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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일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5개 자치구 보건소 및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전․충남․세종지회와 공동으로 시민 인식 개선 및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진행한다.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며,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여 건강한 대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캠페인은‘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 위험은 제로로'라는 주제로 예방을 위한 다짐 선포와 콘돔, 핫팩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에이즈는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없는 만성질환이다. 시민들도 ‘조기 검사’와 ‘안전한 성생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예방 물품을 활용해 건강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대전시도 편견 없이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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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간담회
이장우 대전시장,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간담회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등 약 40여 명과 민생경제 안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서 소상공인들은 애로사항을 전달하면서 장기적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의 경영 환경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요청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임대료, 통신비 지원 및 초저금리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 중으로, 추가적으로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하여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의 경감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1~12월 기간 동안 사용‧대부료를 한시적으로 경감하며, 이미 해당 기간의 사용‧대부료를 납부한 임차인에게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으로 실효성을 높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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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기원 행사 개최
대전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기원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기원 행사’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태양광총회 : 태양광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 `26. 11.15.~20./ 대전DCC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태양광산업협회, 태양광공사협회, 시민단체, ‘탠덤 태양광 스페셜 포럼' 참석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 DCC에서 개최된다.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합쳐 4년마다 개최되며, 한국은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다.
이번 기원 행사는 총회 D-1년을 맞이해 마련됐으며, △개회사 △환영사 △성공기원 퍼포먼스 △기념촬영 △축하공연 △홍보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탠덤 태양광 스페셜 포럼'이 함께 개최되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인 탠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탠덤셀은 발전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기존 실리콘셀보다 약 15%의 전력을 더 생산하면서 안정적 전력생산이 가능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포럼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슈테판 글룬츠 교수를 비롯해 국내외 태양광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탠덤 상용화 진전 및 대량생산 고려사항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기술 △HJT 기술 발전 등을 논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기술을 선도하는 전 세계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생에너지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라며 "대전시는 탠덤 등 차세대 태양광 학술 교류와 전시회를 통해 태양광산업의 다양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대전의 멋과 맛 등 진면목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연간 발전량 중 약 37%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대전의 건물일체형태양광기업은 전국 BIPV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양광 R&D 및 실증을 선도하는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와 다양한 에너지 분야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태양광 산업부문에서 큰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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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의 새 시선, 대전시소 올해도 풍성했다
대전시 2025 우수제안자 47명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우수제안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2025년 대전시소 우수제안자 47명을 선정했다.
이번 대전시소 우수제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등록된 공감 10개 이상의 시민제안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 참여 등급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제안자에게는 등급별로 시상금이 지급되며,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주요 선정 제안으로는 △외국인 대상 문해력 지원 사업 도입 제안 △대학생 취업박람회․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불법 현수막 없는 도시 조성 프로젝트 △AI 기반 취업 성공 지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공모 기간 동안 시민들의 참여도가 지난해보다 더욱 높았으며, 청년․교통․환경․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제안들이 고르게 제안된 것이 특징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올해는 시민 정책제안의 내용과 수준이 전반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대전시소가 시민의 정책제안이 축적되고 공유되는 공론의 장으로서, 시정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년 12월 초‘대전시소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제안 시상과 함께 시민참여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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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 대전의 사랑 온도를 높여주세요”
희망2026 나눔캠페인 1일 출범… 나눔 목표액 67억 9,000만 원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5개 자치구 구청장, 기업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3개 방송사와 함께하는 언론모금,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QR코드, ARS, 온라인 기부 등 다양한 모금방법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6,79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67억 9,000만 원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전의 주요 기업의 성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계룡건설산업에서 2억 원, 로쏘 성심당에서 1억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하나은행 1억 원, ㈜금성백조주택 1억 원, 한국철도공사 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시민 여려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 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모아진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사용되므로 시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대전의 나눔 전통이 올해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향해 힘차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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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2026년 ‘넥스트코드’ 청년작가 공모 시작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이 2026년도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참여 작가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2월 19일까지이며, 대전·충청 지역에 연고를 둔 청년 시각예술가(20~43세)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넥스트코드’는 지역 기반 차세대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대전시립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1999년 첫 개최 이후 25년간 총 165명의 청년작가를 발굴·육성했다. 2018년부터는 공모제로 운영되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선정된 작가들은 2026년 7월 14일부터 약 두 달간 대전시립미술관 만년동 본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전시와 함께 평론가 매칭 및 원고비 지원, 창작지원금, 전문가 크리틱(2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더불어 9월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청년예술인 유통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윤의향 관장은 “넥스트코드는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예술인을 발굴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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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 K-뷰티 세계와 만난다
포스터
[세종타임즈] 국내외 미용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용기능경기, 창작작품 발표, 뷰티박람회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중국·대만·마카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 대표단과 해외 경연 참가자 100여 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약 1,000명의 미용 전문가와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볼륨 웨이브 펌 등 80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미용 경연장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 파리 OMC 헤어월드에서 7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의 헤어 작품과 공연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 부스에는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헤어 제품은 물론 네일존, 미래로존 등을 통해 최신 미용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과 아시아의 미용 인재들이 대전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 신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OMC 아시아컵 대회를 유치해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과 통합 개최할 예정”이라며 “대전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K-뷰티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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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맛, 한 상에 담았다
대전의 맛 한 상에 담았다
[세종타임즈]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로 협업한다.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한상 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을 중심으로, 특제 소스․신선 채소․밑반찬에 더해 기존 공동브랜딩 인기 제품인 ‘꿈돌이 라면’을 세트 구성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굿즈로 꿈돌이 족발 키링과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한상족발 세트는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 먹는 ‘한 상’ 콘셉트로 설계되었으며, 꿈돌이 한정 패키지로 출시되어 선물 의미도 담았다.㈜장충동왕족발은 다수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대전 향토기업으로, 엄선된 원재료와 표준화된 공정으로 일관된 품질을 지켜온 브랜드다.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꿈돌이의 친근함을 결합해 지역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별한 식탁을 제안할 계획이다.한상족발 세트는 12월 말 시즌 한정으로 장충동왕족발 대전충청권역 오프라인 46개 매장에서 우선 선보이고, 추후 전국으로 확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향토기업의 정직한 품질과 대전의 캐릭터 스토리가 만나 대전다운 한 상을 완성했다”라며 “시즌 한정 ‘한상 족발 세트’가 시민의 식탁에 따뜻한 연말 정취를 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오직 대전에서만 가능한 미식의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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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동 온마을캠퍼스, 여성청소년을 위한따뜻한 위생 파우치 기탁
중촌동 온마을캠퍼스, 여성청소년을 위한따뜻한 위생 파우치 기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중촌동은 중촌동 맞춤패션 플랫폼 ‘온마을캠퍼스’에서 관내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 파우치 100개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온마을캠퍼스는 ‘마을이 곧 배움의 장소’라는 취지 아래 주민들이 직접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중심의 생활 기반 학습공간이다.이번에 기탁된 위생 파우치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온마을캠퍼스 수강생들이 정성과 사랑을 담아 직접 제작했다.홍경선 대표는 “중촌동에 거주하는 여성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직접 만든 물품을 의미 있는 곳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김효숙 동장은 “지역 여성청소년을 위해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온마을캠퍼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대상자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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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아동센터 꿈나무로 구성된‘중구 유소년FC’창단24명 선수단 공식 출범
대전 중구, 지역아동센터 꿈나무로 구성된‘중구 유소년FC’창단24명 선수단 공식 출범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체육회 주관으로 유소년 축구단 ‘중구 유소년 FC’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 유소년 FC’는 중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24명을 선발하여 구성된 선수단으로, 앞으로 중구체육복지센터를 훈련장소로 활용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수단의 지도는 중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인 김보익 지도자와 김주영 지도자가 맡아 전문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한다.
이날 창단식에는 유소년 선수단과 지역아동센터장, 대전시 축구협회장, 중구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구 꿈나무들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는 박희정 중구체육회장의 창단사를 시작으로 김제선 중구청장과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창단이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박희정 회장은 “이번 창단은 지역 아동들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유소년 축구단이 중구를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중구는 이번 유소년 FC 창단을 계기로 미래 축구 인재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지역 아동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28