 설 명절 ‘효행장려금’ 20만원 지급
공주시, 2023년 설 명절 ‘효행장려금’ 20만원 지급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설 명절을 앞두고 효행장려금 20만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노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을 위해 효행장려금 제도를 2022년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2023년 1월 3일부터 20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만 75세 이상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한 3대 이상 가정을 이루고 부양하는 세대주이다.
효도대상자가 세대주일 경우에는 부양하는 자가 해당된다.
또한 기존 세대주만 거주 조건을 보았다면 ‘공주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2023년부터는 3대 모두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계속해서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연 40만원으로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1회에 20만원씩 계좌 입금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되며 지급방식은 신청인이 선택한다.
신청은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효행장려금 지급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장병덕 경로장애인과장은 “효행대상자에게 효행장려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들의 효행문화 확산과 효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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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 스마트도시 시책사업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부동산학과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지난 23일 김재환 교수가 충남도청에서 2022년 스마트도시 시책사업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는 국내 스마트도시 분야 활성화에 맞춰 충남 15개 시군에 적용 가능한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사업의 발굴과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시군 공무원에게 홍보와 교육을 통해 공모 준비를 도왔고, 2021년에는 전국 81개 대학이 응모하여 8개 대학이 선정된 국토부 스마트시티 스마트캠퍼스챌린지사업을 수주하여, 공주대 스마트베뉴사업단을 출범하고 예산군 소재 예산문화원과 아산시 소재 충남형 더행복한주택에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국토부 스마트시티 기업주도형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아산시 AI 기반 치매노인 등 실종 방지 플랫폼을 제안하는 등 자문역을 해왔다.
특히 올해 국토부 스마트시티 중소도시 조성사업에 충남 시군을 도와 최종적으로 예산군과 계룡시의 공모 선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충남도 스마트시티 사업 자문역과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하여, 데이터 기반 중심사업의 전환을 시도하는 등 향후 스마트시티 사업의 정책 제안과 성과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등 충남도 스마트도시 정책 자문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연계 등 충남도 스마트도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환 교수는 작년 스마트캠퍼스챌린지사업 선정에 맞춰 학내에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를 개소하여 스마트시티와 프롭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충남도 자문역을 넘어 국토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스마트시티 역량강화과정 교수와 새만금개발청에서는 부동산개발자문역으로 LH, SH, GH 등 기술자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도지사 표창 소감으로 김재환 교수는 “우리 충남도가 타 도에 비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 그간 좋은 성과로 이어진 거 같다.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대표 충남도가 되도록 열심히 돕겠으며, 이의 선도를 위해 충남 스마트국토공간혁신지원센터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는 충남과 세종 거점의 스마트도시조성과 부동산신성장분야인 프롭테크 산업발전을 위해 학과의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하여, 학부와 석·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최첨단 부동산·도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전국 국립대 온리원 부동산학과로 스마트시티와 프롭테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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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성시장 배연창 현장점검 및 긴급 복구 완료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3일 산성시장의 비가림시설 배연창을 점검하고 일부 전원 작동시스템을 긴급 복구했다.
최원철 시장과 전경규 경제과장, 산성시장 르네상스사업단 김관기 단장 등은 이날 산성시장을 방문해 비가림시설 배연창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산성시장 배연창은 현재 총 5개 구역에 25개가 설치돼 있는데 화재 발생시 즉시 개방해 유독가스 등을 빼내도록 만든 안전시설이다.
점검 결과 배연창을 작동시키는 개폐 스위치 시스템을 복원하고 고장 난 전원 시스템도 긴급 복구했다. 비가림시설 노후화로 일부 배연창 작동이 원활하지 않은 곳은 추후 시설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배연창 개폐 시스템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산성시장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운영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화재 안전은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미리 선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과 상인 그리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찾아올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