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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박군자진주냉면, 취약계층 후원금 기부
아산시 박군자진주냉면, 취약계층 후원금 기부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30일 박군자진주냉면 식당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군자진주냉면 식당은 올해 ‘충남형 THE 안심식당’으로 지정됐으며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 수준을 갖춘 음식점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해 식당에서 코로나19 환자 동선이 나오는 등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취약계층 후원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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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예산학교 성황리 마무리
홍성군, 찾아가는 예산학교 성황리 마무리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은 4월 7일 구항면을 시작으로 6월 18일 금마면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14차례 예산학교를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등 총 296명의 주민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군청 예산팀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지방재정과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개요 및 제안서 작성, 예산낭비 및 보조금 부정수급 주요 사례 및 신고 방법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주인공인 만큼, 예산편성 등 일련의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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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삼산 이태중선생 청백비 건립 제막식 개최
홍성군, 삼산 이태중선생 청백비 건립 제막식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청렴결백하고 올곧은 삶으로 관리의 훌륭한 표상이 된 삼산 이태중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백비를 세웠다.
군은 지난 29일 홍성읍 옥암리 117번지 녹지구간 내 조선시대 홍주 출신 관리 중 유일하게 청백리에 선정된 인물인 삼산 이태중 선생의 청백비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호조판서 삼산이태중청백비건립추진위원회와 홍주향토문화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제막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청백비 제막식 내빈 소개 경과보고 홍성군수 인사말씀 종친대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삼산 이태중 선생은 결성현 삼산리에서 태어나 호조판서를 지냈으며 특히 영조의 탕평책에 관해 목숨을 걸고 직언했고 흑산도·영암·갑산·의주· 진도 등 험지로 수차례 귀양을 가면서도 나라와 백성의 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한 관리였다.
군은 이번 삼산 이태중 선생 청백비 건립 제막식과 함께 은하면 목현리 마을 입구에 삼산 이태중 선생 묘소 안내표지석을 건립해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홍성의 역사인물을 재조명함으로써 공직자들의 훌륭한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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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절기 축산악취 저감사업 총력
홍성군, 하절기 축산악취 저감사업 총력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축산악취가 기승을 부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축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축산악취 문제는 지역의 현안문제로 대두되어 왔으며 특히 하절기는 악취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분뇨 및 악취관리, 악취개선 시설·장비 구비, 사육두수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악취개선사업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지난해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사업비 약36억원 확보로 시설·장비를 지원하며 축산악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은 실시간 환경·악취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및 관리하기 위해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에 ICT 장비 설치사업을 지원, 현재 관내 13개소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를 설치하도록 해 악취확산을 사전예방하고자 한다.
아울러 농가에서 단기간에 적용할 수 있는 사료첨가제, 미생물 살포뿐 아니라 농장 운영 특성에 맞는 악취저감 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중장기적인 축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거밀집지역인 내포신도시 인근 홍북읍 소재 양돈장에 안개분무 자동화시설설치를 지원해 악취감소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악취문제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축산농가의 과잉사육을 방지하기 위해 매월 축종별 적정 사육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계도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군은 폭염, 태풍 등 여름철 축산재해와 분뇨유출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분뇨처리시설 주변 배수로 정비상태, 퇴비·분뇨 적정관리 여부, 전기시설 및 냉방장치 작동여부 등 축산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가축분뇨와 악취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고는 축산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농가 스스로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표의식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내 농가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리며 군에서도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악취저감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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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형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조치’강화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전면 개편 시행에 따라 자체적으로 강화한 ‘천안형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조치 방안’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역조치 방안은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 해제 등 완화된 거리두기 전면 시행에 따른 방역 긴장도 저하 우려와, 수도권에 최인접해 거리두기 단계 격차로 인한 풍선효과, 높은 인구 유동비율 등 감염 확산 위험 요인이 많아 수도권에 준하는 방역조치 필요성이 제기되며 마련됐다.
시는 일상 속 시민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하되, 그간 구축해온 자체 방역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책임에 기반한 지속가능 자율방역체계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강화전략은 선제적·예방적 방역대책 강화 책임성 제고를 통한 자율방역 체계 정착 적극적·공격적 방역망 확충으로 전략에 따른 세부 실천 방안도 마련했다.
선제적·예방적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서는 먼저 사적모임을 8인까지만 허용하는 이행기간을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적용한다.
2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제한한 대부분의 지자체와 달리 충청남도의 경우 인원 제한을 전면 해제했지만, 천안시는 지리적·방역적 상황을 감안해 2주간 이행기간을 시행한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목욕장 사업주 및 종사자 대상으로는 주기적 진단검사를 월 1회 이상 실시한다.
관내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이 해제됨 따른 거리두기 풍선효과와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며 대상자 진단검사 외 해당 업종의 사업주는 신규 종사자 고용 시 최근 2주 이내 발급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 최근 세계 각국으로 확산 중인 변이 바이러스 조기 발견으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당초 해외입국자는 격리 해제 전 13일 차에 1회만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나, 격리 기간 중 혹시 모를 가정 내 전파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격리 7일차 진단검사를 1회 추가 실시해 총 2회 검사를 받도록 확대하기로 했다.
책임성 제고를 통한 자율방역 체계 정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경각심 고취 및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보다 강화된 페널티를 적용한다.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연대 책임을 강화해 3개소이상 같은 업종에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3일 이내 확진자 20명이상 발생하면 전체 같은 업종에 대해 1주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2차 이상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집합금지 기간을 정부 지침보다 1주 더 연장해 총 3주간의 집합금지 기간을 적용한다.
적극적·공격적인 방역망 확충을 위해서는 그간의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구축된 방역체계를 더욱 촘촘히 재정비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비수도권에서 최장기간 운영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는 진단검사 역량 유지 및 시민들의 검사 편의를 위해 지속해서 운영하고 충남 최초의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 확대 운영을 통해 검사 접근성은 제고함과 함께 3밀환경 사업장 등 감염취약군을 지속 발굴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N차 감염 조기차단을 위한 ‘천안형 신속역학체계’도 시행한다.
그간 확진자 발생 시 기초역학조사 및 1차 접촉자 분류와 진단검사, 그에 따른 2차 역학조사까지 약 1.5일이 소요됐으나, 천안시의 우수한 검사 역량에 기반한 ‘천안형 신속역학조사시스템’도입을 통해 이 기간을 약 1일로 단축시켜 방역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 여름은 일반 시민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감염을 최대한 억제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11월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다”며 “많이 지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중한 일상으로의 복귀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한 번 더 힘을 내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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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평생학습관, 2차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 접수
논산시평생학습관, 2차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되는 2차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 신청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D프린팅 첫걸음 내 몸을 살리는 약초이야기 세상을 담는 스케치 귀로 챙기는 건강 등 문화·예술, 인문교양, IT, 건강을 비롯한 6개 분야 32개 강의로 강좌별 10명에서 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7월 12일까지로 1인당 2개 강의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으로도 학습비를 지불 할 수 있다.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논산시 평생학습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다양한 양질의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안정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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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의 제안은 현실이 된다
논산시, 주민의 제안은 현실이 된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예산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자치분권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15개 읍·면·동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한 사업 등을 포함해 100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공모사업의 대표적인 유형은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추진 관련사업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 주민 교육 및 문화, 복지서비스 제공 사업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접수 된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 행정·법적 추진가능 여부 등을 자체적으로 검토한 후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 등의 심의과정을 거쳐 의회에 제출해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논산시청 마을자치분권과 방문접수 및 논산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논산시 예산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안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14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 중으로 2021년 주민참여예산은 558건에 37억원을 반영했으며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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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접수 지원
금산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접수 지원
[세종타임즈] 금산군이 지난 6월부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접수 지원에 나섰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국산김치에 대한 신뢰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유통·판매·소비하는 업소인 것을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기존에는 대한민국김치협회에서만 신청을 받아왔지만 군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해졌다.
인증 절차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국산김치 공급 판매 계약서 등을 금산군 농업유통과나 협회에 제출하면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인증마크가 교부된다.
인증 기간은 1년이며 해마다 국산김치 사용 여부를 점검해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져 인증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에서도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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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금산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6월 29일 금산군청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 위원은 총 12명으로 당연직인 금산군수, 주민복지지원실장, 보건행정과장 등 3명과 금산교육지원청, 변호사, 의사, 경찰관,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등 아동 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다.
위촉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3년 6월 29일까지로 아동복지법 제12조에 따라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 및 퇴소 조치, 아동의 친권 및 후견인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 및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9명의 위원이 위촉됐다”며 “앞으로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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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관협력 금산천 가꾸기 ‘박차’
금산군, 민관협력 금산천 가꾸기 ‘박차’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6월 29일 9개 사회단체와 협력해 금산천 가꾸기에 나섰다.
이날 각 단체의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금산산업고등학교~용머리다리 500m 구간 및 신 금천대교 인근~환경사업소 1km 구간의 법면에 군에서 준비한 꽃잔디를 심었다.
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하천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산천과 봉황천의 유휴공간 15ha에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하고 데크산책로 6km 구간에 사피니아 꽃길을 만들고 있다.
특히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꽃 묘목을 직접 생육 관리하고 관내 사회단체에서 꽃심기, 하천정화, 꽃화단 잡초제거 등에 동참하는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꽃가꾸기 지역참여는 지금까지 30개 사회단체에서 5000여명 이상의 주민이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하천변에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아 하천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금산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갖춘 관광명소로 알려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사회단체들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농업인, 4-H, 대한적십자, 의용소방대, 한국자유총연맹, 해병대전우회, 산림조합 등 9개 단체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