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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 최초 ‘스마트 경로당’ 구축
공주시, 충남 최초 ‘스마트 경로당’ 구축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 최준영 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장, 지웅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공주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을 투입해 추진하는 충남 최초의 사업이다.
시는 단순 여가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건강, 교육, 상담 등 서비스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공주시 관내 20개소를 대상으로 구축되며 양방향 화상 회의 장치를 비롯해 건강 측정 장비, 스마트팜, AI로봇 등이 설치된다.
시는 사전 준비와 제안평가, 기술협상 등을 거쳐 지난 7월 사업에 착수, 올 연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화를 도모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에 중점을 두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노후생활을 마련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일상 유지로 삶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도 추가 선정되면서 2025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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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석남리 1288세대에 액화석유가스 공급
공주시, 유구읍 석남리 1288세대에 액화석유가스 공급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유구읍 석남리 일원에 내년부터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가스 기반 시설을 구축해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읍면동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중규모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이 최근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액화석유가스 개별 공급과 다르게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 및 배관망을 통해 집단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유구읍 석남리 일원 1288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 세대에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1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액화석유가스 보일러, 가스계량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가스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기존 대비 30~40%의 연료비 절감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최원철 시장은 “중규모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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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부동산학과, ‘계룡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주민참여단 선진지 견학’
공주대 부동산학과, ‘계룡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주민참여단 선진지 견학’ (사진=공주대)
[세종타임즈]국립공주대학교부동산학과(학과장 심희철)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 및 JHK 리얼티랩은 지난 30일 스마트시티 혁신모델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견학은 계룡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리빙랩&거버넌스 주민참여단과 컨소시엄, 공주대 연구진 등 20명 남짓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타지역의 선진사례를 통해 계룡시에 응용 가능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에 대해 직접 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주요 견학지역으로 경기도 오산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방문, 오산시 맞춤형 사업인 재난과 안전 외 복지와 환경 등 서비스 확대에 따른 다양한 시설을 중심으로 시찰이 이루어졌다. 특히, 통합운영센터 운영에 대한 여러 의견 청취와 함께 빅데이터와 IoT플랫폼 구축을 위한 여러 논의와 진행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와 딥러닝 스마트 관제 솔루션 개발 실적과 주민들의 참여와 만족도 등 계룡시에 적용 가능한 논제들을 이끌어 내는 유익한 토론의 장도 함께 했다.
주민참여단 안재환 대표는 “앞서 구축된 지자체 시설물이 단순 공급자 중심의 솔루션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솔루션의 주민 체감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소감을 전했고, 연구책임자 김재환 공주대 교수도 “기능 우위의 솔루션 보다는 주민들과 맞춤식으로 구성해가는 체감형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고 하였고, 특히 정부 공모사업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우선순위라며 더욱더 계룡시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의 말씀도 함께 전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는 ICT 국토공간 변화에 맞춰 정부 스마트시티 정책과제를 다수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충남과 세종 거점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부동산 신성장분야인 프롭테크 산업발전을 위해 학과의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를 통해 학부와 석·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최첨단 부동산·도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전국 국립대 온리원 공주대 부동산학과는 스마트시티와 프롭테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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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학생에 장학금 전달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의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30일 초중고교생 5명에게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의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30일 초중고교생 5명에게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신풍면 명예면장을 맡고 있는 ㈜아산마트 민경대 대표가 지정 기탁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를 활용해 신풍면 지역특화사업인 ‘더 새롭게, 더 풍성하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연만 면장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더 새롭게, 더 풍성하게’라는 주제로 특화사업을 펼쳐 관내 보훈대상자, 장애인, 저소득 학생 등 다양한 대상을 찾아 맞춤 물품 등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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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이림 명예동장,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지난 30일 중학동 이림 명예동장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30일 중학동 이림 명예동장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중학동 명예동장으로 위촉된 이림 명예동장은 그동안 고향 공주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과 중학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지역민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쾌척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기와 각종 재해, 질환 등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림 명예동장은 반죽동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학업을 한 뒤 청년 시절에 상경해 국제복장학원에서 패션 공부를 한 우리나라 1세대 고급 수제 맞춤복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디자이너이다.
이림 명예동장은 서울 청담동 ‘이림스타일’을 운영하는 회사 대표이자 고객들의 맞춤옷 제작에 여념이 없는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명구 동장은 “흔쾌히 성금을 전달해 주신 이림 명예동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마음이 중학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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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년센터, 바질·진묘수·고사리 전시회 개최
포스터(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청년센터는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갤러리 수리치에서 청년 소묘 소모임인 작은고모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은고모 청년들은 5월에서 8월까지 청년센터로부터 동아리 사업을 지원받아 일상에서 마주한 식물들의 이야기를 표현한 그림 24점과 사진 18장의 창작물을 이번에 공개했다.
특히 이들 작품은 공주시의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바질·진묘수·고사리라는 주제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해 완성한 작품들로 눈길을 끈다.
전시회 관람은 9월 1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은 “청년 소모임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 청년센터는 청년 3인 이상이 모여 공주에서 성장 경험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동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묘 모임 외에도 환경토론모임, 엄마들의 고찰 모임 등 10팀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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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간 환경감시원 운영…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
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10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민간 환경감시원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한 예방·감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감시원을 통해 지역내 미세먼지 불법·과다 배출원을 상시 감시하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 지역내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공주시인 자 중 만 18세 이상의 자동차 소유 및 운행 가능한 자로 환경 감시 활동 임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공주시 전역의 대기 배출사업장, 악취 배출업소,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불법소각 감시와 환경 관련 민원 발생 시 현장 확인과 초기대응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의무 공사장과 공공 사업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확인 점검 등의 활동도 수행한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감시원 배치를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각지대에 대한 감시체계 구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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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베트남 호찌민에서 관광설명회 열어
백제문화권 관광벨트협의회 협력사업으로 베트남 호찌민 교민들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백제문화권 관광벨트협의회 협력사업으로 베트남 호찌민 교민들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주시와 부여군, 금산군, 대전시 유성구, 전북 무주군 등으로 구성된 백제문화권 관광벨트협의회는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
협의회는 호찌민 한인회 및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열고 지자체 홍보와 5개 도시 연계 관광상품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는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2023 대백제전’에 대한 개최 배경과 의미, 일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또한,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한반도 최초의 구석기 유적이 출토된 석장리 일원 등 공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협의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이번 한국-베트남을 잇는 관광상품 개발 설명회를 통해 대외국인 대상 관광산업이 다시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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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감염병 예방캠페인(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30일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터미널 이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균측정기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중심으로 패널 전시와 홍보 물품을 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시는 여름철 이례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하기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소독하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 휴가철 이후 각종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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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고위험군 집중 점검
공주시보건소(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정부와 방역당국이 8월 3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의 질병 위험도를 4급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앞으로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관리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확진자 전수 조사와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 지원 등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고 검사비 본인 부담률이 증가한다.
백신과 치료제 무상 공급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또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지정이 해제되고 모든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외래환자 진료 체계로 전환된다.
다만, 병원 등 일부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와 입원·입소 전 선제 검사는 현행 유지된다.
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평일 공휴일에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공주시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입원 전 환자와 보호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가 필요할 때 무료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이번 조치로 완전한 일상 회복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되지만, 여전히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30초 이상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