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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맞춤형 ‘찾아가는 예산 간담회’ 열기 후끈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2022년 예산 편성을 위한 다양한 주민의 직접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행한 맞춤형 ‘찾아가는 예산 간담회’가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총 113명이 참여한 가운데 8차에 걸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분야별 123건의 정책 제언과 현안 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검토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종천농공단지 노상주차장 및 근로자기숙사 태양광 시설 설치, 장항전통시장 택배배송 전담공간 마련방안 등, 농림축산업 분야에서는 소농 및 고령농 중심의 방제 기반 마련, 특용작물 및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및 자재 지원, 야생동물 피해 대처 방안 등, 수산업 분야에서는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치어 방류 확대 지원, 서천김 홍보 마케팅 활성화, 해양쓰레기 수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청년 분야에서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벌이 부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쉐어하우스 이용기간 연장방안, 일자리 공유 플랫폼 구축 방안 등,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는 한산모시 직조교육 중장기 운영 방안, 인성 함양을 위한 어린이합창단 운영 방안, 전통기념품 공모전 활성화 방안 등, 체육 분야에서는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방안, 종목별 코치 및 선수단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노인·장애인 분야에서는 특별교통수단 주말 및 야간 운영 지원 방안, 독거노인 공동생활가정 확대 운영 방안, 장애인 회관 건립 등,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위기청소년 생활비 추가 지원, 성인문해교육 참여자 대상 감성프로그램 운영,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간담회 개최 결과를 토대로 8월 중 2022년 서천군 예산 편성 방향을 수립하고 건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 편성 및 정부예산 확보 등을 통해 군정 핵심 사업으로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함께 논의하는 아주 뜻깊은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정책 제언과 현안 해결 방안 등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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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실시
아산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1일 올해 7번째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했다.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는 시청과 거리가 멀거나 농번기에 시간을 내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청 재산관리분야 직원이 직접 찾아가 대부·매각 상담 등을 실시하는 현장형 주민 맞춤 서비스다.
특히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경작지라고 확인된 필지에 직접 방문해 무단경작자에게 변상금이 부과될 것임을 고지하고 정상적으로 대부계약을 체결해 경작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으로 재산을 관리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이외에도 시민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고안해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며 “평소 재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서비스 운영일을 확인하시어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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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일 잘하는 지역활성화재단 만들기 총력
청양군, 일 잘하는 지역활성화재단 만들기 총력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일 잘하고 평가도 잘 받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부군수실에서 재단 경영실적평가 대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평가지표에 따른 성과 축적 방안을 논의했다.
경영실적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연재단이 매년 받는 것으로 결과를 행정안전부에 보고하고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재단이 2022년 받게 되는 첫 경영실적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행정안전부 표준모델을 중심으로 한 예비평가 후 보완점을 찾고 재단에 맞는 평가지표 개발과 제안을 통해 재단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재단은 앞으로 용역보고서와 자체 역량진단을 통해 부서별 역량을 분석하고 효율적 운영 방향을 수립하면서 푸드플랜과 공동체를 아우르는 재단경영, 고객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동체 가치를 소중히, 풍요로운 삶이 있는 곳 청양’을 비전으로 상생하는 푸드플랜 추진 자치공동체 실현 재단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9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김돈곤 군수는 “일도 잘하고 평가도 만점을 받는 재단을 만들어야 본래 목적인 지역 활성화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역량과 결속력이 탄탄한 재단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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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 본격 추진
청양군,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비봉면 녹평리 일원에 건립되는 충남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9월 충남소방복합시설 착공에 앞서 군비 68억원을 투입, 전체 부지의 동서를 연결하는 국도 29호선 교량 2개 건설사업과 진입도로 732m 정비사업, 국도 29호선 교차로 네거리 정비사업을 발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2024년 충남소방복합시설이 완공되면 100여명이 상주하고 연간 2만여명의 교육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요식업 등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소방복합시설은 총사업비 790억원을 투입해 38만8,825㎡ 부지에 충청소방학교, 소방항공구조대, 장비정비센터, 구급훈련센터 등 10개의 건물로 조성된다.
특히 아시아 최초 수소·전기 차량 등 특수화재 진압훈련장, 소방차 운전연습장, 50m 높이의 종합훈련 타워와 수난구조 훈련장을 단계별로 건립할 계획이며 교육시설로는 전국 9개 소방학교 중 최초로 외국인 동시통역 강의실과 교육생을 위한 심리상담실을 설치한다.
또한 지난 3년간 실시한 문화재 조사 결과 사업부지 안에서 백제 시대 유적이 발굴됐다.
에 따라 ‘백제 고분군 유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유물 전시 사료관과 함께 충남의 근대 소방유물 전시관을 마련해 교육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안전 체험과 역사교육을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충남소방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청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소방 복합문화공간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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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행복 위해 전국 최고 수준 무료 건강사업 추진”
“군민행복 위해 전국 최고 수준 무료 건강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민선 7기 4년 차 첫 달을 보내고 있는 김돈곤 청양군수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혈액검진, 진료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의료원 운영 등 청양군의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강조했다.
22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유튜브 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군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건강증진 정책을 전하고 군민들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청양군보건의료원을 통해 제공되는 각종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김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전까지 보건의료원은 의료장비가 부족하고 공중보건의에 의존하다 보니 군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아 왔다”고 진단한 후 “전문의 확보, 의료장비 보강, 시설개선 등 새로운 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춘 후 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 7기 첫해인 2018년과 2020년의 내원 환자 수와 수입을 비교하면 군민들의 보건의료원 신뢰가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두터워졌다는 게 김 군수의 설명이다.
보건의료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는 내원 환자 6만4,338명, 수입 12억718만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에는 환자 9만4,076명, 수입 17억1,224만원으로 증가했다.
각각 46.2%, 41.8% 늘어난 것이다.
군은 지난달부터 특수시책으로 찾아가는 의료원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65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5,500여명으로 무료 혈액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건강 이상을 느끼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한 마을 방문 의료서비스다.
대상자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진통제, 영양수액 등 주사 처방과 만성질환 추적 혈액검사, 통증 환자의 물리치료, 와상환자 치료 등 병·의원과 같은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혈액종합검진은 피 한 방울로 간, 신장, 췌장, 갑상선 검사를 비롯해 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 등 암표지자 검사까지 60여 항목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은 효율적인 혈액검진을 위해 건강검진센터를 설치했으며 상반기에 7,450건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 위암 확진자 2명, 자궁경부암 확진자 1명, 간암 의심자 1명을 찾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60여 항목에 대한 혈액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30~40만원 정도의 검사비가 필요한 만큼 무료검진이 군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군수는 “질 높은 의료진 확보와 장비 보강, 안전하고 편안한 보건시설은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며 사업비 53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10년 이상 된 보건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27억원을 들여 보건의료원과 청남면 왕진보건진료소, 목면 지곡보건진료소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향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6곳에 2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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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원봉사센터 비둘기가족봉사단,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부여군자원봉사센터 비둘기가족봉사단,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세종타임즈] 부여군자원봉사센터 비둘기가족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백마강 둔치 화단에서 테마별 가족봉사활동 시즌2 ‘정원아 우리가 가꾸어 줄게’라는 주제로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은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맞춰 추진됐다.
봉사활동은 화단 풀 뽑기, 관리화단 부산물 제거,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를 통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비둘기 가족봉사단 51가족 110여명이 참여해 백마강 둔치 화단 풀 뽑기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정원가꾸기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춘기로 대화가 단절된 딸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봉사활동이 가족을 다시 이어준 것 같아 오히려 도움을 받고 가는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둘기가족봉사단은 관내 2인 이상 가족으로 구성된 단체로 봉사활동을 통한 가족의 건강한 여가 문화형성을 위한 플로깅 활동, 소외계층 나눔을 위한 물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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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전달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에서는 중복을 맞아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거쳐 부여군 16개 읍면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늘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적십자사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에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대상으로 사랑나눔 급식지원과 집수리 봉사 및 김장나누기, 재난재해 시 긴급구호물품 전달, 위기가정 긴급지원, 쌀 기탁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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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기센터, 치유농장 서비스 마인드 향상교육 추진
부여군농기센터, 치유농장 서비스 마인드 향상교육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농촌체험협의회원 및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치유농장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치유농장이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의료적·사회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치유하는 농업 현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장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통한 치유농장주 역량 강화와 치유농장의 품질 향상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치유농업 운영자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는 26일에는 ‘치유공간으로서 농촌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교육이 이어진다.
부여군농기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장주 역량 강화로 도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 치유농업 관련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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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부여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유도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건양대부여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에 대한 일일보고를 통해 관련 요인 및 특성 등을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고령자·야외근로자·만성질환자·어린이는 취약대상으로 특히 고령자에서 위중한 온열질환의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여름철 기온·폭염특보를 매일 확인하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이 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으로 온열질환 발생에 대해 우려가 크다”며 “특히 실외 야외활동 시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서늘한 시간대로 활동하고 무더위 쉼터 등 이용을 권장하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방역수칙을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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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부여군,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1일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국민과 공무원, 관계기관,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정책 및 서비스를 기획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2021년 부여군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정책수요자인 군민 4명, 서비스디자이너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서동요 테마파크 활성화’를 주제로 첫 워크숍을 진행했다.
부여군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10회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면서 현장관찰과 인터뷰 등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를 도출해 서동요 테마파크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부여군에 필요한 차별화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든 정책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