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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자연장지 조성사업 착공
										2025-11-04 1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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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청소년미래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사과와인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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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2025년 월동 양념채소 보온재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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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통일 예산군협의회, 2025년 민족통일 전국대회 참가
한근길 운영위원, 통일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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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2025 교육공동체와 함께 책심(心)키움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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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교(원)장 장애이해교육 연수로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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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2025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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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오늘은 나도 정원사!’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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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송년음악회 ‘흥(興)이 되는 노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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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 신안사로 ‘조팝나무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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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행복한 일터 조성’…노-사 공동협약 체결
											‘더 행복한 일터 조성’…노-사 공동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이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최정희 제3대 공무원노조위원장은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도와 노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불합리한 관행 및 수직적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세대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로 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도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노조를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과감한 정책과 행정으로 충남을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희 노조위원장은 “조직 구성원의 권익보호와 근로조건 개선에 앞장서 창조적이고 선진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전 직원 설문조사를 진행, 조직문화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자 특별교육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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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후계 농업인 대상…농업·농촌 정착 돕는다
											신규 후계 농업인 대상…농업·농촌 정착 돕는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7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신규 후계농업인 멘토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사업에 참여한 후계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은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후계 농업인들의 소감 발표, 전문가 특강 및 우수 영농사례 소개로 진행됐다.
 ‘멘토링 지원사업’은 신규 후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재배작물·영농경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농기술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이 사업에는 2021년 신규로 선정된 후계농업인들을 중심으로 청년4-H회원을 포함한 117명이 멘티로 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 소속의 농업연구사, 농촌지도사와 민간전문가 30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천안시 청년농가와 실시간 현장 연결을 통해 재배 중인 아이스플랜트 영농기술 관련 멘토링이 이뤄지는 과정이 시연됐다.
 양승조 지사는 천안 농장에 있는 청년농업인, 농업연구사와 1:1 현장 영농지도 효과 등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양 지사는 워크숍에 참석한 후계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즉문즉답 시간을 가졌다.
 양승조 지사는 “청년농업인은 충남 농업·농촌의 미래다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만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 육성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한국과학시술정보연구원 황명권 박사의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인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과 후계농업인 성공사례로 꼽히는 ‘농업법인 팜팜’의 재배팀장과 ‘봄봄꽃농원’ 대표의 발표로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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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식업 계룡시지부, 홍보대사 위촉··· ‘맛집’ 전국적 홍보
											한국외식업 계룡시지부, 홍보대사 위촉··· ‘맛집’ 전국적 홍보
								
							
						[세종타임즈]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계룡시지부는 지난 3일 외식업지부 사무실에서 운영위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 외식업소와 맛집 홍보를 위한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친절한 손님맞이와 식생활문화개선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홍보대사로는 가수 및 개그맨으로 이루어진 음악그룹 ‘졸탄’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졸탄’은 오는 22년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등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를 대비해, 관내 외식업소와 맛집을 SNS 등다양한 방안을 활용해 전국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관구 지부장은 “맛있고 정갈한 음식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외식업 종사자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며 “홍보대사 ‘졸탄’과 함께 계룡시 외식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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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엄사문화쉼터 ‘지하도갤러리’ 개관··· 문화 감수성 ‘UP’
											계룡시, 엄사문화쉼터 ‘지하도갤러리’ 개관··· 문화 감수성 ‘UP’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6일 최홍묵 시장과 시의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사문화쉼터 ‘지하도갤러리’ 개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관한 지하도갤러리는 엄사사거리 지하에 위치한 엄사문화쉼터 내에 꾸며졌으며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공간의 문화적 재창조를 위해 추진된 ‘2020 계룡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 공간이다.
시는 이번 지하도 갤러리 개관을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기정화, 전기시설 보수 및 내부환경개선 등의 공사를 마쳤으며 개관과 함께 일주일 동안 공공미술 프로젝트 자문단과 참여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문화예술의 향기로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엄사문화쉼터 지하도 갤러리 개관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더욱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계룡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하도 갤러리 개관에 따른 공공미술 프로젝트 자문단과 참여 작가의 작품 전시 후에도 한국예총 계룡지회 주관의 향토문화예술작품전 등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하도 갤러리가 단순한 이동통로가 아닌 시민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쉼’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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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현장실습교육’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한다
											논산시, ‘현장실습교육’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한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6월 30일 농업기술센터 실습포장에서 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보급이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기계사용이 미숙한 고령·여성·청년·초보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농기계 관련 사고발생을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직접 다뤄보며 조작순서와 방법을 전수받고 아울러 사용 시 유의점부터 기계 관리요령까지 세세한 부분을 두루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를 자주 접하지 않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갖는 기계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농업인의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 교육의 핵심 목표”며 “관심 있는 농업인의 많은 문의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상시 신청을 접수해 연간 15회에 걸쳐 이뤄지는 현장실습교육은 농용굴삭기 관리기 승용관리기 등을 강사와 농업인이 함께 조작해보며 농기계 사용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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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6일 100세건강 공동체 만들기 사업 1단계 7개 지역의 100세건강 위원회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사무국장, 팀장 등 임원 21명과 100세건강코디네이터 7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정기 모임과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비대면 방식이나 소수의 주민들과 꾸준히 활동해 온 건강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인 ‘반려 식물과 매일매일 행복하소’, ‘바통줄게 건강다오’사업과 연산면 주민참여 예산 공모사업인 ‘어르신 건강케어’, ‘신명난다 우리동네 동고동락 노래자랑’등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주춤하고 있는 건강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시는 앞으로 건강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로 사업 분야를 선정해 활동하고 건강문제 개선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사업의 효과도 같이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그 동안 100세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활동해 온 성과와 한층 향상된 건강자치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나와 이웃의 건강을 지키고 함께 행복한 건강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시작한 100세건강위원회는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스스로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만든 건강자치조직으로 관내 모든 읍·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총 29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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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명선 논산시장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 강구” 주문
											황명선 논산시장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 강구” 주문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본격적인 장마 시작에 따른 시민·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풍으로 인한 침수, 급류, 산사태 등을 막기 위한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울여달라”며 전 직원이 철저한 대비태세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만일의 피해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현장지원을 통해 2차, 3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촘촘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해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시는 ‘여름철 태풍·호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읍·면·동과 관련 부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까지 이어지는 유기적 상황보고 체계를 구축했으며 호우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와 중장기적인 수습을 위한 총괄적 대응망을 갖춘 상황이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관련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관리포털 통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께서는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하천 제방도로 등 위험지역 이동을 특히 주의해 주시고 피해 우려지역이 있을 시 관계기관에 즉각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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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농업기술센터,‘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농업경영개선 교육
											서천군농업기술센터,‘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농업경영개선 교육
								
							
						[세종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향상을 위한 ‘2021년 강소농 경영개선 심화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 경영개선 기초교육을 이수한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7월 6일~7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 스토어 자립 구축, 운영 능력 배양을 위한 마케팅 전략 기법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스토어 운영관리 방법 습득 및 고객혜택 전략 수립, 디자인 템플릿 실습, 상품 사진 편집 및 활용으로 돋보이는 상세페이지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e-비지니스 인프라 구축과 고객기반 확충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산물 판매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농가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강소농가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지난 기초교육 이수로 경영에 대한 기본소양을 쌓았다면, 이번 심화교육으로 농가 스스로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운영할 수 있는 역량강화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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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민원실, 방문객 대상 ‘한산모시문화제 옛 사진 전시회’
											서천군 민원실, 방문객 대상 ‘한산모시문화제 옛 사진 전시회’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 6일 민원실 청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산모시문화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옛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산모시문화제를 온택트 축제로 전환해 한산모시문화제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축제를 볼 수 있었다.
군은 제1회 저산문화제를 시작으로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옛 사진을 이달 6일부터 16일까지 민원실에 전시한다.
특히 한산모시 짜기는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될 만큼 전통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천문화원과 지역의 사진 동회회원 등의 협조를 받아 70여점의 사진을 전시했다.
황인집 민원봉사과장은 “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한산모시의 역사성과 옛 한산모시문화제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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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밤나무 재배농가 항공방제 지원
											서천군, 밤나무 재배농가 항공방제 지원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일손이 부족한 임가의 방제 부담 경감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밤나무를 집단적으로 재배하는 마산면 군간리 지역을 비롯한 3개면 7개리의 74ha에 대해 산림청 헬기 1대를 투입해 추진하며 항공 방제 식별을 위해 사전에 구역별로 깃발을 설치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밤나무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에 부화된 유충이 밤송이나 과육을 파먹고 들어가 밤의 생산량과 과실의 품질 저하를 가져와 밤 농가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성충이 우화하는 시기에 맞춰 실시되는 이번 항공방제는 무더운 여름철에 실시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은 오전 5시부터 12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산림과 밀접한 양봉·축산농가 등의 방제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동순 산림축산과장은 “밤나무는 경사가 비교적 급하고 재배지 접근과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산지에 위치해 기계화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이번 항공방제로 재배 임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