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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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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골칫거리 빈집 ‘주차장’으로 함께써유
홍성군청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관내 1년 이상 방치돼 도심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빈집‘함께써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군은 빈집 조사를 통해 홍성읍 오관리 내 장기간 방치되어있던 빈집을 발굴, 지역주민을 위한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유자와 빈집 철거 후 공공용지 제공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은 지역주민들이 3년 동안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등 지역슬럼화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빈집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허가건축과장은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저해가 심각하다며 앞으로도 철거부지를 활용해 주차장, 쉼터, 텃밭 등 공공용지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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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천년 양반마을 전통음식체험공간 조성 닻 올린다
홍주천년 양반마을 전통음식체험공간 조성 닻 올린다
[세종타임즈] 천년의 도시 홍성군이 유교문화 보존과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의 닻을 올렸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186억원을 투입, 전통음식체험공간을 조성한다.
대상지는 홍주읍성 일대 홍성읍 오관리 110-17번지 2,508㎡규모로 군은 지반조사용역을 완료하고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21일부터 30일간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유교문화정신에 입각한 전통음식체험공간뿐만 아니라 전시실, 공방체험, 전통놀이마당 등 조성을 통해 홍주성역사관, 안회당, 천주교 순교성지를 비롯한 주변 문화재와 연계,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유교문화 보존과 관광자원을 발굴해 구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재 해당부지는 많은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발굴조사를 위해 10일 동안 주차통제를 하고 있으니 지역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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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친환경농업 참여 단체와 기반구축 업무협약
청양군, 친환경농업 참여 단체와 기반구축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18일 군내 친환경농업 관련 단체 6곳과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 단체는 청우리친환경협동조합, 햇살영농조합법인, 청양군친환경농업협회,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미생물연구회, e-청춘협동조합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으로 자연을 지키고 안전 먹거리 생산으로 국민 건강을 돕는 단체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친환경 기반구축을 위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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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마루’ 포장재 디자인 개발 추진
청양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칠갑마루’를 전국 5대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포장재 디자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디자인 개발에는 생산자 대표, 농산물 유통 전문가, 군 관계자가 함께하고 있으며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디자인 방향 설정을 중심으로 각 분야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칠갑마루는 체계적 관리 부족으로 인지도가 낮았으나 지난해 10월 디자인을 변경한 이후 포장재 개발 등 활성화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에는 공동브랜드 사용 조례를 개정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체계를 갖춰 농산물 생산·출하·선별·유통 전 과정을 매뉴얼에 따라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칠갑마루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새로운 디자인의 포장재에 제대로 담아 판매 확대와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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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가공·창업 희망자 육성 잰걸음
청양군, 농산물 가공·창업 희망자 육성 잰걸음
[세종타임즈]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가공품의 안전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청양군이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인력 육성에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에도 농산물특화가공센터에서 2기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 30여명을 배출했다.
지난 3월 개강한 아카데미는 식품 트렌드, 주요 가공기술 및 장비 이용, 우수농산물관리 및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이해 등 농산물 가공 분야 입문 과정을 다뤘으며 매주 금요일 15차례 45시간 동안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산물 생산 단계에서 그치지 않고 가공과 창업을 통한 융복합산업에 진출함으로써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수료 후 창업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구기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1기 농산물 가공아카데미를 열고 습식·건식 반찬류 제조 교육을 추진한 결과 지난 5월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난 2019년 청양구기자 농촌융복합사업 공모 선정 이후 최고품질의 구기자와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 농가를 조직화하고 품질을 표준화하고 있다.
또한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 대치면 탄정리에 터를 마련하고 지난 5월 사전영향평가와 설계를 완료했으며 8월 중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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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집중 호우기간 전후로 사업장내 보관·방치하고 있거나 처리중인 폐수,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반복 위반업소,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 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 시설 또는 관리가 부실한 사업장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허가·신고사항 준수 및 무허가 배출시설 여부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적정운영 여부 비밀배출구의 설치 및 무단방류 등 위법행위 여부와 기타 환경오염 행위 등이다.
앞으로도 군은 특별속반을 편성해 취약시기 단속을 강화하고 공공하천, 배출업소의 최종 방류구와 주변 우수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중 발생할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우리 군에서는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 사고 발견 시 즉시 군청 환경과 환경지도팀이나 환경오염신고전화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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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시재생은 지역민이 이끈다
예산군 도시재생은 지역민이 이끈다
[세종타임즈]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신례원 5리 김진원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아파트 환경정비를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주민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참여한 마을회의에서 환경문제 해결 방안으로 도출돼 진행됐으며 시안 그리기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이 주민이 직접 참여했다.
또한 주민들은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원뿐만 아니라 일정부분의 자부담을 투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신례원 5리 김진원 이장은 “벽화 그리기를 통해 성문아파트 놀이터의 지저분한 벽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마을환경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가꾸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남수 예산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을 바꿔나가는 마중물사업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공동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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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추사의 마지막 명필 봉은사 ‘판전’ 현판 탁본 기증받아
예산군 추사고택, 추사의 마지막 명필 봉은사 ‘판전’ 현판 탁본 기증받아
[세종타임즈] 예산군 추사고택은 한국서예금석문화연구소 한상봉 씨로부터 봉은사 ‘판전’ 현판 탁본 1점을 기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추사고택은 현판 탁본을 기증한 한상봉 씨에게 기증서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25호인 봉은사 판전은 경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자 단층 맞배집 목조 건축물로 고건축이 주는 멋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추사 김정희 선생의 현판 덕분에 더 빛이 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사 선생은 생애 전반에 걸쳐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 중에서도 봉은사 ‘판전’ 현판은 추사 선생의 생애 끝자락에 쓴 글씨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은사 판전 현판은 추사 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3일 전에 쓴 것으로 화려한 기교를 버리고 드러난 절제된 소박함에서 ‘궁극의 멋’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현판 마지막에는 ‘칠십일과 병중작’이라고 쓰여 있으며 이는 ‘71세 된 과천사람이 병중에 쓴다’는 의미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2018년 7월 봉은사 판전이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향후 탁본 진행의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귀중한 자료로 판단된다”며 “기증 자료는 향후 연구 자료를 비롯해 모든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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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농산물공판장, 과일·야채 판매수익 “쑥쑥” 농가도 “힘 쑥쑥”
예산농산물공판장, 과일·야채 판매수익 “쑥쑥” 농가도 “힘 쑥쑥”
[세종타임즈] 예산농산물공판장이 관내 농업인들의 판로 확보는 물론 농가 수익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농산물공판장은 예산의 대표 특산품인 사과와 배, 수박 등 과일 중심의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감자와 양파,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공판장은 관내 농가의 판로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유통망 구축을 위해 지난 1999년 7월 12일 개장해 현재까지 22년째 운영되고 있다.
공판장은 예산읍과 오가면을 연결하는 예산대교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조합원들이 승용차 또는 1톤 화물차 등을 활용해 수시로 작업 후 물량을 확보해 판매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농가 조합원과 비조합원이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고 있으며 하절기는 오후 5시, 동절기에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경매가 이뤄진다.
공판장은 연간 1만4000여톤의 경매처리를 통해 연간 130∼14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경매된 신선한 농산물은 다양한 판매점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해 각지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예산농산물공판장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2년간 농협중앙회 공판사업부 특판사업 분야에서 전국 매출을 비교 평가한 결과 홍로 사과의 판매량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임종성 농산물공판장장은 “예산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예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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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회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 참가자 모집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제4회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언 및 반영으로 이들의 취약한 참여권 확대는 물론 삶을 변화시킬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보령에 주소를 둔 만10∼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참가 형태는 3~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이다.
제안 내용으로는 교육환경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참여와 시민권, 나의 사생활 및 가정환경 등 어린이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보령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4회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및 제안서 접수 후 예선심사를 거쳐 7월 말 본선 진출팀을 발표하고 8월에는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정책창안대회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선 대회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하고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부서별 검토과정을 통해 실현 여부와 예산확보 등 후속 조치를 거쳐 시정에 반영한다.
강희준 사회복지과장은 “정책창안대회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참여권을 확대해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한다”며“아동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