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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성장 4인성」으로 도약하는 대전형 인성교육
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 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미래 사회 대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개념의 추상성을 보완하기 위해 인성교육의 하위 영역을 「동행 성장 4인성」으로 구체적인 인성교육 방향을 제시하였다. 「동행 성장 4인성」은 ‘성찰 인성’, ‘공감 인성’, ‘책임 인성’, ‘공동체 인성’으로 학생들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인성교육을 말한다. 이에 따른 세부 주제는 ‘성찰 인성, 나를 보다’, ‘공감 인성, 너를 만나다’, ‘책임 인성, 함께 해보다’, ‘공동체 인성, 우리를 잇다’로 대전 인성교육 사업들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10월 대전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7,28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전환 시대의 인성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였다. 이를 위한 대전 인성교육의 추진 중점으로 인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가정․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지원할 것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 고유의 가치가 간과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인간다움의 회복이 중요한 때이다. 「동행 성장 4인성」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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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약속, 오늘과 미래의 교육으로
대전광역시 교육청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개혁 30년을 기념한 특별전 [오늘의 교육, 과거가 그린 미래] 를 오는 2026년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1995년 실시된 '5.31 교육 개혁'은 새로운 교육 체제를 수립하며 우리 현대 교육사의 큰 전환기를 마련했다. 교육 개혁이 시작된 지 한 세대가 지나 당시의 주역이었던 학생들이 이제는 학부모 세대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의 교육적 변화와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전시 구성은 교육 개혁 당시 제작된 문화영화 을 주축으로 세계화 및 정보화 교육, 학교운영위원회 도입, 교육 재정 확대 등 핵심 정책들을 다룬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현재 시행 중인 교육 정책들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교육 개혁 자료집을 비롯해 CRT 모니터, 하이텔 단말기, 대덕초 컴퓨터 통신 설비 계획서 등이 전시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학생들에게 오늘날 교육의 출발점을 보여주고, 부모 세대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 교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 방학 기간 많은 분이 박물관을 찾아 의미 있는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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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과정 신입생 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2월 13일까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오전・오후반 각 30명씩 총 60명으로,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졸업자 중 중학교 학력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게 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입학 희망자는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에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교 졸업 관련 증명서와 함께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대전늘푸른학교는 현재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 수업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2015년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서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배움을 향한 열망을 가지고 살아온 분들이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며, “대전늘푸른학교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오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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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6년 시작은 청렴으로... 직원과 함께하는 첫 다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보도자료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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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따뜻해지는 대전수학문화관의 겨울방학!
대전광역시 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및 시민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유 관람 및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작년 한 해 동안 대전수학문화관을 찾은 자유 관람 방문객은 1만 2천여 명에 달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의 1층 수타북스에서는 수학 관련 독서 및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4개의 수학체험관에는 수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15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수학체험관에는 ‘디지털 스트링아트’를 포함한 디지털 수학학습 콘텐츠 6종과 큐브 관련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하였다.2026년 겨울방학 자유 관람은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하루 3회차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대전수학문화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학해설사의 도움으로 전시된 수학콘텐츠에 대한 수학적 원리와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는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 초3부터 중2까지, 지난 12월 사전 신청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6기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대전수학문화관 강사 인력풀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현직 초·중등 교사들이 진행하며, ‘규칙성의 아름다움, 패턴의 세계로!, 프랙탈 구조로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 로봇과 함께 떠나는 한붓그리기, 블록 프로그래밍 속 숨겨진 수학’ 등의 다양한 융합수학 소재를 그 주제로 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보강하여 대전수학문화관을 찾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융합수학체험캠프와 같은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 및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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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설동호 대전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일상이 빛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였습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켰습니다.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디지털기반 학습환경 고도화로 미래형 학습 여건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였고,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 주신 교육가족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실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 아래,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교육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새롭게 전개할「동행 성장 4인성」의 대전형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고도화하고, AI체험센터 구축 등 AI·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겠습니다. 또한, 실천적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3년차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컬 미래교육을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학교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확대하고, 질문 중심 수업역량을 강화하여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수업을 정착시키겠습니다.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본격 운영과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셋째,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초등「1수업 2교사제」운영과 두드림학교 확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화로 교육 취약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설립 등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늘봄지원실장 추가 배치와 돌봄교실 안전 체계 강화로 초등방과후·돌봄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더불어, 무상급식비와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단가 인상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확립하겠습니다.
초등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 등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생활지도를 실천하고,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하여 신체와 정서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을 신설하여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교원의 심리·정서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학교 안전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 등으로 학생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중등 순회교사 매칭 지원,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모니터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확대하는 등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대전교육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2026년 새해에도 대전교육은 교육가족,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대전교육이 한국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오년(丙午年) 2026. 대전광역시교육감 설 동 호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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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법동중 학생회,‘법동 나눔 전통’잇는 쌀 기부 실천
법동중 호빵 판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법동중학교 학생회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역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 쌀을 기부하며 ‘법동 나눔 전통’을 이어갔다.이번 쌀 기부는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아이스크림·호빵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운영, 수익 활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적 책임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대전법동중 학생회는 2020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해를 달리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학생 주도의 자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전법동중학교 배준서 학생회장은 “선배님들로부터 이어져 온 법동 사랑의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법동 마을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전법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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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의 예술 문화
싱가포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환영 무대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화중학교의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학생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무대 기획을 바탕으로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10월 27일 동화중학교를 방문한 싱가포르 오키드파크 중학교와의‘2025 글로벌 공동수업교류’에서도 동그랑땡의 활약이 돋보였다.학생들은 직접 구성한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를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을 맞이하며 양국 학생 간의 문화 교류 분위기를 형성했다.오랜 연습으로 준비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예종림 교장은 “동그랑땡의 댄스동아리 활동이 교내를 넘어 국제교류 무대까지 확장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대표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의 문화적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또한 동그랑땡은 교내 버스킹 공연과 축제, 대회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꿈과 끼를 펼치는 버스킹’을 통해 점심 시간에 학교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중구청장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사제동행 무대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매개로 한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는 학생들이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동아리 지도 교사인 정재웅 정보교사는“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는 과정에서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며, 무대를 함께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 예의범절까지 함께 배우고 있어 동아리 활동이 인성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 동그랑땡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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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교육 운영 성과 발표
대전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교육 운영 성과 발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하였다.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1일 탐구과학발명교실’,‘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창의과학교실’,‘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나노융합기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여,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한 심화·융합 교육을 추진하였다.이와 함께,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으로‘소프트웨어중심대학과 함께하는 AI·SW 체험교육’과‘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AI 체험교실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아울러, 영재·심화 탐구 과학교육으로‘영재교육원 운영’,‘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재수업’,‘노벨탐구활동 학교 지원’을 통해 탐구 중심의 심화 학습과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더불어, 학교 현장 연계 과학교육 지원으로‘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을 운영하여 과학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연구 사례를 교육 현장에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학습 이해도를 높였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007명, 중학교 4559명, 고등학교 3512명이 참여해 전 학교급에 걸쳐 균형 있는 과학교육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연구기관 및 대학 등 총 31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교육 협력의 내실을 다졌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구기관·대학·학교 간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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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4개교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를 기존 3개교에서 총 4개교로 확대·지정한다고 밝혔다.현재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는 대전화정초등학교, 회덕초등학교, 대성고등학교로 총 3개교가 운영 중이며, 봉암초등학교를 신규 지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봉암초등학교는 앞으로 2년간 IB 철학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연수, 자료집 개발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일반화 확산을 위한 중심학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아울러 연구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확대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시키고,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