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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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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복드림톡, 온라인 복지창구 역할 톡톡
서산시 행복드림톡, 온라인 복지창구 역할 톡톡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복지 종합상담 창구 ‘서산시 행복드림톡’이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시민들의 복지를 높이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 행복드림톡’은 2019년 4월 개설됐으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일일평균 70건 이상이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기존 위기가구 신고창구로만 사용되던 것을 복지분야, 고용서비스 등 통합 복지종합상담 창구로 확대·운영했다.
이용은 카카오톡 앱에서 ‘서산시 행복드림톡’을 검색해 1:1 채팅하면 된다.
개인정보는 보호된다.
현재 상시 상담사 3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간으로 상담하고 있다.
시민들은 핸드폰 하나면 다양한 복지혜택을 상담 받게 됐으며 필요시 담당자가 현장도 방문한다.
손쉬운 접근방법과 신속한 원스톱처리로 시민들의 문의와 제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 미혼모의 출산 및 체류연장 문제가 접수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자문 등으로 해결되며 수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사례는 유튜브 온통서산 채널에서 방영되는 ‘온터뷰’를 통해 7월 1일 소개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행복드림톡 활성화는 서산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 편의 증진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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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사가 방문하면 생기는 일
생활지원사가 방문하면 생기는 일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한 도내 어르신 안전 살피기에 나섰다.
도 소방본부는 오는 8월 17일까지 각 시군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30회에 걸쳐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은 도내 생활지원사 1757명 전원이다.
생활지원사는 정부에서 실시하는 노인돌봄사업의 수행 인력으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로 안전을 챙기고 기초적 생활을 돌봐주는 일을 담당한다.
도 소방본부는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주택에 정기적으로 직접 방문하는 점을 고려, 이들을 통한 화재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소방 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화기 비치와 적정 압력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화재 위험요인을 생활지원사가 이해하기 쉽고 직접 체크리스트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이드북도 제작해 배포한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아직도 119에 전화하는 것을 미안해하고 심지어 소방서에서 출동하면 벌금이나 사용료를 낸다는 등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소방 안전 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영수 소방본부 예방교육팀장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과 소방 사이에서 안전 가교 역할로 실질적인 어르신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모든 소방 서비스는 무료이고 안전에 대한 요구는 결코 미안해할 일이 아닌 당연한 국민의 권리”며 적극적으로 소방 서비스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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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업분야…‘탄소중립실현’ TF출범
충남 농업분야…‘탄소중립실현’ TF출범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원의 역할과 활동계획 등을 모색했다.
TF는 박인희 기술개발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분과, 저탄소농업분과, 에너지저감분과, 현장확산분과 등 4개 분과로 각각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업무는 분과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연구 개발 및 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등을 담당한다.
총괄분과는 탄소중립 운영계획 수립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저탄소농업분과는 합성화학비료 사용 저감연구와 유기성 자원 재활용, 친환경재배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에너지저감분과는 고효율 농업자재 탐색, 에너지 저투입 신품종 개발, 신재생에너지 농업분야 활용방안등 다양한 연구로 접근하고 현장확산분과는 국민인식 제고를 위해 농업인단체 등과 함께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도 농업기술원 김부성 원장은 “2050 탄소중립이 글로벌 신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있어 농업분야에서도 저탄소농업 실현방안을 마련이 필요하다”며 “분과별 TF 역할을 통해 실천 가능한 것부터 확대 추진해 온실가스 감축 농축산물 인증 확산 등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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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육성 백합…‘트럼펫 백합’ 7종 선발
충남육성 백합…‘트럼펫 백합’ 7종 선발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백합 우수 육성계통 27종에 대한 평가회를 연 결과, 총 7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충남백합연구회와 종묘업계, 전국 화훼 관련기관 육종 전문가, 꽃장식가, 소비자 등 최소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가위원들은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기호도가 높은 트럼펫백합 절화용 4종, 화단용 3종 등 모두 7종을 선발했다.
특히 충남T-5호 등 절화용 트럼펫백합 4종은 화색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기와 나팔 모양으로 꽃봉오리 착색이 뛰어나 작은 공간에서 배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정 및 사무실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한 충남G-2호 등 3종은 화색이 화려하고 꽃이 크면서 줄기가 강해 비바람에 견딜힘이 크기에 화단 등 정원에 적합한 품종으로 선발됐다.
화훼연구소 이찬구 연구사는 “평가회에서 최종 선발된 백합 우수계통에 대해서 재배시험을 거쳐 품종등록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절화용, 화단용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을 육성해 재배농가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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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 시기 빠르고 발령 횟수 늘었다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내 오존주의보 첫 발령일이 지난해 대비 40일가량 빨라지고 발령횟수도 배 이상 증가했다.
21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도내에서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총 34회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회와 비교하면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배 이상 증가했다.
첫 주의보도 40일가량 빠르게 발생했고 이달 열흘 사이에만 13회 발령하면서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상황을 보면, 지난 4월 20일 천안지역에서 최고 농도 0.133ppm으로 첫 주의보가 내려졌다.
지역별로는 보령 8회, 천안 7회, 서산 5회, 당진 5회, 아산 4회, 예산 3회, 홍성 2회 순으로 나타났고 주로 오후 1∼7시 사이에 발령됐다.
오존은 지상 주변의 공기에 섞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햇빛과 만날 때 생성된다.
지구에 있는 오존의 90%는 성층권에 분포하는데, 특히 고도 25∼30㎞ 지점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다.
나머지 10% 오존은 고도 10㎞ 안쪽의 대류권에 존재한다.
고농도의 오존이 지표 근처에서 생기면 호흡기나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만들거나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오존경보는 대기 중 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기온 상승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면 오존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5개 시·군에 37개 측정소를 운영 중이며 오존주의보 발령상황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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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한눈에’…통합 플랫폼 구축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한눈에’…통합 플랫폼 구축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청년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등을 조기 발굴하기 위한 15개 시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도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5개 시군 청년 정신건강증진 및 조기중재 사업을 아우를 통합 홈페이지 ‘안녕, 마음’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녕, 마음은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과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을 뜻하는 안녕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청년들이 편견 없이 정신질환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개설된 홈페이지 주요 구성은 조기중재 사업 소개 서비스 안내 청년 마음건강 자가검진 청년 서포터즈 신청 및 활동 정신건강 유관기관 정보제공 조기 정신증 대상자 의뢰 조기중재 사업 공유 등이다.
‘안녕, 마음은 향후 청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신질환에 대한 자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월 카드뉴스와 뉴스레터 발간을 통해 청년 정신건강 및 조기중재사업 진행 상황 등도 정기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년 청년 서포터즈 사업의 경우 참여 모집부터 운영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도록 해 그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 조기중재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조기중재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가 있을 경우, 개인정보동의 후 별도 가입절차 없이도 간편하게 15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의뢰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이 우울·절망·무력감, 자살사고 등 심리적 어려움이 악화하면서 정신질환 문제에 노출돼 있다”며 “청년 시기의 조기 발견과 개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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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 환경 적응력 높인다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비대면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경영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소상공인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도는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1 하반기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 도내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쌓을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활용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규모 집합 교육 대신 지역 순회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육 인원을 교육장 면적 5㎡당 1명으로 제한한다.
교육 장소로는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고려해 천안, 공주, 보령, 아산, 당진 등 도내 5개 지역으로 정했으며 교육 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올해 진행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교육 신청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이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교육에 대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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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교통지도’ 확 바뀐다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의 ‘교통지도 업그레이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철도·도로 관련 각종 현안 과제를 풀어내며 환황해 시대 중심 도약을 뒷받침할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가 민선 7기 이후 거둔 철도 분야 최고 성과로는 경부고속철도∼서해선 연결 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반영이 꼽힌다.
당초 서해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신안선과 연계, 홍성에서 여의도까지 57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결정되며 환승 방식으로 변경, 이동시간이 1시간 40분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도는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을 연결하는 서해선KTX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 계획을 대안으로 수립해 제시하고 대정부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펴왔다.
이달 말 국가계획이 최종 고시되면 서해안도 KTX 시대를 개막할 수 있게 됐다.
홍성에서 서울까지 2시간 이상 걸리던 이동시간은 45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 연결 노선은 경기 화성 향남에서 평택 청북까지 7.1㎞이며 사업비는 5491억원이다.
도는 서해선·장항선 KTX 고속열차 조기 도입을 위해 예타 등 남은 행정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조 947억원을 투입해 홍성에서 경기 송산까지 90.01㎞를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은 내년 개통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73%를 기록 중이다.
평택∼오송 2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역시 도가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결실을 맺은 사업이다.
평택∼오송 2복선화는 경부고속철도와 수서고속선 합류에 따라 해당 구간 선로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추진됐으나, 천안아산역이 제외됐다.
도는 KTX와 SRT 첫 합류점이자 비수도권 관문인 천안아산에 정차역이 설치되지 않는다면 철도망 활용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15㎞ 이상 터널에 구난승강장 설치를 규정한 고속철도 방재설계기준을 근거로 구난역·구난승강장 필요성을 역설해왔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평택∼오송 2복선 천안아산역 하부에 구난역을 설치하되, 장래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부본선로 비상계단, 환기시설, 승강기 등 역사 기능 수행 필수 요소를 반영, 언제든 역사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는 2019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기본설계를 추진 중이다.
석문산단선은 서해선 복선전철 101호 정거장에서 아산국가산단과 송산지방산단을 거쳐 당진 석문산단까지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를 관통할 국가 대동맥으로 9830억원을 투입해 31㎞를 연결한다.
이밖에 장항선 개량 2단계는 신성∼주포와 남포∼간치 2개 구간 32.4㎞에 8823억원을 투입하고 장항선 복선전철화는 아산 신창∼전북 익산 대야 118.6㎞ 구간에 8219억원을 투입해 각각 2026년에 사업을 완료한다.
도는 향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충청산업문화철도 내포∼태안 연결철도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로 분야 성과로는 가로림만 국도38호선 노선 지정이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종합계획에 신규 반영된 점이 가장 눈길을 끌고 있다.
신규 반영은 국도38호선의 기점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서 태안군 이원면 내리로 변경, 5.6㎞ 구간을 국도로 승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가로림만 입구 도로가 끊긴 바다까지 국도로 지정한 것으로 해상교량을 전액 국비로 건설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상교량은 가로림만 초입 태안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2.5㎞ 규모로 총 사업비는 2983억원이다.
2019년 개통한 원산안면대교와 연결되며 서해의 지도를 바꾸게 될 보령 해저터널은 오는 11월 개통할 예정이다.
48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해저터널은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는 다섯 번째로 길다.
해저터널까지 개통을 완료하면, 대천항에서 태안 안면도 영목항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시간이 1시간 50분에서 10분대로 대폭 단축되며 서해안 관광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천안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2조 4813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아산∼천안 구간은 내년 준공하고 당진∼아산 구간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석유화학단지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67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 공사 착수를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서해안과 경부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와 수도권∼충청권∼호남권 연결을 통한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민간 투자 사업이다.
총 사업비 2조 6694억원을 투입하며 준공 목표는 2024년이다.
이밖에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안면읍 창기리와 천안시 동면 구도리∼충북 진천군 진천읍 국도 확장 사업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라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다.
향후 중점 추진 사업은 태안, 서산 등 서해안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태안~세종 고속도로와 동서 고속도로망 확충을 위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등으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최종 평가를 남겨 둔 도내 23개 사업은 다음 달 말 확정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는 환황해 중심 도약을 위한 필수 요소”며 “그동안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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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프, 아산시에 붙이는 체온계 5000개 후원
미코프, 아산시에 붙이는 체온계 5000개 후원
[세종타임즈] 미코프가 18일 아산시를 방문해 붙이는 체온계 5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미코프에서 유통하는 비접촉 붙이는 체온계로 손목, 귀밑 등 1회 부착으로 24시간 실시간 발열체크가 가능하다.
체온에 따라 33도 이하는 갈색, 정상체온 36.5는 녹색, 고체온 37.5도 이상은 노란색으로 변하는 제품으로 체온변화 즉시 격리할 수 있어 감염병 확산에 도움을 주고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허선열 대표는 “이번 나눔은 체온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은 “발열 징후를 간편히 파악할 수 있고 다수의 체온을 동시에 확인 가능하니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코프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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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적십자 배방봉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봉사 동행
오세현 시장, 적십자 배방봉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봉사 동행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18일 적십자 배방봉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열정적인 봉사활동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회원들과 함께 81세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 가정에도 동행 방문해 생신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펼쳤다.
방문을 받은 김모 어르신은 “내 생전에 시장님의 생일 축하도 받고 기분이 좋다”며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적십자 회원들도 수시로 방문해 가족처럼 안부를 살펴줘서 안심이 되고 늘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이 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뵈니 마음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어려움 하나하나도 세심하게 챙겨드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