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쾌적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띠녹지 확대
천안시, 쾌적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띠녹지 확대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올해도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을 위해 띠녹지 조성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성성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본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해 지속해서 띠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로변 띠녹지 조성사업은 도로변 가로수 아래에 띠형태의 녹지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녹지 확보와 경관 개선은 물론 녹색 필터 기능으로 초기 발생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보도와 차도를 시각적으로 분리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로를 제공한다.
올해는 신방동 병산삼거리에서 신방도서관까지 왕복 600m 구역을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비 2억 7,000만원을 들여 띠녹지를 조성한다.
올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실시해 하반기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생활도로구역으로 출퇴근 시 차량의 이동량이 많아 신방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과 인접 주거지·상가 거주자들의 쾌적한 보행로 확보에 대한 지속적 요구로 인해 선정됐다.
대상지의 주풍향을 고려해 미세먼지 저감 등에 가장 효과적인 계단형태 관목, 지피·초화류를 식재하는 형태로 조성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과 늘푸른 녹지대,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희성 도시건설사업본부장은 “띠녹지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아름답고 쾌적한 보행공간 제공을 비롯해 무단횡단과 안전사고 예방 등 보행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에 대한 효과가 긍정적인 만큼 매년 사업대상지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7
-
천안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22억원 부과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22억원을 부과하고 시민에게 2월 3일까지 기간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7만 8,816건으로 22억원이 부과됐다.
이는 전년대비 6.3% 상승한 것으로 사업장 신규 면허 등록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면허가 있는 자를 납세의무자로 하고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에 갱신되는 것으로 간주해 과세한다.
면허의 종류와 허가면적, 종업원 수 등 사업장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으로 구분되고 세액은 종별에 따라 4,500원에서 6만 7,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고지서는 이달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고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또는 인터넷지로와 자동이체, 가상계좌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07
-
천안시, 농업인 월급제 신청하세요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오는 2월 11일까지 벼·포도·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2년 농업인 월급제를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업인 월급제는 가을철에 집중되는 농업인 소득의 편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수확 대금을 월별로 나누어서 선지급하고 시가 이자를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관할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에서 수매대금의 60%를 매월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선지급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농업인 월급제를 통해 29농가에 3억 2,000만원을 월별 선지급했다.
박재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수확 전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농업인을 위한 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7
-
천안시, 서북구선별진료소 검사자 전용 주차장 운영
천안시, 서북구선별진료소 검사자 전용 주차장 운영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서북구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
시는 서북구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의 검사 편의 제공 및 주변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시청 태양광주차장을 선별진료소 검사자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확진자 증가로 하루에 서북구 선별진료소를 찾는 인원이 평균 4,000여명에 달해 주변 갓길 주차, 교통혼잡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태양광주차장을 선별진료소 전용 주차장으로 사용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시는 선별진료소 이용자들이 태양광주차장을 이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고 갓길 주차나 교통혼잡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주차장 입구는 실내테니스장 앞에 있다.
천안시는 주말과 연휴에 상관없이 매일 서북구, 동남구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말 개소한 선별진료소는 그동안 약 107만 건의 검사를 진행해 6,686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선별진료소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19가 의심되거나 불안하다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고 오미크론 변이 발생으로 엄중한 상황이므로 불필요한 이동 및 모임자제, 명절 연휴 비대면 안부 등 자발적 실천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1-07
-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로 ‘뻥’ 뚫리는 교통망 구축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로 ‘뻥’ 뚫리는 교통망 구축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2022년을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 기틀 원년의 해로 삼고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교통흐름 개선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올해 지능형교통체계 확대를 통해 효율적인 교통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천안시 차량등록 대수는 34만 3,500대를 기록하며 연평균 차량등록 증가율도 2%대를 상회하고 있다.
이는 불당대로 등 주요 도로정체와 교통사고 증가 등을 유발하며 시민의 교통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외곽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나, 막대한 건설비용과 장기간 소요되는 도로 건설 확충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참여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신규 및 계속사업에 선정되며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13억원을 확보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체계에 정보, 통신, 제어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과학화·자동화된 운영 및 관리를 통해 교통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주요 사업 중 ‘첨단신호시스템’은 2023년까지 번영로와 쌍용대로 충무로 등 주요도로에 인공지능 스마트 교차로를 도입한다.
딥러닝 기술 등의 영상 기반으로 실시간 차량 운행 대수, 평균 속도, 지체시간 등의 교통정보를 자동 수집해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신호주기를 제어한다.
이 시스템은 지·정체로 인한 차량 흐름의 비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대 고충을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횡단보도’도 설치한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을 상시 감시하며 상충 위험도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이를 전광판에 표출 및 음성안내를 제공한다.
교통 약자 보행 시에는 보행신호를 연장하거나 보행자의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정체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능형 교통체계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교통정체 해소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7
-
홍성군 군민채용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홍성군 군민채용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2022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 채용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월 10일부터 1월 24일까지 모집한다.
‘홍성형 일자리 군민 채용제 지원 사업’은 중장년 구직자를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전문가 또는 경력직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을 증대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중장년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홍성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갖춰 오는 1월 24일까지 홍성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 또는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영대 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경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이 우수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률 향상으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07
-
“어촌에 살어리랏다” 홍성군 귀어 자금 최대 3억 지원
“어촌에 살어리랏다” 홍성군 귀어 자금 최대 3억 지원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지원하는“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인 귀어업인 또는 최근 5년 이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은 비어업인으로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천 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는 연 2.0%,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사업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월 28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관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에게도 어업경영 경력에 따라 월 80~1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어촌 정착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07
-
홍성군,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마무리
홍성군청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홍성읍에서 시작해 광천읍, 결성면, 갈산면의 시가지 지역을 대상으로 3단계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543.89km의 지하 시설물을 전산화해 DB 구축을 완료했다.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는 1994년 서울 마포구 아현동과 19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7대 주요 지하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난 사고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시작하게 됐다.
전산화된 자료는 지하 시설물 설치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도로 중복굴착을 사전에 방지해 예산 절감을 비롯한 교통 불편 해소, 환경오염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도로점용 허가 및 급수 관련 등 민원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민원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DB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무분별한 도로 굴착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관련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7
-
암 투병 삼세번 극복
암 투병 삼세번 극복
[세종타임즈] 유병장수 시대라는 말에 걸맞다.
세 번의 암을 극복해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공무원의 에세이가 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홍성군청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으로 많은 환우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에세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30대에 찾아온 첫 위암 말기 수술을 겪고 50대에 다시 찾아온 직장암과 대장암 수술을 극복해 나간 투병기를 담았다.
오 국장은 “세 번의 암을 슬기롭게 극복하기까지는 가족은 물론 주변 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40여 년의 세월 동안 공직사회에서 배려와 관심을 가져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에세이 제목을 ‘여러분, 감사한다’로 출간했다고 소회를 말했다.
이 책은 만 열아홉에 면서기로 출발한 오준석 국장이 4급 지방 서기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위암, 직장암, 대장암 세 번의 암을 겪으며 삶에 대한 애착과 굳건한 의지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 대한 책임감으로 투병 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인간승리의 표상을 기록한 에세이집이다.
37세 나이에 위암 3기 수술을 받은 후 약 22년 동안 듬직한 첫째 아들로서 사랑하는 남편으로서 세 딸의 다정한 아버지로서 가족에 대한 사랑과 공직에 대한 사명감으로 지혜롭게 암을 이겨낸 생생한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는 물론 감동을 전한다.
오 국장은 “나의 투병기를 읽으면서 이 세상의 누군가는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기 바란다”며 글을 책으로 발간해 “참으로 이겨내기 힘든 세 번의 암 수술 과정이었지만, 가족과 주변 여러분들 그리고 직장 동료들이 베풀어준 사랑과 도움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책 ‘여러분 감사한다’로 인사를 대신 드리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내 최승효 씨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사랑하는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절박함이 기적 같은 인간승리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오준석 국장의 암 투병기가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며 ‘여러분, 감사한다’ 발간을 축하했다.
2022-01-07
-
소화기 하나와 침착한 대응 대형화재 막았다
소화기 하나와 침착한 대응 대형화재 막았다
[세종타임즈] 소화기 하나와 직원의 침착한 대응이 대형화재로 번질 뻔한 아찔한 상황을 막아냈다.
7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천안시에 위치한 한 특수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학교 2층 세탁실에 설치된 건조기에서 시작됐으며 당시 학교 안에는 지적장애 학생 20여명과 교직원 등 35명이 있었다.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충남 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은 즉시 영상통화로 전환해 화재 규모를 파악함과 동시에 신고자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했다.
사용법을 안내받은 학교 직원은 침착하게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기 시작했고 다른 직원들은 학생들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무게가 3.3kg에 불과한 소화기 하나와 학교 직원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모두 꺼졌으며 인명피해 없이 상황은 마무리됐다.
진종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평소 사용법을 잘 알고 있어도 막상 불이 나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소화기는 항상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침착하게 사용하면 소방차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