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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연 대덕구의회 위원장 ‘빈틈없는 노인복지사업 추진’ 당부
유승연 대덕구행정복지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세종타임즈]유승연 대덕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2일 복지돌봄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빈틈없는 노인복지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유승연 위원장은 경로당 안마기 지원사업과 관련해 “예산 심사에선 지역 13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며 “하지만 장소 협소 등을 이유로 9개소에는 안마기 대신 발마사지기가 지원되는 등 총 15개 경로당이 제외됐다”고 밝혔다.
특히 “심사 당시 부분 도입 방안이 제안되기도 했지만, 집행기관 측에선 형평성을 이유로 전체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며 “실제 설치하지 못하는 곳이 발생한 것은 사전 수요 조사나 설치 공간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계약 뒤 남은 안마기는 복지관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경로당 지원이라고 예산을 받아놓고서는 중간에 변경된 건에 대해서도 의회에 설명이 부족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과 관련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체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다”고 말하며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이 이달 중순쯤 완료될 예정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사용하지도 못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승연 위원장은 “이들 사업은 모두 노인복지 체감도와 신뢰를 좌우할 수 있다”며 “집행 과정을 더욱 세밀하게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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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위원장, 청소년 흡연 예방 위한 적극행정 주문
김기홍 대덕구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세종타임즈]김기흥 대전 대덕구 의원은 2일 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청소년 흡연은 성인 흡연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며, 전자담배 확산 등으로 더 세심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최근 청소년 보호 체계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 구에서도 청소년 흡연 예방 사업을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뤄질 수 있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초 흡연 경험 연령이 평균 13.2세로, 시기가 점차 낮아지면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금연교육,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등 청소년 흡연 예방 사업 횟수를 더 늘릴 필요성이 있고 내용도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교육청, 학교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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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대덕구의원 “스마트 돌봄 지원 대상 늘려야”
이준규 대덕구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세종타임즈]대전 대덕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이준규 의원은 2일 복지돌봄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공지능 돌봄로봇․스피커 등 스마트돌봄 지원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구에서 지원한 인공지능 스피커가 최근 골절당한 80대 어르신을 위기 상황에서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대덕구 스마트돌봄 사업에 의해 이뤄진 인명 구조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위기 상황에서 이 사업이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어르신뿐 아니라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이나 청년들도 비대면 스마트돌봄이 필요한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 사각지대에서는 언제든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상 확대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피력했다.
또 경계선지능장애 관리․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주문했다.
이준규 의원은 “우리 구에서 파악하는 경계선지능장애 구민을 대상으로 관리 또는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인다”며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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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아름다운 혁신, 대전에서 다시 힘차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수많은 미용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미용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미용인,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전국 회원들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컷팅, 오프닝 공연, 주요내빈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고,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80개 분야 미용경연대회와 헤어쇼, 전시부스 등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조원휘 의장은 “지난 9월, 비의료인의 문신·반영구 화장이 33년 만에 합법화되고 ‘문신사’라는 정식 국가자격이 마련돼 수많은 미용인의 전문성과 직업적 가치가 정식으로 인정됐다”면서, “대전시의회는 법 시행 2년의 유예기간 동안 미용인들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고 또한, 전국 최초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내년 1월 차질 없이 개관해 대전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뷰티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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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대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실행력이 핵심”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대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실행력이 핵심”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안경자 의원 주재로 「대전형 통합돌봄 추진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대전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로,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지자체의 역할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 나선 장숙랑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의료·요양·복지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연속적·통합적 케어체계 구축과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사례관리 기반의 전달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기숙 광주광역시 돌봄정책과 주무관은 ‘광주다움’사례를 소개하며 틈새 서비스를 확충해 사각지대를 줄여온 광주의 경험을 공유했다.지정토론에서는 여섯 명의 토론자가 다양한 관점에서 대전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김숙희 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은 “통합돌봄은 단일 기관이 수행할 수 없으며, 지자체와 공단이 데이터·위험군 탐지·서비스 연계를 상시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김정태 요나의집 원장은 전담조직 설치와 전문 인력 확충을 강조하면서 통합돌봄 절차가 실제 수행되기 위해서는 공공 인프라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서, 박란이 대전사회서비스원 부장이 “틈새서비스와 돌봄기금 같은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대전형 브랜드 정립과 사회서비스원의 중간지원 기능 강화를 강조했고, 송직근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본부장은 “주민참여를 제도화해야 통합돌봄이 지속가능하다”라며, 기존 마을조직을 돌봄기능 조직으로 재편할 필요성을 언급했다.또한, 윤경아 대전대학교 교수는 “전문 인력의 표준화된 교육·훈련체계가 미비하면 서비스 품질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통합판정과 개인별지원계획의 일관성 확보를 촉구했으며, 수현 대전광역시 지역복지팀장은 대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면서 법 시행에 맞춘 제도 정비와 행정-민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좌장을 맡은 안경자 의원은 “통합돌봄은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그것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현장의 실행력’이 핵심”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대전의 특성과 인프라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해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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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유성구의원,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 발의
이명숙 대전시 유성구의원이 제282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사진=유성구의회)
[세종타임즈]이명숙 대전시 유성구의원이 제282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임용 초기 또는 근무 경력이 짧은 공무원의 조직생활 부적응과 조기 이직률이 증가하며, 공직 안정성이 저하되고 인력 부족 및 업무 과부하 등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실태조사 실시, 직무 역량강화 교육 지원, 심리상담 등 정서안정 프로그램 지원, 문화체험 등 복지 지원,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사회 정착을 돕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숙 의원은 2일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유성구 소속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대전시 유성구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공무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는 것은 구정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두 조례 제정으로 공직 초입부 직원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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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천초, 지역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대전 성천초, 지역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ㅇ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1월 29일 오전 월평2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대전성천초 학교복합시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ㅇ 이번 주민설명회는 성천초 폐교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ㅇ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한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되었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진행되었다.ㅇ 학교복합시설의 주요 계획으로는 △1~2층 어린이 전용 공간 △3~4층 주민 및 성인 이용 공간 △기존 운동장을 활용한 약 120대 규모의 주차장 조성 등이 제시됐다.아울러 2026년 4월부터 남성중학교 수영장이 지역 주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안내되었다.ㅇ 이한영 의원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합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2026년 교육부 공모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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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행복을 더하는 기부, 사랑의 온도탑 펄펄”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행복을 더하는 기부, 사랑의 온도탑 펄펄”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62일간 이어질 나눔 여정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성공적인 캠페인 완주를 기원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나눔캠페인은 다음달까지 62일 동안 67억 9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기부자 대표,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회장의 출범식 선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사랑의열매 전달, 성금 기탁, 사랑의 온도탑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충청권 전체 목표액이 캠페인 시작 이후 처음으로 동결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역 공동체의 연대가 진짜 힘을 발휘한다고 믿는다”면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를 바꾸는 대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펄펄 끓어오를 수 있게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기 부탁드리며, 대전시의회도 일상 속 기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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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시당,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국힘 대전시당,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9일 당사에서 선출직 및 주요 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과 대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이 자리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당의 화합과 단결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9일 당사에서 선출직 및 주요 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은권 시당위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 이상래·이택구 조직위원장, 박희조·서철모·최충규 구청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상설특별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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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시당, 민생회복·법치수호 대전 국민대회 개최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9일,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민생회복·법치수호 대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사진=국민의힘)
[세종타임즈]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9일,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민생회복·법치수호 대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민대회는 출범 6개월 만에 법치 붕괴와 민생 파탄으로 이어진 이재명 정권의 실태를 부각하고,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 필요성을 알리며, 여권의 내란몰이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입법·사법·행정 삼권분립이 흔들리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과 관련해 직접 감찰을 지시한 것은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대장동 사건을 언급하며 “국민 혈세 7,400억 원이 범죄집단의 이익으로 넘어간 대표적 권력형 비리”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 75만 명 휴대전화 사찰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눈·귀·입을 막는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이것이 이재명 정권의 본질”이라고 지적하며 “민생은 붕괴되고 청년 일자리는 사라졌지만 정권은 책임도 반성도 없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시민연사로 나선 30대 직장인은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왔다”며 “법과 공정이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 권력의 사법 개입과 장악 시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집회는 정파를 넘어 국민 상식과 나라의 기본을 지키는 싸움이며, 우리의 목소리가 사법 정의 회복과 공정 사회 실현의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른 시민연사로 나온 20대 청년은 “물가, 주거, 일자리, 안전 등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민생은 말이 아닌 결과이며, 국민이 살 만해야 진정한 민생”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더 이상 외면당하지 않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의 용기와 목소리가 국민의 삶과 나라의 내일을 바꿀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장동혁 당 대표는 “대전은 나의 정치적 고향”이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출범 반년 만에 이재명 정권은 헌법을 흔들고 법치를 무너뜨리며, 민주주의를 역대급으로 후퇴시키고 있다”고 현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검찰·법원 압박, 공무원 사찰, 표현의 자유 제한 등을 지적하며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라고 규정했다.
또 물가 폭등, 경유·생필품 가격 급등, 부동산 3중 규제에 따른 서민 부담 증가, 환율 비상, 청년 일자리 위기 등을 언급하며 “민생 파탄의 책임은 전적으로 현 정권에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기 위해 국민의 레드카드가 필요하다”며 “내년 지방선거 압승으로 이재명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이 하나 되는 것이 정권 교체의 출발점”이라며 2025년 당 재건 의지도 피력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전 국민대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비롯하고, 주요 당직자를 포함해 당원 및 대전시민 등 1,000여 명이 결집했다.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