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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저출생·고령화”관련 평생학습 온라인 제공
당진시“저출생·고령화”관련 평생학습 온라인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코로나19 이후 대면 공연이 어려워짐에 따라 연극과 영상을 결합한 교육극을 기획했으며 지난 달 촬영을 마쳐 이번 달 23일부터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극 영상은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전 생애에 걸친 장기적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당진시 청년기업인 ‘브로맨스 필름’과 협력해 제작됐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아마추어 연극단체인 ‘청소년극단 예능’, ‘회춘유랑단’과 기획부터 시나리오, 배우선발, 연습 등 민·관 협력 교육극을 마련해 작년까지 학교와 기관, 마을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왔다.
시에 따르면 작년까지 38회의 공연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4,964명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일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관람 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을 펼치기도 했다.
시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극은 당진시 사이버강좌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며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시민들의 다변화하는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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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4일부터‘얀센’자율접종
당진시, 24일부터‘얀센’자율접종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가 최근 방역상황을 고려해 신속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곤란한 대상군 1,310명에 대해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 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 24일과 25일 30일과 31일 나흘 간 진행될 이번 자율접종은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당진국민체육센터에서 시행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30세 이상으로 해외출국자 요양병원신규입원 및 종사자중 미접종자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대민접촉이 많은 공항근무자 건설노동자 노숙인 및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도서지역주민 등 미 접종자이다.
자율접종을 하게 되는 이번 얀센백신은 24일과 25일은 내국인 중심으로 30일과 31일은 외국인중심으로 운영해 현장접수를 통해 바로 접종할 예정으로 접종기간은 약품이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델타변이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백신접종은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얀센 자율접종은 배정인원이 정해져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들은 서둘러 접종을 해 달라"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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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메디텍,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 마스크 1만장 기탁
클린메디텍,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 마스크 1만장 기탁
[세종타임즈] 지난 20일 클린메디텍에서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전달한 물품은 아산시 둔포면에 소재하고 있는 클린메디텍에서 국내 제조한 마스크로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클린메디텍 김미옥 대표는“감염병 재확산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스크 지원으로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힘든 시기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클린메디텍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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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칼스 구연찬 대표, 아산시아산시미래장학회에 총 1억원 장학금 기탁
㈜장암칼스 구연찬 대표, 아산시아산시미래장학회에 총 1억원 장학금 기탁
[세종타임즈] ㈜장암칼스는 지난 19일 아산시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승덕 아산시미래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장암칼스는 2012년부터 5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총 1억원을 기탁했으며 구연찬 대표는 “인재육성은 기업이 해야할 일”이라며 “아산시 청소년들이 미래의 희망찬 인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주면에 소재한 ㈜장암칼스는 특수윤활유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강소기업이며 구연찬 대표는 전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아산 5호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홍승덕 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꾸준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아산시 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고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아산시 발전과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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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3개 지구 선정
아산시,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3개 지구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에 따르면 금년 처음으로 시행된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송악면 유곡3리 둔포면 신항1리 신창면 오목3리 3개 마을로서 사업비가 교부되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승인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은 지난 2018년부터 어려운 농촌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스스로 역량강화를 위한 농촌 현장포럼을 실시하고 희망마을 선행사업 등 단계별 사전활동을 강화해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에 선정되기 위해 수차례 주민 회의를 열고 사업계획 등에 대해 아산시와 충청남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마을만들기사업’ 지방이양에 따라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 구축을 위해 道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3년 동안 70억 규모로 지원하게 된다.
금번 ‘충남형마을만들기사업’은 도내 38개 마을이 신청해 총 20개 마을이 선정된 만큼 경쟁률도 심했지만, 이 중 아산시는 3개 마을이 선정되어 앞으로 3년 동안 마을의 다양한 시설 및 자원을 연계한 마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아산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농촌의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증가율 감소와 경제의 저성장 등 뉴노멀추세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전반적인 상황으로 판단해 농촌 마을만들기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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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생활치료센터 현장 확인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생활치료센터 현장 확인
[세종타임즈]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이 20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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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으로 다시 세운 ‘희망 보금자리’
이웃사랑으로 다시 세운 ‘희망 보금자리’
[세종타임즈] 양승조 지사는 20일 서천 한산 ‘호암 사랑의 집’ 집 고치기 헌정·입주식에 참석,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천 호암 사랑의 집은 고령 노인이나 기초생계급여자,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한 무료 거주시설이다.
한산한의원을 운영한 고 정장노 원장이 집 없는 이들을 위해 내놓은 뒤,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아 희망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3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며 시설이 노후해졌고 지난해 양 지사가 현장을 방문한 뒤 한국해비타트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현장 방문이 진행됐으며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 집 고쳐주기 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달 주거개선 사업을 시작,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거개선 사업에는 도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다솜둥지복지재단, 한산교회, 서천지역 건축사회 등이 힘을 보탰다.
이날 헌정·입주식에는 양 지사와 노박래 서천군수, 전익현 도의회 부의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과 윤마태 충남세종지회 이사장, 허상만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양 지사 축사, 입주가정 선물 전달,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주거 불평등을 해소하고 누구에게나 쾌적한 삶의 터전을 보장해 주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며 “사랑의 집은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의 가치를 상징하는 곳으로 이번 헌정·입주식이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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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 먹거리·중장기 정책 모색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농촌의 미래 먹거리와 중장기 농업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 행사’를 진행했다.
‘미래 농촌 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농어촌발전상 의미 및 영농 현장 동영상 시청 농산물 라이브 커머스 소통·공감 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의 뿌리는 농업으로 농업 발전 없이 충남 발전은 있을 수 없다”며 “충남의 식량안보를 지키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어업의 미래를 만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올해 안에 ‘충남농정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우리 농업과 농촌이 단순한 식량 생산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치유, 생태와 관광의 자원으로서 더 광범위하게 가치를 인정받도록 다방면에서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농촌의 정주 및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만드는 가운데 농업인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사회, 경제, 과학, 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우리 농업도 이러한 변화에 보다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아가야 한다”며 중장기계획 수립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이번 소통·공감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충남농정 10개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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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대응 행정력 총 동원 확산방지에 구슬땀
아산시, 코로나19 대응 행정력 총 동원 확산방지에 구슬땀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 숨은감염자 찾기,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일 아산시 관내 태국과 베트남 국적 외국인 11명의 확진자 발생 이후 외국인 식당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등 외국인 확진자 증가 우려에 대해 외국인에 대한 집중 선제검사와 백신접종 및 방역지침 준수 홍보 등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중이다.
시는 최근 무증상, 겸염경로 불투명 등 지역내 숨은 감염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찾아내기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과 다수의 기업체 부근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시행했다.
지난 12일 둔포테크노벨리 산업단지와 도고 쪽파농장 작업장 외국인 노동자를 시작으로 13일 음봉산업단지, 17일 인주산업단지, 19일 득산농공단지와 다문화센터에서 외국인 총 1,077명 검사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 확진자 2명을 찾아냈다.
또한, 호반건설외 건설현장 외국인노동자 648명, 신창 엠시트회사 근로자 292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진행하는 등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으며 오는 30일경 순천향대학교에서 외국인 학생과 인근 외국인 인력사무소, 외국인 근로자를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는 언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검사 시행전 기업경제과, 여성가족과, 안전총괄과와 신속한 협업을 통해 외국인이 검사를 받을수 있도록 조치도 했다.
주요 도로변에 코로나19 방역지침준수 현수막 게첨, 외국인밀집지역에 외국어번역 현수막게첨과 전단지 배포, 기업체 외국인 선제검사 및 방역지침 준수 참여 협조등을 통해 확산방지에 노력중이다.
특히 최근 델타바이러스 및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막아내기에 더욱 어려운 힘든 시기에 빠른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예방접종임을 알리고 외국인을 비롯한 전 시민이 하루빨리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외국인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울 경우 아산시 종합 콜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미등록 외국인도 보건소에서 관리번호를 부여 받은 후 다음달 17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을 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 선제검사와 백신접종 관련해 단속 및 추방 등의 불이익이 없으니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검사 및 백신접종을 해 달라고 독려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가 않다.
더 이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시민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과 외국인 모두 빠짐없이 검사를 받고 백신접종을 할수 있도록 함께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 며 “ 힘들더라도 마스크착용, 사적모임 자제등 방역지침 준수에 다시 한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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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비봉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지역주민 상생방안 모색
청양 비봉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지역주민 상생방안 모색
[세종타임즈] 청양군 비봉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인근 주민들이 지난 19일 농공단지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상호협력과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공해로 야기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역주민과 입주기업 관계자, 청양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입주기업들은 악취와 분진, 소음 등에 따른 주민 불편에 따라 시설개선과 조업시간 조정, 원료 변경 등 개선 의지는 있었지만, 주민들의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해 크고 작은 갈등을 빚었다.
주민들은 “공장 가동 중단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인근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는 정도의 개선을 기대한다”며 악취 저감 시설 확충과 운영방식 개선 등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현재 생산 시간 단축, 원료 변경 등 현 단계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시설개선 등 자금이 많이 드는 근본 대책을 조속한 시일 안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측은 회의 말미에 앞으로 자주 소통하면서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