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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눔연맹, 계룡시에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한국나눔연맹, 계룡시에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7일 한국나눔연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300포, 김치 3,000kg, 라면 300상자 등 시가 3500만원 상당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면·동 주민센터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눔연맹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겨울철 추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나눔연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연맹은 지난 2017년 계룡시와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협약을 맺었으며 매년 봉사활동 및 현물 기탁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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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2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 접수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경유차에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연납신청을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접수한다.
연납 신청제도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자동차 소유자가 3월과 9월, 연 2회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전부를 일시 납부하면 납부액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계룡시에 등록된 차량 중 2012년 7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이며 연납분 부과 산정 기간은 1기분은 2021년 7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기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일시 납부 후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하는 경우에는 소유 기간을 일할 계산해 연납하였던 금액을 일부 환급 처리해준다.
연납신청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으며 전년도에 연납신청 후 기한 내 연납분을 납부한 자에 대해서는 연납고지서가 별도 발송된다.
연납분 신청 후 기한 내 납부 시 매년 1월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으며 기한 내 연납분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연납신청은 자동 해지되고 감면혜택 없이 3월에 정기분 고지서가 정상 발송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으로 10%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대상자께서는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은 물론 지방세 성실납부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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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85%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완료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이 85%를 돌파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내 접종 완료율은 7일 0시 기준 전체도민 211만 1258명 중 85.2%인 179만 7778명이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접종 완료율은 논산 90.9% 부여 90.6% 예산90.2% 서천 89.6% 청양 89.5% 등 순으로 높았다.
연령별 접종 완료율은 18-29세 97.4% 30-39세 97.3% 40-49세 96.5% 50-59세 97.8% 60-69세 96.7% 70-79세 95.9%로 50대가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률은 대상자 11만 9916명 중 45.4%인 5만 448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최근 확진 및 위중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60세 이상 접종 대상에 대한 신속한 3차 접종을 실시해 대상자 58만 2222명 중 88.1%인 51만 3176명이 접종을 마쳤다.
도 관계자는 “최근 돌파 감염 및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3차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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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대한민국 중심 충남’ 새 역사 쓴다
새해에도 ‘대한민국 중심 충남’ 새 역사 쓴다
[세종타임즈] 민선7기가 마무리되고 민선8기가 출범하는 올해 충남도가 도정 추진 방향 설정과 분야별 업무 실행력 확보를 위한 장고에 돌입했다.
7일부터 14일까지 5차례에 걸쳐 ‘2022년 주요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한다.
첫 날인 7일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이 주인되는 지방정부’ 분야 실국 보고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먼저 기획조정실은 민선7기 성공적 마무리 뒷받침 충남의 미래 발전 선도 정책과 전략 마련 일 잘하는 충남도정 구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한 도정비전 실현 수요자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및 규제 개선 도민중심 정보화 및 지능정보서비스 고도화 양극화 대응 정책 발굴·시행 등을 올해 중점 추진키로 했다.
도정 컨트롤타워로서 주요 정책 기획·조정 역할을 강화하고 성과 확대를 위해 역량을 결집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행정국은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양극화 해소 기반 마련 참여와 상생으로 더불어 잘사는 충남 구현 일·가정 양립을 선도하는 조직·인사 운영 안정적 도정 운영 뒷받침 등을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 서천 ‘국가통합보안산업클러스터’ 조성 충남혁신도시 랜드마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인재개발원은 국·도정 성과 창출 지원을 위한 정책 교육 강화 직급별 맞춤형 역량 향상 교육 강화 등을, 충남도립대학교는 전국 공립대 최초 무상교육 실현 발전재단 설립·운영 등을 추진한다.
데이터정책관은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활성화 등을, 감사위원회는 청렴한 지방정부 달성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도정의 모든 초점은 220만 도민에게 맞추어져 있다”고 하면서 “도민 한분 한분에게 우리의 계획을 말씀드린다는 사명감으로 보고회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양 지사는 이어 “올해는 현 정부와 민선7기 충남, 새 정부와 민선8기 충남이 교차하는 해”며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2022년 충남은 도정 전열을 재정비해 대한민국과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 서산공항 건설 충남혁신도시 완성 탈석탄 지역 대체 사업 발굴 국방클러스터 조성 보령머드엑스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메가 이벤트 성공 개최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 숙원 사업 해결에 매진하는 한편 4대 행복과제를 고도화 하고 민선7기 충남의 고민과 경험, 성과가 담긴 충남형 선도모델을 국가정책에 반영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오는 10일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분야 6개 실국, 11일에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 분야 2개 실국, 13일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분야 4개 실국, 14일 ‘풍요롭고 쾌적한 삶’ 분야 3개 실국에 대한 주요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한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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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소규모공동주택 시설물보수지원사업 추진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설물 보수 및 관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2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이 경과된 동일단지가 형성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내용은 단지 내 지붕개량, 외벽단열보강, 도로 및 보안등 보수, 하수도·조경·담장 보수 등 공유시설물에 한정되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비해 관리주체가 불분명한 상대적으로 노후가 심한 소규모 공동주택이 이에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가구당 16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단지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서천군은 공동주택 6개 단지를 선정해 지붕보수, 외벽보수공사 등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2개 단지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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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본격화
서천군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본격화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관광트랜드를 반영해 종천면 일원 약 300만㎡ 면적의 부지에 호텔, 리조트, 체육시설, 온천, 테마 숲 체험시설 등의 시설을 갖춘 힐링·휴양관광단지로 조성될 ‘서천 설해원 관광단지’의 투자사인 새서울그룹이 관광단지 지정 신청서를 지난해 12월 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충남도와 함께 투자사인 새서울 그룹과 지난해 6월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새서울그룹은 분야별 전문가를 선정해 관광단지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현황조사와 각종 규제사항 등을 검토해 관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천군은 관광단지 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지난 1일 부임한 김성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관광단지 T/F팀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관계기관과 관련부서 협의절차를 거쳐 관광단지를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단지 조성절차는 관광단지 지정신청과 지정고시 그리고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신청 및 승인고시를 통해 확정되며 이번 관광단지 지정신청은 그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다.
새서울그룹은 올해 관광단지 지정고시를 받고 내년에는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수립 승인 신청할 예정이며 최종 2026년 관광단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새서울그룹 관계자는 “서천군에 조성될 관광단지는 코로나 극복 이후에도 그 어디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서천 설해원 관광단지가 서천군을 넘어 충청남도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서해안 관광의 핵심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서천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서천군 관광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서천~보령~안면도를 잇는 서해안 관광시대의 한 축을 만드는 것이며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뤄 지역주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5000억원에 달하고 고용유발 효과는 23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사업 등 지역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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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부여군,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올겨울 한파로 인한 지역 주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한랭질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전국 약 500개 협력 의료기관으로부터 매일 한랭질환 발생현황을 수집한 후, 국민과 유관기관에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한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건양대부여병원과 협력해 관내 한랭질환 발생동향을 관리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 원인이 되는 겨울철 대표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2021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세부특성에 따르면, 전국 한랭질환자 발생건수는 433명으로 전년 대비 42.9%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환자 중 40.2%로 가장 많았고 발생시간은 새벽·아침이 37.4%로 나타났다.
동기간 부여군에서도 의료기관 소재지 기준 1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한랭질환은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어린이 등에 대해 이웃·가족의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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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2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지원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고자 후계농업인을 선발한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 세대당 최대 3억원의 융자 및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월 28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정현 군수는 “이 사업은 고령 농가 비율이 높은 우리 군에서 친환경, 고품질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젊은 농업인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 “영농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높은 분들께서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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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선정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개선에 반영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번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공동 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활용 활용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8개 지표를 통해 평가했다.
부여군은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한 예산 반영, 데이터 조사 발굴 가공 등록을 위한 노력, 전반적인 데이터 활용역량 진단결과 분석 및 추진계획 조성 노력 등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분야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우수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인 83.29점을 훨씬 웃도는 93.5점을 획득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행정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위해 착실히 추진한 정책적 노력 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으로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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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발달장애인 위한 무료 치과진료 제공
논산시, 발달장애인 위한 무료 치과진료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오는1월 8일부터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발달장애인 치과 진료사업’실시를 위해 지난 11월 논산시치과의사회, 건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구강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힘 모을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무료 진료대상은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지적·자폐성 장애인이며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2시 예약제로 운영된다.
논산시치과의사회 치과의사, 건양대학교 자원봉사 학생,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진료팀은 구강검진 예방진료 구강질환치료 구강보건교육 등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업무협약을 통한 발달장애인 치과 진료의 전문성 제고 및 안전성 확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포괄적인 구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치과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치과 진료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구강검진, 불소도포와 같은 예방 진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설종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 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