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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조영훈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공주대학교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 교수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 교수가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영훈 교수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국립박물관(중앙, 부여, 경주, 춘천, 청주, 진주, 나주, 광주) 전시/연구에 20여 건 참여하면서 3D 스캐닝 및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을 소장품의 보존과 활용에 적극 도입하였다.
특히 이번 표창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국립부여박물관 백제의 테크놀로지 전시에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 프린팅 복제’와 ‘디지털 과학으로 찾은 백제의 흙 기술 영상콘텐츠’를 제작한 공을 인정받아 윤형원 관장의 추천으로 수상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
조영훈 교수(디지털보존솔루션랩)는 문화유산의 디지털 기록 및 보존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문화유산의 연구와 복원·복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0년 한국고용정보원 ‘디지털헤리티지전문가’로 선정되었고, 2021년부터 공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디지털문화유산전’을 기획 총괄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문화유산 원형기록 통합 DB구축 품질관리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립박물관 전시/연구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고 대국민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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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월의 역사 인물 ‘독립운동가 이관직’ 선정
공주시, 1월의 역사 인물 ‘독립운동가 이관직’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정안면 사현리에서 태어나 애국계몽운동, 무장독립투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이관직 선생을 1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생의 본관은 한산, 자는 치용, 호는 해관으로 1900년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에 입학, 3년 뒤인 1903년 졸업한 후 육군 보병 참위, 1907년에는 육군 보병 부위에 임명돼 대한제국의 군인으로 근무했다.
그러나 1907년 8월, 한일신협약으로 인해 대한제국 군대가 강제 해산되자 인재 양성을 위해 경북 안동에 협동학교를 설립해 교사로 활동했다.
또한 독립운동단체인 신민회를 조직해 일제 침략에 대항하는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했다.
국권피탈 이후인 1910년 9월에는 신민회의 독립운동기지 건설에 적합한 지역을 물색하기 위해 이회영·이동녕 등과 함께 정착지 선정활동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1911년, 삼원보에 한인들의 자치기구인 경학사와 무장독립투쟁을 위한 무관양성기구인 신흥강습소를 창설했다.
선생은 이동녕·이광·김창환 등과 함께 군사 교관이 되어 직접 사관생도들의 훈련을 담당하는 등 무관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1916년에는 독립운동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귀국했으며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배재학당의 학생 동원 책임자로 활동 중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선생은 1945년 광복 후 고향인 공주로 돌아와 광정성결교회의 집사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1972년 89세의 일기로 작고했다.
1990년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및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됐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정안면 사현리에서 태어나 애국계몽운동, 무장투쟁운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인 이관직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3년 1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1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이관직 선생 관련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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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강증진사업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공주시, 건강증진사업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세종타임즈] 공주시보건소가 2022년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30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보건소는 올해 국민영양관리 시행 계획 수립 및 영양관리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생활터 중심의 맞춤형 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 점검 및 교육, 홍보로 영양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영양관리 및 놀이형 영양교육 사업, 성인기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 및 식품 구성 교육, 건강 체중 인식 확산을 위한 비만예방관리 영양교육, 저소득 재가 노인 급식 지원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만성질환 위험군 대상으로 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개인별 집중 영양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저염·저열량 조리실습을 시행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등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 사업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건강은 영양 섭취와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에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대상에 맞는 교육으로 균형 잡힌 영양 관리를 통해 행복한 공주시민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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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법질서 확립 ‘우수’ 법무부 장관 및 도지사 표창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법질서 확립과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에 노력한 공로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법무부 장관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 조도 개선과 보안시설 확충 등으로 범죄 발생률을 감소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는 어두운 골목길 조도 개선과 함께 안전 펜스, 비상벨, 주민 쉼터 등 주거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개선하고 방범창과 안심 도어락 등 방범 시설지원사업을 통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가구에 보안시설을 확충했다.
이밖에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심 귀갓길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하는 등 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범죄 발생률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앞으로 공주교대~공주고 일원에 ‘안심더하고 행복나누는 마을만들기’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비롯해 중동성당 일원에도 공모사업으로 ‘국고개 안심·효심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가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에 더욱 힘써 공주시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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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연말맞이 나눔의 물결 이어져
공주시, 연말맞이 나눔의 물결 이어져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기간과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공주발전원로회는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며 성금 280만원을 기탁했다.
공주발전원로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세아산업개발도 공주시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세종에서 공주로 본사 이전을 하면서 공주시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첫 기탁을 시작했다.
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을 기탁했다.
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올해 기동대를 창설하면서 현장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르마 광고기획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갈릴리 수양관은 공주시와 정안면에 1,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갈릴리 수양관은 2020년, 2021년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은산업개발은 동절기를 맞아 공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최원철 시장은 “겨울 강추위와 달리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어주고 있다 전달해 주신 성금과 현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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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농촌 혁신리더 송일환, 신지식농업인 선정
공주시 농업·농촌 혁신리더 송일환, 신지식농업인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역 양돈농가인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가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2022년 신지식농업인’으로 최종 선정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일환 대표는 지난 30년간 양돈 분야에 종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포유자돈에 우유 발효사료를 급이해 설사문제를 해결하고 면역력 증가로 폐사율이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공장에서 만들고 남은 유제품을 재사용해 미생물제를 직접 제조, 사료비용을 크게 절감했으며 타 양돈농가 대비 20~50배 많은 발효사료 급이가 가능해 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 발생량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법기술로 인정되면서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포유자돈 우유 발효사료 급이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단에서 정책연구 분과위원으로 위촉돼 양돈 분야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송 대표는 앞으로 선도농업인 활용 상담 교육사업,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을 통해 농고·농대생 및 지역 농업인에게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게 된다.
신지식농업인 선발은 1999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경종, 과수, 채소, 특작, 화훼 등 7개 분야에서 총 468명의 신지식농업인이 선발됐고 올해는 전국 지자체 추천한 59명 후보자 중에서 9명이 최종 선정됐다.
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현재 축산업은 ICT기술의 발전과 함께 융합형 혁신성장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 농업인이 지역의 혁신 지도자로서 지역 농업·농촌 미래의 견인차 역할을 적극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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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소통농정’ 빛났다…지속가능한 농업 구현
공주시, 올해 ‘소통농정’ 빛났다…지속가능한 농업 구현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올해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농정을 펼쳤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농림수산분야 예산 1179억원 중 경종농업 분야에 총 477억원을 투입해 농가 기본소득 보장 친환경농업 기반조성 고품질 쌀 산업 육성 농촌 노동력 해소 및 생산성 향상사업 과수, 화훼, 채소분야 생산기반 강화 시설원예분야 생산기반조성 등 농업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가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0,989농가에 175억원 농민수당은 17,300명에 100억원 논활용직접지불금은 356농가에 3억원 친환경직불금은 140농가에 2.4억원 청년 및 여성농 바우처는 6,153농가에 12.3억원을 각각 지급했다.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사업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64농가에 3개월에서 최장 5개월의 외국인 근로자 145명을 농가에 지원했고 11개 읍·면·동지역에 농작업지원단을 운영해 904농가에 24,236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시 공무원,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봉사활동으로 195농가 1,816명이 일손을 도왔다.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경영 지원사업도 다양하게 전개했다.
친환경농업기반조성사업으로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등 15개사업에 26.5억원을 투입해 21,330농가에 영농에 필요한 다양한 농자재를 지원했고 고품질 쌀 산업 육성을 위해 21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15,849농가에 벼 못자리용 상토 등 6개사업을 지원했다.
농촌노동력 해소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 지원사업 등 7개사업에 13.4억원을 투입하고 과수, 화훼 채소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전용 농업기계 지원 등 12개 사업에 24.4억원과 스마트 시설원예 사업도 ICT융복합 스마트팜 보급사업 등 9개사업에 28억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쌀값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비 4,825톤, 시장격리곡 4600톤 등 9,425톤을 매입했다.
특히 올해 타 시군과 차별화한 사업도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억원의 예산으로 3,530ha에 달하는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2회 실시했고 도내 최초 MOU를 통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공모선정되어 4억원의 예산으로 만51세~70세의 여성농업인 1천명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185명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을 자체지원 영농현장의 불편 해소를 위해 1억원을 확보해 이동식 간이화장실 40개소를 설치하고 밭작물 가뭄극복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해 중소형 관정 108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넓혀 나가며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우문협답 농정을 실현하겠다” 며 “내년에도 농업·농촌을 수평적 수직적 관점에서 농업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위해 효과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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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 사업 진행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 사업 진행
[세종타임즈] 공주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CO-센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CO-센터’에서 진행하는 심리지원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 우울, 무력감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민에게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재까지 3만 3,645명에게 심리지원 안내 문자를 제공했으며 117명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심리지원 키트를 제작해 488명 시민에게 ‘마음배달’을 진행했으며 미니화분의 싹을 틔워 사진을 전송하는 ‘새싹이벤트’를 실시, 심리안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말랑말랑 마음다독’이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군 95명에게 심리지원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을 인식시켰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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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2년 도랑살리기 운동 ‘우수기관’ 수상
공주시, 2022년 도랑살리기 운동 ‘우수기관’ 수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도랑살리기 운동’ 평가에서 사곡면 해월리 윗말천이 우수도랑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도랑살리기 운동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의 수질과 수생태계를 관리해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하천 수계 전체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사곡면 해월리 윗말천은 2014년 도랑 복원사업에 선정돼 수변지역을 정비하고 도랑 내 수생식물을 심어 건강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들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생됐다.
시는 복원사업 이후로도 주민들에게 주기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휴가철, 명절에 대비해 마을도랑 정화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도랑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충청남도 우수도랑 수범사례로 선정됐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도랑살리기 운동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져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랑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마을도랑의 복원,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및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도랑살리기 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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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봉사 활동으로 연말 온정의 손길 전달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공주시 소재에 있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민들레처럼에서 교직원의 봉사활동으로‘빵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빵 나눔 봉사는 공주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직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지역 내 기관에 기부 될 빵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공주대 교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흑임자·고구마 빵은 신관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빵 나눔 봉사를 함께한 원성수 총장은“연말을 맞아 따뜻한 빵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