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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실시로 지역주민 건강 증진 기대
공주시, 읍면 지역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하여 오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낮은 10개 읍면 지역의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 암 검진, 성인병 질환 검진과 전립선암 검진을 포함한 종합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일정은 3월 20일 유구보건지소를 시작으로, 4월 2일 계룡보건지소까지 총 10개 보건지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며,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여성, 위암·유방암 검진 대상은 40세 이상, 대장암 검진 대상은 50세 이상이며, 성인병 질환 검진과 전립선암 검진 대상은 각각 40세 이상과 50세 이상 남성이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 가능 인원에는 제한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동검진 기간을 놓치는 경우, 관내 검진 기관 15개소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공주시는 강조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이동건강검진을 통해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건강검진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해 검사 결과, 성인병 질환 검진을 받은 260명 중 223명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유소견을 보여 성인병 질환의 높은 유병률을 시사했으며, 전립선암 검진자 중에서도 유소견자가 다수 발견되어 2차 정밀검진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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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월까지 주소 정보시설물 일제 조사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6월까지 관내 주소 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위치정보 제공시설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시는 총 4만 6836건의 주소 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망실 및 훼손 여부, 설치 안전 여부, 표기 오류, 위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물의 보수 작업은 하반기에 실시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물 관리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오태훈 민원토지과장은 “지속적인 현장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위치정보 활용의 용이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와 보수 작업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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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강 '새들목'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 실시
공주시, 자원봉사 단체와 새들목에서 환경정화활동 전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5일 금강 '새들목'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공주시와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 시민, 공무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금강의 아름다움을 지키고자 마련되었다.
참여한 단체로는 공주시 새마을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지역자율방재단,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 공주전우회, 인명구조대, 모범운전자회 등이 있으며, 참가자들은 금강 새들목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떠밀려 온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들목'은 1970년대 말 자연적으로 형성된 하중도로, 다양한 새들이 드나드는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금강과 공주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공간으로 손꼽힌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금강 새들목의 자연환경 보전 활동에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여 공주를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금강과 공주시의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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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 식용 종식 특별법' 관련 안내 시작
[세종타임즈]공주시는 지난 2월 6일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하여,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항 안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특별법은 개 식용의 종식을 목표로 하며, 관련 종사자들의 전·폐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포 후 3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개를 식용 목적으로 사육, 도살, 유통, 판매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개 식용 관련 종사자들은 법 공포 후 3개월 이내인 5월 7일까지 운영 신고서를, 그리고 6개월 이내인 8월 5일까지는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자는 개 사육 농장주와 개 식용 도축·유통 상인, 그리고 개식용 식품접객업자로, 제출처는 각각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동물보호팀 및 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이다.
기한 내에 신고서 및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소는 전·폐업 지원에서 배제되고,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진영훈 축산과장은 관련 종사자들에게 법의 공포 및 시행에 따라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고 및 서류 제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해진 기한 내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개 식용의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법적 기반 마련과 함께 관련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공주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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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유인대여소 3월 18일부터 재개장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공공자전거’ 무료 대여 재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동절기 운영 중단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내 위치한 자전거 유인대여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여소는 매년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하절기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금강신관공원의 자전거 대여소는 공원 주차장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1~2인용 자전거와 4인용의 가족형 자전거 등을 대여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김태완 공주시 도로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공주시민이 자전거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자전거 유인대여소의 운영 재개는 공주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부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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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19일부터 열람·공개하고 4월 8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제곱미터당 가격이다. 지가 열람은 공주시청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시청 민원토지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시는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토지↔주택 간 협의를 신설해 특성 간 일치 여부와 균형성 등을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업도록 하는 등 불일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투명한 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개별 토지 특성 재확인이나 표준지가나 인근 토지의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친다.
결과는 4월 24일까지 통지하고 4월 30일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은 ‘개별공시지가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공주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태훈 민원토지과장은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라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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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청년 간담회 성료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12일 오후 5시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만드는 청년의 유쾌한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현안을 중심으로 청년들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간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MZ 세대들이 가진 미래 교육과 진로 문제에 관한 관심과 더불어 경기도를 중심으로 김동연 지사가 생각하는 청년 정책의 미래에 대한 해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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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심의 위한 정책심의회 개최
공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의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는 농업과 농촌의 구조 개선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예산 심의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정책심의위원회는 공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유관 기관 대표, 농협, 농민단체, 생산단체 대표 등 총 33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에 추진될 총 70개의 농림축산식품사업에 대한 866억원의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 사업들은 농촌 구조 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이다.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에는 농촌개발분야, 식량작물 구조개선, 축산 구조개선, 원예·식품 구조개선, 임업 및 산촌 구조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화 및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주시의 이번 정책심의회 개최는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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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충구제 방역 실시
공주시,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및 방역소독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일본뇌염,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유충구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방역은 모기와 같은 위생 해충의 유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여름철 모기밀도 감소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공주시는 이를 위해 방역기동반 3개 조를 편성하여 정화조, 하수구 등 유충 서식지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성충이 월동하는 공중화장실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성충 구제를 위한 방역소독도 병행하여 진행한다.
해빙기 유충구제 활동은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제거함으로써, 유충 한 마리 구제가 성충 수백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가져와, 모기밀도 감소 및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 해충 방제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시민들의 환경정비 협조를 당부했다.
공주시의 이번 방역 활동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 환경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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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백년 인절미 축제' 개최로 지역 전통문화 활성화
공주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23일 개막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공주시에서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2024 사백년 인절미 축제'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공주시가 주최하며, 공주산성상권활성화사업단과 사백년 인절미 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는 인절미의 유래와 역사를 기리며, 지역 전통문화의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한다.
축제는 인절미 유래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떡메치기 체험, 시식회, 다양한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떡 및 특산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 유래담 공연 배우와의 사진 촬영 기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문화공연에는 피카소밴드, 소리울림, 동그라미밴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팀이 참여하여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개막식은 23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공주시장 최원철은 이번 축제가 공주의 인절미와 관련된 유서 깊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떡의 도시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절미의 유래는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에 머물며 임씨 성을 가진 백성에게 받은 콩고물에 무친 떡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공주시는 '공주 인절미'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하였으며, 지난해에는 1천 624m의 인절미를 만들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인절미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공주시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