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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전문화재단과 영유아 교육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영유아프로그램 업무협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및 대전문화재단과‘지역 유관기관 연계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법인으로 서구- 대덕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유치원- 어린이집 1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형 안전- 다문화- 장애인식개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전시교육청과 상호협력한다.또한,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유치원- 어린이집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속체험형(기관당 3회)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문화소외계층 영유아 재원 기관을 우선 선정-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2~5세 영유아가 재원중인 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영유아의 감수성 함양 및 창의적 표현력 신장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설동호 교육감은 “영유아기 다양한 문화예술적 경험은 정서적 안정감과 전인적 성장에 매우 중요하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력 체계 구축으로 기초가 형성되는 영유아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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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세계적 작가 잉고 바움가르텐 초대전
대전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세종타임즈]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교내 갤러리 ‘공감’에서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잉고 바움가르텐(Ingo Baumgarten)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잉고 바움가르텐(1964년생)은 독일 하노버 출신으로 칼스루에 국립미술아카데미와 파리 시각예술고등예술원에서 수학하고 도쿄예술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현재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작가는 도시 풍경과 건축적 구조를 색과 선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독창적 회화 작업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아왔다.이번 초대전은 ‘SEEN SCENE’이라는 주제로 서울의 골목과 주거지 풍경 속 건축적 요소가 어떻게 새로운 회화적 장면으로 전환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대표작 ‘3 open window’(2025)는 단순한 건물의 창문 풍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변주해, 관객에게 익숙한 일상 속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교내 갤러리 ‘공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감성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을 초청(신철, 백두리, 김인, 윤기원, 최승윤, 임성호 등)해 지속적으로 전시를 이어왔으며 관련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미디어디자인과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세계적 작가의 작품을 교내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도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은열 교장은 “앞으로도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모두에게 열려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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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간, 미래교육을 품다
대전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학교공간혁신 및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대전석교초등학교 외 10개교 사업을 완료했다.공간혁신사업은 학교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로 진행 됐다.대표 사업으로는 예술교육 전용공간 ‘예드림홀’, 학습과 놀이, 쉼을 즐길 수 있는 영어학습 공간 ‘영어놀이터’, 학생들이 꿈꿔온 독서문화 감성 공간 ‘꿈꿔온도서관’, 학생들의 소통공간 ‘미래공감‘숨’’, 고교학점제 기반의 ‘학점제형공간혁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모델 학교 조성을 위한 ‘창의인재미래학교’등이 있으며 총 21회에 걸친 맞춤형 공간혁신 컨설팅을 운영했다.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교육과정과 공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학교별 비전과 특색이 반영된 차별화된 공간 창출을 목표로 한다.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수요자가 함께하는 사전기획, 사용자 참여 워크숍, 현장 방문 컨설팅, 인사이트 투어 및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세미나 등 총 20회에 걸쳐 사용자 참여기반을 확장했다.특히 공간의 변화는 협력학습과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교수법의 적용을 이끌어내어 학생들이 주도적인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은 전문가 지원단과 협업해 학교별 특화 공간 설계를 지원하며 공간을 단순한 시설이 아닌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생태계로 인식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에 더욱 주력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교육을 위한 창의적 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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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배우는 학교 시설관리 업무
1-1.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배우는 학교 시설관리 업무 (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시설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지원센터 시설관리 주무관의 노하우가 담긴 교육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육 영상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주요 시설관리 업무를 센터 주무관들이 직접 시연- 촬영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편집 도구를 활용하여 알기 쉽게 만든 것이다. 영상에는 시설관리의 기본 이론부터 현장 적용 사례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경험이 부족한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대전서부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교직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언제든 손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 공개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의 실제 여건에 맞는 자료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초등학교의 행정실장은 “센터의 교육영상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했던 자료로,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 교육 영상은 주무관들의 현장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로, 이를 통해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 콘텐츠를 개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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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전국영농학생축제 수상 행진…은상·동상 다수 배출
유성생명과학고, 전국영농학생축제 수상 행진…은상·동상 다수 배출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임재범)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월 개최된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학생들은 ▶화훼장식 분야 이윤진(3학년) ▶제과제빵 분야 전유정(3학년)이 은상, ▶농업기계 분야 김준수·박민준(2학년) ▶농기계정비 분야 정찬우(2학년) ▶식물자원 분야 황지현(2학년)이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학생들은 교육부 장관상 및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여받게 되며, 해외 연수 및 영농 활동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현장과 실무에 강한 농생명 특성화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한편, 유성생명과학고는 오는 10월 17일(목)~18일(금) 양일간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전공별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우수 취업 및 진학 사례 등을 소개하고, 학과별 진로 상담도 제공해 예비 입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유성생명과학고는 대전 지역 직업계고 중 최초로 서울대학교 입학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전국 단위 취업·진학 성과가 뛰어난 학교로 알려져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 같은 특성화 고등학교의 차별화된 성과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임재범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실력이 전국 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기능인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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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수학축전, 10월 18~19일 DCC서 개최…“수학을 나누며 함께 성장”
2024년 행사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이 주최하는 ‘2025 대전수학축전’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수학축전은 ‘수학을 나누다,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수학을 협력과 소통의 과정 속에서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18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수학탐구체험 부스 60개를 비롯해 ▶대학·기관 운영 수학교구체험 18개 부스, ▶수학방탈출 2개 부스, ▶수학놀이터 3개 부스, ▶수학대중화 강연, ▶매스톡(Math-Talk) 발표, ▶어울림 무대공연 등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전시 공간을 기존 2개 홀에서 3개 홀로 확장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휴게존도 마련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수학체험 부스는 제1~2홀에서,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은 제3홀 무대에서 진행된다.
축전 이튿날인 10월 19일 오전 10시에는 KAIST 김재경 교수가 ‘생명을 해독하는 언어, 수학!’을 주제로 수학대중화 강연을 펼칠 예정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통한 수학의 흥미로운 세계를 소개한다.
대전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학의 개념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며 “수학이 일상 속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학문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수학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과 가까워지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수학문화 확산을 위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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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일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립 중등학교교사 선발규모는 26과목 80명, 사립 선발규모는 20과목 91명이다.
공립의 경우 작년 45명 대비 35명이 증가했으며 이 중 장애구분모집 선발인원은 7명으로 교육부의 ‘장애구분모집총정원제’를 적용해 선발한다.
사립 중등학교교사는 21개 학교법인에서 교육청에 임용 위탁 선발을 의뢰했다.
교육감에게 위탁 실시해야 하는 1차 필기시험은 공립 임용시험과 동시에 진행하고 이후 2차 시험은 교육청 위탁 또는 법인 자체 전형으로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
따라서 법인별로 선발 방법이 다르므로 해당 법인의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사립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응시자격은 선발 예정 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2026년 2월 교원 자격 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0월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대전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일자 및 합격자 발표는 각각 2025년 11월 22일과 2025년 12월 26일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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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장애인식개선 교육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2일 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선옥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는 “장애는 개인의 한계가 아니라 사회가 만든 장벽”이라고 강조하며 장애로 인한 차별과 편견을 바로잡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는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장애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깨달았다”며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실천이 모여야 진정한 공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장애 인식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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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46명 선발에 231명이 접수해, 평균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은 11월 8일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10월 31일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장소 공고문을 참고해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입실시간까지 입실해야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에서 교직논술, 교육과정으로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을 실시해 최종 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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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핫이슈 교육정책 연구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2025년 핫이슈 교육정책 연구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9월 26일 29일 10월 1일에 걸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의 목적은 위탁연구과제의 추진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통해 정책연구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교육정책 연구의 외부 전문가로 대학교수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사전 서면심의와 당일 대면심의로 진행됐으며 대면 심의는 연구책임자의 연구 최종결과 발표 후 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의견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추후 심의 의견이 반영된 완료보고서를 발간해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연구결과의 공유 및 정책입안 논의의 장으로 연차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보고회 심의대상 연구과제는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광역시 IB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적용방안 연구’, ‘대전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대전생태전환교육센터 설립을 통한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적정 배치 연구’, ‘교육과정 연계 탐구 · 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 방안 연구’로 총 6건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정책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연구소는 시대를 반영하는 교육정책의 토대를 꾸준히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