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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전국 수산인 보령서 한데 모인다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수산인의 날은 매년 4월 1일 수산인들의 위상확립과 권익신장을 위해 개최하는 전국 규모 행사이다.
1969년 어민의 날로 출발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으며 이후 2015년 5월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제5회 수산인의 날’을 성공리에 개최한 데 이어 또 한번 수산인의 날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에 개최지 공모를 신청했다.
이에 지난 7월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수협중앙회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숙박 및 편의시설, 접근성 등 현지여건을 점검했으며 지난 12일 선정위원회 심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사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내년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는 전국에서 2천여명의 수산인과 시민이 참여해 기념행사와 함께 성과보고회, 바다쓰레기 수거, 수산물 할인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며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22보령방문의해 추진으로 시를 방문하는 수산인들에게 보령머드 체험 기회와 죽도 상화원, 성주산 자연휴양림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 유치는 내년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사전 붐업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해 침체되어 있던 수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고 수산인들이 결속을 다지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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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산 가족 산림 체험교육 즐겨요
서산시, 부춘산 가족 산림 체험교육 즐겨요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운영하는 부춘산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을 위한 주말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숲 프로그램은 가족 숲체험인 ‘부춘산에서 힐링하는 우리가족’과 목공체험인 ‘우드스피커 만들기’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을 가족으로 하는 서산시민이다.
운영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일 주말 총 10회다.
접수기간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서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아미산숲센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오전 2팀, 오후 2팀으로 수업당 총 24명 이내로 제한 운영되며 산림교육지도사 2인이 1팀씩 교육을 맡게 된다.
오전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반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시는 숲과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할 수 있는 체험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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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서관 이용편의 UP.안전비상벨 설치
서산시, 도서관 이용편의 UP.안전비상벨 설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공공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시립·대산도서관 등 6개 도서관에 안전비상벨을 설치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폭언·폭행, 기물파손 등 상황 발생 시 경찰서와 연계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긴급 상황 시 벨을 누르면 경광등 작동과 동시에 서산경찰서 종합상황실에 자동 신고되며 경찰관이 출동하게 된다.
비상벨은 서산시립도서관, 대산도서관, 인지, 부석, 고북, 동문 작은도서관 등 총 6개소 눈에 띄기 편한 진출입로에 설치했다.
사무실 책상 밑에 보조 비상벨도 설치해 안전 공백을 줄였다.
시는 진출입로 비상벨에는 안내판도 설치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범죄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비상벨 설치로 범죄예방과 비상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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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풍성한 한가위 ‘농특산물 온라인 특별판매전’
서산시, 풍성한 한가위 ‘농특산물 온라인 특별판매전’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우체국쇼핑몰’과 ‘서산뜨레몰’을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 특판전을 연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우체국쇼핑몰의 서산시 추석 브랜드관은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열리며 생강한과, 어리굴젓, 한우, 감태 등 40여 품목을 만날 수 있다.
최대 3,000원의 할인쿠폰이 발행된다.
서산뜨레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서산6쪽마늘, 생강한과, 어리굴젓, 한우선물 세트 등 62개 품목이 준비됐다.
전상품 15% 특별할인되며 신규회원 선착순 500명에게는 5,000원 쿠폰도 지급한다.
중복할인 가능하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을 맞아 서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준비했다”며 “풍성한 한가위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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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 쾅쾅’ 8월에는 번갯불 화재 조심하세요
‘우르릉 쾅쾅’ 8월에는 번갯불 화재 조심하세요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23일 낙뢰로 인한 화재 및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낙뢰 관련 화재는 총 39건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억5천만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월별로는 주로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 8월과 7월에 집중됐다.
장소별로는 야외가 가장 많았고 주택%, 창고 축사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당진시와 예산군이 각각 13%로 가장 많았고 천안시와 서산시, 부여군이 나란히 10%로 뒤를 이었다.
실제 지난 2019년 7월 예산군의 한 농기계 판매점에서는 낙뢰로 인한 전기계량기 합선으로 불이 나 8천만원의 피해를 냈다.
올해 5월에도 논산시의 한 세탁소에서 건조설비에 낙뢰가 치며 화재가 발생해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도내 전역에 비가 계속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비와 함께 낙뢰로 인한 화재 예방이 필요하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낙뢰 징후가 보이면 키가 큰 나무를 피해 가능한 낮은 곳으로 대피하고 등산용 스틱이나 우산 등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행하는 자동차는 낙뢰가 멈출 때까지 운행을 멈추고 차 안에서는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강종범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번개가 치면 안전한 실내에 머물며 전화기나 전자제품 등의 플러그를 빼두고 전등이나 전기 제품으로부터 일정 간격 거리를 둬 감전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낙뢰 사고가 발생하면 직접 해결하려 하지 말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도움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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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교육원, 하반기 예행 강의 실시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은 23일 원내 직원과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참가자의 자질 향상 및 고품질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예행 강의를 실시했다.
교육원은 이날 백수정 퍼실리테이션위드 대표를 초빙해 예행 강의 참가자 7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의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강의 및 교수법 컨설팅을 제공했다.
예행 강의에 참여한 발표자는 강의 매체 활용 능력, 강의 기술과 교수 예절 등에 대해 심사받아 교수요원으로서 자질을 검증받았으며 향후 개인 연찬에도 컨설팅 내용을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예행 강의에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강의 시연도 진행했다.
조광희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도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원내 교수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품질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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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주의”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주의”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 방역 당국에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작은빨간집모기는 예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681마리 가운데 들어 있었다.
올해 도내 첫 일본뇌염 매개 출현 시기는 지난해 7월 15일보다 1개월 이상 늦었다.
폭염에 따른 기온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전파하는 인수공통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7∼14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감염자의 95% 이상은 무증상자로 자신도 모르게 지나가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으로 끝난다.
다만 바이러스가 뇌로 침범하면 고열과 함께 경련, 의식불명, 혼수상태로 진행되며 이 중 30%는 사망하고 회복되더라도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적절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백신 접종으로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기피제 및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를 위해 예산지역에서 4∼10월 매주 2회에 걸쳐 모기 채집·분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조사 결과는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질병관리청, 도 및 시군에도 제공한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전국 최초 발견됐을 때 발령하며 경보는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경우 주 2회 채집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 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 밀도의 50% 이상인 경우 채집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거나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면 발령한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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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거주자·농업법인 소유 농지 실태조사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내 관외거주자 취득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 농지에 대한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총 21만 4200필지 3만 4452㏊를 대상으로 한다.
소유자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다른 농지 중 최근 10년 내 취득한 농지 20만 6293필지 3만 2133㏊, 농업법인 소유 농지 7907필지 2319㏊ 등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유자 농업 경영 여부 무단 휴경 여부 불법 임대차 등이다.
도는 또 최근 농지법 위반 사례가 늘고 있는 농막이나 성토에 대한 현황 조사와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농작업에 필요한 농자재나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 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위한 시설인 농막은 연면적 20㎡ 이하로 설치해야 하며 주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농지법 위반에 해당한다.
성토의 경우는 인근 농지에 피해를 주거나 재활용 골재 등 농업경영에 부적합한 흙을 사용하면 농지법에 저촉된다.
도는 이와 함께 태양광 시설이 설치된 축사나 버섯재배사, 곤충사육사 등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 농업 경영 용도로 사용하는지 여부도 살필 예정이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농지 불법 소유나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 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농지법 질서 확립을 위해 실태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 농지는 투기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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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흥주사 숲길, 야생화 흐드러진 힐링코스로
태안군 흥주사 숲길, 야생화 흐드러진 힐링코스로
[세종타임즈] ‘충남의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숲’으로 선정된 태안군 백화산 흥주사 일원 소나무숲이 사계절 꽃이 피는 숲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태안군은 태안읍 상옥리 산118-4번지 일원 백화산 흥주사 소나무숲에 맥문동과 비비추, 구절초, 원추리, 기린초 등 다양한 야생화를 심고 산책로를 조성하는 ‘2021 생활권 숲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2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2020 송림지구 테마길 조성 사업’의 연장으로 군은 송림지구 테마길의 코스가 짧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등산로와 트리워크 조성 예정지를 연계해 산책로를 확장 조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식재한 맥문동이 여름을 맞아 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백화산 자락에 위치한 태안의 대표적인 사찰로서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흥주사의 아름다운 은행나무와 함께 태안읍의 새로운 힐링코스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군은 소나무숲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사계절 꽃이 피는 경관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잡목제거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이번 숲길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희망의 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휴식공간 조성을 통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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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보물 묻힌 태안군, ‘바닷속 경주’로 재조명
천년의 보물 묻힌 태안군, ‘바닷속 경주’로 재조명
[세종타임즈] 최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태안군 남면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발굴한 조선 왕실 건축물에 쓰이는 용머리 모양의 취두와 장군상 등을 공개하면서 태안군이 ‘바닷속 경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해루질을 하던 태안군민의 발견 신고로 처음 첫번째 취두의 아랫부분이 발견됐으며 이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추가 발굴을 통해 온전한 모습의 취두 1건 2점과, 머리가 없는 장수상 1점을 수습했다.
조선 전기의 취두가 온전한 모습으로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에 따르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9일 조선 전기 왕실 관련 건축물의 지붕을 장식하는 용머리 모양의 기와 취두와 갑옷을 입은 사람 모양의 잡상을 공개하고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태안군에서는 근흥면 마도 앞바다에서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고려 태안선과 마도 1·2·3호선, 조선 조운선인 마도 4호선이 발견됐으며 2016년에는 남면 당암포 해역에서도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자기가 발굴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끈 바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4월 신진도 고가의 군적부와 2019년 취두의 발견으로 문화재 발견신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군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취두가 발견된 지역의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발굴 시 군민들의 양식장 이용 등에 피해가 없도록 하고 해양유물의 발굴에도 적극 협조해 ‘바닷속 경주’를 넘어 ‘해양문화재가 곧 태안’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3만 여 점의 해양 유물과 앞으로 새로이 발견될 유물들이 과거의 역사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길 바란다”며 “서해안의 대표적 보고로 떠오르고 있는 태안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