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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취약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교육복지사가 배치된 중점학교 61개교에서는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특히 올해는 대전신계중학교를 신규 중점학교로 지정해 교육복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학생들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650학급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습, 정서 체험, 복지 등 다각적인 성장을 돕는다.또한 학생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인 ‘학생 성장 프로젝트’를 기획해 학교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교육복지 특성화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히 돕는 ‘꿈이룸 사제행복동행’과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체험·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나비프로젝트’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교육취약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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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노사, 15년째 연탄 나눔 이어가
대전시교육청 노사, 15년째 연탄 나눔 이어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 15년째 이어온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직접 전달이 어려운 가구에는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별도로 배송하는 등 모든 대상 가구에 연탄이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도 병행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대전시교육청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채정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연탄 나눔 봉사에 함께해 준 교육청 직원들과 공무원노조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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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확대로 학교 현장 돕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기간제교원 채용은 각 학교에서 공고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신학기 등 분주한 시기에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했다.해당 사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사업 초기에는 학기별 1회 지원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매월 1회 지원 체계로 강화했으며 2026년부터는 교원 정기인사 발령 직후 1회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확대 운영은 정기인사로 인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결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통해 학교는 보다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학사 운영의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교지원센터는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해, 학교와 지원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확대는 학교가 오로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인력 채용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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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 책임담임제'시범 운영으로 학교 부담 덜어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 책임담임제'시범 운영으로 학교 부담 덜어준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통 중심의 기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를 1월부터 본격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 공종별로 세분화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일일이 확인해 협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시설 노후화와 안전 점검 강화로 인해 전문적인 기술 행정 지원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는 관내 유·초·중학교 115개교를 대상으로 한다.시설지원과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학교별 ‘전면 책임 담임’으로 지정해, 복잡했던 소통 창구를 하나로 단순화하고 컨설팅부터 예산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시설 책임담임제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해 학교의 혼선을 줄이고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 최상의 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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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유아 그림책 놀이에 즐거움을 더하다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그림책 놀이에 즐거움을 더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해 2~5세 영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개발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현장 교사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특히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개발된 자료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먼저 그림책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그림책 놀이 이해자료’, 좋은 그림책 선정과 활용을 돕는 ‘그림책 추천 및 소개자료’, 그리고 교실 안에서 교사와 영유아 간의 생생한 대화와 상호작용을 담은‘그림책 놀이 실행자료’이다.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개별 교사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해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놀이 전문성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자료를 개발했다”며 “이번 자료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미래 독서 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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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맞춤형 교육 실현
대전시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맞춤형 교육 실현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에 대한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사업 운영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체 평균 만족도는 92.0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업 현장에서 협력강사와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 현장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학부모들은 자녀의 한글 및 기초 연산 등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더 잘 참여하고 학습 자신감을 회복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교사들 또한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와 학습 결손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이와함께 협력강사 배치가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번 분석을 통해 찬찬협력강사제가 학생의 인지적 성취와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시교육청은 향후 현장의 운영 확대 요구를 반영해 더욱 안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찬찬협력강사제는 모든 아이가 배움의 소외 없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대전 교육의 의지가 담긴 사업”이라며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모든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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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국립대전숲체원, ‘숲 교육 활성화’위한 업무협약 체결
숲체원 업무협약식
[세종타임즈]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15일 국립대전숲체원 강당에서 국립대전숲체원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산림 교육을 제공하여 심신의 안정을 돕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숲의 품에서 아이들의 꿈이 싹트고, 함께하는 동행으로 내일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특수학교 교원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장애 학생 맞춤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그동안 두 기관은 ‘정다운 숲 교실’,‘특수교육 가족 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하며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대전숲체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 가족을 위한 숲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 가족 모두가 숲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한뜻으로 협력하여 숲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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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글꽃초, 새 학기 준비 완료 ! 전교 임원 선거 시기 앞당겨
글꽃초 임원선거
[세종타임즈] 대전글꽃초등학교는 지난 1월 14일, 다음 학년도 전교 임원을 미리 선출하는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생자치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기 초에 임원 선거를 실시할 경우, 신학기 적응과 학사 준비가 선거 업무와 겹쳐 학교 현장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전글꽃초등학교는 학생자치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선거 시기를 전 학년도 말로 조정했다.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임원들은 방학 기간 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분히 숙지하고,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자치 활동을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학기 초 각종 행사 기획과 학교생활 규칙 안내, 학생 의견 수렴 활동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학생들은 선거 과정에서 공약 수립과 소견 발표, 투표 등에 참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새롭게 선출된 전교 임원들은 학년 초‘학교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학교 운영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자치의 주체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대전글꽃초등학교는 이번 사례를 통해 학생자치가 학교 교육의 중요한 축임을 재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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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아람 대학생 멘토링'으로 건강한 성장 나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아람 대학생 멘토링'으로 건강한 성장 나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서부 관내 초·중학생 중 위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선발된 대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는 각 15명씩 일대일로 매칭되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문화 체험, 진로 체험 등 개별 활동 12회와 발대식 및 수료식을 포함한 집단 활동 6회로 구성된다.참여하는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예비 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중 전문가의 슈퍼비전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대전 지역 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 사회복지,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학생이다.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월 15일 이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아람 멘토링은 멘티와 멘토가 함께 건강한 가치와 나눔을 실천하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라며, “멘티는 긍정적 관계를 통한 정서적 지지를 얻고, 멘토는 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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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단, 유치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독서교육을 내실화하여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43개 획득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결실을 보았다.특히 예술교육 활성화와 참여형 수업 문화 안착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교사들의 수업 혁신 노력으로 전국 단위 연구대회에서 34명이 입상하고, 8년 연속 청렴 계약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특히 올해는 기초학력 책임 교육 강화, 미래 역량과 인간다움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대전 동부교육’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사가 가르치는 보람을 찾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미래를 여는 대전 동부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